제 소개를 하면 저는 내년에 37살이 되고 이제 결혼을 생각하며 만나는 제 애인은 내년에 25살이 됩니다. 다름이 아니라 어제 새벽에 제가 운영하는 까페에서 나누었던 얘기가 문득 생각이 나서 적어봐요 결혼후에 나오는 양가 용돈 문제라고 해야될것 같네요 저는 현재 24시간 프랜차이즈 까페랑 코스메틱종류의 물품을파는 가게를 운영중이에요. 제가 여기까지 성공할수 있었던게 저는 진짜 부모님 덕분인게 확실하고 그렇다고 생각해서 지금 운영중인 가게가 아버지 소유의 건물에 차린거라 그쪽방면에서는 월세고 권리금이고... 뭐고 하나도 안내고 오로지 매장만을 관리해왔었어요. 아버지께서는 스스로 자리 잡아봐라 한마디만 하시고 돈받으실 생각도 없으셨고요 아버지께서는 지금은 이쪽 건물이랑 다른동네에 있는 건물만 관리하고 계세요. 아무튼 이런상황에 저는 여자친구에게 앞으로도 쭉, 너와 결혼해서도 쭉 효도하면서 받은거 다 갚아 드릴거다 라고 말했어요. 그런후에 제가 효도 잘하는 남편 어때? 이렇게 물어봤어요 저는 장난식으로 그냥 던진말이고 멋있지! 역시 오빠야 이정도 소리 들을려고 물어봤던건데 여자친구는 "좋지~ 근데 결혼하면 양가 똑같이 해야지 똑같은 비율로....." 라고 하더군요. 순간 음~? 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여자친구와의 대화는 거기서 끝이었고요 여기서부터는 의견을 묻고자해요 제 여자친구 성품이고 뭐 결혼상대로 제격이라고 생각하고 정말 사랑해요. 항상 저부터 생각해주고 ... 얼마 못버는돈으로 항상 제거 사주고 그마음이 너무 기특하고... 근데 어제의 그 발언에 대해 제가 왜 약간의 멈칫이 있었나 생각해보았어요. 일단 여자친구는 현재 일을 하지만 저와 결혼을 하면은 일을 그만두고 전업주부를 할 생각이구요, 그런데 제가 결혼을 하면 같은 비율로 여자친구네 부모님에게도 돈을 드려야 하는건가요?여자친구는 전업주부라서 돈을 못버니까요... 그래서 음 그럴수도 있겠다..... 라고 생각하던 찰나에 효도는 셀프다! 라는 말이 떠올랐어요... 여태까지 받은게 너무 많아서 정말로 돌려드리고 싶고 오히려 받은거 보다 더욱 더 해드리고 싶은 마음이 많은데...... 여자친구의 "같은 비율로 효도해야지 그럼" .... 이말이 너무 걸려서요 그렇게 하면 제 계획에 조금 차질이 생기거든요 저도 개인적으로 사업도 더 확장하고 싶고해서 제가 생각해놓은 부분만 드리려 했는데 여자친구의 말대로라면 제가 생각한 지출의 두배가 들어가는거에요..... 제가 걸리는건 여자친구네 부모님에게는 여자친구 스스로 효도를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물론 , 장인어른,장모님! 무척 좋으신분들이고 저도 용돈 드리고 잘해드리고 싶다는생각! 당연히 있죠! 하지만........ 여자친구가 '은 비율로 효도'.. 라고 했을때 제가 장사치라 계산부터 들어갔는데 원래부터 장인어른 장모님께도 용돈도 드리고 할 생각이었지만... 같은 비율.... 이라는말에서 제가 겁을 먹었나봐요.... 저는 진짜 부모님에게 받은게 너무 많다고 생각하여서... 진짜 할수있는 많이 효도하고 갚 아드리고 용돈드리고 싶은 마음이었는데요... 여자친구의 같은비율로 똑같이 드려야한다는 말...... 여자친구가 전업주부니까 돈을 못버니까 .... 돈을 버는 내가 똑같이 해드려야겠다라고 생각도 나지만 한편으로는......... 여자친구가 일했을때의 월급을 생각하면.... 현실적으로 여자친구가 여지껏 부모님께 드릴수 있던돈 진짜 많이 잡아봐야 여자친구 월급의 반일텐데... 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 이부분에서는 여자친구의 능력이 모자란다 이러기 보다는 여자친구의 나이대에 비해서는 정상적으로 벌이가 있는 직업이구요... 제가 걱정하는건..... 여자친구의 월급의 반이랑... 여자친구의 말대로 같은비율로 똑같이 효도.... 라고 했을때의 금액이 너무 차이가 커서요...... 부모님께 현재도 한달에 최소 500이상씩은 드리고 있어요... ... 두배가 된다하면 ... 무튼 진짜 지금 생각나는대로 막 쓰는데 글이 너무 산만한거 같은데 아무튼..... 여자친구의 생각이 맞는건지 아니면 제가 이기적인건지..... 조언좀 부탁드려요ㅠ... 여기에 읽기만 하다가 글 처음써보는데 댓글들 달아주실지 모르겠네요... 답변 부탁해요! 72
양가 부모님에게 용돈 문제 / 전업주부 /
제 소개를 하면
저는 내년에 37살이 되고 이제 결혼을 생각하며 만나는 제 애인은 내년에 25살이 됩니다.
다름이 아니라 어제 새벽에 제가 운영하는 까페에서 나누었던 얘기가 문득 생각이 나서 적어봐요
결혼후에 나오는 양가 용돈 문제라고 해야될것 같네요
저는 현재 24시간 프랜차이즈 까페랑 코스메틱종류의 물품을파는 가게를 운영중이에요.
제가 여기까지 성공할수 있었던게 저는 진짜 부모님 덕분인게 확실하고 그렇다고 생각해서
지금 운영중인 가게가 아버지 소유의 건물에 차린거라 그쪽방면에서는 월세고 권리금이고... 뭐고 하나도 안내고 오로지 매장만을 관리해왔었어요.
아버지께서는 스스로 자리 잡아봐라 한마디만 하시고 돈받으실 생각도 없으셨고요
아버지께서는 지금은 이쪽 건물이랑 다른동네에 있는 건물만 관리하고 계세요.
아무튼 이런상황에 저는 여자친구에게 앞으로도 쭉, 너와 결혼해서도 쭉 효도하면서 받은거 다 갚아 드릴거다
라고 말했어요. 그런후에 제가 효도 잘하는 남편 어때? 이렇게 물어봤어요
저는 장난식으로 그냥 던진말이고 멋있지! 역시 오빠야 이정도 소리 들을려고 물어봤던건데
여자친구는
"좋지~ 근데 결혼하면 양가 똑같이 해야지 똑같은 비율로....."
라고 하더군요. 순간 음~? 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여자친구와의 대화는 거기서 끝이었고요
여기서부터는 의견을 묻고자해요
제 여자친구 성품이고 뭐 결혼상대로 제격이라고 생각하고 정말 사랑해요.
항상 저부터 생각해주고 ... 얼마 못버는돈으로 항상 제거 사주고 그마음이 너무 기특하고...
근데 어제의 그 발언에 대해 제가 왜 약간의 멈칫이 있었나 생각해보았어요.
일단 여자친구는 현재 일을 하지만 저와 결혼을 하면은 일을 그만두고 전업주부를 할 생각이구요,
그런데 제가 결혼을 하면 같은 비율로 여자친구네 부모님에게도 돈을 드려야 하는건가요?
여자친구는 전업주부라서 돈을 못버니까요...
그래서 음 그럴수도 있겠다..... 라고 생각하던 찰나에 효도는 셀프다!
라는 말이 떠올랐어요...
여태까지 받은게 너무 많아서 정말로 돌려드리고 싶고 오히려 받은거 보다 더욱 더 해드리고 싶은 마음이 많은데...... 여자친구의 "같은 비율로 효도해야지 그럼"
.... 이말이 너무 걸려서요 그렇게 하면 제 계획에 조금 차질이 생기거든요
저도 개인적으로 사업도 더 확장하고 싶고해서 제가 생각해놓은 부분만 드리려 했는데
여자친구의 말대로라면 제가 생각한 지출의 두배가 들어가는거에요.....
제가 걸리는건 여자친구네 부모님에게는 여자친구 스스로 효도를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물론 , 장인어른,장모님! 무척 좋으신분들이고 저도 용돈 드리고 잘해드리고 싶다는생각! 당연히 있죠!
하지만........ 여자친구가 '은 비율로 효도'.. 라고 했을때 제가 장사치라 계산부터 들어갔는데
원래부터 장인어른 장모님께도 용돈도 드리고 할 생각이었지만... 같은 비율.... 이라는말에서 제가 겁을 먹었나봐요.... 저는 진짜 부모님에게 받은게 너무 많다고 생각하여서... 진짜 할수있는 많이 효도하고 갚
아드리고 용돈드리고 싶은 마음이었는데요... 여자친구의 같은비율로 똑같이 드려야한다는 말......
여자친구가 전업주부니까 돈을 못버니까 .... 돈을 버는 내가 똑같이 해드려야겠다라고 생각도 나지만 한편으로는.........
여자친구가 일했을때의 월급을 생각하면.... 현실적으로 여자친구가 여지껏 부모님께 드릴수 있던돈 진짜 많이 잡아봐야 여자친구 월급의 반일텐데... 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
이부분에서는 여자친구의 능력이 모자란다 이러기 보다는 여자친구의 나이대에 비해서는 정상적으로 벌이가 있는 직업이구요... 제가 걱정하는건..... 여자친구의 월급의 반이랑... 여자친구의 말대로
같은비율로 똑같이 효도.... 라고 했을때의 금액이 너무 차이가 커서요......
부모님께 현재도 한달에 최소 500이상씩은 드리고 있어요... ... 두배가 된다하면 ...
무튼
진짜 지금 생각나는대로 막 쓰는데 글이 너무 산만한거 같은데 아무튼.....
여자친구의 생각이 맞는건지
아니면 제가 이기적인건지..... 조언좀 부탁드려요ㅠ... 여기에 읽기만 하다가 글 처음써보는데
댓글들 달아주실지 모르겠네요... 답변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