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7살이라는 격차가 나지 않을만큼 진짜 서로에게 때로는 친구,때로는 가족 같이 편하게 만났고
너무 좋았습니다..
하지만,
사귀면서 단점들도 보였습니다..
1. 생활력이 없다.(즉, 일자리를 옮겨다니며 한 달, 두 달 뒤에 그만 두고, 월급 받은 돈으로 먹는거,
게임 비등 으로 나가고 집에 월세도 밀린지 3 개월 .. 가스도 어느순간 끊겼더라구요 .. 저는 어떻게라도
지금 다니는 직장월급이 작고 그돈 엄마에게 다 주고 (연금.적금.보험.폰비)저는 엄마에게 15만원
용돈받아 쓰지만 같이 다니면서 돈쓰는게 금방금방 써버리니까 주말에도 따로 일을 해서 조금이라도
벌려고 하지만 제월급날 되면 같은말 .."우리 오늘 뭐 먹나 ?" 저는 따로 일하는 돈으로 같이 적금이라
도 넣을 생각도 하고 있었는데 그사람은 아니었습니다...여유가 있을때 넣어야지..라는 핑계뿐)
2. 집착이 너무 심하다.(남자친구 동창회에 한번 따라간 적이 있었는데 노래방에서 그 친구분들 중
저에게 "나중에 ○○이랑 같이 또 만나요~" 이랬는데 제가 노래소리때문에 잘안들려서 그친구분
이 잘들리게 가까이 대고 말씀을 하시자 치근덕된다고 친구 폭행..등 )
3. 폭력성과 다혈질이 있다.(제가 술마시고 한번은 취한척을 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그 사람이 침대에 눞혀놓고 어떡해 하나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위에옷을 벗기더라구요.. 그래서 저는"꺼져라더럽다" 이한마디에 열받아서 집에있는 밥솥과 의자 다 던지며 액자까지 던져 산산조각까지 내고 울면서 헤어지자고 하니까 머리 몇대 떄리고도 했습니다..그러면서 다음날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내가 잘못됫다는 식으로 몰고 가더군요 ..)
단점이 보이면서 진짜 고민도 많이 했었습니다..
그래서 헤어지자고 말한 적 3번 , 하지만 다 잡았습니다
그래도 이사람은" 나없으면 안되는 구나.." 라는 안타까운 마음과 "맨날 혼자 집에 있고, 가족들과도 떨어져 있으니 나라도 잘해주자"," 이 사람 처럼 내생각 맨날 해주며 집이든 알바든 직장이든 항상 데려다 주는 남자 없을거야" 라는 마음으로 안쓰럽기도 하고 불쌍하기도 하고 제마음은 뒤죽박죽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사람은 제가 맨날 맨날 자기만 생각해줬으면 했고, 제가 일을 하고 있으면 시도 때도 없이 연락하며 연락못받거나 늦게 퇴근 하면 "니가 그렇지 일에 미쳐가지고.." 하 ... 그런 말 들을 때 마다 같이 일하는 직원 분들도 너무 심하다 할 정도 였지만 저혼자 삭히고 그런식이었습니다..
저도 그 사람에게 잘해준건 없지만 신경많이 못써주고 서운해 할때 많이 미안해 하고, 앞으로는 신경도 많이 써줘야겠구나 라고 다짐을 해도 만나면 똑같은 일상 .. 똑같은 팬턴(집→회사→학원→ 그사람집)정말 내가 나쁜년이라고 생각될만큼 지겹다 라고도 생각한적 있었습니다.. 그리고 둘이 술 마시는걸 좋아합니다.. 처음은 좋은데 끝이 안좋을때가 많아서 저는 잘 안먹을려고 했었습니다.(술마시고 정신 놓아버리면 한마디로 '개'가되는 여자라고 보시면 되요 ...)
그러나 이번일의 사건은 저의 잘못으로 시작된 것입니다
사건의 본론은 저의 직장 회식날 그 사람도 같은 직장을 다녔기에 직장분들과도 친분이 있어서 제가 회식하는 날은 저랑 같이 가곤 했었습니다. 그날은 회사 분들도 많이 오셧고 술마시는 분위기도 너무 좋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너무 많이 마셨으니까 이제 그만 마셔야지.."라는 생각으로 술잔을 놓았고, 그대로 정신도 기억도 잃어 버렸습니다.. 다음날 일어나 보니 집이더군요 온 몸이 군데군데 다 쑤셧습니다...
그리고 얼마 안되서 그 사람이 저희집으로 찾아 왔더라구요.. 자기 손 이랑 얼굴 보라며..순간 '아.. 내가 미쳣지..'라고 생각하며 미안하다고..난 기억이 안난다고 사실대로 털어 놓았습니다
그 사람이 말하기는 제옆에 앉아 계시던 분이랑 서로 손잡고 비비고 웃고 그래서 열이 받았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 분의 목덜미를 잡고 밖으로나갈라는걸 제가 욕을 하며 말렸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서 그 분이 도망을 갔고 저를 밖으로 데리고 나와 정신좀 차리게 딱밤이랑 몇대 때리고 있는데 지나가는 사람들이 왜 여자를 그렇게 때리냐고 시비를 걸었고. 자기혼자서 안되니까 제폰으로(그사람폰은 정지) 저희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서 엄마가 데리고 갔다고 했습니다.그러면서 "이번 한번만 참는다"라고 말하더군요 .
저는 말을 듣는 순간 정말 내가 잘못했구나 라고 생각을 하고 그 사람 집에 제폰을 가지러 갔습니다, 도착 하자 마자 엄마에게 전화가 걸려와서 받았고 같이 있다고 하니 화를 내시더군요 .. 왜 같이 있냐고
그러면서 저녁에 집에가서 이야기 하자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엄마랑 전화 끊은 뒤 부터 자꾸 "엄마께서 헤어지라고 말하면 어떡할껀데?","헤어질꺼가?","헤어지라고 하면 헤어지겠지.." 계속 질문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내가 잘못한거니까 엄마 잘 설득해 볼게.." 그러자"어떻게 설득할껀데? 언제 설득해서 성공한적은 있엇나?" 알바가면서 끝나고 집에 오는 그 순간 까지 이어졌습니다.. 제가 안심시키고 집에가서 전화할게 라는 말과 동시 저는 집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나서 씻고 엄마랑 이야기를 했습니다.
*엄마의 이야기 - 새벽2시쯤 니폰으로 전화가 왔다. 근데 니가 아니라 ○○이더라..근데 니가 술이 너무
많이 됬다고 와주면 안되냐고 하더라 그런데 전화하다가 다른사람이 넘겨 받더만
다급하게"어머니 지금 빨리 여기로 오셔야 겠는데요..따님이 이분한테 너무 많이 맞고
있습니다.." 라고 엄마는 그소리에 놀라서 그 위치 물어보고 택시타고 갔지, 근데 니는
○○이 바지가랑이 잡으며 울고 있었고, 그 자식한테는 먼저 "그 자리에 니가 왜있었냐"
고 물었는데 "얘가 같이 가자고 다 아는 분들이니까 같이 가자고 했습니다." 그러자
모르는 남자들이 "주차를 할려다가 보니까 남자분이 여자분을 너무 심하게 때리고 있어
서 동영상 촬영까지 해놓았습니다.."라며 말했고 엄마는 열이 받아서 "니가 남자친구면
이렇게 술먹을 동안 넌 머했냐, 애는 왜때리냐, 이런것도 못받아줄꺼면 그냥
헤어져라"며 그사람을 나무랐고 그 사람은 "얘가 언제 제말 듣던가요? 제얼굴이랑
손은 안보이십니까? 제바지에 오줌 싼것도 안보이십니까?"라며 엄마에게 소리쳤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엄마가 택시를 잡고 옆에 모르는 남자분들이 그 사람보다 더
적극적 으로 엄마에게 그 상황을 말 해 주었고, 택시에 태워주며 엄마에게
동영상 필요하면 전화 주라고 연락처 까지 전해 주었다.나는 아니라고 본다..
내 딸이 왜 남자 하나때매 결혼한것도 아닌데 왜 맞고 살아야되고 욕먹고 살아야되고
그xx 때문에 왜 니가 일한돈 개 x구멍으로 들어가야되냐고 . 니도 잘한거 하나없다며
술마시고 그게 머냐고 저도 나무라시며 우시더라구요....
그 이야기를 듣고 카톡으로 우리 그냥 서로 헤어지자고.. 좋게 놔주자 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안그러기로 했으면서 왜그러냐고 말햇고 서로 헤어지자, 싫다 만 반복하다가 내일 만나서 이야기
하도록 햇습니다.. 잠도 못자고 일어나니 12시가 다 되었습니다 .. 전화 10통 부재중... 일어나서 씻고
간다고 전화 했습니다. 그 사람 집에 가면서 헤어지기로 마음단단히 먹고 갔습니다.
가자마자 저는 바닥에 앉으며 놔달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싫다고 말했을텐데.. 라면서 진짜 싫다고 놔달라고 부탁한다며 무릎꿇고 울면서 놔달라고 빌었습니다.. 그러자 그 사람도 무릎꿇으며 한번만 믿어주면 안되나 또 다시 이런상황이 있으면 내가 알아서 떠날게 저는 30분동안 울면서 놔달라고만 부탁 했습니다..
그러나 돌아오는 대답은 똑같았고 제가 그럼 일주일만 시간달라고.. 말을해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러면서 그때 같이 손잡고 있었던 그 자식 부르라고 삼자 대면 하자고 .. 그 자식때문에 이렇게 된일이니까 부르라고 했습니다. 저는 정말 어이가 없었고 그상황에서 어떻게 부르냐며 정 그러면 니가 불러라 이랬습니다, 그러자 같이 일햇던 분에게 전화해서 그분 전화번호 얻고 나서 제가 "전화해라 니가 그렇게 해서 헤어져 준다고하면 전화해" 이러자 " 안하고 있는게 아니라 너에게 기회를 주는것이다" 제가 진짜 황당하고 말도 안나오고.. 계속 하라고 햇습니다.스피커폰으로 해놓고 그분이 상황설명을 다 해주셧습니다."○○씨가 술이 많이 되서 막 때리고 꼬집고 해서 그거 막는다고 손잡았던겁니다, 남자친구분께서 오해하실만합니다.. 하지만 ○○씨랑 술자리 있었던 것도 처음이었고, 평소에 회사에서도 말 잘 안합니다.그러니 오해푸십시오.." 그러자 그 사람은 " 왜 내가 니땜에 ○○이랑 헤어져야 되는데?그럼니가 그다음날 전화번호알아내서 전화해야되는거아니가?" 이렇게 말을 하더군요.. 욕을하며.. 그리고 나서 전화가 끊고 저는 집에 갈려고 했지만 못가게 막더군요.. 너무 무서웠습니다 진짜 .. 그러면서 그 사람이 그럼 일주일만 시간주면 자기한테 올것을 약속하라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자기는 자기집에 가있겠다고 ..저는 그상황을 벗어나고자 "생각해 보겟다고.."하고 그 사람은 "나 믿지?" 저는 "응"이러고 제짐을 챙겨갈려고 했지만 7일뒤에 가져오라고 하더군요, 겨우 저녁7시가 다 되어서야 그 집에서 나올수 있었습니다. 그리곤 바로 집으로 가서 그분에겐 정말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너무 무서워서 방안에만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진짜 그 사람이 갔는지를 확인하고 싶어 발신번호 제한으로 전화를 걸었고 신호가 가는 동시 전화를 끊어버렸지만 그사람이 알고 카톡으로" 왜전화했냐","머가 확인하고 싶어 전화했냐"이런반응이라
폰을 끄고 잠을 청하였습니다.. 그리고 연락 한통 하지 않으며 그렇게 4일이 지났습니다.. (그 4일이라는 시간동안 집→회사→집 만 다니며 어디에서 보고있는건 아닌가 그 두려움에 집에오자마자 문도 잠그고 엄마에게 어디있는지 통화로 알려주고 했습니다.)
제가 카톡대화명에 "확신"이라는 단어를 썻고 그리고 나서 전화가 왔습니다.
저는 넘겼지요.. 그러자 카톡으로 "전화 넘기지 말고 한번만 보자..보고싶다"라며 대화를 신청했지만 저는 거절했습니다. 저는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 무섭다며 전화가 자꾸 온다고 .. 그러니까 전화 받지 말라며 너무 걱정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옷도 갈아입지 안은채 알바하는곳으로 달려갔습니다.폰을 꺼놓고 필요할때만 켜놓았는데 콜키퍼 30통가까이 오고 그러자 제가 "진짜 진지하게 많이 생각해 봤다고 근데 이건 아니라고 그냥 헤어져 주라고 그냥 좋은 여자 만나" 이렇게 보냈지만 돌아오는건 "만나자 어딘데 내가 찾아갈게 어딘데 찾아다니게 할거가 기다리겍할거가" 이런반응들 .. 폰 꺼놓고 그다음날 회사에 도착하니 사무실로 전화가 오더라구요.. 저는 아무생각없이 받았지만 그 사람 ... 정말 무서운 존재였습니다
그래서 회사에 사정 이야기 하고 회사에나와 엄마랑 아침에 그사람 집으로 갔습니다
엄마랑 온걸 아는 지 문도 안열어주고 전화도 안받더라구요 ,그러기를 10분 문앞에서 기다리게 하다가 전화가 왓습니다"딴곳가서 기다리라고.." 그래서 엄마랑 24시간 커피숍에 가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이 오더라구요 엄마가 먼저 이야기를 꺼냇습니다. 내딸 만나지 말라달라고, 이런저런 이야기 하는데 그사람은 "한번만 믿어주십시오.." 그러면서 아무말안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엄마에게 자리좀 비켜달라고 둘이 이야기 하겠다고 둘이 이야기했습니다
저는 독하게 나갔습니다 "너 생각 안하고 집에 바로 들어가고 연락안하고 한 자체가 이렇게 편한건지 몰랐다, 헤어져 줬으면 상황이 이렇게까지 오지 않았지 안냐, 나 이제 너 싫다" 며 이야기 했지만 처음엔 "한번만 다시 생각해 줘"라는 대답과 저보고 남자생겼냐며, 넌지금 나에게 거짓말을 하고 있다며 막무가내였습니다.. 그러면서 저에게 나에게 시간을주면 다시 생각해보고 나믿는 다는말 거짓말이었냐며 묻더군요
그래서 저는 그럼 그상황에서 집에도 못가게 하는데 어쩔수 없었다 나오는 방법은 그 방법밖에 없었다며 말을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말이 쉽게 끝나지 않을거 같아서 엄마를 불러서 말이 끝나지 않는다며 계속 똑같은말 반복이라며 말을했습니다. 그러자 엄마가 그 사람에게 "나하고 우리 애아빠도 다 너 싫다.. 한번 손지검 하면 그게 반복이되서 너에게 내딸 못맡기겠다"며 단호하게 말을 하자 갑자기 그 사람 눈빛이 또 바뀌며 "그러면 어머니는 머가 잘나셔서 저에게 머라하시는건데요? 다른사람들이 저보고 머라해도 얘는 저한테 무릎꿇고 빌어야되는 상황아니에요? 사과해도 모자를판에 뒤에서 호박씨까고 거짓말하고 남자에 미쳐서 그러는 재는 먼데요? 아버지보고 저 보고싶으면 찾아오라고 하세요 ,그리고 쟤 주위사람들이랑 쟤랑 어머니랑 아버님이 사과하실때까지 저는 연락 하겠습니다"라며 일어서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넌 정말 쓰레기다,정떨어진다"라고 말하니 "떨어질 정이라도 있었나 ?"라며 휙 가버렸습니다.
진짜 저희 엄마와 저는 나가고 나서 사지가 떨릴정도로 너무 화가 났습니다.
몇분뒤 저에게
"술만무면 지몸뚱아리 간수몬해가 아무때나 몸띠맞기는 딸둔 어머니 당당하시드라","어디서 배운건지","니는 니만 욕먹이는게 아니라 낳아준 죄밖에 없는 부모님 욕먹이는 거네","정중히 진심으로 사과해라","두발로 나타나서 사과할 날짜 시간 정해라","이제 아빠랑 올라고 기다리고 있나?" 등 할말있다며 전화 계속 오고 있습니다...
이런상황 어떡하면 좋을까요..
너무 무섭고 겁나고 내자신이 이렇게 멍청하고 나약한 년인지 .. 부모님께 정말 죄스럽습니다..
도와주세요 ..
안녕하세요
22살 2년 7개월차 직장다니고 있는 여자 입니다 ..
제가 여기에 까지 글을 쓴 이유는 여러분들의 조그만한 하소연과 조언 쓴소리를 듣고자
이렇게 글을 쓰게 되네요 .. 말이 길고 앞뒤가 안맞더라도 이해 부탁 드립니다..
저는 22살 그 사람은 29살 .. 같은 직장에서 만나(지금은그 사람은 무직),
만나온 시간은 1년이 다되어가는 그냥 흔한 커플중 하나였습니다..
평소에는 7살이라는 격차가 나지 않을만큼 진짜 서로에게 때로는 친구,때로는 가족 같이 편하게 만났고
너무 좋았습니다..
하지만,
사귀면서 단점들도 보였습니다..
1. 생활력이 없다.(즉, 일자리를 옮겨다니며 한 달, 두 달 뒤에 그만 두고, 월급 받은 돈으로 먹는거,
게임 비등 으로 나가고 집에 월세도 밀린지 3 개월 .. 가스도 어느순간 끊겼더라구요 .. 저는 어떻게라도
지금 다니는 직장월급이 작고 그돈 엄마에게 다 주고 (연금.적금.보험.폰비)저는 엄마에게 15만원
용돈받아 쓰지만 같이 다니면서 돈쓰는게 금방금방 써버리니까 주말에도 따로 일을 해서 조금이라도
벌려고 하지만 제월급날 되면 같은말 .."우리 오늘 뭐 먹나 ?" 저는 따로 일하는 돈으로 같이 적금이라
도 넣을 생각도 하고 있었는데 그사람은 아니었습니다...여유가 있을때 넣어야지..라는 핑계뿐)
2. 집착이 너무 심하다.(남자친구 동창회에 한번 따라간 적이 있었는데 노래방에서 그 친구분들 중
저에게 "나중에 ○○이랑 같이 또 만나요~" 이랬는데 제가 노래소리때문에 잘안들려서 그친구분
이 잘들리게 가까이 대고 말씀을 하시자 치근덕된다고 친구 폭행..등 )
3. 폭력성과 다혈질이 있다.(제가 술마시고 한번은 취한척을 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그 사람이 침대에 눞혀놓고 어떡해 하나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위에옷을 벗기더라구요.. 그래서 저는"꺼져라더럽다" 이한마디에 열받아서 집에있는 밥솥과 의자 다 던지며 액자까지 던져 산산조각까지 내고 울면서 헤어지자고 하니까 머리 몇대 떄리고도 했습니다..그러면서 다음날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내가 잘못됫다는 식으로 몰고 가더군요 ..)
단점이 보이면서 진짜 고민도 많이 했었습니다..
그래서 헤어지자고 말한 적 3번 , 하지만 다 잡았습니다
그래도 이사람은" 나없으면 안되는 구나.." 라는 안타까운 마음과 "맨날 혼자 집에 있고, 가족들과도 떨어져 있으니 나라도 잘해주자"," 이 사람 처럼 내생각 맨날 해주며 집이든 알바든 직장이든 항상 데려다 주는 남자 없을거야" 라는 마음으로 안쓰럽기도 하고 불쌍하기도 하고 제마음은 뒤죽박죽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사람은 제가 맨날 맨날 자기만 생각해줬으면 했고, 제가 일을 하고 있으면 시도 때도 없이 연락하며 연락못받거나 늦게 퇴근 하면 "니가 그렇지 일에 미쳐가지고.." 하 ... 그런 말 들을 때 마다 같이 일하는 직원 분들도 너무 심하다 할 정도 였지만 저혼자 삭히고 그런식이었습니다..
저도 그 사람에게 잘해준건 없지만 신경많이 못써주고 서운해 할때 많이 미안해 하고, 앞으로는 신경도 많이 써줘야겠구나 라고 다짐을 해도 만나면 똑같은 일상 .. 똑같은 팬턴(집→회사→학원→ 그사람집)정말 내가 나쁜년이라고 생각될만큼 지겹다 라고도 생각한적 있었습니다.. 그리고 둘이 술 마시는걸 좋아합니다.. 처음은 좋은데 끝이 안좋을때가 많아서 저는 잘 안먹을려고 했었습니다.(술마시고 정신 놓아버리면 한마디로 '개'가되는 여자라고 보시면 되요 ...)
그러나 이번일의 사건은 저의 잘못으로 시작된 것입니다
사건의 본론은 저의 직장 회식날 그 사람도 같은 직장을 다녔기에 직장분들과도 친분이 있어서 제가 회식하는 날은 저랑 같이 가곤 했었습니다. 그날은 회사 분들도 많이 오셧고 술마시는 분위기도 너무 좋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너무 많이 마셨으니까 이제 그만 마셔야지.."라는 생각으로 술잔을 놓았고, 그대로 정신도 기억도 잃어 버렸습니다.. 다음날 일어나 보니 집이더군요 온 몸이 군데군데 다 쑤셧습니다...
그리고 얼마 안되서 그 사람이 저희집으로 찾아 왔더라구요.. 자기 손 이랑 얼굴 보라며..순간 '아.. 내가 미쳣지..'라고 생각하며 미안하다고..난 기억이 안난다고 사실대로 털어 놓았습니다
그 사람이 말하기는 제옆에 앉아 계시던 분이랑 서로 손잡고 비비고 웃고 그래서 열이 받았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 분의 목덜미를 잡고 밖으로나갈라는걸 제가 욕을 하며 말렸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서 그 분이 도망을 갔고 저를 밖으로 데리고 나와 정신좀 차리게 딱밤이랑 몇대 때리고 있는데 지나가는 사람들이 왜 여자를 그렇게 때리냐고 시비를 걸었고. 자기혼자서 안되니까 제폰으로(그사람폰은 정지) 저희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서 엄마가 데리고 갔다고 했습니다.그러면서 "이번 한번만 참는다"라고 말하더군요 .
저는 말을 듣는 순간 정말 내가 잘못했구나 라고 생각을 하고 그 사람 집에 제폰을 가지러 갔습니다, 도착 하자 마자 엄마에게 전화가 걸려와서 받았고 같이 있다고 하니 화를 내시더군요 .. 왜 같이 있냐고
그러면서 저녁에 집에가서 이야기 하자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엄마랑 전화 끊은 뒤 부터 자꾸 "엄마께서 헤어지라고 말하면 어떡할껀데?","헤어질꺼가?","헤어지라고 하면 헤어지겠지.." 계속 질문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내가 잘못한거니까 엄마 잘 설득해 볼게.." 그러자"어떻게 설득할껀데? 언제 설득해서 성공한적은 있엇나?" 알바가면서 끝나고 집에 오는 그 순간 까지 이어졌습니다.. 제가 안심시키고 집에가서 전화할게 라는 말과 동시 저는 집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나서 씻고 엄마랑 이야기를 했습니다.
*엄마의 이야기 - 새벽2시쯤 니폰으로 전화가 왔다. 근데 니가 아니라 ○○이더라..근데 니가 술이 너무
많이 됬다고 와주면 안되냐고 하더라 그런데 전화하다가 다른사람이 넘겨 받더만
다급하게"어머니 지금 빨리 여기로 오셔야 겠는데요..따님이 이분한테 너무 많이 맞고
있습니다.." 라고 엄마는 그소리에 놀라서 그 위치 물어보고 택시타고 갔지, 근데 니는
○○이 바지가랑이 잡으며 울고 있었고, 그 자식한테는 먼저 "그 자리에 니가 왜있었냐"
고 물었는데 "얘가 같이 가자고 다 아는 분들이니까 같이 가자고 했습니다." 그러자
모르는 남자들이 "주차를 할려다가 보니까 남자분이 여자분을 너무 심하게 때리고 있어
서 동영상 촬영까지 해놓았습니다.."라며 말했고 엄마는 열이 받아서 "니가 남자친구면
이렇게 술먹을 동안 넌 머했냐, 애는 왜때리냐, 이런것도 못받아줄꺼면 그냥
헤어져라"며 그사람을 나무랐고 그 사람은 "얘가 언제 제말 듣던가요? 제얼굴이랑
손은 안보이십니까? 제바지에 오줌 싼것도 안보이십니까?"라며 엄마에게 소리쳤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엄마가 택시를 잡고 옆에 모르는 남자분들이 그 사람보다 더
적극적 으로 엄마에게 그 상황을 말 해 주었고, 택시에 태워주며 엄마에게
동영상 필요하면 전화 주라고 연락처 까지 전해 주었다.나는 아니라고 본다..
내 딸이 왜 남자 하나때매 결혼한것도 아닌데 왜 맞고 살아야되고 욕먹고 살아야되고
그xx 때문에 왜 니가 일한돈 개 x구멍으로 들어가야되냐고 . 니도 잘한거 하나없다며
술마시고 그게 머냐고 저도 나무라시며 우시더라구요....
그 이야기를 듣고 카톡으로 우리 그냥 서로 헤어지자고.. 좋게 놔주자 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안그러기로 했으면서 왜그러냐고 말햇고 서로 헤어지자, 싫다 만 반복하다가 내일 만나서 이야기
하도록 햇습니다.. 잠도 못자고 일어나니 12시가 다 되었습니다 .. 전화 10통 부재중... 일어나서 씻고
간다고 전화 했습니다. 그 사람 집에 가면서 헤어지기로 마음단단히 먹고 갔습니다.
가자마자 저는 바닥에 앉으며 놔달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싫다고 말했을텐데.. 라면서 진짜 싫다고 놔달라고 부탁한다며 무릎꿇고 울면서 놔달라고 빌었습니다.. 그러자 그 사람도 무릎꿇으며 한번만 믿어주면 안되나 또 다시 이런상황이 있으면 내가 알아서 떠날게 저는 30분동안 울면서 놔달라고만 부탁 했습니다..
그러나 돌아오는 대답은 똑같았고 제가 그럼 일주일만 시간달라고.. 말을해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러면서 그때 같이 손잡고 있었던 그 자식 부르라고 삼자 대면 하자고 .. 그 자식때문에 이렇게 된일이니까 부르라고 했습니다. 저는 정말 어이가 없었고 그상황에서 어떻게 부르냐며 정 그러면 니가 불러라 이랬습니다, 그러자 같이 일햇던 분에게 전화해서 그분 전화번호 얻고 나서 제가 "전화해라 니가 그렇게 해서 헤어져 준다고하면 전화해" 이러자 " 안하고 있는게 아니라 너에게 기회를 주는것이다" 제가 진짜 황당하고 말도 안나오고.. 계속 하라고 햇습니다.스피커폰으로 해놓고 그분이 상황설명을 다 해주셧습니다."○○씨가 술이 많이 되서 막 때리고 꼬집고 해서 그거 막는다고 손잡았던겁니다, 남자친구분께서 오해하실만합니다.. 하지만 ○○씨랑 술자리 있었던 것도 처음이었고, 평소에 회사에서도 말 잘 안합니다.그러니 오해푸십시오.." 그러자 그 사람은 " 왜 내가 니땜에 ○○이랑 헤어져야 되는데?그럼니가 그다음날 전화번호알아내서 전화해야되는거아니가?" 이렇게 말을 하더군요.. 욕을하며.. 그리고 나서 전화가 끊고 저는 집에 갈려고 했지만 못가게 막더군요.. 너무 무서웠습니다 진짜 .. 그러면서 그 사람이 그럼 일주일만 시간주면 자기한테 올것을 약속하라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자기는 자기집에 가있겠다고 ..저는 그상황을 벗어나고자 "생각해 보겟다고.."하고 그 사람은 "나 믿지?" 저는 "응"이러고 제짐을 챙겨갈려고 했지만 7일뒤에 가져오라고 하더군요, 겨우 저녁7시가 다 되어서야 그 집에서 나올수 있었습니다. 그리곤 바로 집으로 가서 그분에겐 정말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너무 무서워서 방안에만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진짜 그 사람이 갔는지를 확인하고 싶어 발신번호 제한으로 전화를 걸었고 신호가 가는 동시 전화를 끊어버렸지만 그사람이 알고 카톡으로" 왜전화했냐","머가 확인하고 싶어 전화했냐"이런반응이라
폰을 끄고 잠을 청하였습니다.. 그리고 연락 한통 하지 않으며 그렇게 4일이 지났습니다.. (그 4일이라는 시간동안 집→회사→집 만 다니며 어디에서 보고있는건 아닌가 그 두려움에 집에오자마자 문도 잠그고 엄마에게 어디있는지 통화로 알려주고 했습니다.)
제가 카톡대화명에 "확신"이라는 단어를 썻고 그리고 나서 전화가 왔습니다.
저는 넘겼지요.. 그러자 카톡으로 "전화 넘기지 말고 한번만 보자..보고싶다"라며 대화를 신청했지만 저는 거절했습니다. 저는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 무섭다며 전화가 자꾸 온다고 .. 그러니까 전화 받지 말라며 너무 걱정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옷도 갈아입지 안은채 알바하는곳으로 달려갔습니다.폰을 꺼놓고 필요할때만 켜놓았는데 콜키퍼 30통가까이 오고 그러자 제가 "진짜 진지하게 많이 생각해 봤다고 근데 이건 아니라고 그냥 헤어져 주라고 그냥 좋은 여자 만나" 이렇게 보냈지만 돌아오는건 "만나자 어딘데 내가 찾아갈게 어딘데 찾아다니게 할거가 기다리겍할거가" 이런반응들 .. 폰 꺼놓고 그다음날 회사에 도착하니 사무실로 전화가 오더라구요.. 저는 아무생각없이 받았지만 그 사람 ... 정말 무서운 존재였습니다
그래서 회사에 사정 이야기 하고 회사에나와 엄마랑 아침에 그사람 집으로 갔습니다
엄마랑 온걸 아는 지 문도 안열어주고 전화도 안받더라구요 ,그러기를 10분 문앞에서 기다리게 하다가 전화가 왓습니다"딴곳가서 기다리라고.." 그래서 엄마랑 24시간 커피숍에 가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이 오더라구요 엄마가 먼저 이야기를 꺼냇습니다. 내딸 만나지 말라달라고, 이런저런 이야기 하는데 그사람은 "한번만 믿어주십시오.." 그러면서 아무말안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엄마에게 자리좀 비켜달라고 둘이 이야기 하겠다고 둘이 이야기했습니다
저는 독하게 나갔습니다 "너 생각 안하고 집에 바로 들어가고 연락안하고 한 자체가 이렇게 편한건지 몰랐다, 헤어져 줬으면 상황이 이렇게까지 오지 않았지 안냐, 나 이제 너 싫다" 며 이야기 했지만 처음엔 "한번만 다시 생각해 줘"라는 대답과 저보고 남자생겼냐며, 넌지금 나에게 거짓말을 하고 있다며 막무가내였습니다.. 그러면서 저에게 나에게 시간을주면 다시 생각해보고 나믿는 다는말 거짓말이었냐며 묻더군요
그래서 저는 그럼 그상황에서 집에도 못가게 하는데 어쩔수 없었다 나오는 방법은 그 방법밖에 없었다며 말을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말이 쉽게 끝나지 않을거 같아서 엄마를 불러서 말이 끝나지 않는다며 계속 똑같은말 반복이라며 말을했습니다. 그러자 엄마가 그 사람에게 "나하고 우리 애아빠도 다 너 싫다.. 한번 손지검 하면 그게 반복이되서 너에게 내딸 못맡기겠다"며 단호하게 말을 하자 갑자기 그 사람 눈빛이 또 바뀌며 "그러면 어머니는 머가 잘나셔서 저에게 머라하시는건데요? 다른사람들이 저보고 머라해도 얘는 저한테 무릎꿇고 빌어야되는 상황아니에요? 사과해도 모자를판에 뒤에서 호박씨까고 거짓말하고 남자에 미쳐서 그러는 재는 먼데요? 아버지보고 저 보고싶으면 찾아오라고 하세요 ,그리고 쟤 주위사람들이랑 쟤랑 어머니랑 아버님이 사과하실때까지 저는 연락 하겠습니다"라며 일어서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넌 정말 쓰레기다,정떨어진다"라고 말하니 "떨어질 정이라도 있었나 ?"라며 휙 가버렸습니다.
진짜 저희 엄마와 저는 나가고 나서 사지가 떨릴정도로 너무 화가 났습니다.
몇분뒤 저에게
"술만무면 지몸뚱아리 간수몬해가 아무때나 몸띠맞기는 딸둔 어머니 당당하시드라","어디서 배운건지","니는 니만 욕먹이는게 아니라 낳아준 죄밖에 없는 부모님 욕먹이는 거네","정중히 진심으로 사과해라","두발로 나타나서 사과할 날짜 시간 정해라","이제 아빠랑 올라고 기다리고 있나?" 등 할말있다며 전화 계속 오고 있습니다...
이런상황 어떡하면 좋을까요..
너무 무섭고 겁나고 내자신이 이렇게 멍청하고 나약한 년인지 .. 부모님께 정말 죄스럽습니다..
정말 전 어떻게 해야되나요..
이렇게 ( 포함되지 않은 이야기도 있지만) 긴글 읽어주시는것만으로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