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소연 할 곳도 없고, 구더기와 벌레가 끓는 구정물처럼 썩어빠진 법조인들은 돈앞에선 눈을 뒤집어 까대며 몸의 환공에서 분비물을 뿜어내며 환희를 느낄뿐이니, 이런곳에라도 사연을 올려보며 답답함을 풀어 보려 한다.
하늘에 맹세코, 우리 아버지는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러움 없이 살아오신 분이었다. 몇년전, 평생 모으신 돈과 대출금을 끼고 지방에 첫 집을 장만 하셨다.
다만, 분양대금이 부족했던 관계로 분양대금을 분양업체에 납부하는것이 늦어졌었다. 이경우, 늦어진만큼 연체료를 내면 되는걸로 계약서에 명시가 되어 있었다.
어느날, 우리집에 이상한 아줌마가 찾아왔다. 분양업체에서 나왔는데, 별로 중요한 일은 아니고 분양받은 아파트 관련하여 편의시설 관련하여 주민의 동의를 받는다느니 어쩌느니 하면서 서명과 인감증명서만 달라며 밑에 먹지가 깔린 서명 용지를 내밀었다.
어머니 아버지는 의심없이 서명을 했다. 그게 나중에 피눈물을 흘릴일로 발전할지 누가 알았을까. 얼마후, 하늘이 무너지는듯한 일이 일어났다. 평생을 일하여 모은돈으로 분양받은 집의 분양권이 말소되었다는 것이다. 그 용지에는 분양권 포기 각서라는 이름의 문서 아래에 아버지 서명이 분명히 들어가 있었다. 생각해보니, 그들이 쓴 수법은 간단했다. 예전에 서명을 요구하던 용지의 보이는 종이와 밑에 깔린 먹지에 인쇄된 내용이 달랐던 것이다. 손 쓸틈도 없이 사기를 당했다. 그것도 대기업이라는 건설업체를 상대로 (물론 분양업체는 대기업에서 분양 업무 목적으로 만든 업체였다). 모든것을 뺏기신 아버지와 어머니는 분노하며 고소를 했다. 돈이 없는 우리집은 변호사 선임은 꿈도 못꾸었고, 모든 소장을 스스로 작성하셨다. 아마도 법원에서는 코웃음을 쳤을것이다. 거지새끼들이 감히 변호사도 없이 소송을 건다고. 집에 있던 서명용지 사본으로 위조가 되었다는 확인까지 집 근처의 지방 검찰청에서 받아 내었지만, 해당 분양업체 연고지의 검찰청과 법원은 업체로부터 무엇을 받아 쳐먹었는지, 계속 이를 무시하고, 결국에는 해당 서명용지가 위조가 아닌걸로 결론을 내려버렸다. 결국 아버지는 이 소송에서 졌다. 진실이 어떻던간에, 변호사도 없고 돈도 힘도 없는 개인이 잘나신 변호사들과 검찰들을 등에엎은 대기업을 이길수 있을리가 없었나보다. 결국, 업체는 우리 아버지를 무고죄로 고소하였다. 아버지는 할수있는것을 모두 하며 무죄를 입증해 보고자 하셨지만, 잘나신 검사들은 코웃음도 치지 않았다.
엊그제, 우리 아버지가 무고죄와 관련하여 도주우려가 있다며, 경찰들이 집에 들이닥쳐, 매달리는 할머니 (허리디스크가 있으시다.) 를 길바닥에 내동댕이치며 우리 아버지를 경찰차로 연행하여 교도소로 보내버렸다. 피눈물이 난다. 치가떨린다. 돈냄새만 맡으면 오장육부를 뒤집어까며 똥오줌을 갈겨대는 거지같고 죶같은 검찰들과 잘난 법관들의 오나니질에 지금 글을 쓰는 이순간에도 손이 떨린다. 이 모든것이 제발 꿈이었으면 좋겠다. 이 나라의 법은 죽은것같다. 돈이 많으면, 그 무슨짓을해도 모든것이 용서가 되는세상이다. 더럽고 구역질난다. 도대체 누구를 위한 제도인가. 천벌을 받으리라 믿는다. 반드시..
피눈물 흘리며 교도소에 끌려가신 우리 아버지
구더기와 벌레가 끓는 구정물처럼 썩어빠진 법조인들은 돈앞에선 눈을 뒤집어 까대며 몸의 환공에서 분비물을 뿜어내며 환희를 느낄뿐이니, 이런곳에라도 사연을 올려보며 답답함을 풀어 보려 한다.
하늘에 맹세코, 우리 아버지는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러움 없이 살아오신 분이었다.
몇년전, 평생 모으신 돈과 대출금을 끼고 지방에 첫 집을 장만 하셨다.
다만, 분양대금이 부족했던 관계로 분양대금을 분양업체에 납부하는것이 늦어졌었다.
이경우, 늦어진만큼 연체료를 내면 되는걸로 계약서에 명시가 되어 있었다.
어느날, 우리집에 이상한 아줌마가 찾아왔다. 분양업체에서 나왔는데, 별로 중요한 일은 아니고
분양받은 아파트 관련하여 편의시설 관련하여 주민의 동의를 받는다느니 어쩌느니 하면서 서명과 인감증명서만 달라며 밑에 먹지가 깔린 서명 용지를 내밀었다.
어머니 아버지는 의심없이 서명을 했다. 그게 나중에 피눈물을 흘릴일로 발전할지 누가 알았을까.
얼마후, 하늘이 무너지는듯한 일이 일어났다. 평생을 일하여 모은돈으로 분양받은 집의 분양권이 말소되었다는 것이다.
그 용지에는 분양권 포기 각서라는 이름의 문서 아래에 아버지 서명이 분명히 들어가 있었다.
생각해보니, 그들이 쓴 수법은 간단했다. 예전에 서명을 요구하던 용지의 보이는 종이와 밑에 깔린 먹지에 인쇄된 내용이 달랐던 것이다.
손 쓸틈도 없이 사기를 당했다. 그것도 대기업이라는 건설업체를 상대로 (물론 분양업체는 대기업에서 분양 업무 목적으로 만든 업체였다).
모든것을 뺏기신 아버지와 어머니는 분노하며 고소를 했다. 돈이 없는 우리집은 변호사 선임은 꿈도 못꾸었고, 모든 소장을 스스로 작성하셨다.
아마도 법원에서는 코웃음을 쳤을것이다. 거지새끼들이 감히 변호사도 없이 소송을 건다고.
집에 있던 서명용지 사본으로 위조가 되었다는 확인까지 집 근처의 지방 검찰청에서 받아 내었지만, 해당 분양업체 연고지의 검찰청과 법원은 업체로부터 무엇을 받아 쳐먹었는지, 계속 이를 무시하고, 결국에는 해당 서명용지가 위조가 아닌걸로 결론을 내려버렸다. 결국 아버지는 이 소송에서 졌다.
진실이 어떻던간에, 변호사도 없고 돈도 힘도 없는 개인이 잘나신 변호사들과 검찰들을 등에엎은 대기업을 이길수 있을리가 없었나보다.
결국, 업체는 우리 아버지를 무고죄로 고소하였다.
아버지는 할수있는것을 모두 하며 무죄를 입증해 보고자 하셨지만, 잘나신 검사들은 코웃음도 치지 않았다.
엊그제, 우리 아버지가 무고죄와 관련하여 도주우려가 있다며,
경찰들이 집에 들이닥쳐, 매달리는 할머니 (허리디스크가 있으시다.) 를 길바닥에 내동댕이치며 우리 아버지를 경찰차로 연행하여 교도소로 보내버렸다.
피눈물이 난다. 치가떨린다. 돈냄새만 맡으면 오장육부를 뒤집어까며 똥오줌을 갈겨대는 거지같고 죶같은 검찰들과 잘난 법관들의 오나니질에 지금 글을 쓰는 이순간에도 손이 떨린다. 이 모든것이 제발 꿈이었으면 좋겠다.
이 나라의 법은 죽은것같다.
돈이 많으면, 그 무슨짓을해도 모든것이 용서가 되는세상이다. 더럽고 구역질난다. 도대체 누구를 위한 제도인가.
천벌을 받으리라 믿는다. 반드시..
2012.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