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직 사진이 남아서 몇장 더 풀고 갈거예요.
이번엔 더 스압이예요. 몇장을 풀지 저도 몰라요.
음.........이름이 궁금해요?
궁금하면
오십원
어디 아픈 거 아니에요. 자고 있는 사진 이예요. 이 아이 이름은 도담이예요.
아무 탈 없이 무럭무럭 크라 지어줬는데 정말 무럭무럭 크다 못해 굴러다닐 정도가 되었어요.
자는 모습이 참 이뻐요.
정말 너무 이뻐요.
왠일로
평범하게 자네요.
혼내는거 아니니까 내 말은 좀 들어줘요.
나도 따듯하고 너도 따듯하고 나는 팔 저리고 너는 편하게 자고.
나는 너의 이동식 팔베개가 아니예요.
털의 중요성을 보여준 머리빨 아닌 털빨녀.
이 아이의 이름은 튼튼이예요.
눈 뜬 사진이 왜이렇게 없을까요. 이 아이는 로다예요.
또 개실신 했어요.
후레쉬 터트려서 미안해요.
아이 참 이쁘네요. 이뻐요. 이쁜거 같아요. 아니 이쁜거라고 생각해요.
미안해요. 후레쉬 터트려서. 정말 미안해요.
오늘도 전 잘곳을 잃었어요.
뭔가 거대한 검은 쥐 키우는 기분이 들어요.
거대 쥐가 살이 쪘어요.
거대 쥐가 옷을 입었네요.
익스큐즈미 그거 내 베개예요.
익스큐즈미 그것도 내 매실베개예요.
그것도 내 매실베개인데요....
그것도 내 베개............
그건 내 수면잠옷인데요.....
베개 좀 주시면 안될까요 부탁드려요.
아련돋아요.
목에 담 올거같아요.
여긴 어디예요. 나는 누구예요.
이건 무슨 자세예요.
사이가 좋아요.
돌아온 개칼코마니.
머리 개칼코마니.
개칼코마니2
개칼코마니 3
사이가 참 좋아요.
그럼 안녕히계세요.
근데 정말 이렇게 스압을 했는데도 사진이 아직 남아있다는게 함정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