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장난인 줄 알았는데, 아이들에게 시험지에 쓸 객관식 답안을 크게 쓰라고 말하고, 어떤 학생의 객관식 답안을 몇 개 정도 불러주는 등 이해가 가지 않는 행동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반에서 누가 수학을 가장 잘하는 아이냐고 물어본 후,
그 아이의 서술형 답안지를 한 아이에게 공개하였습니다.
답안지를 공개당한 아이는 매우 당황스러워하는 표정이었습니다.
게다가 시험지를 걷을 때 성적이 우수한 아이의 서술형 답안지를 뒷자리에 있던 아이에게 보고 쓰라는 듯한 눈짓을 하시고 그 아이에게 서술형 답안지를 보여주시는 것 같아, 시험이 끝난 후, 그 아이에게 이 일에 대해 물어본 후 그 아이가 선생님이 서술형 답안지를 보라고 한 눈짓을 준 것과 쓴 사실을 인정을 하였습니다.
저희는 그 당시에 저는 이 일을 선생님께 말씀드리면 저희에게 불이익이 갈 것 같아
두려웠습니다. 하지만 5개월이 지난 지금, 이제는 말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시험지를 공개당한 피해 학생과 교장실에 찾아가 사건의 정황을 상세히
말씀드리려고 했으나 교장선생님은 시험 부정행위에 대한 말이 나오자, 중간에 끊으시며
“더는 길게 할 것 없다.” 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매우 실망했습니다. 학교에 수장이신 교장선생님이 학생이 큰 다짐을 하고
교장선생님께 드리는 말씀을 끝까지 들어보시지도 않고 우리의 말을 충분히 이해했다고
하시는 것이 너무도 납득이 되질 않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일의 피해자는 우리 반 아이들 모두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아이들의
의견을 묻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5개 문항과 한 개의 의견서술란을 만들어
아이들에게 예, 아니오로만 답할 수 있도록 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설문조사를 실시한 후 이를 알게 되신 교장선생님은 다음 날, 설문조사를 주도한 저를 불러
“설문조사는 왜 한 것이냐” 라고 질문했습니다. 저는,
“아이들의 생각이 알고 싶었습니다.” 라고 말씀드렸습니다.
하지만 교장 선생님은 설문조사를 계속 문제 삼으셨습니다.
설문조사의 목적과 취지는 생각해보시지도 않고 설문조사를 했다는 것 자체에 대해서만
문제라고 하시는 교장선생님이 너무도 답답했습니다.
또한, 일이 해결되는 과정에서 체육선생님은 우리반에게 사과한 부정행위와 학생의 뺨을
때린 사실을 인정하셨습니다. 하지만 우리반을 제외한 대부분의 다른 반에서는 사실과는 전혀
다른 내용과 자신의 변명을 늘어놓고 눈물까지 흘리며 아이들에게 호소하셨습니다.
당연히 선생님 말을 믿을 수 밖에 없는 아이들로서는 우리를 악인으로 생각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그 후 카카오스토리에는 우리를 욕하는 글이 마구 올라오기 시작했고 그것을 본 우리는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저희들을 힘들게 한 요인은 글을 쓴 아이들이 아닌 아이들에게 거짓을 말한 체육선생님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아이들을 회유하고 사건을 덮으려고만 했지만 잘 되지 않자, 제자들을
거짓말쟁이로 만드는 학교와 선생님에 대해 너무나도 억울하고 힘들어 이글을 통해 진실이 밝혀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청주D중학교의실태-저희는 거짓말쟁이가 되었습니다
저희는 청주D중학교에 재학 중인 3학년 학생들입니다.
너무도 답답하고 억울한 마음을 호소하고 국민여러분들의 마음을 얻고자 이 글을 씁니다.
지난 6월26일 화요일, 국가수준 학업성취도평가가 전국적으로 실시되었습니다.
저희 중학교에서는 시험 2교시 수학시간에 체육선생님이 감독으로 들어오셨습니다.
시험을 보던 중, 학부모 감독관님이 교실 외부에 계실 때 문 쪽에 앉아있는 아이에게
문을 잠그라고 지시하셨습니다.
심지어는 아이들에게 모르는 척 하라는 말씀까지 하셨습니다.
저희는 순간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선생님은 답을 서로 공유하라는 식으로 말씀을 하셨습니다.
처음에는 장난인 줄 알았는데, 아이들에게 시험지에 쓸 객관식 답안을 크게 쓰라고 말하고, 어떤 학생의 객관식 답안을 몇 개 정도 불러주는 등 이해가 가지 않는 행동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반에서 누가 수학을 가장 잘하는 아이냐고 물어본 후,
그 아이의 서술형 답안지를 한 아이에게 공개하였습니다.
답안지를 공개당한 아이는 매우 당황스러워하는 표정이었습니다.
게다가 시험지를 걷을 때 성적이 우수한 아이의 서술형 답안지를 뒷자리에 있던 아이에게 보고 쓰라는 듯한 눈짓을 하시고 그 아이에게 서술형 답안지를 보여주시는 것 같아, 시험이 끝난 후, 그 아이에게 이 일에 대해 물어본 후 그 아이가 선생님이 서술형 답안지를 보라고 한 눈짓을 준 것과 쓴 사실을 인정을 하였습니다.
저희는 그 당시에 저는 이 일을 선생님께 말씀드리면 저희에게 불이익이 갈 것 같아
두려웠습니다. 하지만 5개월이 지난 지금, 이제는 말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시험지를 공개당한 피해 학생과 교장실에 찾아가 사건의 정황을 상세히
말씀드리려고 했으나 교장선생님은 시험 부정행위에 대한 말이 나오자, 중간에 끊으시며
“더는 길게 할 것 없다.” 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매우 실망했습니다. 학교에 수장이신 교장선생님이 학생이 큰 다짐을 하고
교장선생님께 드리는 말씀을 끝까지 들어보시지도 않고 우리의 말을 충분히 이해했다고
하시는 것이 너무도 납득이 되질 않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일의 피해자는 우리 반 아이들 모두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아이들의
의견을 묻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5개 문항과 한 개의 의견서술란을 만들어
아이들에게 예, 아니오로만 답할 수 있도록 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설문조사를 실시한 후 이를 알게 되신 교장선생님은 다음 날, 설문조사를 주도한 저를 불러
“설문조사는 왜 한 것이냐” 라고 질문했습니다. 저는,
“아이들의 생각이 알고 싶었습니다.” 라고 말씀드렸습니다.
하지만 교장 선생님은 설문조사를 계속 문제 삼으셨습니다.
설문조사의 목적과 취지는 생각해보시지도 않고 설문조사를 했다는 것 자체에 대해서만
문제라고 하시는 교장선생님이 너무도 답답했습니다.
또한, 일이 해결되는 과정에서 체육선생님은 우리반에게 사과한 부정행위와 학생의 뺨을
때린 사실을 인정하셨습니다. 하지만 우리반을 제외한 대부분의 다른 반에서는 사실과는 전혀
다른 내용과 자신의 변명을 늘어놓고 눈물까지 흘리며 아이들에게 호소하셨습니다.
당연히 선생님 말을 믿을 수 밖에 없는 아이들로서는 우리를 악인으로 생각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그 후 카카오스토리에는 우리를 욕하는 글이 마구 올라오기 시작했고 그것을 본 우리는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저희들을 힘들게 한 요인은 글을 쓴 아이들이 아닌 아이들에게 거짓을 말한 체육선생님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아이들을 회유하고 사건을 덮으려고만 했지만 잘 되지 않자, 제자들을
거짓말쟁이로 만드는 학교와 선생님에 대해 너무나도 억울하고 힘들어 이글을 통해 진실이 밝혀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오마이뉴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08628
네이버 연합뉴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5976606
네이버 연합뉴스 2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5970117
네이버 연합뉴스 3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5968864
네이버 연합뉴스 4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5962942
네이버 연합뉴스 5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5971695
MBN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news_seq_no=1272223
네이버 뉴시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4867381
네이버 뉴시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4863756
네이버 뉴시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4861677
연합뉴스 http://app.yonhapnews.co.kr/YNA/Basic/article/new_search/YIBW_showSearchArticle_New.aspx?searchpart=article&searchtext=%ec%84%b1%ec%b7%a8%eb%8f%84%ed%8f%89%ea%b0%80&contents_id=AKR20121130082600064
뉴시스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cID=&ar_id=NISX20121207_0011668586
뉴시스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cID=&ar_id=NISX20121205_0011662444
충청투데이 http://www.c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739810
충청투데이 http://www.c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739566
충청투데이 http://www.c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738872
충청일보 http://www.ccdailynews.com/sub_read.html?uid=305977§ion=sc3
YTN http://www.ytn.co.kr/_ln/0115_201212071129371418
YTN http://search.ytn.co.kr/ytn/view.php?s_mcd=0115&key=201211301924034780&q=%BC%BA%C3%EB%B5%B5%C6%F2%B0%A1
+추가
교육청쪽에서 난반박기사만보고 판단하시는데요 잘알지못하시면 말안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희도 그렇게 댓글달면 다른분들도 속으실수있고 지금 학교측이랑 교육청에서 하는짓이랑 같은짓이
됩니다 이사건의 정말 내막을 모르시는분들은 함부로 추측성댓글같은것 안다셨으면 좋겠습니다
추천혹은공감 부탁드립니다 이글이 널리퍼져 진실이 밝혀졌으면 하는 심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