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째 짝사랑중인 여자입니다 대학 와서 만난 친구이고 일년쯤 알고 지내다보니 제가 이 친구를 좋아한다는걸 깨닫게 됐는데 평생을 곁에 두고싶은 친구라서 고백을 망설이면서 연락도 자주하고 대화도 많이하고 중간중간 떠보기도 했는데 그때마다 느낄수 있었던 그 아이의 분명한 선...... 눈꼽만큼도 저를 여자로 생각할 마음도 없어보이더라구요 사실 4년이면 사겼다가 헤여졌을 수도 있는 시간이다보니 이젠 콩깍지도 벗겨졌고, 그 친구의 단점도 너무 잘 보이고 사귀게 된다 하더라고 어떤 점이 절 힘들게 할지도 보이고 매일 밤 밤새도록 대화하던 그때가 어색하리만치 연락도 뜸해지고 수업을 같이 들어도 눈이 마주치지 않으면 인사도 안하게 됐지만 썸남이 있어도 그때 뿐, 썸으로 끝나니 또 그친구가 생각나고 이젠 고백도 못하고 묻어둔 마음이 무슨 화석처럼 굳어진 느낌입니다. 너무 괴로워요......
새벽이니 상담설 글 (4년째 짝사랑)
4년째 짝사랑중인 여자입니다
대학 와서 만난 친구이고 일년쯤 알고 지내다보니
제가 이 친구를 좋아한다는걸 깨닫게 됐는데
평생을 곁에 두고싶은 친구라서 고백을 망설이면서
연락도 자주하고 대화도 많이하고 중간중간 떠보기도 했는데
그때마다 느낄수 있었던 그 아이의 분명한 선......
눈꼽만큼도 저를 여자로 생각할 마음도 없어보이더라구요
사실 4년이면 사겼다가 헤여졌을 수도 있는 시간이다보니
이젠 콩깍지도 벗겨졌고, 그 친구의 단점도 너무 잘 보이고
사귀게 된다 하더라고 어떤 점이 절 힘들게 할지도 보이고
매일 밤 밤새도록 대화하던 그때가 어색하리만치
연락도 뜸해지고 수업을 같이 들어도 눈이 마주치지 않으면 인사도 안하게 됐지만
썸남이 있어도 그때 뿐, 썸으로 끝나니 또 그친구가 생각나고
이젠 고백도 못하고 묻어둔 마음이 무슨 화석처럼 굳어진 느낌입니다.
너무 괴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