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끔가다가 심장이 쫄깃해지는 경험을 자주하고있어요..... 2살차이나는 아는 오빠가 있어요. 안지는 한 1년? 근데 본격적으로 거의 매일 연락한건 한 2주? 카톡하다가 밤되면 전화가오더라고요. 근데 카톡도 먼저 오빠가 뭐하냐 라고부터 시작해서 노래도 가끔가다 추천해주고. 초반이니까 취향에 대해서 카톡으로 얘기를 하다가 노래 장르가 어떻다느니 저 혼자 말하니까 갑자기 오빠가 "아 나 갑자기 너가 맘에 들어지려해" 이러는거에요. 당황해서 아 그러냐고 고맙다고 하니까 "너 건성으로 대답했지? 난 진심이야" 이러더라고요. 하여튼 시발점은 거기서부터였어요 아 음슴체로... 저는 좀 성격이 특이함... 좀 여자치고 너무 직설적이고 현실적으로 말해서 가끔가다 본의아니게 여자 남자 상처 주는 성격인데 (아 고쳐야하는걸 세상살면서 뼈저리게 느끼고있음) 저는 저같은 직설적이고 표현잘하는 남자가 좋음. 그래서 취향 말하다가 전화로 말했음. 나 취향 저렇다.이랬더니 오빠가 "나같은 스타일이네. 하지만 알아둬라 나도 너같은 여자 좋다" 이래서아 당황하지 말아야겠다 나도 어느정도 이길려고 하는 마음 + 진심을 담아야겠다 해서"어 말하다 보니까 오빠같은 성격이 내가 원하는 성격인것같아" 하니까 "넌 그게 매력이야 당황하지 않고 표현 잘하는거" 라고 함. 진짜 저말이 진심인지 아닌지 모르겠음............... 그리고 저는 성격이 쿨함. 너무 쿨해서 가끔 부모님까지 당황시킴. 예전에 대학문제로 싸우다가 원래 미국보내려고 준비까지 다 하고 원서까지 다 넣은 상태인데갑자기 부모님이 화나셔서 캐나다대학으로 돌리라고 그러심.부모님입장에서는 제가 다리 붙잡고 울며불며 아 그러지말라고 제가 잘못했다고 이렇게 빌줄 알았나봄.하지만 저는 "아 캐나다? 오케이. 대학들 내일부터 찾아볼게 오늘은 너무 늦었으니까."라고 나왔고한 3일후에 캐나다 원서 다 쓰고 이제 보내기만 하면된다고 하니까 일이 너무 커졌다 싶으신것같음미국보내주신다고 다시 말바꾸심. 뭐 결국엔 잘 끝난거니까. 이얘기를 하는 이유는 뭐냐면오빠랑 또 에피가 있음. (솔직히 진짜 많음... 근데 너무 길음 그니까 진짜 내가 남자심리에 대해서 헷갈려하는것만 뽑음) 새벽 2시였을거임 (항상 11시쯤 전화오고 기본 2-3시간은 전화기 붙잡다가 새벽에 잠) 대화가 그렇게 막바지로 가고있지도 않았음.앞에 뭐 말하다가 오빠가 "아 나 아마 너 떠날수도 있을것같아 멀어질수도 있고. 원래 가까이 안살면 그렇잖아 좀있으면 지구 반대편(한국)에서 살텐데 지금이야 뭐 시차 3시간(서부-동부)밖에 안나지만... 내가 이말하니까 서운해?" 해서 나는"아니 난 쿨해. 우리가 사귀는것도 아니고 서로 바쁘면 원래 연락이 뜸해지는거고. 그런거에 별로 서운하지 않아. 나도 내 생활이있고 오빠도 오빠 생활이있는거야."했더니 오빠가"그래? ......만약 너가 그렇게 나온다면..... 네 곁에 있어줄 의향은 있어." 라고 쎄게 나오심.그래서 나도 쎄게(라고 말하고싶지만 솔직히 좀 진심도 있었음 진심이라고 말하진 않음. 확신이 아직 서지 않아서)"아... 그럼 내가 오빠 절대 안놓는다 두번은 안보내" 이랬더니 오빠가 "아 야 깊은밤에 사람 혼자 있는데 심장 쫄깃해지게 진짜 이 깜찍아" 이래서나도 그날 무안했는지 오빠랑 서로 웃다가 "아 우리 둘다 제정신 아니다 그냥 자자 내일 얘기해" 하고 급끊었음.... 그리고 자기전에 오빠입에서 한 2-3일에 한번씩 나오는말이있음끊는다고 하기전에오빠는 나보고 "내꿈꿔" 이렇게 말함그럼 내가 아는 소심녀들은 "아 뭐야..." 라고 끊기 쉽상임하지만 나는 "아 어떡하지? 오빠 꿈꾸면 나 내일 학교 지각할텐데 꿈에서 나오기 싫어서" 라고 받아침그런 내 행동이 좋다함. 농담을 서로 주고받고 하는거. (근데 저게 농담이 아니었으면 하는 바램일뿐...)그리고 나도 내 꿈꾸라함그래서 진짜로 끊기전에 오빠가 항상 나보고 "쫌이따 꿈에서 보자 see you soon" 하고 끊음. 하지만 나는 정작 오빠 꿈을 꾼적이 한번도 없다는 불편한 진실..... 어쨌든!저 행동은 날 갖고 노는건가 진심인가 진짜 궁금함.........맨날 전화할때마다 집에 혼자밖에 없어서 외롭다고 하고 침대에서 일어났는데 사람이 집에 아무도 없는게 얼마나 쓸쓸한지 아냐고 맨날..... (자취하심)그럴때마다 "아 오빠 취향 있잖아 그런 여자를 찾아...." 하면 "너 같은 여자?"라고 대답이 돌아옴오빠 취향을 말하자면 서로 농담을 해도 (19금이라해도) 당황하지않고 그냥 웃어 넘기고 편하면서도 자기를 설레게하는 매력이있는 여자라함.난 그때 "어.. 나같은 사람"이라고 대답해서 오빠가 알았다 함 외롭다고 오빠가 말할때마다 항상 저걸로 끝남. 그리고 좀 낮간지러운 말을 하면 보통 여자애들은 토픽을 바꾼다고 하는데 예를들어서 나같은 경우에는 나: 왜 갑자기 말이없어?오빠: 너가 너무 깜찍하잖아나: 아 진짜 사람 두근거려서 잠도 못자게 만드네 지금이 몇신데오빠: 그렇게 말하는것조차 맘에드는데 어떡하냐 이런식의 대화임 근데 보통여자애들의 리액션을 알고있다는건 저렇게 깜찍하다고 말하는것조차나를 시험에 들게 하려는게 아닌지도 모르겠고... 내가 먼저 고백하길 기다리는건가 뭔가 진짜 남자 진심 모르겠음 그리고 내가 장난치지말라하면 진심이라고 몰라주냐고 서운하다고 하는데 그말 조차도 진심인지 나는 모르겠음 남자들이여 좀 알려주세요 ㅠㅠ 나도 좀 확신이 서게.....
이렇게 나올때 남자들의 심리좀 알려주세요!! 고민이에요
2살차이나는 아는 오빠가 있어요. 안지는 한 1년? 근데 본격적으로 거의 매일 연락한건 한 2주?
카톡하다가 밤되면 전화가오더라고요. 근데 카톡도 먼저 오빠가 뭐하냐 라고부터 시작해서 노래도 가끔가다 추천해주고. 초반이니까 취향에 대해서 카톡으로 얘기를 하다가 노래 장르가 어떻다느니 저 혼자 말하니까 갑자기 오빠가
"아 나 갑자기 너가 맘에 들어지려해"
이러는거에요. 당황해서 아 그러냐고 고맙다고 하니까
"너 건성으로 대답했지? 난 진심이야"
이러더라고요. 하여튼 시발점은 거기서부터였어요
아 음슴체로...
저는 좀 성격이 특이함... 좀 여자치고 너무 직설적이고 현실적으로 말해서 가끔가다 본의아니게 여자 남자 상처 주는 성격인데 (아 고쳐야하는걸 세상살면서 뼈저리게 느끼고있음) 저는 저같은 직설적이고 표현잘하는 남자가 좋음. 그래서 취향 말하다가 전화로 말했음. 나 취향 저렇다.이랬더니 오빠가 "나같은 스타일이네. 하지만 알아둬라 나도 너같은 여자 좋다" 이래서아 당황하지 말아야겠다 나도 어느정도 이길려고 하는 마음 + 진심을 담아야겠다 해서"어 말하다 보니까 오빠같은 성격이 내가 원하는 성격인것같아" 하니까 "넌 그게 매력이야 당황하지 않고 표현 잘하는거" 라고 함.
진짜 저말이 진심인지 아닌지 모르겠음...............
그리고 저는 성격이 쿨함. 너무 쿨해서 가끔 부모님까지 당황시킴. 예전에 대학문제로 싸우다가 원래 미국보내려고 준비까지 다 하고 원서까지 다 넣은 상태인데갑자기 부모님이 화나셔서 캐나다대학으로 돌리라고 그러심.부모님입장에서는 제가 다리 붙잡고 울며불며 아 그러지말라고 제가 잘못했다고 이렇게 빌줄 알았나봄.하지만 저는 "아 캐나다? 오케이. 대학들 내일부터 찾아볼게 오늘은 너무 늦었으니까."라고 나왔고한 3일후에 캐나다 원서 다 쓰고 이제 보내기만 하면된다고 하니까 일이 너무 커졌다 싶으신것같음미국보내주신다고 다시 말바꾸심. 뭐 결국엔 잘 끝난거니까.
이얘기를 하는 이유는 뭐냐면오빠랑 또 에피가 있음. (솔직히 진짜 많음... 근데 너무 길음 그니까 진짜 내가 남자심리에 대해서 헷갈려하는것만 뽑음)
새벽 2시였을거임 (항상 11시쯤 전화오고 기본 2-3시간은 전화기 붙잡다가 새벽에 잠) 대화가 그렇게 막바지로 가고있지도 않았음.앞에 뭐 말하다가 오빠가 "아 나 아마 너 떠날수도 있을것같아 멀어질수도 있고. 원래 가까이 안살면 그렇잖아 좀있으면 지구 반대편(한국)에서 살텐데 지금이야 뭐 시차 3시간(서부-동부)밖에 안나지만... 내가 이말하니까 서운해?" 해서 나는"아니 난 쿨해. 우리가 사귀는것도 아니고 서로 바쁘면 원래 연락이 뜸해지는거고. 그런거에 별로 서운하지 않아. 나도 내 생활이있고 오빠도 오빠 생활이있는거야."했더니 오빠가"그래? ......만약 너가 그렇게 나온다면..... 네 곁에 있어줄 의향은 있어." 라고 쎄게 나오심.그래서 나도 쎄게(라고 말하고싶지만 솔직히 좀 진심도 있었음 진심이라고 말하진 않음. 확신이 아직 서지 않아서)"아... 그럼 내가 오빠 절대 안놓는다 두번은 안보내" 이랬더니 오빠가 "아 야 깊은밤에 사람 혼자 있는데 심장 쫄깃해지게 진짜 이 깜찍아" 이래서나도 그날 무안했는지 오빠랑 서로 웃다가 "아 우리 둘다 제정신 아니다 그냥 자자 내일 얘기해" 하고 급끊었음....
그리고 자기전에 오빠입에서 한 2-3일에 한번씩 나오는말이있음끊는다고 하기전에오빠는 나보고 "내꿈꿔" 이렇게 말함그럼 내가 아는 소심녀들은 "아 뭐야..." 라고 끊기 쉽상임하지만 나는 "아 어떡하지? 오빠 꿈꾸면 나 내일 학교 지각할텐데 꿈에서 나오기 싫어서" 라고 받아침그런 내 행동이 좋다함. 농담을 서로 주고받고 하는거. (근데 저게 농담이 아니었으면 하는 바램일뿐...)그리고 나도 내 꿈꾸라함그래서 진짜로 끊기전에 오빠가 항상 나보고 "쫌이따 꿈에서 보자 see you soon" 하고 끊음.
하지만 나는 정작 오빠 꿈을 꾼적이 한번도 없다는 불편한 진실.....
어쨌든!저 행동은 날 갖고 노는건가 진심인가 진짜 궁금함.........맨날 전화할때마다 집에 혼자밖에 없어서 외롭다고 하고 침대에서 일어났는데 사람이 집에 아무도 없는게 얼마나 쓸쓸한지 아냐고 맨날..... (자취하심)그럴때마다 "아 오빠 취향 있잖아 그런 여자를 찾아...." 하면 "너 같은 여자?"라고 대답이 돌아옴오빠 취향을 말하자면 서로 농담을 해도 (19금이라해도) 당황하지않고 그냥 웃어 넘기고 편하면서도 자기를 설레게하는 매력이있는 여자라함.난 그때 "어.. 나같은 사람"이라고 대답해서 오빠가 알았다 함
외롭다고 오빠가 말할때마다 항상 저걸로 끝남.
그리고 좀 낮간지러운 말을 하면 보통 여자애들은 토픽을 바꾼다고 하는데 예를들어서 나같은 경우에는
나: 왜 갑자기 말이없어?오빠: 너가 너무 깜찍하잖아나: 아 진짜 사람 두근거려서 잠도 못자게 만드네 지금이 몇신데오빠: 그렇게 말하는것조차 맘에드는데 어떡하냐
이런식의 대화임 근데 보통여자애들의 리액션을 알고있다는건 저렇게 깜찍하다고 말하는것조차나를 시험에 들게 하려는게 아닌지도 모르겠고...
내가 먼저 고백하길 기다리는건가 뭔가 진짜 남자 진심 모르겠음 그리고 내가 장난치지말라하면 진심이라고 몰라주냐고 서운하다고 하는데 그말 조차도 진심인지 나는 모르겠음
남자들이여 좀 알려주세요 ㅠㅠ 나도 좀 확신이 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