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속 정말 짜증나네요 ㅡㅡ^

이주현201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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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9알 3시20분 마산 출발 서울행 버스를 예매하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담배 하나 피고 시간 맞춰 탈 생각이었죠


버스를 타러가는데 문을 닫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뛰었죠 전

기사가 저를 못봤는지 출발을 하더군요

전 차를 따라 가며 세워 달라고 했습니다.

다급한 마음에 버스 옆면을 강하게 치면서 뛰었습니다.

아마 버스에 타고 계신분들은 저를 봤을겁니다.

하지만 버스는 서지를 않더군요

쌩~ 하고 가버리데요.

너무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러고 시계를 봤죠

정확히 20분이었습니다. (폰시계로)

상황종료된 시간이 정확히 20분이었으니 제가 아주 늦은것도 아니죠

버스는 정시에 출발을 했겠죠


하지만 화가나는건 분명 따라가면서 신호를 보냈고 버스를 치기까지 했는데 왜 안태웠냐는 겁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저의 존재를 분명히 알아챘을거라 생각하기에 더 화가 납니다.

그래서 다시 예매를 하고 피시방에 글올리러 왔습니다.

다음차는 4시 30분차 ㅡㅡ^


몸도 많이 피곤한 상황인데 기분참 그렇네요.


동양고속은 아주아주 시간을 잘지키는 기업인가 보네요???
차 시간이 되자마자 곧바로 출발해버리고 절대 얄짤없는 기업인가보군요 ㅡㅡ

동양고속을 자주 이용하는 고객의 한사람으로서 너무너무 화가납니다....

더군다나 급브레이크에 민감한 저로서는 급브레이크 많이 밟는거에 불만이 좀 있는 상황이었는데

이런일까지 당하니 너무 화나네요ㅡㅡ

민원같은거 처음 올려봅니다......

덕분에 일정도 틀어지고 몸은 더욱더 피곤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