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톡인가? 간만에 판 들어와서 보다가 결혼자금이나 데이트 비용 반반 언급한 글이 밑에 노출되어 있는 것 보다가 서로 남녀가 욕하는 것 보고 좀 답답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이, 익명이라 올리는 거예요. 본명이었다면 아무리 제 본명이 흔하디 흔한 이름이라 하더라도 못올렸겠죠. 세상은 의외로 좁으니까요 (.....). +본격적으로 의견을 피력하기 전에 전 아직 사회경험도, 인간관계도 미천한 초입 대학생이라는 점을 미리 밝혀둡니다. 아직 사... 회 진출에 대한 이상이 많이 남아 있어요 (....) 아하하. 취준생 되면 점차 깨지겠죠. ^_ㅜ
일단 제목대로, 데이트 비용이나 결혼 비용을 서로 부담되지 않는 선에서 분담하는 게 전 옳다고 생각합니다. 서로에게 부담이 된다면 데이트 비용을 알아서 줄이는 쪽으로 가야지, 평소 쓰던대로 쓰면 안되는 거잖아요. 나중에 부담된다고 싸우는 것보다는 미리미리 대화해서 이번 주는 공원이나 이런 쪽으로 갔으면 좋겠다고 넌지시 방향 제시하는 게 좋겠죠. (상대방이 둔하지 않다면야.... 알아 들을... 것 같은데...) 자존심에 말 안하다 나중에 싸우지 말고요... 직장을 가진다고 해도 별로 달라질 건 없다고 봅니다. 학자금 대출이 있으면 그것 갚을 돈과 생활비, 그 외의 것을 미리 떼어놓고 그 다음에 데이트 비용을 생각해서 조절해야 하는 거지; 상대방 쪽에 부족한 부분을 전가시키면 안 되는 거잖아요. 성인이라면 자기 일은 자기가 알아서 처리하는 쪽으로 가야지요. .... 그런데 직장 다니면 야근도 하고 주말에도 일하는 분들 계시는 것 같던데 데이트는 대체 얼마나 하시려고;; 그리고 결혼비용에 대해서... 는. 으음... 민감한 문제인데. 반반이라고 해도 집이 더 비싼 건지, 혼수가 더 비싼 건지 알수가 있어야지 말이죠. (학생 입장에선 참 안와닿네요...) 아버지 말을 들어보면 집과 혼수(풀옵션)가 비슷하게 들어간다던데... 근데 딱히 집이 아니라도 결혼할 나이 쯤 되면 서로 적당히 반 즈음 씩 부담하고 싶지 않나요. 서로 빚내서 결혼하는 건 좀 아니라고 보고요. 서로 비슷한 사회적 지위를 갖고 있다고 볼 때, 월급 몇 만원 차이난다고 그렇게 하고 싶은가요? .... 전 잘 모르겠네요. 생활하다보면 물론 돈에 쪼들리겠죠. 그런데 결혼은 저 사람과 내가 1대 1로 잘 살겠습니다. 이거잖아요. 시작부터 불공평하게 분담하고, 결혼생활은 어떻게 반반 분담하려고요? 물론 서로 사랑해서 그렇게 처리하고, 결혼 후에도 결혼할 때 생각 안하고 잘 살면 상관 없지만 실제로 결혼생활은 그게 아니니까 서로 싸우게 되는 것 아닌가요. 무엇보다 뉴스에서 제공하는 통계자료는 말 그대로 해석하시면 안돼요. 평균의 오류라는 게 위아래 쏠려있는 걸수도 있고, 가운데 몰려있는 거일 수도 있잖아요. -_-;; 직장내 차별은 몰라도 서류에 팍 나타나게 월급에 십몇만원씩 차이나는 덴 없을 거라고 믿고 싶네요. 그리고 다들 예쁜 여자, 예쁜 여자 이러지만 실제 결혼할 때 예쁜 것만 보고 결혼할 건 아니잖아요. 왜 이래요. 사람 얼굴만 보고 사귀는 것처럼 -_-;. 아무리 예뻐도 성격이 개거지거나 안 좋은 습관이 있으면 빛좋은 개살구인 걸. ... 라기보다 애초에 색안경 좀 버리고 서로 입장 고려하고 말해봅시다. 여기가 아무리 익명이라지만 막 글싸지른다고 그게 그냥 저절로 똥이 치워지는 건 아니잖아요.
+ 비판은 환영해요. 제 모자란 점을 지적하는 글도 좋습니다. 다만. 똥싸지르지 마세요. ...... 제발.
데이트, 나아가 결혼 비용을 서로 알아서 분담하는 게 좋은 거 아닌가요?
+이, 익명이라 올리는 거예요. 본명이었다면 아무리 제 본명이 흔하디 흔한 이름이라 하더라도 못올렸겠죠. 세상은 의외로 좁으니까요 (.....).
+본격적으로 의견을 피력하기 전에 전 아직 사회경험도, 인간관계도 미천한 초입 대학생이라는 점을 미리 밝혀둡니다. 아직 사... 회 진출에 대한 이상이 많이 남아 있어요 (....) 아하하. 취준생 되면 점차 깨지겠죠. ^_ㅜ
일단 제목대로, 데이트 비용이나 결혼 비용을 서로 부담되지 않는 선에서 분담하는 게 전 옳다고 생각합니다. 서로에게 부담이 된다면 데이트 비용을 알아서 줄이는 쪽으로 가야지, 평소 쓰던대로 쓰면 안되는 거잖아요. 나중에 부담된다고 싸우는 것보다는 미리미리 대화해서 이번 주는 공원이나 이런 쪽으로 갔으면 좋겠다고 넌지시 방향 제시하는 게 좋겠죠. (상대방이 둔하지 않다면야.... 알아 들을... 것 같은데...) 자존심에 말 안하다 나중에 싸우지 말고요...
직장을 가진다고 해도 별로 달라질 건 없다고 봅니다. 학자금 대출이 있으면 그것 갚을 돈과 생활비, 그 외의 것을 미리 떼어놓고 그 다음에 데이트 비용을 생각해서 조절해야 하는 거지; 상대방 쪽에 부족한 부분을 전가시키면 안 되는 거잖아요. 성인이라면 자기 일은 자기가 알아서 처리하는 쪽으로 가야지요. .... 그런데 직장 다니면 야근도 하고 주말에도 일하는 분들 계시는 것 같던데 데이트는 대체 얼마나 하시려고;;
그리고 결혼비용에 대해서... 는. 으음... 민감한 문제인데. 반반이라고 해도 집이 더 비싼 건지, 혼수가 더 비싼 건지 알수가 있어야지 말이죠. (학생 입장에선 참 안와닿네요...) 아버지 말을 들어보면 집과 혼수(풀옵션)가 비슷하게 들어간다던데... 근데 딱히 집이 아니라도 결혼할 나이 쯤 되면 서로 적당히 반 즈음 씩 부담하고 싶지 않나요. 서로 빚내서 결혼하는 건 좀 아니라고 보고요. 서로 비슷한 사회적 지위를 갖고 있다고 볼 때, 월급 몇 만원 차이난다고 그렇게 하고 싶은가요? .... 전 잘 모르겠네요. 생활하다보면 물론 돈에 쪼들리겠죠. 그런데 결혼은 저 사람과 내가 1대 1로 잘 살겠습니다. 이거잖아요. 시작부터 불공평하게 분담하고, 결혼생활은 어떻게 반반 분담하려고요? 물론 서로 사랑해서 그렇게 처리하고, 결혼 후에도 결혼할 때 생각 안하고 잘 살면 상관 없지만 실제로 결혼생활은 그게 아니니까 서로 싸우게 되는 것 아닌가요. 무엇보다 뉴스에서 제공하는 통계자료는 말 그대로 해석하시면 안돼요. 평균의 오류라는 게 위아래 쏠려있는 걸수도 있고, 가운데 몰려있는 거일 수도 있잖아요. -_-;; 직장내 차별은 몰라도 서류에 팍 나타나게 월급에 십몇만원씩 차이나는 덴 없을 거라고 믿고 싶네요.
그리고 다들 예쁜 여자, 예쁜 여자 이러지만 실제 결혼할 때 예쁜 것만 보고 결혼할 건 아니잖아요. 왜 이래요. 사람 얼굴만 보고 사귀는 것처럼 -_-;. 아무리 예뻐도 성격이 개거지거나 안 좋은 습관이 있으면 빛좋은 개살구인 걸. ... 라기보다 애초에 색안경 좀 버리고 서로 입장 고려하고 말해봅시다. 여기가 아무리 익명이라지만 막 글싸지른다고 그게 그냥 저절로 똥이 치워지는 건 아니잖아요.
+ 비판은 환영해요. 제 모자란 점을 지적하는 글도 좋습니다. 다만. 똥싸지르지 마세요. ......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