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트위터하지 마세요. 진짜 하지 마세요. 하더라도 팔로워랑은 절대 만나지 마세요. 사건 전말을 요약하자면 1. 트위터에다가 동네 바에 가려고 한다고 글을 올림 2. '용리' (본계정 @2Y1)라는 인간이 같이 술을 먹자고 함. 굳이 오겠다고 함. 말려도 온다고 함. 3. 트위터 보고 억지로 찾아옴. 내가 이이이이이이전에 트위터에 위치정보 올린 게 내 잘못... 제가 오라고 권유한 적 절대 없습니다. 이 인간이 일방적으로 와서 쪽지한 겁니다. 동네까지 찾아 왔다고 하고, 아직 제대로 알지도 못 하는 사람이니 대놓고 꺼지라도 할 수도 없고... 4. 바에서 도수 3~5프로 되는 술을 마시고(술을 못 마신다고 계속 강조함. 나도 취하고 싶은 마음은 없었음.) 이제 각자 집으로 가자고 했더니, 용리가 갑자기 가기 싫다며, "근처에 DVD방 있으면 같이 가자"고 함. 5. 생전 처음 보는 사람한테 무슨 수작질인가 싶어서 싫다고 여러 번 거절했으나 계속 같이 있고 싶다고, DVD방 가자고 수십 번 이야기 함. 6. 겨우 가라고 하고 지하철에서 도망치듯이 돌아 나오는데, 헤어지고 10분 정도 후까지 계속 쪽지로 "정말 같이 있으면 안 되냐", "너무 섭섭하다" 등의 이야기를 함. 처음 보는 여자한테 몇 번이나 같이 자자고 찍접대 놓고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그래도 아무일 없었으니 당당하다네요. 생전 처음 보는 사람한테 DVD방에 가자고 하는 게 너무 화가 나기도 했지만 그 날 학교 정문에서 사는 데까지 언덕길이 거의 10분 거리인데, 너무 무서워서 그 길을 쉬지도 않고 뛰어 올라갔어요. (내가 거절하는데도 수십 번 DVD방 가자고 했다는 건 위에 캡쳐를 보시면 알겠지만 자기 스스로도 인정했음) 지금은 그 당시에 저 인간이 보냈던 쪽지 등은 시간이 지나서 삭제되었습니다. 왜 이제 이야기하냐고요? 무서웠으니까요. 내가 잘못한 것 같았으니까요. 여자 꽁무니 쫓아다니던 놈의 봇계정(@yonglee_bot) 이 뻔뻔하게 다른 사람한테 시비나 걸고 다니길래, 사과는 받아야겠다 싶었더니 되려 화를 내네요. 제가 피해망상에 쩔어 있답니다. 그리고 이후 이 인간 본계 반응. 피해자가 대체 누군지???? 제가 이 인간의 사랑하는 사람에게 상처를 좀 줬나 보네요???? ㅋㅋㅋㅋ
처음 본 여자한테 디비디방 가자고 한 놈. (사진 수정 ㅠ)
여자는 트위터하지 마세요.
진짜 하지 마세요.
하더라도 팔로워랑은 절대 만나지 마세요.
사건 전말을 요약하자면
1. 트위터에다가 동네 바에 가려고 한다고 글을 올림
2. '용리' (본계정 @2Y1)라는 인간이 같이 술을 먹자고 함. 굳이 오겠다고 함. 말려도 온다고 함.
3. 트위터 보고 억지로 찾아옴. 내가 이이이이이이전에 트위터에 위치정보 올린 게 내 잘못...
제가 오라고 권유한 적 절대 없습니다. 이 인간이 일방적으로 와서 쪽지한 겁니다.
동네까지 찾아 왔다고 하고, 아직 제대로 알지도 못 하는 사람이니 대놓고 꺼지라도 할 수도 없고...
4. 바에서 도수 3~5프로 되는 술을 마시고(술을 못 마신다고 계속 강조함. 나도 취하고 싶은 마음은 없었음.)
이제 각자 집으로 가자고 했더니, 용리가 갑자기 가기 싫다며, "근처에 DVD방 있으면 같이 가자"고 함.
5. 생전 처음 보는 사람한테 무슨 수작질인가 싶어서 싫다고 여러 번 거절했으나 계속 같이 있고 싶다고, DVD방 가자고 수십 번 이야기 함.
6. 겨우 가라고 하고 지하철에서 도망치듯이 돌아 나오는데, 헤어지고 10분 정도 후까지 계속 쪽지로
"정말 같이 있으면 안 되냐", "너무 섭섭하다" 등의 이야기를 함.
처음 보는 여자한테 몇 번이나 같이 자자고 찍접대 놓고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그래도 아무일 없었으니 당당하다네요.
생전 처음 보는 사람한테 DVD방에 가자고 하는 게 너무 화가 나기도 했지만
그 날 학교 정문에서 사는 데까지 언덕길이 거의 10분 거리인데,
너무 무서워서 그 길을 쉬지도 않고 뛰어 올라갔어요.
(내가 거절하는데도 수십 번 DVD방 가자고 했다는 건 위에 캡쳐를 보시면 알겠지만 자기 스스로도 인정했음)
지금은 그 당시에 저 인간이 보냈던 쪽지 등은 시간이 지나서 삭제되었습니다.
왜 이제 이야기하냐고요? 무서웠으니까요. 내가 잘못한 것 같았으니까요.
여자 꽁무니 쫓아다니던 놈의 봇계정(@yonglee_bot) 이 뻔뻔하게 다른 사람한테 시비나 걸고 다니길래,
사과는 받아야겠다 싶었더니 되려 화를 내네요. 제가 피해망상에 쩔어 있답니다.
그리고 이후 이 인간 본계 반응.
피해자가 대체 누군지????
제가 이 인간의 사랑하는 사람에게 상처를 좀 줬나 보네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