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ㅠㅠㅠ어떡하죠ㅠㅠㅠㅠㅠㅠ

2012.12.09
조회486

 

 

 

ㅠㅠㅠ정신이음스니까 음슴체로 쓸께여에헴

 

 

 

 

 

 

 

 

 

초딩떄부터 알던 남자애 중2때 급 연락 닿아서 지금까지 연락 이어오는중ㅋㅋㅋ

 

 

2년정도의 시간이니까 그간의 정이 나는 좋아하게 되버린거같음 ㅠㅠ부끄

 

 

 

 

근데 얘가 나랑 친해진 계기가 얘가 좋아하는 애가 나랑 되게 친한 애여서

 

 

나는 그때 얘한테 별 감정 없엇기 떄문에 걔랑 니랑 이어준다고 막막 그러는 사이엇슴

 

 

근데 내 친구가 얘 진짜 별로 안좋아해서 얘도 언젠가부터 걔한테 별 관심 안쓰는거임.

 

 

여튼 그쯤 되다가 우리가 약간 썸?비슷한 사이가 됨..방긋(나 혼자 그래 생각햇나 ㅋㅋㅋ)

 

 

 

 

문자나 톡 맨날 하고 밤에서 아침으로 이어지고 클스마스때 같이 영화보러가고

 

 

얘 학원 끊고 내가 우리학원 오라니까 우리 학원 다니면서 쫌 더 친해진듯 ㅋㅋ(안맞아서 곧 끊엇지만)

 

 

카스같은데 나에대한느낌? 같은거 올리면 걔가 자꾸생각난다 이런 말 올리고 ㅋㅋㅋ

 

 

난 나름 두준두준한 상황이엇슴부끄부끄

 

 

 

 

항상 좀 읭? 싶엇던게 얘가 나한테 선문을 거의 안한다는거버럭

 

 

위에것만 생각하면 으엏/// 하고 생각할 수 잇는데 선문을 안하는거임ㅋㅋㅋ

 

 

남자는 관심잇스면 선문을 한다던데통곡

 

 

답답해서 물어보니까 뭐라 보낼지 모르겟다함 ㅠㅠㅠㅠ

 

 

얘 성격이 완전 소심해서 아 그런가? 싶엇지만 그래도 그래도...너무 드물엇슴 ㅠㅠㅠ

 

 

지금도 그 상태가 이어지는 상태 ㅠㅠㅠ

 

 

몇달전에 얘 친구들 잇는 톡방에서 얘기하는데

 

 

얘가 좋아하는 애 소문이 내 친구에서 내로 바껴잇섯슴ㅋㅋㅋㅋ그때는 진짜 먼가 민망햇섯는데..여튼

 

 

크리스마스때 걍 내가 너 좋아한단 식으로 살짝 얘기해볼까 한데

 

 

난 얘랑 친구로 지내는게 어색한것보단 낫기떄문에

 

 

괜히 말햇다 어색해지고 싶지는 않음 ㅠㅠㅠㅠ

 

 

어장인가 생각해봣지만 얘는 어장 뜻도 모를 그런 먼가 순진하고 소심한 애라...

 

 

여튼 진짜 고백해도 될까여?ㅠㅠㅠ그런 어색한 사이 되지 않을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