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에 꼭 해야할 리스트를 세우고 계시진 않은가요? 계절학기, 알바, 인턴, 여행, 운동, 라식, 봉사활동.....그리고 영어공부 이제 토익은 기본이 되어버렸고, 요즘은 토익스피킹, 오픽등 말하기에 초점을 많이 두는 편이잖아요. 스피킹 실력을 늘리기 위한 방법으로는 전화영어, 영어 회화 스터디, 어학연수, 인터넷을 이용한 스피킹훈련, 학교에서 주최하는 스피킹수업 (서울여대는 SWELL^*^)등이 있다는 점은 다들 알고 계실거에요^^ 다양한 방법 중, 제가 가장 효과를 보았던 '필리핀 어학연수'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1:1 수업이 많은 것과 영어권 어학연수보다 저렴하다는 강점을 가지고 있는 '필리핀 어학연수' 어떻게 하면 효과적인지 上, 下 편을 통해 자세하게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막막한 어학연수 준비. 유학원 통하기 가장 흔한 방법으로서, 유학원과 연계하여 가는 방법입니다. 개인적으로 컨택하는 방법도 있지만,유학원과 연계하는 경우 연수가 끝날때 까지 필요하거나 불편한 사항등에 대해 케어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각 유학원 마다 다양한 혜택들도 제공하기 때문에 주관적으로 유학원을 통해서 가는 방법을 추천해드립니다. 그렇지만, 학원등록이 이루어 진후 사후관리를 하지 않는 곳도 간혹 있으니 신중하게 유학원을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어떤 유학원을 통해야 할까요? 글쎄요.. 제가 드릴 수 있는 답변은 '많이 비교해보세요'입니다. 유학원마다 다른 혜택이 있으며, 유학원마다 추천해주는 특정 어학원이 있을텐데 그것도 적어놓았다가 인터넷으로 한번씩 검색해 보시구요. 2~3군데정도 비교해보시면 어느곳으로 해야할 지 감이 잡히실 것입니다. ◆유학원을 선택했다면 이제 학원을 선택해볼까요? 1, 지역 (제가 지내던 필리핀지역의 모습입니다. 한국에 있는 시골같아서 정겨웠습니다.^^) 필리핀의 대표적인 어학연수 도시로는 마닐라, 다바오, 세부, 바기오가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마닐라는 필리핀의 수도로 다른지역보다 역사가 깊고, 인근에 공항이 있어 여행하기도 좋습니다. 다만 복잡한 교통과 많은 사고가 일어나는 점은 단점이겠네요. 다바오는 우리나라의 '부산'이라고 표현 할 수 있지만 한국인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곳이지요. 때문에 한국인 비율이 타지역에 비해 적은 편이며, 자연재해 피해가 적은 곳입니다. 선택할 수 있는 어학원의 수가 적은 점이 단점이긴 합니다. 세부는 좋은 어학원들이 많이 밀집해 있는 곳이며,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여러가지 유흥시설이 많아서 의지가 약한 사람들에겐 추천하고 싶지 않은 곳입니다. 바기오는 다른 필리핀 지역에 비해서 서늘한 편이기 때문에 더운걸 싫어하시는 분들께 추천해드립니다. 다만 마닐라공항에서 7~8시간 차를 타고 가야하며, 고산지대기 때문에 액티비티가 적어서 주말에도 머리식히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2. 스타일 필리핀 어학원의 스타일로는 일반 <세미 스파르타 < 스파르타로 나뉘게 됩니다. 차이라면 바로 '외출'과 '공부량' 입니다. '일반'의 경우 외출이 언제든지 가능하며, 여유롭게 즐기며 공부할 수 있습니다. 단점이라고 하면 유흥에 쉽게 빠져서, 영어공부라는 목적을 잃어버릴 수 있다는 점입니다. '스파르타'의 경우 단어테스트, 빡빡한 수업스케줄 공부량이 많고 주말에만 외출할 수 있습니다. 대신 영어실력을 바짝 늘릴 수 있기 때문에, 목적 달성은 90%이상 할 수 있습니다. '세미 스파르타'는 그 중간으로서 학원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여기서 언급하진 않겠습니다. 대부분 필리핀 어학연수를 선택하시는 분들은 '스파르타'를 많이 선택하시곤 합니다. 개인적으로도 '스파트라'식을 추천합니다. 많은 분들이 3개월 코스로 다니시는데(저는 2개월^^;) 처음엔 주중에 못나가는것에 대해 답답해 하십니다. 하지만 나중엔 귀찮아서, 이미 다 돌아다녀서, 돈쓰기 싫어서, 영어공부가 더 하고싶어서등의 이유로 주말에도 안나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3. 영어 교육 과정 일차적인 필리핀 어학연수의 목표는 영어실력 향상이겠지요. 그렇지만 좀 더 세분화 하자면 ESL / TOEFL / IELTS / 승무원 영어과정 등 다양한 과정이 있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영어과정을 통해, 효과적으로 실력을 향상 시킬 수 있습니다. 특정 과정을 내세운 어학원들도 있으니, 비교해보시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필리핀 어학연수가 저렴하다고?.. 그래서 얼마나 들어갑니까? 가장 궁금해하는것들 중 하나인 '비용' 이것은 마치.....'유럽여행 2달정도하는데 비용이 얼마나 들까요?' 와 다름없다고 생각됩니다. It depends on you. 대책없기는하나 정확한 답변이지요ㅋㅋㅋㅋ 기본적으로 등록금 / 수업료/ 기숙사비/ 픽업비가 들어가고 부가비용 으로는 전기세, 교재비등이 들어가게 됩니다. 기본적인 비용은 유학원에서 보실수 있으며, 전기세는 한달에 약 3만원 교재비는 자신의 레벨에 따라 달라집니다. ( 보통 한달 3만원) 학원에 따라 다르지만, 쓰던 책을 다른 친구에게서 받아 새로 받은 교재를 환불할 수 도 있습니다. (물론 환불은 하루 혹은 3일내로 제한됩니다.) 그밖에 꼭 내야할 필수비용으로 비자연장비용, SSP발급비용, I-card 발급비용이 있습니다. 비자는 1차로 38일 연장하실수 있고, 그 이후로는 30일씩 연장됩니다. SSP는 Special Student Permit 으로 6개월동안 필리핀 어학원에서 공부할 수 있는 증서입니다. 합법적으로 공부하기 위해선 꼭 필요한 허가서입니다. I-card는 외국인이 필리핀에 법적으로 거주 할 수 있다는 카드로, 8주이상 체류하게 되는 경우 발급받아야 합니다. 물론 신분증 대용으로 쓰이기도 합니다. 저의 경우 비자는 1번만 연장해서 3530페소, SSP 비용 6200페소, i-card 3000페소가 쓰였습니다. (한화로 약 34만원 정도) 개인적인 용돈은 한국에서 쓰시는 만큼 가져가면 됩니다. 그래서 유학원에서 기본비용을 뽑으셨다면 기본비용(등록비+기숙사비+픽업비+수업료) +부대비용(약 6만원) + 필수비용 (약 35만원) + 개인용돈 이렇게 생각하시면 대략 금액이 나올 것 같습니다. 유학원마다 학비할인같은 제도도 있으니 대략 이정도로 마무리하겠습니다. ◆ 이제 나갈일만 남았다. 출국 전 준비하면 좋은것들. 1. 59일 비자 신청 관광비자로 필리핀에 체류할 수 있는기간은 공식적으로 21일 입니다. (캐나다는 6개월입니다^.^) 그래서 59일 이상으로 체류하게 되는 이들은, 59일 비자를 발급받아야 합니다. 물론 필리핀 현지에서도 발급을 받을 수 있지만, 한국에서 받는 편이 훨씬 저렴하답니다. 지방분들은 현지에서 발급 받는것과 별반 차이가 없을것 같습니다...흑흑 비싼 교통비... (한국에선 약 35000원, 현지발급시 한화로 약 7~8만원) <출처 : 필리핀 대사관> 주한 필리핀 대사관에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월~금, 9시~11시 30분까지만 접수를 받습니다. (주말 휴무) *비자발급시 필요한 서류 여권, 여권용사진, 비자 신청서, 필리핀 왕복 항공권, 보증인의 신분증 사본 +도장/+본인 도장, 보증인의 개인정보 (연락처, 주소) 2. 보험 '그래봤자 단기 연수인데 무슨일 있겠어?' 사람일은 모르는 것이잖아요 당연히 아무일이 없어야 하지만, 혹시나 생길 불상사에 대해 보험을 들어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건강보험은 물론이고, 특히 스마트폰같은 중요물건에 대한 보험도 들어가시는것도 나쁘지 않다 생각합니다. <눈다래끼로 인한 처방전입니다. 의사선생님께서 직접 손으로 써주십니다.> 개인적으로, 현지에서 눈다래끼가 나는 바람에 병원을 다녀온 적이 있었는데요. 병원이 어학원과 연결되어 병원비는 따로 받지 않았지만 약값만 600페소 (한화 약 16000원)정도가 나왔습니다. <600페소면 필리핀 KFC에서 징거버거를 4번이나 사먹을 수 있거나 영화를 6번이나 볼 수 있는 액수입니다.> 물론 한국에 돌아와서 고스란히 다 돌려받았습니다. 흠흠...보험사에서 일하는건 아닙니다만... 보험들고가세요ㅋㅋㅋ 3. 영어공부 영어공부하러가는건데, 무슨 영어공부야, 가면 영어실력이 늘겠지.. 막상 도착하니 전부 외국인인데,뭐라하는지 안들리고, 말은 더더욱 안되니 자신감은 추락하고, 급기야 내가 여기 왜 온거지?,라는 생각을 갖게 됩니다, 모든 운동에도 준비운동이 필요하듯이, 영어공부도 워밍업이 필요합니다. 그렇지만 어떻게 영어공부를 해야하는걸까?? <출처: 네이버 블로그>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연수 전 영어공부- listening : 굿모닝 팝스, ESL팟캐스트 위에 추천한 리스닝들은 생활영어가 녹아있기 때문에, 유용하게 쓰일 수 있습니다. (캐나다 친구도 들어보고, 니가 영어공부하기에 좋은 프로그램인 것 같다며ㅋㅋㅋ) speaking : 패턴책 저의 경우 연수 전 grammar in use 대신 패턴책을 훑고 갔는데요. 패턴책의 경우 단어만 바꿔서 말하면 되기때문에, 자신감 상승에 좀 더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물론 눈으로 보는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입으로 따라해야 실전에서도 자연스럽게 쓰실 수 있습니다. 연수를 가겠다고 마음먹은 날부터 시작하시는게 좋습니다. 미루시는 순간 나의 영어실력 향상도 미루어지게 되니까요. 출처: 영삼성 [원문] [해외조/이효진] 겨울방학, 따뜻한 나라 필리핀에서 '영어'잡기 上 http://www.youngsamsung.com/culture.do?cmd=view&seq=68180
겨울방학, 따뜻한 나라 필리핀에서 '영어'잡기
겨울방학에 꼭 해야할 리스트를 세우고 계시진 않은가요?
계절학기, 알바, 인턴, 여행, 운동, 라식, 봉사활동.....그리고 영어공부
이제 토익은 기본이 되어버렸고, 요즘은 토익스피킹, 오픽등 말하기에 초점을 많이 두는 편이잖아요.
스피킹 실력을 늘리기 위한 방법으로는 전화영어, 영어 회화 스터디, 어학연수, 인터넷을 이용한 스피킹훈련,
학교에서 주최하는 스피킹수업 (서울여대는 SWELL^*^)등이 있다는 점은 다들 알고 계실거에요^^
다양한 방법 중, 제가 가장 효과를 보았던 '필리핀 어학연수'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1:1 수업이 많은 것과 영어권 어학연수보다 저렴하다는 강점을 가지고 있는 '필리핀 어학연수'
어떻게 하면 효과적인지 上, 下 편을 통해 자세하게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막막한 어학연수 준비. 유학원 통하기
가장 흔한 방법으로서, 유학원과 연계하여 가는 방법입니다.
개인적으로 컨택하는 방법도 있지만,유학원과 연계하는 경우 연수가 끝날때 까지
필요하거나 불편한 사항등에 대해 케어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각 유학원 마다 다양한 혜택들도 제공하기 때문에 주관적으로 유학원을 통해서 가는 방법을 추천해드립니다.
그렇지만, 학원등록이 이루어 진후 사후관리를 하지 않는 곳도 간혹 있으니 신중하게 유학원을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어떤 유학원을 통해야 할까요?
글쎄요..
제가 드릴 수 있는 답변은 '많이 비교해보세요'입니다.
유학원마다 다른 혜택이 있으며, 유학원마다 추천해주는 특정 어학원이 있을텐데
그것도 적어놓았다가 인터넷으로 한번씩 검색해 보시구요.
2~3군데정도 비교해보시면 어느곳으로 해야할 지 감이 잡히실 것입니다.
◆유학원을 선택했다면 이제 학원을 선택해볼까요?
1, 지역
(제가 지내던 필리핀지역의 모습입니다. 한국에 있는 시골같아서 정겨웠습니다.^^)
필리핀의 대표적인 어학연수 도시로는 마닐라, 다바오, 세부, 바기오가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마닐라는 필리핀의 수도로 다른지역보다 역사가 깊고, 인근에 공항이 있어 여행하기도 좋습니다.
다만 복잡한 교통과 많은 사고가 일어나는 점은 단점이겠네요.
다바오는 우리나라의 '부산'이라고 표현 할 수 있지만 한국인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곳이지요.
때문에 한국인 비율이 타지역에 비해 적은 편이며, 자연재해 피해가 적은 곳입니다.
선택할 수 있는 어학원의 수가 적은 점이 단점이긴 합니다.
세부는 좋은 어학원들이 많이 밀집해 있는 곳이며,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여러가지 유흥시설이 많아서 의지가 약한 사람들에겐 추천하고 싶지 않은 곳입니다.
바기오는 다른 필리핀 지역에 비해서 서늘한 편이기 때문에 더운걸 싫어하시는 분들께 추천해드립니다.
다만 마닐라공항에서 7~8시간 차를 타고 가야하며, 고산지대기 때문에 액티비티가 적어서
주말에도 머리식히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2. 스타일
필리핀 어학원의 스타일로는 일반 <세미 스파르타 < 스파르타로 나뉘게 됩니다.
차이라면 바로 '외출'과 '공부량' 입니다.
'일반'의 경우 외출이 언제든지 가능하며, 여유롭게 즐기며 공부할 수 있습니다.
단점이라고 하면 유흥에 쉽게 빠져서, 영어공부라는 목적을 잃어버릴 수 있다는 점입니다.
'스파르타'의 경우 단어테스트, 빡빡한 수업스케줄 공부량이 많고 주말에만 외출할 수 있습니다.
대신 영어실력을 바짝 늘릴 수 있기 때문에, 목적 달성은 90%이상 할 수 있습니다.
'세미 스파르타'는 그 중간으로서 학원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여기서 언급하진 않겠습니다.
대부분 필리핀 어학연수를 선택하시는 분들은 '스파르타'를 많이 선택하시곤 합니다.
개인적으로도 '스파트라'식을 추천합니다.
많은 분들이 3개월 코스로 다니시는데(저는 2개월^^;)
처음엔 주중에 못나가는것에 대해 답답해 하십니다.
하지만 나중엔 귀찮아서, 이미 다 돌아다녀서, 돈쓰기 싫어서, 영어공부가 더 하고싶어서등의 이유로 주말에도 안나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3. 영어 교육 과정
일차적인 필리핀 어학연수의 목표는 영어실력 향상이겠지요.
그렇지만 좀 더 세분화 하자면
ESL / TOEFL / IELTS / 승무원 영어과정 등 다양한 과정이 있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영어과정을 통해, 효과적으로 실력을 향상 시킬 수 있습니다.
특정 과정을 내세운 어학원들도 있으니, 비교해보시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필리핀 어학연수가 저렴하다고?.. 그래서 얼마나 들어갑니까?
가장 궁금해하는것들 중 하나인 '비용'
이것은 마치.....'유럽여행 2달정도하는데 비용이 얼마나 들까요?' 와 다름없다고 생각됩니다.
It depends on you.
대책없기는하나 정확한 답변이지요ㅋㅋㅋㅋ
기본적으로 등록금 / 수업료/ 기숙사비/ 픽업비가 들어가고
부가비용 으로는 전기세, 교재비등이 들어가게 됩니다.
기본적인 비용은 유학원에서 보실수 있으며,
전기세는 한달에 약 3만원
교재비는 자신의 레벨에 따라 달라집니다. ( 보통 한달 3만원)
학원에 따라 다르지만, 쓰던 책을 다른 친구에게서 받아 새로 받은 교재를 환불할 수 도 있습니다.
(물론 환불은 하루 혹은 3일내로 제한됩니다.)
그밖에 꼭 내야할 필수비용으로
비자연장비용, SSP발급비용, I-card 발급비용이 있습니다.
비자는 1차로 38일 연장하실수 있고, 그 이후로는 30일씩 연장됩니다.
SSP는 Special Student Permit 으로 6개월동안 필리핀 어학원에서 공부할 수 있는 증서입니다.
합법적으로 공부하기 위해선 꼭 필요한 허가서입니다.
I-card는 외국인이 필리핀에 법적으로 거주 할 수 있다는 카드로, 8주이상 체류하게 되는 경우 발급받아야 합니다.
물론 신분증 대용으로 쓰이기도 합니다.
저의 경우 비자는 1번만 연장해서 3530페소, SSP 비용 6200페소, i-card 3000페소가 쓰였습니다.
(한화로 약 34만원 정도)
개인적인 용돈은 한국에서 쓰시는 만큼 가져가면 됩니다.
그래서 유학원에서 기본비용을 뽑으셨다면
기본비용(등록비+기숙사비+픽업비+수업료) +부대비용(약 6만원) + 필수비용 (약 35만원) + 개인용돈
이렇게 생각하시면 대략 금액이 나올 것 같습니다.
유학원마다 학비할인같은 제도도 있으니 대략 이정도로 마무리하겠습니다.
◆ 이제 나갈일만 남았다. 출국 전 준비하면 좋은것들.
1. 59일 비자 신청
관광비자로 필리핀에 체류할 수 있는기간은 공식적으로 21일 입니다.
(캐나다는 6개월입니다^.^)
그래서 59일 이상으로 체류하게 되는 이들은, 59일 비자를 발급받아야 합니다.
물론 필리핀 현지에서도 발급을 받을 수 있지만, 한국에서 받는 편이 훨씬 저렴하답니다.
지방분들은 현지에서 발급 받는것과 별반 차이가 없을것 같습니다...흑흑 비싼 교통비...
(한국에선 약 35000원, 현지발급시 한화로 약 7~8만원)
<출처 : 필리핀 대사관>
주한 필리핀 대사관에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월~금, 9시~11시 30분까지만 접수를 받습니다. (주말 휴무)
*비자발급시 필요한 서류
여권, 여권용사진, 비자 신청서, 필리핀 왕복 항공권,
보증인의 신분증 사본 +도장/+본인 도장, 보증인의 개인정보 (연락처, 주소)
2. 보험
'그래봤자 단기 연수인데 무슨일 있겠어?'
사람일은 모르는 것이잖아요
당연히 아무일이 없어야 하지만, 혹시나 생길 불상사에 대해 보험을 들어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건강보험은 물론이고, 특히 스마트폰같은 중요물건에 대한 보험도 들어가시는것도 나쁘지 않다 생각합니다.
<눈다래끼로 인한 처방전입니다. 의사선생님께서 직접 손으로 써주십니다.>
개인적으로, 현지에서 눈다래끼가 나는 바람에 병원을 다녀온 적이 있었는데요.
병원이 어학원과 연결되어 병원비는 따로 받지 않았지만
약값만 600페소 (한화 약 16000원)정도가 나왔습니다.
<600페소면 필리핀 KFC에서 징거버거를 4번이나 사먹을 수 있거나 영화를 6번이나 볼 수 있는 액수입니다.>
물론 한국에 돌아와서 고스란히 다 돌려받았습니다.
흠흠...보험사에서 일하는건 아닙니다만... 보험들고가세요ㅋㅋㅋ
3. 영어공부
영어공부하러가는건데, 무슨 영어공부야, 가면 영어실력이 늘겠지..
막상 도착하니 전부 외국인인데,뭐라하는지 안들리고, 말은 더더욱 안되니 자신감은 추락하고,
급기야 내가 여기 왜 온거지?,라는 생각을 갖게 됩니다,
모든 운동에도 준비운동이 필요하듯이, 영어공부도 워밍업이 필요합니다.
그렇지만 어떻게 영어공부를 해야하는걸까??
<출처: 네이버 블로그>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연수 전 영어공부-
listening : 굿모닝 팝스, ESL팟캐스트
위에 추천한 리스닝들은 생활영어가 녹아있기 때문에, 유용하게 쓰일 수 있습니다.
(캐나다 친구도 들어보고, 니가 영어공부하기에 좋은 프로그램인 것 같다며ㅋㅋㅋ)
speaking : 패턴책
저의 경우 연수 전 grammar in use 대신 패턴책을 훑고 갔는데요.
패턴책의 경우 단어만 바꿔서 말하면 되기때문에, 자신감 상승에 좀 더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물론 눈으로 보는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입으로 따라해야 실전에서도 자연스럽게 쓰실 수 있습니다.
연수를 가겠다고 마음먹은 날부터 시작하시는게 좋습니다.
미루시는 순간 나의 영어실력 향상도 미루어지게 되니까요.
출처: 영삼성
[원문] [해외조/이효진] 겨울방학, 따뜻한 나라 필리핀에서 '영어'잡기 上
http://www.youngsamsung.com/culture.do?cmd=view&seq=68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