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11시에있었던 일인데.. 자고 일어나서 써봅니다.. 운전면허 딴지는 이제 2개월 조금 넘었는데 운전을 잘 못해서 남자친구가 쉰다는 날을 딱 잡고 늦은밤에 동행을했습니다. 천천히 시속 20~30으로 정말 느긋하게 가고있었습니다... 4차선 도로였구요 한적한 도로이긴한데 사람이 1~2명? 왔다갔다 하는게 보였고 바로 앞에 신호가 걸려서 정지를했습니다. 정지선보다 약 1M정도 뒤에 정지를했습니다. (너무 바짝스면 신호등이 안보일까바 조금 먼저 정지를 해버리게 되더라구요..) 횡단보도에서 사람 건너는걸 보고있었는데 왠 아저씨 한명이 갑자기 차로 뛰어들었습니다; 혼자 잘 걷다가 정지된 차 왼쪽라이트쪽으로 뛰어들더라구요.. 놀래서 소리지르고 황당해서 내려보니.. 이아저씨는 죽네나죽네 그러고계시고 순간 멍..때렸습니다 아저씨가 막 119 소리지르면서 살려달라고 그러시는데.. 저는 119를 누르고있더라구요.. 근데 제 남자친구가 경찰서에 전화하면서 내리더라구요.. 아저씨는 나죽네,119불러라! 이러시던분이 남자친구가 내린걸 보고 가만히 있더라구요 이게 무슨 상황인지도 모르겠구..경찰서에 바로 신고하니깐 이아저씨는 저보고 하는말이.. "무슨 경찰에 신고하냐고, 아가씨가 잘못했으니깐 약값이나 물어주고 끝내요" ...?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겠는데 돈을 달라니...........................? 결국 남부경찰서 가서 조서를 쓰고 블랙박스 확인하는데 이아저씨 알고보니 자해공갈에 전과3범이더라구요-_- 조서받고 캐물으니깐 먹고살기 힘들어서그랬다..미안하다 이러고.. 아무튼 뭔가 요즘 조심해야할거같네요.. 여성운전자라서 그런게 더 많다고하니깐..ㅜㅜ 밤에 운전하실때 조심하세요!! 4363
밤에 운전하실때 조심하세요! 자해공갈단이 노립니다! (특히 여성분들!!)
어제 저녁 11시에있었던 일인데.. 자고 일어나서 써봅니다..
운전면허 딴지는 이제 2개월 조금 넘었는데
운전을 잘 못해서 남자친구가 쉰다는 날을 딱 잡고 늦은밤에 동행을했습니다.
천천히 시속 20~30으로 정말 느긋하게 가고있었습니다...
4차선 도로였구요 한적한 도로이긴한데 사람이 1~2명? 왔다갔다 하는게 보였고
바로 앞에 신호가 걸려서 정지를했습니다. 정지선보다 약 1M정도 뒤에 정지를했습니다.
(너무 바짝스면 신호등이 안보일까바 조금 먼저 정지를 해버리게 되더라구요..)
횡단보도에서 사람 건너는걸 보고있었는데 왠 아저씨 한명이 갑자기 차로 뛰어들었습니다;
혼자 잘 걷다가 정지된 차 왼쪽라이트쪽으로 뛰어들더라구요..
놀래서 소리지르고 황당해서 내려보니.. 이아저씨는 죽네나죽네 그러고계시고 순간 멍..때렸습니다
아저씨가 막 119 소리지르면서 살려달라고 그러시는데.. 저는 119를 누르고있더라구요..
근데 제 남자친구가 경찰서에 전화하면서 내리더라구요..
아저씨는 나죽네,119불러라! 이러시던분이 남자친구가 내린걸 보고 가만히 있더라구요
이게 무슨 상황인지도 모르겠구..경찰서에 바로 신고하니깐 이아저씨는 저보고 하는말이..
"무슨 경찰에 신고하냐고, 아가씨가 잘못했으니깐 약값이나 물어주고 끝내요"
...?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겠는데 돈을 달라니...........................?
결국 남부경찰서 가서 조서를 쓰고 블랙박스 확인하는데
이아저씨 알고보니 자해공갈에 전과3범이더라구요-_-
조서받고 캐물으니깐 먹고살기 힘들어서그랬다..미안하다 이러고..
아무튼 뭔가 요즘 조심해야할거같네요.. 여성운전자라서 그런게 더 많다고하니깐..ㅜㅜ
밤에 운전하실때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