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 뱃속에는 지난 봄에 사고쳐서 9개월된 태아가 있습니다. 임신 4개월때 양가 부모님을 직접 다 만나고 사고쳤다고 말씀드리고 결혼식은 내년이나 내후년에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혼인신고는 여짜피 애기 낳기전에하면 되니까 기억에 남을만한 날짜에하고 싶어서 11월11일에 하고 싶어서 달력도 안보고 그러고 있습니다. 근데 그날은 일요일 ㅡㅡ 못하고 이번 12월달.. 그러니까 오늘하려고했습니다. 근데 지난 토요일에 예비 시아주버니가 저희 동네에 오셨습니다. 당신 친구분과 함께 그래서 횟집에 저와 애기아빠와 함께 나갔습니다. 임신한 저빼고 나머지 세사람이 소주 8병정도를 마셨습니다. 그러다가 예비 시아주버니가 저희 애기아빠한테 예비 시어머니한테 돈 빌려준 이야기를 하더군요. 지난 10월달인가 11월달에 아침부터 전화하셔서 시어머니가 농사때문에 밭에 뿌릴 거름을 산다고 저희에게 백만원을 빌려가셨습니다. 그때 전화를 제가 받았거든요 처음에 저한테 이야기 안하길래... 오빠 자니까 일어나면 전화하라고했습니다. 그랬더니... 돈이 필요하다고 여유돈있으면 빌려달라 김농사 지어서 갚겠다고하더군요. 솔직히 애 낳으면 들어갈 돈도 필요하고 봄에 전세방 구해서 나가려면 저희가 모아둔 돈 6천만원가지고 택도 없는거라.. 오빠와 상의해보겠다고하고 끊었습니다. 오후에 출근하는 애기아빠가 일어나자마자 아침에 ㅅㅣ어머니한테 전화왔다 돈 빌려달라고하더라..하면서 전했습니다. 처음에는 우리도 사정이있으니까 안 빌려줄것 같더니.. 시아버지와 통화를했는지 어째는지 시댁에 빌려줘야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내키진 않았지만... 그러라고했습니다. 근데 하루 이틀 지나다보니... 좀 서운하더군요., 애기오빠네가 삼형제입니다. 시아주버니.,애기아빠.,그리고 서방님 돈이 필요하면 첫째한테 삼십 둘째한테 삼십 셋째한테 삼십 이런식으로 달라고하셔도 될것을 우리한테만 백만원 가져가는게.... 시골 농사라는게 남는게 없는거 아니겠습니까. 농사를 크게 짓는것도 아니고 조그만하게 짓으니까.. 더욱 더 돈을 못 받겠다는 생각도 들고.... 그리고 그 삼형제 중 유일한게 결혼 안한 사람은 저희 애기아빠뿐입니다. 막내는 사고쳐서 일찍히 결혼했고. 첫째는 3년전에 저희 신랑이 들어놓은 보험금을 시어머니가 깨서 장가보냈습니다. 그러면서 저희에겐 너희 결혼할때 돈 못 보태주니까 니네 돈으로 하라고 하셨습니다. (두 형제는 시댁에서 결혼식 비용이랑 집이랑 다 구해줬습니다) 지난 여름에 인사드리러갔을때.. 어짜피 시댁에 돈없는거 이미 알고있었기에 알겠다고했는데... 그냥 .. 돈 필요할때 우리한테만 달라고하니... 많이 서운하고 짜증나더군요. 저희 신랑이 모아둔 돈 다 쓰고 없다고 배째라는 식인 것 같아서.. 여하이튼 돈 빌려주고 두달정도 지난 지금 예비시아주버님이 술에 취해서 토요일에 저희 신랑한테 그러더군요. 난..XX(저를 가르키며)가 싫다 (저희랑 작년부터 이번년도까지 거의 일년가까이 같이 살았습니다.) 같이살면서 xx가 얼마나 눈치를 줬는지 아느냐 꼬라지도 더럽고.. 어쩌고 저쩌고하더군요. 친구분도 계시고 전 맹정신으로 그 소리를 듣는데 완전 멍하더군요. 진짜 멘붕상태가 오더군요. 그때 저도 예비시아주버니 눈치봤습니다. 전 남이고 예비시아주버니는 애기아빠 친형제니까.. 아무래도 불편하면 제가 더 불편하죠 제가 먼저 신랑이 동거하고 있었는데 자기 맘대로 들어와선 혼자서 눈치를 보곤 제게 뭐라고하는게 화가 났습니다. 그래도... 그 자리에서 뭐라고 할 수가없어서 어디까지 하는지 다 들어봤습니다. 그랬더니 시어머니에게 돈 빌려준 이야기를하면서 그돈 꼭 받아야겠냐고 저희 신랑한테 뭐라고 잔소리와 화를내는겁니다.. 저희 그 돈 달라고 한적없습니다. 시어머니가 저희에게 결혼식 비용도 못 주고 전세로 이사갈 비용도 못 보태주니까 미안하다고 그 백만원 저희 이사가기전에 자신의 입으로 갚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알겠다고한건데 그거가지고 랄질 랄질 그 자리에 가만히 듣고있기가 짜증나고 전 먼저 일어나 집으로 와버렸습니다. 그후 1시간뒤 전화가 오더군요. 신랑이 저보고 시어머니한테 니가 돈달라고했냐고 ㅡㅡ 짜증 폭발해서 내가 안 그랬다고 그랬습니다., 남들은 임신하면 말도 이쁘게하고 좋은 소리만한다고 하는데 너무 화가 나 죽겠는데.... 진짜 술마시고 싶더군요 그후 2시간에 신랑이 집으로 썩은 과일 오만원치를 사들고와서 보라고 하더군요 자기 형이사줬다고 횟집에서 자기네 형이 나한테 헛소리한거 기억 하나도 못하고 시어머니가 우리가 돈달라고했다고 헛소리한것도 다 잊으채.. 저 하루종일 울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혼인신고하지말고 그냥 이대로 헤어지자고했습니다. 술취한 사람한테 말해봤자겠지만... 다음날 기억 못하더군요.. 일요일 새벽부터 오늘 새벽까지 그걸로 싸웠습니다. 니네 엄마는 무슨 생각으로 내가 당신한테 돈달라고했다고 거짓말하는거냐고 신랑한테 따졌습니다 니네 엄마는 너와 내가 헤어지길 바라냐고 당신이 우리의 결혼에관해 해줄것이 없어 미안해서 갚는다고해놓고.. 왜 그런 헛소리를하냐 그리고 니네형은 집안 돈 지가 다 써놓고 왜 우리에게만 희생하라고 랄질이냐 막말 다 퍼부고 싸웠습니다. 너와 내가 뱃속에 우리 아가때문에 살고있긴하지만 이건 진짜 아닌 것 같다. 남들 말대로 내가 너와 결혼하면 니네집 식구때문에 힐게이트에 들어가는거라고 했더니... 미안하다고하더군요. 그러면서 새벽에 시어머니한테 전화해서 형한테 뭐라고했길래 형이 자기한테 그러냐고 물어봤답니다. (우리 혼인신고 안하고 애만 낳고 헤어질거라는 이야기는 안했다더군요 노인네 쓰러질까봐) 아무말도 못하더랍니다. 형 혼자 쌩쑈했다는 식이고 오히려 제 뱃속에 애기는 괜찮냐고.. ㅇㄴ저ㅏ고팓ㅂㅈㅁ5ㅓ포 ㅑㅐ3ㅂㅈ5ㅠ ㅍ43ㅏ딪ㅁ65ㅓ 욕이 왕창 나오더군요 제 뱃속에 애기가 걱정이면 말을 전하더라도 똑바로 전해야하는거 아닙니까. 정말 혼인신고 하기싫습니다. 시어머니나 거지같은 시아주버니나 다 뭐같아서 싫습니다. 15
임신 9개월차인데 시어머니때문에 혼인신고하기 싫어졌습니다
일단 제 뱃속에는 지난 봄에 사고쳐서 9개월된 태아가 있습니다.
임신 4개월때 양가 부모님을 직접 다 만나고 사고쳤다고 말씀드리고 결혼식은 내년이나 내후년에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혼인신고는 여짜피 애기 낳기전에하면 되니까 기억에 남을만한 날짜에하고 싶어서
11월11일에 하고 싶어서 달력도 안보고 그러고 있습니다.
근데 그날은 일요일 ㅡㅡ 못하고 이번 12월달.. 그러니까 오늘하려고했습니다.
근데 지난 토요일에 예비 시아주버니가 저희 동네에 오셨습니다.
당신 친구분과 함께
그래서 횟집에 저와 애기아빠와 함께 나갔습니다.
임신한 저빼고 나머지 세사람이 소주 8병정도를 마셨습니다.
그러다가 예비 시아주버니가 저희 애기아빠한테 예비 시어머니한테 돈 빌려준 이야기를 하더군요.
지난 10월달인가 11월달에 아침부터 전화하셔서 시어머니가 농사때문에 밭에 뿌릴 거름을 산다고
저희에게 백만원을 빌려가셨습니다.
그때 전화를 제가 받았거든요
처음에 저한테 이야기 안하길래... 오빠 자니까 일어나면 전화하라고했습니다.
그랬더니... 돈이 필요하다고 여유돈있으면 빌려달라 김농사 지어서 갚겠다고하더군요.
솔직히 애 낳으면 들어갈 돈도 필요하고 봄에 전세방 구해서 나가려면 저희가 모아둔 돈 6천만원가지고 택도 없는거라.. 오빠와 상의해보겠다고하고 끊었습니다.
오후에 출근하는 애기아빠가 일어나자마자 아침에 ㅅㅣ어머니한테 전화왔다
돈 빌려달라고하더라..하면서 전했습니다.
처음에는 우리도 사정이있으니까 안 빌려줄것 같더니..
시아버지와 통화를했는지 어째는지 시댁에 빌려줘야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내키진 않았지만... 그러라고했습니다.
근데 하루 이틀 지나다보니... 좀 서운하더군요.,
애기오빠네가 삼형제입니다.
시아주버니.,애기아빠.,그리고 서방님
돈이 필요하면 첫째한테 삼십 둘째한테 삼십 셋째한테 삼십 이런식으로 달라고하셔도 될것을
우리한테만 백만원 가져가는게....
시골 농사라는게 남는게 없는거 아니겠습니까.
농사를 크게 짓는것도 아니고 조그만하게 짓으니까..
더욱 더 돈을 못 받겠다는 생각도 들고....
그리고 그 삼형제 중 유일한게 결혼 안한 사람은 저희 애기아빠뿐입니다.
막내는 사고쳐서 일찍히 결혼했고.
첫째는 3년전에 저희 신랑이 들어놓은 보험금을 시어머니가 깨서 장가보냈습니다.
그러면서 저희에겐 너희 결혼할때 돈 못 보태주니까 니네 돈으로 하라고 하셨습니다.
(두 형제는 시댁에서 결혼식 비용이랑 집이랑 다 구해줬습니다)
지난 여름에 인사드리러갔을때..
어짜피 시댁에 돈없는거 이미 알고있었기에 알겠다고했는데...
그냥 .. 돈 필요할때 우리한테만 달라고하니... 많이 서운하고 짜증나더군요.
저희 신랑이 모아둔 돈 다 쓰고 없다고 배째라는 식인 것 같아서..
여하이튼 돈 빌려주고 두달정도 지난 지금 예비시아주버님이 술에 취해서
토요일에 저희 신랑한테 그러더군요.
난..XX(저를 가르키며)가 싫다
(저희랑 작년부터 이번년도까지 거의 일년가까이 같이 살았습니다.)
같이살면서 xx가 얼마나 눈치를 줬는지 아느냐 꼬라지도 더럽고..
어쩌고 저쩌고하더군요.
친구분도 계시고 전 맹정신으로 그 소리를 듣는데 완전 멍하더군요.
진짜 멘붕상태가 오더군요.
그때 저도 예비시아주버니 눈치봤습니다.
전 남이고 예비시아주버니는 애기아빠 친형제니까..
아무래도 불편하면 제가 더 불편하죠
제가 먼저 신랑이 동거하고 있었는데 자기 맘대로 들어와선
혼자서 눈치를 보곤 제게 뭐라고하는게 화가 났습니다.
그래도... 그 자리에서 뭐라고 할 수가없어서 어디까지 하는지 다 들어봤습니다.
그랬더니 시어머니에게 돈 빌려준 이야기를하면서 그돈 꼭 받아야겠냐고
저희 신랑한테 뭐라고 잔소리와 화를내는겁니다..
저희 그 돈 달라고 한적없습니다.
시어머니가 저희에게 결혼식 비용도 못 주고 전세로 이사갈 비용도 못 보태주니까
미안하다고 그 백만원 저희 이사가기전에 자신의 입으로 갚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알겠다고한건데
그거가지고 랄질 랄질
그 자리에 가만히 듣고있기가 짜증나고 전 먼저 일어나 집으로 와버렸습니다.
그후 1시간뒤 전화가 오더군요.
신랑이 저보고 시어머니한테 니가 돈달라고했냐고
ㅡㅡ
짜증 폭발해서 내가 안 그랬다고 그랬습니다.,
남들은 임신하면 말도 이쁘게하고 좋은 소리만한다고 하는데
너무 화가 나 죽겠는데....
진짜 술마시고 싶더군요
그후 2시간에 신랑이 집으로 썩은 과일 오만원치를 사들고와서
보라고 하더군요
자기 형이사줬다고
횟집에서 자기네 형이 나한테 헛소리한거 기억 하나도 못하고
시어머니가 우리가 돈달라고했다고 헛소리한것도 다 잊으채..
저 하루종일 울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혼인신고하지말고 그냥 이대로 헤어지자고했습니다.
술취한 사람한테 말해봤자겠지만...
다음날 기억 못하더군요..
일요일 새벽부터 오늘 새벽까지 그걸로 싸웠습니다.
니네 엄마는 무슨 생각으로 내가 당신한테 돈달라고했다고 거짓말하는거냐고
신랑한테 따졌습니다
니네 엄마는 너와 내가 헤어지길 바라냐고
당신이 우리의 결혼에관해 해줄것이 없어 미안해서 갚는다고해놓고..
왜 그런 헛소리를하냐
그리고 니네형은 집안 돈 지가 다 써놓고 왜 우리에게만 희생하라고 랄질이냐
막말 다 퍼부고 싸웠습니다.
너와 내가 뱃속에 우리 아가때문에 살고있긴하지만
이건 진짜 아닌 것 같다.
남들 말대로 내가 너와 결혼하면 니네집 식구때문에 힐게이트에 들어가는거라고
했더니...
미안하다고하더군요.
그러면서 새벽에 시어머니한테 전화해서
형한테 뭐라고했길래 형이 자기한테 그러냐고 물어봤답니다.
(우리 혼인신고 안하고 애만 낳고 헤어질거라는 이야기는 안했다더군요
노인네 쓰러질까봐)
아무말도 못하더랍니다.
형 혼자 쌩쑈했다는 식이고 오히려 제 뱃속에 애기는 괜찮냐고..
ㅇㄴ저ㅏ고팓ㅂㅈㅁ5ㅓ포 ㅑㅐ3ㅂㅈ5ㅠ ㅍ43ㅏ딪ㅁ65ㅓ
욕이 왕창 나오더군요
제 뱃속에 애기가 걱정이면 말을 전하더라도 똑바로 전해야하는거 아닙니까.
정말 혼인신고 하기싫습니다.
시어머니나 거지같은 시아주버니나 다 뭐같아서 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