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을 미리 치룬 선배로서, 현재 고등학생을 가르치는입장으로서 글을 남깁니다. 일단 선생님들께서 언어, 외국어 시험 때 머리에 손얹고 기다리는 시간이 5분이 넘는다 그랬는데 그 시간에 쓰기를 눈으로 풀거나, 아님 장문을 눈으로 독해해놓으라고 하시더라구요 안하면 바보라고. 근데 그렇게 대놓고 풀어도 되나요 ? 당연합니다. 수능날 시험지를 나누어주면서 쪽수를 확인하라고 할 겁니다. 그 때는 쪽수를 확인할 게 아니라 지문하나 잡고 읽는 것이 좋습니다. 시간이 얼마 안되서 자세히는 읽지 못하더라도, 훑어볼 수는 있을 겁니다. 그리고 문제지는 대부분 뒤집어 놓는데, 대부분 언어영역의 마지막 지문은 앞 쪽이 좀 짤려있습니다. 감독하시는 선생님에 따라 시험장의 분위기는 매우 달라질 수 있는데 저 같은경우는 운이 좋았는지 시험지를 살짝 반 접어서 앞 쪽을 볼 수 있었습니다. 뭐, 맥없이 앉아있는 것보다는 지문을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ㅋ 지문을 미리 읽고, 그게 잘 파악되었다고 느끼면 다소 서두르고 들뜨는 경향이 없지 않아 있는데 차분하게 하시길 바랍니다. 외국어 같은 경우는 맨 뒤의 장문을 읽어놓으면 좋습니다.. 문제도 푸실 수 있으면 좋구요 막 쓰면서 풀진 못해도 눈으로 대충 읽으면서 답을 찾아놓으면 유리할겁니다. 수능에서 5분은 정말 무시못하거든요 그렇지만 듣기 음악이 나오면 듣기에 집중하세요. 독해는 시험시간 내에 얼마든지 볼 수 있지만 듣기는 한번 뿐이니, 언어영역은 1번같은그림문제는 훑어보시는 것이 좋고, 5,6번 세트문제는 미리 질문과 보기들을 읽어놓으세요 그리고 무엇을 중점적으로 들어야 할 것인가를 설정해놓으시구요. 외국어는 뭐 해석을 달아놓는 친구들도 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학원선생님께서 알려주신건데 .문제를 딱 다 풀고 마킹 중간까지밖에 못했는데 종치고 걷어갈 듯싶으면 사이펜으로 답안지를 확 그어버리라고 하시는데 (그어버리면 다시 처음부터 마킹할 수있으니까) 이거 정말 써도 되는 방법인지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부디 제 시간에 시험을 맞추시길 바랍니다. 고의적으로 싸인펜으로 답안지에 확 그어버리시면 어떤 분은 시험지는 뺏은채로 그냥 답안지에다 마킹하라고 합니다. 적어도 종료시간 6~7분 전에는 마킹을 시작하세요. 수능때는 시험지 걷는 분, 답안지 걷는 분이 따로 있으니 답안지만 잡고 있어봐야 소용없습니다. 이 역시 감독선생님에 따라 1분에서 최대 3분까지는 여유를 주시는 분도 있지만 대부분 시간맞춰 걷습니다. 그러니 꼭 시간에 맞춰 푸세요 제 말은 그 전 수능에 비해 갑자기 난이도가 미친 듯이 올라가거나 그러지 않냐고 물어보는거에요 ㅠㅠㅠ. 그리고 제일 궁금한게 .. 왜 기존 문제집(수경이나, EBS.. )풀다보면 단어가 상당히 난이도가 높은데 수능을 풀었을 땐 단어가 너무 난이도가 안높았어요 ㅡㅡ; 이게 원래 이러는건가요 ?? 듣기도 수능이랑 일반 문제집이랑 난이도가 상당히 차이가 나요 . 수능듣기가 갑자기 어려워질까요 ?? 수능은 평가원 6,9월 섞은 난이도라고 보시는 게 가장 맞습니다. 평가원 점수들을 비교해보세요. 수능이라고 해서 단어가 무지 어렵지는 않습니다. 어휘추론문제도 어렵고 생소하기보다는 헷갈린다고 하는 게 더 정확한 표현같구요 그러니 이 시점에서 수능 준비한다고 어려운 문제들을 푸는 것보다는 시간재며 푸는 연습과 그동안 틀렸던 것들을 다시보고 헷갈리는 어휘나, 반드시 알아둬야 할 문법들을 체크하세요. 이 시점에서 어려운 문제들을 새로푸는는 건 사기저하를 가져옵니다. 수능 듣기는 일반듣기와는 좀 다릅니다. 뭐랄까.. 발음이 더 정확하고 느리다는 느낌을 받을겁니다. 그러니 전년도 수능듣기를 꼭 들어보세요. 6,9월 듣기도 꼭 해보시구요; 듣기가 갑자기 어려워질리는 없습니다. 그런건 걱정마세요 언어, 외국어 남은 기간동안 어떻게 해야하는지 .. 예를 들어 언어는 지금까지 푼 문학작품을 보거나 외국어 단어를 지속적으로 외우라던가 .. 가장 어려운 질문같습니다. 대략 열흘 남았는데....-_- 저 같은 경우는 이 시점에서 그동안 풀었던 문제집들을 다시보기 했습니다. 주로 ebs 수능특강이나 파이널을 봤죠; 작년 수능과 작년 6,9월 그리고 올해 6,9월평가원 문제를 봤구요.. 언어든 외국어든 맥없이 지문 읽고 있으면 망합니다. 스스로 정신을 차리라고 계속 상기시키면서 하세요; 그리고 문제들을 먼저 훑어보고 답을 찾으려면 지문의 어디를 읽어야 하는지를 유념하며 푸세요; 그러면 지문 읽는 시간이 단축될겁니다. 항상 확실하게 답이 되는 근거가 있는 것을 답으로 하세요. 보기 2개 남은 거 대충 이러겠지 하고 짐작하지 말고, 지문에서 이렇기 때문에 답이 이거다! 라고 찾으라 이겁니다. 그리고 듣기까지 포함해서 시간재고 푸는 연습도 한번 해보세요 실제수능이라 생각하고 마킹연습도 해보구요;; 사탐은 제가 지금 기출문제만 계속 훑어보고있거든요 ? 반복적으로 계속 하고있습니다. 이게 잘하는 건가요 ? 사탐은...기출문제를 푸시면서 개념도 같이 정립하시길 바랍니다. 어떤 과목을 선택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번 수능 또한 상당한 난이도로 출제된다고 하니 준비를 철저히 해야하겠습니다. 사탐은 문제를 푸시면서 개념을 다시 잡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새 문제집을 사라는 게 아니라 ebs홈페이지가면 자체모의고사 문제가 있으니 그거 풀어보세요; 문제를 틀리면 그것과 관련된 내용의 개념을 다시 책이나 전에 풀었던 문제집에서 봐라 이 말입니다. 사탐은 언,외,수에 비해 암기과목이니 반복학습 중요합니다.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열심히 하세요 수능 날 아침에 지문 읽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너무 무리하게 하진 마시구요. 가볍게 내 눈에게 글을 길들인다 뭐 이런 마음으로 가볍게 보세요. 오직 실력으로만 수능점수가 좌우되는 건 아닙니다. 그날의 컨디션, 자신감 약간의 운 모든게 잘 갖춰줘야 잘 볼 수 있지요; 너무 긴장하지 마시구요, 언어보실 때 시간관리 잘하시고, 약간 긴장이 풀어지는 것 같으면 손으로 약간 뺨을 치며 스스로에게 용기도 불어넣으시고 , 초콜릿같은 거 씹으시면서 정신을 다시 새롭게 하세요. 껌은 비추 ; 사탐시간은 지구력이 중요합니다. 마지막 시간이다 보니 긴장도 풀어질 수 있구요; 그 때마다 스스로 마음을 다 잡는게 중요합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세요; 그러면 꼭 IN서울 뿐만 아니라 목표보다 더 좋은대학 가실 수 있을겁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세요! 파이팅!
수능! 이렇게 하면 대박이다!
수능을 미리 치룬 선배로서, 현재 고등학생을 가르치는입장으로서 글을 남깁니다.
일단 선생님들께서 언어, 외국어 시험 때 머리에 손얹고 기다리는 시간이 5분이 넘는다 그랬는데
그 시간에 쓰기를 눈으로 풀거나, 아님 장문을 눈으로 독해해놓으라고 하시더라구요 안하면 바보라고.
근데 그렇게 대놓고 풀어도 되나요 ?
당연합니다. 수능날 시험지를 나누어주면서 쪽수를 확인하라고 할 겁니다.
그 때는 쪽수를 확인할 게 아니라 지문하나 잡고 읽는 것이 좋습니다. 시간이 얼마 안되서 자세히는
읽지 못하더라도, 훑어볼 수는 있을 겁니다.
그리고 문제지는 대부분 뒤집어 놓는데, 대부분 언어영역의 마지막 지문은 앞 쪽이 좀 짤려있습니다.
감독하시는 선생님에 따라 시험장의 분위기는 매우 달라질 수 있는데 저 같은경우는 운이 좋았는지
시험지를 살짝 반 접어서 앞 쪽을 볼 수 있었습니다.
뭐, 맥없이 앉아있는 것보다는 지문을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ㅋ
지문을 미리 읽고, 그게 잘 파악되었다고 느끼면 다소 서두르고 들뜨는 경향이 없지 않아 있는데
차분하게 하시길 바랍니다.
외국어 같은 경우는 맨 뒤의 장문을 읽어놓으면 좋습니다.. 문제도 푸실 수 있으면 좋구요
막 쓰면서 풀진 못해도 눈으로 대충 읽으면서 답을 찾아놓으면 유리할겁니다.
수능에서 5분은 정말 무시못하거든요
그렇지만 듣기 음악이 나오면 듣기에 집중하세요.
독해는 시험시간 내에 얼마든지 볼 수 있지만 듣기는 한번 뿐이니, 언어영역은 1번같은그림문제는
훑어보시는 것이 좋고, 5,6번 세트문제는 미리 질문과 보기들을 읽어놓으세요
그리고 무엇을 중점적으로 들어야 할 것인가를 설정해놓으시구요.
외국어는 뭐 해석을 달아놓는 친구들도 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학원선생님께서 알려주신건데 .문제를 딱 다 풀고 마킹 중간까지밖에 못했는데 종치고 걷어갈
듯싶으면 사이펜으로 답안지를 확 그어버리라고 하시는데
(그어버리면 다시 처음부터 마킹할 수있으니까) 이거 정말 써도 되는 방법인지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부디 제 시간에 시험을 맞추시길 바랍니다.
고의적으로 싸인펜으로 답안지에 확 그어버리시면 어떤 분은 시험지는 뺏은채로 그냥 답안지에다
마킹하라고 합니다. 적어도 종료시간 6~7분 전에는 마킹을 시작하세요.
수능때는 시험지 걷는 분, 답안지 걷는 분이 따로 있으니 답안지만 잡고 있어봐야 소용없습니다.
이 역시 감독선생님에 따라 1분에서 최대 3분까지는 여유를 주시는 분도 있지만 대부분 시간맞춰
걷습니다. 그러니 꼭 시간에 맞춰 푸세요
제 말은 그 전 수능에 비해 갑자기 난이도가 미친 듯이 올라가거나 그러지 않냐고 물어보는거에요 ㅠㅠㅠ.
그리고 제일 궁금한게 .. 왜 기존 문제집(수경이나, EBS.. )풀다보면 단어가 상당히
난이도가 높은데 수능을 풀었을 땐 단어가 너무 난이도가 안높았어요 ㅡㅡ;
이게 원래 이러는건가요 ?? 듣기도 수능이랑 일반 문제집이랑 난이도가 상당히 차이가 나요 .
수능듣기가 갑자기 어려워질까요 ??
수능은 평가원 6,9월 섞은 난이도라고 보시는 게 가장 맞습니다.
평가원 점수들을 비교해보세요. 수능이라고 해서 단어가 무지 어렵지는 않습니다. 어휘추론문제도
어렵고 생소하기보다는 헷갈린다고 하는 게 더 정확한 표현같구요
그러니 이 시점에서 수능 준비한다고 어려운 문제들을 푸는 것보다는 시간재며 푸는 연습과 그동안
틀렸던 것들을 다시보고 헷갈리는 어휘나, 반드시 알아둬야 할 문법들을 체크하세요. 이 시점에서
어려운 문제들을 새로푸는는 건 사기저하를 가져옵니다.
수능 듣기는 일반듣기와는 좀 다릅니다. 뭐랄까.. 발음이 더 정확하고 느리다는 느낌을 받을겁니다.
그러니 전년도 수능듣기를 꼭 들어보세요. 6,9월 듣기도 꼭 해보시구요;
듣기가 갑자기 어려워질리는 없습니다. 그런건 걱정마세요
언어, 외국어 남은 기간동안 어떻게 해야하는지 ..
예를 들어 언어는 지금까지 푼 문학작품을 보거나 외국어 단어를 지속적으로
외우라던가 ..
가장 어려운 질문같습니다. 대략 열흘 남았는데....-_-
저 같은 경우는 이 시점에서 그동안 풀었던 문제집들을 다시보기 했습니다.
주로 ebs 수능특강이나 파이널을 봤죠; 작년 수능과 작년 6,9월 그리고 올해 6,9월평가원
문제를 봤구요.. 언어든 외국어든 맥없이 지문 읽고 있으면 망합니다. 스스로 정신을 차리라고
계속 상기시키면서 하세요; 그리고 문제들을 먼저 훑어보고 답을 찾으려면 지문의 어디를 읽어야
하는지를 유념하며 푸세요; 그러면 지문 읽는 시간이 단축될겁니다. 항상 확실하게 답이 되는
근거가 있는 것을 답으로 하세요. 보기 2개 남은 거 대충 이러겠지 하고 짐작하지 말고, 지문에서
이렇기 때문에 답이 이거다! 라고 찾으라 이겁니다. 그리고 듣기까지 포함해서 시간재고 푸는
연습도 한번 해보세요 실제수능이라 생각하고 마킹연습도 해보구요;;
사탐은 제가 지금 기출문제만 계속 훑어보고있거든요 ?
반복적으로 계속 하고있습니다. 이게 잘하는 건가요 ?
사탐은...기출문제를 푸시면서 개념도 같이 정립하시길 바랍니다. 어떤 과목을 선택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번 수능 또한 상당한 난이도로 출제된다고 하니 준비를 철저히 해야하겠습니다.
사탐은 문제를 푸시면서 개념을 다시 잡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새 문제집을 사라는 게 아니라 ebs홈페이지가면 자체모의고사 문제가 있으니 그거 풀어보세요;
문제를 틀리면 그것과 관련된 내용의 개념을 다시 책이나 전에 풀었던 문제집에서 봐라 이 말입니다.
사탐은 언,외,수에 비해 암기과목이니 반복학습 중요합니다.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열심히 하세요
수능 날 아침에 지문 읽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너무 무리하게 하진 마시구요. 가볍게 내 눈에게 글을 길들인다 뭐 이런 마음으로 가볍게 보세요.
오직 실력으로만 수능점수가 좌우되는 건 아닙니다.
그날의 컨디션, 자신감 약간의 운 모든게 잘 갖춰줘야 잘 볼 수 있지요;
너무 긴장하지 마시구요, 언어보실 때 시간관리 잘하시고, 약간 긴장이 풀어지는 것 같으면 손으로
약간 뺨을 치며 스스로에게 용기도 불어넣으시고 , 초콜릿같은 거 씹으시면서 정신을 다시 새롭게 하세요.
껌은 비추 ;
사탐시간은 지구력이 중요합니다. 마지막 시간이다 보니 긴장도 풀어질 수 있구요;
그 때마다 스스로 마음을 다 잡는게 중요합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세요; 그러면 꼭 IN서울 뿐만 아니라 목표보다 더 좋은대학 가실 수 있을겁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세요!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