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저희는 공병부대라 1년에 한번 한달정도 파견공사를 나갔습니다. 저희에게 파견공사는 힘든 점도 있지는 단체포상휴가를 주는 주옥같은 존재였습니다. 그렇게 즐겁게 공사를 진행하는 중 갑작스런 우천으로 공사가 지연 되며 공사기한을 맞추기 위해 주말에도 작업을 하는 등 힘든 나날들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엄살이 심한 엄상병은 작업을 할때마다 엄살을 부렸습니다. 이 모습이 보기 안좋아 저와 다른 선임들은 엄상병을 조용히 불러내 “야 너도 이제 상병인데 밑에 후임들 보기 않부끄럽나? 니가 열심히 해야지 밑에 후임들도 본받아서 열심히 할꺼 아니가?” 라며 혼을 냈습니다. 여기에 엄상병은 “열심히 하겟습니다.”라며 힘없게 대답하였고, 그렇게 그날 하루도 흘러갔습니다. 그 다음날!!!!!!!! 사건이 터졌습니다. 아침에 일어난 엄상병은 갑작스레 눈이 뻘겋다며 의무실을 다녀왔고 눈병일 수 있다는 군의관의 말에 저희에게 눈이 아파 온몸에 힘이 안들어간다며 작업에 참가할 수 없을꺼 같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말에 모든걸 단념한 저는 “그래 내가 보급관님한테 말씀드릴테니깐 기다려라”며 보급관님을 찾아갔습니다. 보급관님은 그냥 쉬게 하기에는 작업인원이 부족하니깐 차량유도병이라도 시키라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날 하루는 차량유도병 엄상병이 된거였습니다. 그렇게 차량유도병을 따낸 엄상병은 작업하로 가는 30분 동안 아주 날아갈꺼 같은 발걸음으로 작업장에 도착하였고 무한 삽질을 하고 있는 저 의 옆에 앉아 “너무 무리하지 마십시오~ 다치겠습니다~” 라며 저의 짜증을 돋구었습니다. 순간! 차량이 올라오고 밑에서 차량을 통제하던 주임원사님이 엄상병을 가르치며! “야!!!!!!!!!!!!!!!!!!!!!!! 엄상병!!!!!!!!!!!!!!!너 유도병 아니야!!!!!!!!!!!!!!!???????????????” 라며 화난 소리로 과음 치셨고 여기에 엄상병은 특유의 억울하다는 표정과 목소리로 “아닙니다~ 저 눈병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y 미스터쿤 1
[실화]전설의 엄!!!!상!!!!병!!!!!
군대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저희는 공병부대라 1년에 한번 한달정도 파견공사를 나갔습니다.
저희에게 파견공사는 힘든 점도 있지는 단체포상휴가를 주는 주옥같은 존재였습니다.
그렇게 즐겁게 공사를 진행하는 중 갑작스런 우천으로 공사가 지연 되며
공사기한을 맞추기 위해 주말에도 작업을 하는 등 힘든 나날들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엄살이 심한 엄상병은 작업을 할때마다 엄살을 부렸습니다.
이 모습이 보기 안좋아 저와 다른 선임들은 엄상병을 조용히 불러내
“야 너도 이제 상병인데 밑에 후임들 보기 않부끄럽나?
니가 열심히 해야지 밑에 후임들도 본받아서 열심히 할꺼 아니가?” 라며 혼을 냈습니다.
여기에 엄상병은 “열심히 하겟습니다.”라며 힘없게 대답하였고, 그렇게 그날 하루도 흘러갔습니다.
그 다음날!!!!!!!!
사건이 터졌습니다.
아침에 일어난 엄상병은 갑작스레 눈이 뻘겋다며 의무실을 다녀왔고 눈병일 수 있다는
군의관의 말에 저희에게 눈이 아파 온몸에 힘이 안들어간다며
작업에 참가할 수 없을꺼 같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말에 모든걸 단념한 저는 “그래 내가 보급관님한테 말씀드릴테니깐 기다려라”며
보급관님을 찾아갔습니다.
보급관님은 그냥 쉬게 하기에는 작업인원이 부족하니깐 차량유도병이라도 시키라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날 하루는 차량유도병 엄상병이 된거였습니다.
그렇게 차량유도병을 따낸 엄상병은 작업하로 가는 30분 동안 아주 날아갈꺼
같은 발걸음으로 작업장에 도착하였고 무한 삽질을 하고 있는 저
의 옆에 앉아 “너무 무리하지 마십시오~ 다치겠습니다~” 라며 저의 짜증을 돋구었습니다.
순간! 차량이 올라오고 밑에서 차량을 통제하던 주임원사님이 엄상병을 가르치며!
“야!!!!!!!!!!!!!!!!!!!!!!! 엄상병!!!!!!!!!!!!!!!너 유도병 아니야!!!!!!!!!!!!!!!???????????????”
라며 화난 소리로 과음 치셨고
여기에 엄상병은 특유의 억울하다는 표정과 목소리로
“아닙니다~ 저 눈병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y 미스터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