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조은데...

어쩜2012.12.11
조회1,515

안녕하세요 서른살 이제 서른하나를 바라보고있는 녀자 입니다..

 

6년전 한남자를 사랑했고 그남자와 결혼날짜까지 잡은 상태에서 임신과 유산을 3번 겪었습니다..

 

심한 우울증이 찾아왔고 남자는 받아들이지 못해서 결국 파혼했구요...그리고 6년이 지났네요..

 

착한 남자 책임감남자 만났구요 그래서 결혼생각하던중...임신이 되버렸어요...

 

3번의 유산경험있는지라 주위에선 안쓰럽듯 축하해주었고 ...특히 남자쪽부모님이 많이 좋아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근데 문제는 저희집쪽이네요..

 

저희엄마는 또 남자가 도망가면 어떡하냐고 왜 연애를하냐고 그러시고 이제 임신소식을 듣고는

 

또 임신이냐고 온갖비난과 온갖 욕....을 하시는데 어떡해 설득하고 받아들여야할까요 ...ㅠㅠ 친엄마 구요

저는 조은데 ...우리는 조은데 .... 울엄마 남자쪽에 티내실까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