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을 즐겨보는 흔남 22살입니다. 판을 즐겨보게 된 이유는 우연히 알바하면서 시간 때우기 좋아서 보게되었네요. 이런저런 재밌는 사연을 많이 보고 즐기다가 어제 저녁에 누나랑 이런저런 과거얘기하다가 재밌는 사건(?)이 생각나 이렇게 처음 써보게 되었네요ㅎㅎ 글재주가 없고 재미없을지 모르지만 이해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요즘 대세가 음슴체인걸 저는 알고있는 턱이 없으므로 음슴체를 쓰겠음. 1. 레슬링 사건 본인이 초등학교 5학년 시절 때 wwe라는 레슬링이 매우 유행했었음. 그때 애들 끼리 모여서 서로 기술도 걸어보고 당해주고(드롭킥, 헤드락, 스피어, 크로스 라인 등등?) 하면서 재밌게 놀았었음. 어느 날, 마찬가지로 애들이랑 그렇게 레슬링 놀이를 하고 집에 왔는데 뭔가 오늘 했던 기술(?)이 아쉬운 거였음. 본인에게는 누나가(2살차이남) 있는데 그 기술을 누나한테 할려고 달려들었음. 당연히 누나는 완강히 거부 했지만 나는 초딩의 패기로 똘똘 뭉쳐 계속 기술을 시도하였음. (기술이 대충 머리로 상대방 배나 가슴을 가격하는 것으로 기억됨.) 한 두번 하니 누나가 아파하였음. 하지만 나는 아랑곳 하지않고(이 때는 철이 너무 없던지라..) 더욱더 강력하게 하기위해 책상에서 점프해서 시도하려고 했음. 하지만 그때 누나는 반사적으로 몸을 피했고 나는 그대로 이마를 베란다 문꼬리에 들이 박았음.. 좀 띵(?)했지만 그리 아프다고 생각하지는 않았음. 나: (이마를 만지며)아~~아~좀 아프네 히히 누나:아 이제 하지말라고!! 나 : 에이 왜 재밌자나 ㅋㅋ(계속 이마를 만지며) 아 아파 시댕ㅋㅋㅋ 누나 : (놀라며) 야! 너 머리에서 피나!! 나: (만지며) 응? 그대로 난 피에약한 초딩이므로 대성통곡을 하였고 방에서 공부하던 어머니가 황급히 나오심 그때 피의 양은 맨첨에 안나왔는데 자꾸 본인이 만지니 퍽 터지듯이 화산 분출하듯이 나왔음,, 어머니는 휴지 두루마기 통째로ㅋㅋㅋㅋ 내머리에 박아버리고 급히 119를 불러 응급실로 직행했음 가면서 누나는 어머니에게 야단을 소나기 맞듯 듣고 있었음. 왜피했냐? 동생관리 하나 못하냐?ㅋㅋㅋㅋㅋㅋ 누나는 또 울고ㅋㅋㅋ(누나는 사실 잘못이 없는데..) 결국 20바늘정도 꼬메는 공사를 함.. 이 점은 지금도 얘기하면 누나가 서럽다고 함ㅋㅋㅋ 2. 버스와의 교통사고 이것도 초딩때 얘기 그때 또 상황을 말하자면 누나랑 같이 집을 가고 있는데 뭔가 또 심심하였음. 내가 살짝 앞질러 갈려고 발걸음을 빨리 하였음. 그 때 근데 누나도 발걸음 빨리 하였음. 서로 앞지르고 뒤쳐지고를 반복하였음(절대 뛰지는 않았다는) 그러면서 본인은 초스피드의 경보를 발휘해서 다시 누나를 앞지르기 하면서 나: ㅋㅋㅋㅋㅋ나 먼저 집에간닼ㅋㅋㅋㅋㅋ 누나 : 야 멈.. 나는 횡단보도에서 빨간불인데도 그 지랄을 하면서 까지 이기고 싶었던 걸까? 바로 나는 무슨 대형 버스에 치였음.. 그때 또 엄마 달려오시고 누나 혼나고 ㅋㅋㅋㅋㅋㅋ 다시 응급실 가고..ㅋㅋㅋㅋ 3. 실내화 가방 사건 이것도 초등학생 때 얘기임. 이때는 실내화가방을 항상 지참하고 다니지 않음?(물론 지금도 그러지만) 그 때 한창 본인 때는 마음에 드는 여자한테 남자들이 하교 가는 길에 그 실내화 가방으로 툭툭 치는 괴롭히는 관습이 있었음. 본인도 그 관습의 희생양이니 한 여자한테 항상 했음. 어느 날도 똑같이 했지만, 그날 따라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는 거였음. 하지만 여기서 기가 눌리면 애들앞에서 창피하기 때문에 너는 더욱더 강도높게 하였음. (거기서 멈췄어야 하는데) 그때 무시무시한 속도로 위에서 아래로 그 여자아이의 실내화 가방이 내머리를 강타했음. 무지하게 아팠지만 아픈척 티를 안내고 나 : (머리를 만지며) 아 좀 아프네 ㅋㅋ 친구(남자): 야 너머리에서 피나 나 : 응?... 난 남자기 때문에 아파도 울지 않음. 하지만 피나면 운다는게 반전임.. 결국 나는 그여자에대한 마음을 접었음.. 나는 그때 최초로 좋아하는 여자한테 맞고 그 앞에서 대성통곡을 한 잊고 싶은 추억을 생성하였음.. -------------- 뭐 이 사건이 대표적이고 자잘한거 다 말하면 끝도 없습니다.ㅋㅋㅋ 누나는 항상 니가 그때 머리를 하도 다쳐서 지금 이 모양이라고 합니다.ㅋㅋㅋㅋㅋㅋ 난 그래도 내가 만족하면 잘 살고 있는데... 어쨋든 끝!
@@@ 웃기면서 슬픈 나의 과거 사고(?)사 현재 나의 머리는 정상?
안녕하세요
판을 즐겨보는 흔남 22살입니다.
판을 즐겨보게 된 이유는 우연히 알바하면서
시간 때우기 좋아서 보게되었네요.
이런저런 재밌는 사연을 많이 보고 즐기다가 어제 저녁에 누나랑 이런저런
과거얘기하다가 재밌는 사건(?)이 생각나 이렇게 처음 써보게 되었네요ㅎㅎ
글재주가 없고 재미없을지 모르지만 이해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요즘 대세가 음슴체인걸 저는 알고있는 턱이 없으므로 음슴체를 쓰겠음.
1. 레슬링 사건
본인이 초등학교 5학년 시절 때 wwe라는 레슬링이 매우 유행했었음.
그때 애들 끼리 모여서 서로 기술도 걸어보고 당해주고(드롭킥, 헤드락, 스피어, 크로스 라인 등등?)
하면서 재밌게 놀았었음. 어느 날, 마찬가지로 애들이랑 그렇게 레슬링 놀이를 하고 집에 왔는데 뭔가
오늘 했던 기술(?)이 아쉬운 거였음. 본인에게는 누나가(2살차이남) 있는데
그 기술을 누나한테 할려고 달려들었음. 당연히 누나는 완강히 거부 했지만
나는 초딩의 패기로 똘똘 뭉쳐 계속 기술을 시도하였음.
(기술이 대충 머리로 상대방 배나 가슴을 가격하는 것으로 기억됨.)
한 두번 하니 누나가 아파하였음. 하지만 나는 아랑곳 하지않고(이 때는 철이 너무 없던지라..)
더욱더 강력하게 하기위해 책상에서 점프해서 시도하려고 했음.
하지만 그때 누나는 반사적으로 몸을 피했고 나는 그대로 이마를 베란다 문꼬리에 들이 박았음..
좀 띵(?)했지만 그리 아프다고 생각하지는 않았음.
나: (이마를 만지며)아~~아~좀 아프네 히히
누나:아 이제 하지말라고!!
나 : 에이 왜 재밌자나 ㅋㅋ(계속 이마를 만지며) 아 아파 시댕ㅋㅋㅋ
누나 : (놀라며) 야! 너 머리에서 피나!!
나: (만지며) 응?
그대로 난 피에약한 초딩이므로 대성통곡을 하였고 방에서 공부하던 어머니가 황급히 나오심
그때 피의 양은 맨첨에 안나왔는데 자꾸 본인이 만지니 퍽 터지듯이 화산 분출하듯이 나왔음,,
어머니는 휴지 두루마기 통째로ㅋㅋㅋㅋ
내머리에 박아버리고 급히 119를 불러 응급실로 직행했음
가면서 누나는 어머니에게 야단을 소나기 맞듯 듣고 있었음.
왜피했냐? 동생관리 하나 못하냐?ㅋㅋㅋㅋㅋㅋ
누나는 또 울고ㅋㅋㅋ(누나는 사실 잘못이 없는데..) 결국 20바늘정도 꼬메는 공사를 함..
이 점은 지금도 얘기하면 누나가 서럽다고 함ㅋㅋㅋ
2. 버스와의 교통사고
이것도 초딩때 얘기
그때 또 상황을 말하자면 누나랑 같이 집을 가고 있는데 뭔가 또 심심하였음.
내가 살짝 앞질러 갈려고 발걸음을 빨리 하였음. 그 때 근데 누나도 발걸음 빨리 하였음.
서로 앞지르고 뒤쳐지고를 반복하였음(절대 뛰지는 않았다는)
그러면서 본인은 초스피드의 경보를 발휘해서 다시 누나를 앞지르기 하면서
나: ㅋㅋㅋㅋㅋ나 먼저 집에간닼ㅋㅋㅋㅋㅋ
누나 : 야 멈..
나는 횡단보도에서 빨간불인데도 그 지랄을 하면서 까지 이기고 싶었던 걸까?
바로 나는 무슨 대형 버스에 치였음.. 그때 또 엄마 달려오시고 누나 혼나고 ㅋㅋㅋㅋㅋㅋ
다시 응급실 가고..ㅋㅋㅋㅋ
3. 실내화 가방 사건
이것도 초등학생 때 얘기임.
이때는 실내화가방을 항상 지참하고 다니지 않음?(물론 지금도 그러지만)
그 때 한창 본인 때는 마음에 드는 여자한테 남자들이 하교 가는 길에
그 실내화 가방으로 툭툭 치는 괴롭히는 관습이 있었음.
본인도 그 관습의 희생양이니 한 여자한테 항상 했음.
어느 날도 똑같이 했지만, 그날 따라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는 거였음.
하지만 여기서 기가 눌리면 애들앞에서 창피하기 때문에 너는 더욱더 강도높게 하였음.
(거기서 멈췄어야 하는데)
그때 무시무시한 속도로 위에서 아래로 그 여자아이의 실내화 가방이 내머리를 강타했음.
무지하게 아팠지만 아픈척 티를 안내고
나 : (머리를 만지며) 아 좀 아프네 ㅋㅋ
친구(남자): 야 너머리에서 피나
나 : 응?...
난 남자기 때문에 아파도 울지 않음. 하지만 피나면 운다는게 반전임..
결국 나는 그여자에대한 마음을 접었음..
나는 그때 최초로 좋아하는 여자한테 맞고 그 앞에서 대성통곡을 한 잊고 싶은 추억을 생성하였음..
--------------
뭐 이 사건이 대표적이고 자잘한거 다 말하면 끝도 없습니다.ㅋㅋㅋ
누나는 항상 니가 그때 머리를 하도 다쳐서 지금 이 모양이라고 합니다.ㅋㅋㅋㅋㅋㅋ
난 그래도 내가 만족하면 잘 살고 있는데...
어쨋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