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만삭인임산부예요 너무 서러운일이 있어서 몇자 적을게요ㅠㅠ 올3월에 결혼식올렸어요 허니 문베이비로 예쁜 공주님 만날 준비중인 산모입니다 이번달 26일이 예정일인데 어제 병원가서 검사하니깐 자궁문이2cm열렸다네요 의사쌤말씀으론 본인도 언제 진통이올지 장담못드리니 너무 돌아다니지 말고 집 에서 쉬면서 아기 만날준비하고 있으라고 하더라구요 첫아이고 너무 떨리기도 하고 무섭기도해서 벌써 병 원갈짐 다 준비해둔상태구요 배가 조금만 아파도 살짝 겁이납니다 남편또한 많이 두근거리고 설레이고 그 런상태구요 그런데 이번 주말에 시엄마께서 김장하실꺼라고 병원가기전 몇일전부터 말하시며 꼭 주말에 집에와서 김장도으라고 말하셨거든요ㅠㅠ 좀 서러운게..만삭인 며느리 김장하러오라는게 말이나되나요? 결혼 전부터 시엄마랑 트러블이 좀많았어요 혼수문제로 그래서 저 좀 안좋게 보시는거 알지만 너무 하다 싶었어요 그만큼 저 미우신거겠죠 거기다 제가 허니문베이비로 우리 공주님 임신하게 되었는데 시엄마는 그게 너무 싫으셨던거예요..당신은 아직 할머니소리 듣기싫으시다고 ㅠㅠ 남편이 만삭인 며느리 김장에는 왜부르냐고 한소리했더니 당신아들한테는 아무소리 못하더니 저만 쥐잡듯 잡으셔서 견디다못해 가겠다고 했는데 병원에서 자궁문이 열였다고하니 도저히 갈수가 없겠는거예요 그래서 연락드렸더니 진통오면 다 시 너네집가던지 아니면 우리집 근처에도 산부인과많으니깐 걱정말고 와~ 이러는거예요 눈물이 비오듣 쏟아지는데ㅠㅠ너무 서러운거있죠ㅠㅠㅠ혼수때문에 아직 앙금이 남아있나봐요 친정이 시댁보다 여유가 조금더 있긴해요 그렇다고해서 제가 혼수준비 다해가야 하는거 아니잖아요 신랑이 여태모아둔 돈이랑 시 댁에서 보태준 돈으로 다 말씀은 못드리겠지만 몇억자리 공동명의로 신혼집장만했어요 살림살이는 저희 집쪽에서 다해갔거든요 그런데 어머님의 요점은 살림살이는 얼마 안하니깐 니가 해오는게 당연한거고 집 은 돈이좀 드니깐 대출받아서 둘이 갚아나가란 말씀이셨거든요 살림살이 해오는데도 돈 적지않게 들었는 데.. 친정에서 남편차까지 바꿔줬어요 아직도 솔직히 친정에 덕보고 사는게 많은데 어머니는 집해주신게 그렇게 못마땅하셔서 만삭며느리 김장하러 오라는걸까요? 저희 친정집엔 김장안하고 김치 사서 먹거든요 어머님이 너네집은 김장언제 하냐그래서 말씀드렸더니 김치사먹는집 처음본다면서 흉을 어찌나 흉볼일이 뭐가있다고 제주위엔 김장하는집잘없다고 어머님 김장하신다그래서 깜짝놀랐다니깐 돈아까운줄 모르고 김치를 사먹냐고 욕한바가지 먹었어요ㅠㅠ 남편한테 말하니깐 가지마라고 집에만있으라고 시엄마한테 전 화해서 저 부르지마라고 화를 막냈나봐요 불러서 일시키면 가만히 안있겠다고 시엄마 지금 그 분풀이 저 한테 하느라 난리예요ㅠㅠ 정말 시댁 참 어렵고 시엄마 더 어렵네요 17656
자궁문열린며느리김장하러오라는시엄마
안녕하세요 만삭인임산부예요 너무 서러운일이 있어서 몇자 적을게요ㅠㅠ 올3월에 결혼식올렸어요 허니
문베이비로 예쁜 공주님 만날 준비중인 산모입니다 이번달 26일이 예정일인데 어제 병원가서 검사하니깐
자궁문이2cm열렸다네요 의사쌤말씀으론 본인도 언제 진통이올지 장담못드리니 너무 돌아다니지 말고 집
에서 쉬면서 아기 만날준비하고 있으라고 하더라구요 첫아이고 너무 떨리기도 하고 무섭기도해서 벌써 병
원갈짐 다 준비해둔상태구요 배가 조금만 아파도 살짝 겁이납니다 남편또한 많이 두근거리고 설레이고 그
런상태구요 그런데 이번 주말에 시엄마께서 김장하실꺼라고 병원가기전 몇일전부터 말하시며 꼭 주말에
집에와서 김장도으라고 말하셨거든요ㅠㅠ 좀 서러운게..만삭인 며느리 김장하러오라는게 말이나되나요?
결혼 전부터 시엄마랑 트러블이 좀많았어요 혼수문제로 그래서 저 좀 안좋게 보시는거 알지만 너무 하다
싶었어요 그만큼 저 미우신거겠죠 거기다 제가 허니문베이비로 우리 공주님 임신하게 되었는데 시엄마는
그게 너무 싫으셨던거예요..당신은 아직 할머니소리 듣기싫으시다고 ㅠㅠ 남편이 만삭인 며느리 김장에는
왜부르냐고 한소리했더니 당신아들한테는 아무소리 못하더니 저만 쥐잡듯 잡으셔서 견디다못해 가겠다고
했는데 병원에서 자궁문이 열였다고하니 도저히 갈수가 없겠는거예요 그래서 연락드렸더니 진통오면 다
시 너네집가던지 아니면 우리집 근처에도 산부인과많으니깐 걱정말고 와~ 이러는거예요 눈물이 비오듣
쏟아지는데ㅠㅠ너무 서러운거있죠ㅠㅠㅠ혼수때문에 아직 앙금이 남아있나봐요 친정이 시댁보다 여유가
조금더 있긴해요 그렇다고해서 제가 혼수준비 다해가야 하는거 아니잖아요 신랑이 여태모아둔 돈이랑 시
댁에서 보태준 돈으로 다 말씀은 못드리겠지만 몇억자리 공동명의로 신혼집장만했어요 살림살이는 저희
집쪽에서 다해갔거든요 그런데 어머님의 요점은 살림살이는 얼마 안하니깐 니가 해오는게 당연한거고 집
은 돈이좀 드니깐 대출받아서 둘이 갚아나가란 말씀이셨거든요 살림살이 해오는데도 돈 적지않게 들었는
데.. 친정에서 남편차까지 바꿔줬어요 아직도 솔직히 친정에 덕보고 사는게 많은데 어머니는 집해주신게
그렇게 못마땅하셔서 만삭며느리 김장하러 오라는걸까요? 저희 친정집엔 김장안하고 김치 사서 먹거든요
어머님이 너네집은 김장언제 하냐그래서 말씀드렸더니 김치사먹는집 처음본다면서 흉을 어찌나 흉볼일이
뭐가있다고 제주위엔 김장하는집잘없다고 어머님 김장하신다그래서 깜짝놀랐다니깐 돈아까운줄 모르고
김치를 사먹냐고 욕한바가지 먹었어요ㅠㅠ 남편한테 말하니깐 가지마라고 집에만있으라고 시엄마한테 전
화해서 저 부르지마라고 화를 막냈나봐요 불러서 일시키면 가만히 안있겠다고 시엄마 지금 그 분풀이 저
한테 하느라 난리예요ㅠㅠ 정말 시댁 참 어렵고 시엄마 더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