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가글 - ( 글올린지 하루도 채 안되어서 이렇게 뜨거운관심을 가져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말들과 격려와 응원의 메세지를 보내주신 많은분들에게도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다름이아니라 제가 어제 쓴글에 틀린부분이있어서요 아내를 처음본게 2009년이 아니라 2010년 이였네요^^; 그리고 저의대해서 댓글들이 있는데 전 신모군이아니구요 저의성은 룸씨입니다.....(너무 무리수를두었네요) 웃자고 한말이구 저의성은 방씨입니다^^ 그리고 대전 모 대학을 다닌거는 맞구요 전문대를 다녔습니다 아직까지 저의아내는 제가 쓴글을 보지못한상태이구요 이러한 관심이라면 며칠안으로 보지않을까생각합니다 보고나면 아내에게 그리고 저에게 평생 지워지지않을 추억으로 남을것같아요 아무쪼록 이렇게 도와주신 많은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다 글들이 여자들만쓸수있다고해서 찾다찾다 여기에다씁니다ㅜㅜ 안녕하세요 제목그대로 저의아내(이글을 쓰면서 아내라는말을 처음쓰네요...;)는 네이트판을 엄청좋아라하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그것으로인해 고민이되거나 심각한 상황 이있다는것은 절대아닙니다!! 저희아내는 오늘의톡 톡커들의선택 글들은거의모조리 읽는편이구요(핸폰으로요) 그렇게 읽은글들은 제가 퇴근하고 오면 항상 얘기해주지요 웃긴이야기 , 열받았던이야기 등을 주인공의 빙의되서 저한테 열변을 토한답니다. 어제는 50일된소민이얘기를 해주면서 펑펑울었다구하더라구여 그렇게 네이트판에 이야기들은 제 아내에게 한편의 드라마이고 시트콤이자 좋은말동무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23살 한창 놀고싶은나이에 아무것도없는저에게 시집온 아내로 주인공으로한 저희가족얘기를 해보려고합니다. 이 이야기가 부디재미가있어서 베스트톡이되어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 아내에게 작은선물이 되었음하는 바램이네요.(안되도 나중에 제가 보여줄라구여!!!!) 저희는 만난지 6개월채도안되서 결혼을한 신혼부부랍니다 왜그렇게 일찍했는지는 차차 알려드리겠습니다....;; 아내를 처음본건 2009년 2월 어느날...이였습니다 아내는 대기업생산직에서 근무를했었구요 저는 그 대기업하청 즉 협력업체로 일하고있었지요 상당히추웠던날 식당으로 밥을먹으러가는데 순간 빛이나는 한 여자를 발견했지요 눈을뗄수가없었습니다. 그렇게 우연치않게 아내의이름을 알게되었고 그때당시에는 아내가일하는건물에서 아내는 상당히 인기많은 여자였습니다 이름만 말하면 다 알정도로요 당연히 남자친구도있었구요 그래도 전 포기하지않고 일딴 인사라도 트자 하는마음에 일을하고있는아내에게 "안녕하세요!!!!" 하고크게인사하였지만 아내는 잠깐 저를 보더니 휙 가버리더라구요 그순간에오는 절망과창피함은 이루말할수없더군요 그래도 다시한번 용기를내어 아까보다 더크게 아내에게 말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하지만 이번에도 결과는 마찬가지였구요.... 그렇게 저는 허무하게 같이 일하는사람들에게 놀림감의먹이가되었고 열심히 일만하였습니다.... 시간이 1년정도지나구 저는 아시는분회사로 이직을하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직을 한후에 아내에게 카톡을보내었습니다 (전화번호를어떻게알게되었을까요?? 간단히설명하면 그 대기업 업체에서는 거기서만이쓸수있는 채팅,미니홈피같은걸 할수있는 싱* 이란게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름만치면 조그만한 사진과 전화번호 까지나오는데 저는 왜그때 아내번호를 저장했는지는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카톡으로는 친구가되있는상태였구요 기대는안했다고하면 거짓말이겠지만 아내에게 마지막포기하는는심정으로 "안녕하세요!!!!" 보내게되었는데 답장이오면서 저희는 그렇게 친해지게되었고 연인까지발전하였습니다 (나중에 물어보니 저를 다른사람으로 착각하구선 보냈다구하더라구여;;;;) 그렇게 만난지 6개월도채 안되서 제 아내는 임신을했습니다 물론 준비도 둘다안되있던상태구요...(글쓴이는 27살 남편입니다) 아내는 두려움과 공포감에 얼마나 많은눈물을 흘렸는지모릅니다 반년이란 어떤사람들에게는 정말짧은시간일수도있지만 아내를만나고나서부터 정말 행복하다는것을알게되었고 그리고 무엇보다 더 크게 생각했던거 제가 여기서포기하면 살아가면서 평생 씻을수없는 죄책감으로 후회할것같더라구여 그래서 저는 아내를 설득하고 또 설득해 저의편으로만들었고 산넘어산이라구 장인어른 , 장모님 에게 정말 어렵게 어렵게 승낙을받았습니다 그렇게 2월에 결혼식을 올리고 8월에 득남을하였습니다 . (처음만 길고 너무 마무리를 빨리했나여;;;) 저에겐 정말 2012년도는 한 여자의남편이되고 한 아이의 아빠가될수있는 소중한 한해 였던것같습니다....이거 어떻게끝을맺어야될지모르겟네요.... 아내에게 하고싶은이야기하구 이만 마치겠습니다 재미없는 글 끝까지읽어주셨다면 정말 감사드립니다^^ "미정아 우리이제 결혼한지도 10개월이되었네 항상 새벽에 잠투정하는 우리지후때문에 잠도잘못자고 항상 애기한테만 신경써야하는 엄마가되어서 남편으로써 정말 고맙고 미안한마음뿐이야 23살 항창 하고싶은거 사고싶은거 먹고싶은거 해야될 나이에 모든것을 포기하고 오빠를 선택해줘서 정말고마워 그 선택에 후회없도록 잘하구 또 잘할게 우리 행복하게 잘살자 여보 사랑해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글도 저의아내에게 한편의영화로 남았으면좋겠네요 ㅈ ㅏ~ 이글에 등장한 주인공들 사진갑니다 웨딩촬영 중에 한컷이에요!! 신혼여행중에! 저희 조금 닮지안았나요....?? 결혼하기전 연인시절 기차여행중에.... 지금부터는 저의 분신 소개들어갑니다!! 50일 사진찍으러갔을때에요 자구있을때 몰래찍었어요 자다가 막 인났을때 셀카 각도를 아는것같은 저희아들^^ 마지막으로 요번겨울 엄청춥다하네요 저처럼 꽁꽁싸매고 감기안걸리게조심하세요!!!!! 진짜로 글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82421
네이트판에 중독된 우리아내!!!!
- 추가글 -
( 글올린지 하루도 채 안되어서 이렇게 뜨거운관심을 가져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말들과 격려와 응원의 메세지를 보내주신 많은분들에게도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다름이아니라 제가 어제 쓴글에 틀린부분이있어서요 아내를 처음본게 2009년이 아니라 2010년
이였네요^^; 그리고 저의대해서 댓글들이 있는데 전 신모군이아니구요
저의성은 룸씨입니다.....(너무 무리수를두었네요) 웃자고 한말이구 저의성은 방씨입니다^^
그리고 대전 모 대학을 다닌거는 맞구요 전문대를 다녔습니다
아직까지 저의아내는 제가 쓴글을 보지못한상태이구요 이러한 관심이라면 며칠안으로
보지않을까생각합니다 보고나면 아내에게 그리고 저에게 평생 지워지지않을 추억으로 남을것같아요
아무쪼록 이렇게 도와주신 많은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다 글들이 여자들만쓸수있다고해서 찾다찾다 여기에다씁니다ㅜㅜ
안녕하세요 제목그대로 저의아내(이글을 쓰면서 아내라는말을 처음쓰네요...;)는
네이트판을 엄청좋아라하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그것으로인해 고민이되거나 심각한 상황
이있다는것은 절대아닙니다!! 저희아내는
오늘의톡 톡커들의선택 글들은거의모조리 읽는편이구요(핸폰으로요)
그렇게 읽은글들은 제가 퇴근하고 오면
항상 얘기해주지요 웃긴이야기 , 열받았던이야기 등을 주인공의 빙의되서 저한테 열변을 토한답니다.
어제는 50일된소민이얘기를 해주면서 펑펑울었다구하더라구여
그렇게 네이트판에 이야기들은 제 아내에게 한편의 드라마이고 시트콤이자 좋은말동무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23살 한창 놀고싶은나이에 아무것도없는저에게 시집온 아내로 주인공으로한
저희가족얘기를 해보려고합니다.
이 이야기가 부디재미가있어서 베스트톡이되어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 아내에게 작은선물이
되었음하는 바램이네요.(안되도 나중에 제가 보여줄라구여!!!!)
저희는 만난지 6개월채도안되서 결혼을한 신혼부부랍니다
왜그렇게 일찍했는지는 차차 알려드리겠습니다....;;
아내를 처음본건 2009년 2월 어느날...이였습니다
아내는 대기업생산직에서 근무를했었구요 저는 그 대기업하청 즉 협력업체로 일하고있었지요
상당히추웠던날 식당으로 밥을먹으러가는데
순간 빛이나는 한 여자를 발견했지요 눈을뗄수가없었습니다.
그렇게 우연치않게 아내의이름을 알게되었고 그때당시에는 아내가일하는건물에서
아내는 상당히 인기많은 여자였습니다 이름만 말하면 다 알정도로요 당연히 남자친구도있었구요
그래도 전 포기하지않고 일딴 인사라도 트자 하는마음에 일을하고있는아내에게
"안녕하세요!!!!" 하고크게인사하였지만 아내는 잠깐 저를 보더니 휙 가버리더라구요
그순간에오는 절망과창피함은 이루말할수없더군요
그래도 다시한번 용기를내어 아까보다 더크게 아내에게 말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하지만 이번에도 결과는 마찬가지였구요....
그렇게 저는 허무하게 같이 일하는사람들에게 놀림감의먹이가되었고
열심히 일만하였습니다....
시간이 1년정도지나구 저는 아시는분회사로 이직을하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직을 한후에 아내에게 카톡을보내었습니다
(전화번호를어떻게알게되었을까요?? 간단히설명하면 그 대기업 업체에서는 거기서만이쓸수있는
채팅,미니홈피같은걸 할수있는 싱* 이란게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름만치면 조그만한 사진과 전화번호
까지나오는데 저는 왜그때 아내번호를 저장했는지는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카톡으로는 친구가되있는상태였구요 기대는안했다고하면 거짓말이겠지만 아내에게
마지막포기하는는심정으로 "안녕하세요!!!!" 보내게되었는데 답장이오면서 저희는 그렇게
친해지게되었고 연인까지발전하였습니다
(나중에 물어보니 저를 다른사람으로 착각하구선 보냈다구하더라구여;;;;)
그렇게 만난지 6개월도채 안되서 제 아내는 임신을했습니다
물론 준비도 둘다안되있던상태구요...(글쓴이는 27살 남편입니다)
아내는 두려움과 공포감에 얼마나 많은눈물을 흘렸는지모릅니다
반년이란 어떤사람들에게는 정말짧은시간일수도있지만 아내를만나고나서부터
정말 행복하다는것을알게되었고 그리고 무엇보다 더 크게 생각했던거
제가 여기서포기하면 살아가면서 평생 씻을수없는 죄책감으로 후회할것같더라구여
그래서 저는 아내를 설득하고 또 설득해 저의편으로만들었고 산넘어산이라구
장인어른 , 장모님 에게 정말 어렵게 어렵게 승낙을받았습니다
그렇게 2월에 결혼식을 올리고 8월에 득남을하였습니다 . (처음만 길고 너무 마무리를 빨리했나여;;;)
저에겐 정말 2012년도는 한 여자의남편이되고 한 아이의 아빠가될수있는
소중한 한해 였던것같습니다....이거 어떻게끝을맺어야될지모르겟네요....
아내에게 하고싶은이야기하구 이만 마치겠습니다 재미없는 글 끝까지읽어주셨다면
정말 감사드립니다^^
"미정아 우리이제 결혼한지도 10개월이되었네 항상 새벽에 잠투정하는 우리지후때문에
잠도잘못자고 항상 애기한테만 신경써야하는 엄마가되어서
남편으로써 정말 고맙고 미안한마음뿐이야
23살 항창 하고싶은거 사고싶은거 먹고싶은거 해야될 나이에 모든것을 포기하고
오빠를 선택해줘서 정말고마워 그 선택에 후회없도록 잘하구 또 잘할게
우리 행복하게 잘살자
여보 사랑해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글도 저의아내에게 한편의영화로 남았으면좋겠네요
ㅈ ㅏ~ 이글에 등장한 주인공들 사진갑니다
웨딩촬영 중에 한컷이에요!!
신혼여행중에!
저희 조금 닮지안았나요....??
결혼하기전 연인시절 기차여행중에....
지금부터는 저의 분신 소개들어갑니다!!
50일 사진찍으러갔을때에요
자구있을때 몰래찍었어요
자다가 막 인났을때
셀카 각도를 아는것같은 저희아들^^
마지막으로 요번겨울 엄청춥다하네요
저처럼 꽁꽁싸매고 감기안걸리게조심하세요!!!!!
진짜로 글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