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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디맘2012.12.11
조회84,252

 

 

 

 

 

 

 

 

 

 

안녕하세요!

조언을 듣고자 글을 올립니다.

저는 충북제천에서 2살 말티즈(여아)를 키우고 있습니다.

저희집 강아지가 올때부터 피부가 안좋아서 계속 병원을 다니며 약을 먹고 있엇습니다.

검사를 해본결과 아토피라는 결과를 받아 우리아가는 죽을때까지 약을 먹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약 1년정도를 병원을 다니며 약을 먹이고 있엇습니다.

약값도 많이 들었지만 그래도 강아지를 고쳐야 된다는 생각에 약을 먹이고 치료를 했습니다.

그런데 요즘들어 강아지상태가 너무 심각하게 안좋아지는거에요.

앞발쪽에 작은 상처가 붉은색으로 나는거에요.

그래서 저희 강아지는 일주일에 한번은 꼭 병원을 가기때문에 뭐 처방이 있을줄 알았는데 아무것도 없고 그냥 먹던 약만주는거에요.

그약은 아토피기때문에 면역력을 약하게 해주는 그런 약이에요.

그래서 또 약을 타서 집에와서 먹였어요!

근데 약을 먹이면 먹일수록 더 심해지는거에요..

그래서 일주일이 지나서 또 병원을 갔어요.

하는말이 심해졌다면서 약 강도를 높이겟다네요??

그래서 그런줄만 알았어요.

하지만... 약을 먹였는데 앞발이 정말 눈에보이게 심각하게 상처가 너무 많아 진거에요.

그래서 병원을가서 강아지발좀 봐달라고 하니까 역시나 약과 소독뿐....

약을 먹였지만 이번에는 등빼고 온몸에 다 퍼진거에요..

그래서 뭔가 아닌것 같아서 다른지역 동물병원을 갔어요.

가자마자 제가 강아지를 안고있다가 내려 갈라해서 내려줬는데 간호사 언니가 오시더니 강아지 피부때문에 일단 안아달라고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안고있었는데 진료실로 들어갔는데 선생님께서 보시더니 심각하시다고 일단 검사를 해본다고 하셨어요.

검사를 하시고 보호자를 부르셔서 갔더니 모니터를 보라면서 모낭충에 걸렸다고 하시는거에요.

그러면서 그 아토피 그런말을 하니까 그약이 강아지를 더 악화되게 만들었다는거에요..

순가적으로 정말 너무 화가나는거에요

1년전부터 전에키우던 강아지서부터 그병원을 다니고 그병원만 믿고있엇는데 고쳐주지는 못하면서 강아지를 너무 심각한 상태로 만들었더군요..

강아지발을 자세히 한번이라도 봐줫다면 이정도까지는 아니였을텐데 정말 애기한테 너무 미안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오늘 점심시간에 강아지를 데리고 다니던 동물병원을 갔더니 보시더니 심하네 라고하시더라구요.

모르는 척하고 이게 아토피냐고 물어보니까 아토피가아니라 세균성 뭐 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거기서 이게 세균성뭐냐고 모낭충이라고 하던데 라고 말하니까 이건 모낭충이아니라고 우기더라구요..

제가 내눈으로 보고왔다고 하니까 그때부터는 아니라는 말을 안하더라구요

솔직히 병원을 안다닌 강아지도 아니고 병원을 계속 다녔던 강아진데 어떻게 모낭충에 걸렸던걸 모를수가있어요..

그래서 제가 검사한번이라도 해줬으면 이정도까진 아니였을텐데 이러니까 그건 자기들이 신경못쓴거 인정을한다네요

제가 지금까지 한거 다 보상을 해달라니까 그건 못해주겠다네요..

8월달에 모낭충검사를 해서 자기들은 모낭충이 아니라생각햇었다고..

8월달에 검사를 했던 안했던 지금 저희 아가 발을보면 먼저 피부를 떼어서 검사 한번이라도 해줘야되는거아닌가요..?

그러면서 저희 강아지죽으면 책임질거냐니까 책임지겠답니다..

죽은다음에 그책임을 지면 뭘합니까..

가족이나 다름없는 아기인데 저렇게 아파하고 하루종일 잠만자고 씻고나서도 피가나는 아가를 보면 너무 마음이 아프고 안쓰러워요.

그러면서 자기네는 배상못해주겠다고 법대로하라네요..

말이 안통한다고 하면서...

저런 강아지를 보면서 해줄수있는게 상처소독과 약바르는것, 약을 먹이는 것 뿐이라 너무 속상하네요..

한번이라도 강아지 피부조직을 검사햇다면 이런일을 없었을텐데..

이런경우가 처음이라 뭘 어떻해해야되는지모르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