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글이 톡이 되었네요 . 1위 할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댓글 하나하나 다 읽어봤는데요 대중교통 이용하면서 냄새안나게 다른분들 배려하는게 맞는말이긴 한데 제가 이 글을 쓰는 요점은 "굳이 대놓고 말해서 사람 기분 나쁘게 할 필요성이 있는건가?" 입니다. 물론 저도 대중교통 이용하면서 담배냄새 쩌든 분, 몸에 이상한 냄새 나는 분 , 마니 겪어봤습니다. 제가 담배를 싫어해서 저 또한 혐오합니다 하지만 일부러 냄새 나고 싶은 분들이 어딧겠습니까. 세상 살아가다보면 누구나 냄새라는게 날수 밖에 없지요. 대중교통... 말 그대로 여러 사람들이 이용하는 교통수단 입니다. 서로서로 배려하는 마음으로 대중교통 이용했으면 합니다 .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 가끔 판을 즐겨보는 20대 후반 남자입니다. 보기만 하다가 이러케 판을 써보기는 처음이네요. 다름이 아니라 친구를 만나 고기집에서 고기를 먹고 지하철을 타고 집을 가는 중이었습니다. 연신내역에서 지하철을 탓구요. 제가 사는 수원까지는 멀고 먼 거리입니다. 종로3가역에서 1호선으로 환승을 하고 가고 있는데 영등포역 쯤에서 어떤 여자 3분이 타는겁니다. 제가 1-1 문쪽에 딱 붙어있었구 그 여자분들... 3분은 제 옆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저는 네이트판을 보면서 가고 있었는데 옆에 여자 3분이 고기냄새가 난다면서 이야기를 나누는겁니다.. 예 ... 저 고기 먹었습니다... 고기 먹었으니 ... 고기 냄새가 옷에 베어있겠죠... 고기냄새 진짜 쩐다면서 ... 저 들으라는 건지 ... 사람이 밀집되었있는 공간에서 냄새 나는거 실례인거 압니다만.... 그러케 굳이 대놓고 말할 필요가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3분중에 한분은 미안하셧는지 ,,, 나머지 2분 한테 "야 ... 그만해 ,,," 이러시면서 주의를 주시더군요 저도 기분이 나빠서 ... 똥 씹은 표정을 하고 있었는데 ... 그분들이 봤는지는 모르겠네요. 고기 먹고 나올때 향기나게하는 액체 뿌리고 나왔지만 ... 완전히 냄새가 걸러지지는 않았나보네요... 여자 세분 ... 이 글 보실지 안보실지 모르겠지만 ... 님들은 고기먹고 옷에 냄새 안베나요? 입장바꿔서 생각해 보세요 저도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담배 냄새 몸에 베신 분들 솔직히 싫습니다.. 하지만 냄새난다고 그러케 대놓고 말하지는 않아요 막상 본인들이 그런 소리 들으면 어떨런지 ... 궁금하네요 앞으로 ... 고기먹고 지하철 못타겠어요 ... 62334
고기먹고 지하철도 못타겠네요(+후기)
제 글이 톡이 되었네요 .
1위 할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댓글 하나하나 다 읽어봤는데요
대중교통 이용하면서 냄새안나게 다른분들 배려하는게 맞는말이긴 한데
제가 이 글을 쓰는 요점은 "굳이 대놓고 말해서 사람 기분 나쁘게 할 필요성이 있는건가?" 입니다.
물론 저도 대중교통 이용하면서 담배냄새 쩌든 분, 몸에 이상한 냄새 나는 분 , 마니 겪어봤습니다.
제가 담배를 싫어해서 저 또한 혐오합니다
하지만 일부러 냄새 나고 싶은 분들이 어딧겠습니까.
세상 살아가다보면 누구나 냄새라는게 날수 밖에 없지요.
대중교통... 말 그대로 여러 사람들이 이용하는 교통수단 입니다.
서로서로 배려하는 마음으로 대중교통 이용했으면 합니다 .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
가끔 판을 즐겨보는 20대 후반 남자입니다.
보기만 하다가 이러케 판을 써보기는 처음이네요.
다름이 아니라 친구를 만나 고기집에서 고기를 먹고 지하철을 타고 집을 가는 중이었습니다.
연신내역에서 지하철을 탓구요.
제가 사는 수원까지는 멀고 먼 거리입니다.
종로3가역에서 1호선으로 환승을 하고 가고 있는데
영등포역 쯤에서 어떤 여자 3분이 타는겁니다.
제가 1-1 문쪽에 딱 붙어있었구 그 여자분들... 3분은 제 옆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저는 네이트판을 보면서 가고 있었는데 옆에 여자 3분이 고기냄새가 난다면서 이야기를 나누는겁니다..
예 ...
저 고기 먹었습니다...
고기 먹었으니 ... 고기 냄새가 옷에 베어있겠죠...
고기냄새 진짜 쩐다면서 ... 저 들으라는 건지 ...
사람이 밀집되었있는 공간에서 냄새 나는거 실례인거 압니다만....
그러케 굳이 대놓고 말할 필요가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3분중에 한분은 미안하셧는지 ,,, 나머지 2분 한테 "야 ... 그만해 ,,," 이러시면서 주의를 주시더군요
저도 기분이 나빠서 ... 똥 씹은 표정을 하고 있었는데 ... 그분들이 봤는지는 모르겠네요.
고기 먹고 나올때 향기나게하는 액체 뿌리고 나왔지만 ... 완전히 냄새가 걸러지지는 않았나보네요...
여자 세분 ... 이 글 보실지 안보실지 모르겠지만 ... 님들은 고기먹고 옷에 냄새 안베나요?
입장바꿔서 생각해 보세요
저도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담배 냄새 몸에 베신 분들 솔직히 싫습니다..
하지만 냄새난다고 그러케 대놓고 말하지는 않아요
막상 본인들이 그런 소리 들으면 어떨런지 ... 궁금하네요
앞으로 ... 고기먹고 지하철 못타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