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H

Tjs201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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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내가 이정도 밖에 안되는 사람이라서널 볼 수 있는 마지막날이라 해주고 싶은 말 많았지만생각보다 무슨 이야기를 꺼내야할지 어렵더라표현도 서툴러서 무뚝뚝하게 말해버렸지만속은 그게 아니었는데..너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겠지만 네 생각보다는아마 내가 너를 잊는데는 오랜 시간이 걸릴거야참 슬픈일인거 같아이젠 연락을 할 수도 없고 볼 수도 없고
이건 너에게 해주고 싶은 마지막 이야기야나에게 좋다고 했던 사람들을 나중에 돌아보니깐 참 후회가 많이 되더라그때는 상처받을 것이 걱정되어서 무조건 마음을 닫고 있었는데나중에 돌아보면 좋은사람을 자꾸 잃어버리게 되더라그런데 어느순간 보니 지금의 너가 예전의 나와 같은 상황인것 같네물론 지금 너는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된 것일지 모르지만너와는 그래도 많이 친했던 나를 잃게 되었잖아물론 나는 이미 지나버렸지만다음에는 꼭 좋은 사람 만나길 바랄게
뭐 너가 이런 글을 볼일은 전혀 없겠지만 답답해서 글을 막 써봤네보고싶다 SH야 - SJ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