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심각하게 사람들이 많이 볼줄 몰랐어요............... 친구들이 글이 너무 길다고뭐라하네요..ㅋㅋㅋㅋ 홈피 닫았어요! 댓글들 하나하나 잘 읽었습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하구요 그 남자분 보여드리려구요 이거보고 좋아하셨음 좋겠네요~~! -------------------------------------------------------------------------- 안녕하세요 판을 즐겨보진않지만.. 가끔보는 사람이예요 제가 글쓰는 재주가 없어서 지루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진짜 여자분들 대중교통도 요즘엔 믿을수없어요. 조심하세요 낮에도요..ㅠㅠ 서론 짜르고 본론으로 들어갈께요 저는 서울 지하철 4호선 미아삼거리 쪽에 사는 여자 이구요 22살이예요 부평에서 약속이 있었어서 갔다가 아침10시 10분쯤? 소요산행인가 1호선 열차를 타고 집으로 가는길이였어요 오전 이라서 그런지 지하철에 사람이 없고 휑~ 했어요 그리고 제가 앉은자리는 출입문열리는곳 바로옆에 기둥옆에 앉아있었어요 근데 어떤남자가 급히 타면서 그많은 자리중에 제옆에 앉더라구요.. 굉장히 밀착해서요.. 그래서 저는 다리안닿게 하려고 옆으로 다리를 꼬은 상태구요.. 그리고 핸드폰을 만지작 만지작 거리면서 가다가 구로쯤에서 핸드폰 배터리가 나갔어요 ㅠㅠ 근데 배터리 나가는모습을 옆에서 힐끔힐끔 보더라구요 기분나쁘게.. 그런가보다 하고 있는데 제가 잠이들었었어요 동대문에서 4호선을 갈아탔어야 되는데 정류장을 놓치고.. 그래서 그냥 석계역 까지가서 택시타고 가야겠다 (석계역에서도 집이가까워요) 생각을 하고 가고있는데 그때 지하철 안은 거의 텅텅 비어있었어요 저랑제옆에 그남자 그리고 멀찌감치 아저씨한분.. 근데 이남자도 내릴생각을 안하는거예요 계속 자는척해요 진짜 자는거 아닌거 저도 알고있었어요.. 제가 그래서 일부로 내릴려는 제스처를 취하고 안내리고 이랬는데 따라하더라고요..? 진짜 뭐냐고 왜따라오냐고 소리지르려다가 사람이 아무도없어서 혹시나 제가 큰소리치면 절 어떻게 할까 싶어서 이건 아니다 싶은생각이 들었어요 석계역에서 내릴려는 순간 그사람도 또 따라 내릴려고하더라구요 그래서 혼잣말로..(핸드폰없으니까)괜히 아 여기아니구나 ㅡㅡ 이렇게 중얼거렸어요 제가.. 미친사람처럼;; 그리고 그담역 성북 녹천 까지 내리는 사람이 없어서 그쪽1호선 쪽은 역에서 내리면 바로 밖이라서 휑하고 사람이 거의 아예 없다고 보시면 되요 역주변에.. 그리고 제가 그런역들을 다 가본적이없어서 모르는걸수도 있구요..ㅠㅠ 제가 석계역 녹천역 밖에 안가봐서.. 내릴타이밍은 많았는데 그때마다 따라내리려고 한다음에 다시 자는척하고 제 뒤에와서 계속 서있더라고요.. 그러다보니 망월사 역까지 가게됐어요 스크린 도어 로 보니 거기서 사람들이 좀 탈것같아서 그틈을 타서 빨리 빠져나가려구..ㅠㅠ 그래서 일부로 문열리자마자 안내리고 조금있다가 후다닥 내렸는데 그남자도 뛰어내리더라고요.. 저일부로 가만히 서있었어요 그랬떠니 멀찌감치 서있데요.. 그러고있는데 학생들 무리가 내려가는게 보여서 그쪽에 신흥대학교라고 대학교가있어서 사람좀 있겠다 싶었어요.. 학생들 무리 따라서 내려갔다가 다시 반대방향으로 올라왔어요 그러고 주위를 보니 안따라오는거예요 진짜 다행이다 싶어서 빨리 다음지하철 오기를 기다렸는데 다시 창동으로 가서 4호선 타려구... 너무안왔어요 지하철이 날도 추웠는데.. 그리고 너무 무서워서 학생들 무리에 껴서 탔어요 그리고 어떤 키크고 대학생처럼 보이는 프린트물 읽고 계시던 남자분이랑 이렇게 탔어요 같은 칸에.. 그리고 일부로 안앉아있었어요 창동역까지 느긋하지가 않았어요 마음이 집에도 빨리가야겠고 핸드폰 배터리가없으니까 진짜 아무것도 못하겠더라구요 마음만 불안하고.. 그리고 방학역... 다음창동이니까 반대편으로 내리는거구나 라고 하고 뒤돌아서는순간 그남자가 제어깨옆에 있는거예요 밀착해서.. 저 진짜 그때 다리 풀리고 눈물나고 손이 바들바들 떨리더라구요 소리를 지를까하다가 이렇게 붙어있는거보니 소리지르면 갑자기 흉기꺼내서 어떻게 할것같고.. 그래서 일단 뒤돌아서 반대편 문에가서 섰어요 아까 그 같이탄 프린트물 들고 계신 남자 옆에서서.....제가....... 진짜 별의별 생각이 다들어서 말로시키면 안될것같아서 가방안에있는 아이라인을 꺼내서 손바닥에다가 저렇게 써서 보여드렸더니..ㅠㅠ 상황을 대충 눈치채셨는지 핸드폰을 드시더니 문자창으로 무슨일이세요? 어디까지 가세요? 그럼 여기서 내리셔야죠 내려요 이러고 같이 내려주셨어요 ㅠㅠ 그리고 뒤돌아보니 그남자 다른곳으로 이동하고있드라구요.... 제가 옆에 프린트물 남자분 옆에서있고 그남잔 제 뒤에서있고.. 이런식이였어요 아직도 생각만해도 소름돋아요.. 집에까지 한시간이십분정도 거리를 3시간정도 걸려서 왔네요... 그리고 그남자분 정말 고마운게.. 월곡역 까지 가셨어야 되는데.. 창동역에서 상황얘기하고 설명 하구 하다가.. 미아삼거리까지 데려다 주셨네요.. 역안에서 파는 마노핀 커피에서.. 제가 커피한잔 드시라구.ㅠㅠ..그랬떠니 저는 카라멜마키아또요.. ㅋㅋㅋ이러시더라구요.. 그리구 부평에서 배고파서 집에가서 먹으려고사놨던 초코빵이랑 ㅠㅠ 홈런볼처럼 생긴거 큰거 그것두 커피랑..나눠먹구 왔네요.... 진짜 이런사람들이 있어서 나쁜사람들이 있어도 아직 살만한 세상이라구 생각해요.. 그리구 물어보니..학교가 월곡..안암역 근처라고 ..... 고려대학원생 이셨더라구요...ㅋㅋㅋㅋ 깜짝놀랬음.. 키도 크시구 정말 잘생기셨어요... 여차여차해서 제가 더 다음에 시간되시면 더 좋은거 사드린다구 하고 번호 알려드리구.. 그렇게 헤어졌네요.. 집와서 친구들이랑 아는 언니랑 통화하고 그러는데...눈물이..ㅠㅠ 정말 고맙고 처음보는 남자앞에서 눈물도 보이고..덜덜떨면서..이런저런 상황얘기하고 그런적은 태어나서 정말 처음이예요.. 진짜 무서운 세상이에요ㅠㅠ 여자분들 낮에도 지하철 조심하세요... 세상엔 미친놈들이 너무많은것 같아요 그남자분 제가 많이 떨고 그러니까 당황하셔서..말도 재밌게해주시구.. 예뻐서 따라온거아니예요? 번호 따려구? 이런 가벼운 농담해주시구... 부천 수원 이쪽 가지말라고 이상한데라고 모르는 남자앞에서 그렇게 웃고 운거 처음이네요 ㅠㅠ... 진짜 오늘 좋은분 만난거 하늘에 감사드리고 세상에 그런 나쁜놈들 제발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그남자 인상착의는 검정색 청바지에, 검정/회 패팅 입고 모자 푹 눌러쓰고 나이는 27~28 정도로 보였어요.. 이동경로는 부평-망월사-창동 (저는 미아리까지..) 그리고 배터리가 없어서 번호만 찍어드리구 헤어졌는데 집에와서 충전하고 카톡은 친구추천 상대방이절 등록해도 늦게뜨잖아요 ㅠㅠ 그래서 저는 번호를 알 방법이 없길래 카톡대화명에다가 고려대학원님 카톡좀주세요 안떠요.. 이렇게 해놨더니 카톡이 왔네요..ㅋㅋ 인증샷..ㅠㅠ 이렇게 카톡하다가 좋은얘기 하구 끝냈네요.. 오늘은 기분이 좋았다가 나빳다가 무서웠다가 훈훈했다가 ㅠㅠ 진짜..최고와 최악의 순간을 왔다갔다한 하루였어요!!ㅠㅠ 마지막사진..ㅋㅋㅋ 제가 좀 아줌마처럼 봉지에서 주섬주섬 꺼내서 빵을 드렸어요..이것좀 드시라구.. 생각해보니 창피 ㅠㅠ.. 끝;;..ㅎㅎ 822
지하철에서..무섭고 훈훈한얘기.ㅠ.ㅠ 인증샷有
이렇게 심각하게
사람들이 많이 볼줄 몰랐어요...............
친구들이 글이 너무 길다고뭐라하네요..ㅋㅋㅋㅋ
홈피 닫았어요! 댓글들 하나하나 잘 읽었습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하구요
그 남자분 보여드리려구요 이거보고 좋아하셨음 좋겠네요~~!
--------------------------------------------------------------------------
안녕하세요 판을 즐겨보진않지만.. 가끔보는 사람이예요
제가 글쓰는 재주가 없어서 지루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진짜 여자분들 대중교통도 요즘엔 믿을수없어요. 조심하세요
낮에도요..ㅠㅠ
서론 짜르고 본론으로 들어갈께요
저는 서울 지하철 4호선 미아삼거리 쪽에 사는 여자 이구요 22살이예요
부평에서 약속이 있었어서 갔다가 아침10시 10분쯤?
소요산행인가 1호선 열차를 타고 집으로 가는길이였어요
오전 이라서 그런지 지하철에 사람이 없고 휑~ 했어요 그리고 제가 앉은자리는
출입문열리는곳 바로옆에 기둥옆에 앉아있었어요 근데 어떤남자가 급히 타면서
그많은 자리중에 제옆에 앉더라구요.. 굉장히 밀착해서요.. 그래서 저는
다리안닿게 하려고 옆으로 다리를 꼬은 상태구요..
그리고 핸드폰을 만지작 만지작 거리면서 가다가
구로쯤에서 핸드폰 배터리가 나갔어요 ㅠㅠ 근데 배터리 나가는모습을
옆에서 힐끔힐끔 보더라구요 기분나쁘게.. 그런가보다 하고 있는데 제가 잠이들었었어요
동대문에서 4호선을 갈아탔어야 되는데 정류장을 놓치고.. 그래서 그냥
석계역 까지가서 택시타고 가야겠다 (석계역에서도 집이가까워요) 생각을 하고
가고있는데 그때 지하철 안은 거의 텅텅 비어있었어요 저랑제옆에 그남자
그리고 멀찌감치 아저씨한분.. 근데 이남자도 내릴생각을 안하는거예요 계속 자는척해요
진짜 자는거 아닌거 저도 알고있었어요.. 제가 그래서 일부로 내릴려는 제스처를 취하고
안내리고 이랬는데 따라하더라고요..? 진짜 뭐냐고 왜따라오냐고 소리지르려다가
사람이 아무도없어서 혹시나 제가 큰소리치면 절 어떻게 할까 싶어서
이건 아니다 싶은생각이 들었어요 석계역에서 내릴려는 순간 그사람도 또 따라 내릴려고하더라구요
그래서 혼잣말로..(핸드폰없으니까)괜히 아 여기아니구나 ㅡㅡ 이렇게 중얼거렸어요 제가..
미친사람처럼;; 그리고 그담역 성북 녹천 까지 내리는 사람이 없어서 그쪽1호선 쪽은
역에서 내리면 바로 밖이라서 휑하고 사람이 거의 아예 없다고 보시면 되요 역주변에..
그리고 제가 그런역들을 다 가본적이없어서 모르는걸수도 있구요..ㅠㅠ 제가 석계역 녹천역 밖에
안가봐서.. 내릴타이밍은 많았는데 그때마다 따라내리려고 한다음에 다시 자는척하고
제 뒤에와서 계속 서있더라고요.. 그러다보니 망월사 역까지 가게됐어요 스크린 도어 로 보니
거기서 사람들이 좀 탈것같아서 그틈을 타서 빨리 빠져나가려구..ㅠㅠ 그래서 일부로
문열리자마자 안내리고 조금있다가 후다닥 내렸는데 그남자도 뛰어내리더라고요..
저일부로 가만히 서있었어요 그랬떠니 멀찌감치 서있데요.. 그러고있는데 학생들 무리가
내려가는게 보여서 그쪽에 신흥대학교라고 대학교가있어서 사람좀 있겠다 싶었어요..
학생들 무리 따라서 내려갔다가 다시 반대방향으로 올라왔어요
그러고 주위를 보니 안따라오는거예요 진짜 다행이다 싶어서 빨리 다음지하철 오기를 기다렸는데
다시 창동으로 가서 4호선 타려구... 너무안왔어요 지하철이 날도 추웠는데..
그리고 너무 무서워서 학생들 무리에 껴서 탔어요 그리고 어떤 키크고 대학생처럼 보이는
프린트물 읽고 계시던 남자분이랑 이렇게 탔어요 같은 칸에..
그리고 일부로 안앉아있었어요 창동역까지 느긋하지가 않았어요 마음이 집에도 빨리가야겠고
핸드폰 배터리가없으니까 진짜 아무것도 못하겠더라구요 마음만 불안하고..
그리고 방학역... 다음창동이니까 반대편으로 내리는거구나 라고 하고 뒤돌아서는순간
그남자가 제어깨옆에 있는거예요 밀착해서.. 저 진짜 그때 다리 풀리고
눈물나고 손이 바들바들 떨리더라구요 소리를 지를까하다가
이렇게 붙어있는거보니 소리지르면 갑자기 흉기꺼내서 어떻게 할것같고..
그래서 일단 뒤돌아서 반대편 문에가서 섰어요
아까 그 같이탄 프린트물 들고 계신 남자 옆에서서.....제가.......
진짜 별의별 생각이 다들어서 말로시키면 안될것같아서 가방안에있는
아이라인을 꺼내서 손바닥에다가 저렇게 써서 보여드렸더니..ㅠㅠ
상황을 대충 눈치채셨는지 핸드폰을 드시더니 문자창으로 무슨일이세요? 어디까지 가세요?
그럼 여기서 내리셔야죠 내려요 이러고 같이 내려주셨어요 ㅠㅠ
그리고 뒤돌아보니 그남자 다른곳으로 이동하고있드라구요....
제가 옆에 프린트물 남자분 옆에서있고 그남잔 제 뒤에서있고.. 이런식이였어요
아직도 생각만해도 소름돋아요.. 집에까지 한시간이십분정도 거리를 3시간정도 걸려서 왔네요...
그리고 그남자분 정말 고마운게.. 월곡역 까지 가셨어야 되는데..
창동역에서 상황얘기하고 설명 하구 하다가.. 미아삼거리까지 데려다 주셨네요..
역안에서 파는 마노핀 커피에서.. 제가 커피한잔 드시라구.ㅠㅠ..그랬떠니
저는 카라멜마키아또요.. ㅋㅋㅋ이러시더라구요.. 그리구 부평에서 배고파서
집에가서 먹으려고사놨던 초코빵이랑 ㅠㅠ 홈런볼처럼 생긴거 큰거
그것두 커피랑..나눠먹구 왔네요.... 진짜 이런사람들이 있어서 나쁜사람들이 있어도
아직 살만한 세상이라구 생각해요..
그리구 물어보니..학교가 월곡..안암역 근처라고 .....
고려대학원생 이셨더라구요...ㅋㅋㅋㅋ 깜짝놀랬음..
키도 크시구 정말 잘생기셨어요...
여차여차해서 제가 더 다음에 시간되시면 더 좋은거 사드린다구 하고 번호 알려드리구..
그렇게 헤어졌네요.. 집와서 친구들이랑 아는 언니랑 통화하고 그러는데...눈물이..ㅠㅠ
정말 고맙고 처음보는 남자앞에서 눈물도 보이고..덜덜떨면서..이런저런 상황얘기하고
그런적은 태어나서 정말 처음이예요.. 진짜 무서운 세상이에요ㅠㅠ
여자분들 낮에도 지하철 조심하세요... 세상엔 미친놈들이 너무많은것 같아요
그남자분 제가 많이 떨고 그러니까 당황하셔서..말도 재밌게해주시구..
예뻐서 따라온거아니예요? 번호 따려구?
이런 가벼운 농담해주시구... 부천 수원 이쪽 가지말라고 이상한데라고
모르는 남자앞에서 그렇게 웃고 운거 처음이네요 ㅠㅠ...
진짜 오늘 좋은분 만난거 하늘에 감사드리고
세상에 그런 나쁜놈들 제발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그남자 인상착의는 검정색 청바지에, 검정/회 패팅 입고 모자 푹 눌러쓰고
나이는 27~28 정도로 보였어요.. 이동경로는 부평-망월사-창동 (저는 미아리까지..)
그리고 배터리가 없어서 번호만 찍어드리구 헤어졌는데
집에와서 충전하고 카톡은 친구추천 상대방이절 등록해도 늦게뜨잖아요 ㅠㅠ
그래서 저는 번호를 알 방법이 없길래 카톡대화명에다가
고려대학원님 카톡좀주세요 안떠요..
이렇게 해놨더니 카톡이 왔네요..ㅋㅋ
인증샷..ㅠㅠ
이렇게 카톡하다가 좋은얘기 하구 끝냈네요..
오늘은 기분이 좋았다가 나빳다가 무서웠다가 훈훈했다가 ㅠㅠ
진짜..최고와 최악의 순간을 왔다갔다한 하루였어요!!ㅠㅠ
마지막사진..ㅋㅋㅋ
제가 좀 아줌마처럼 봉지에서 주섬주섬 꺼내서
빵을 드렸어요..이것좀 드시라구..
생각해보니 창피 ㅠㅠ..
끝;;..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