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중반을 바라보는 임산부에요남편과는 2살차이고 친정과 시댁에 멀리떨어진 곳에서 따로 살림을차리고 살고있습니다출산후 친정어머니 도움을 받아야 할것같아집을내놓았고 남편은 이런상황에 직장생활을 할수없어야간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습니다임신후 입덧과 변화되는 내몸증상에남편에게 신경질도 많이냈고 내몸이 아파서 죽을것같다고 기대기만 했습니다오늘아침 자고있는 남편손을 보니 하얗게 트고 피가나고갈라져있네요 조심스럽게 물어보니 설겆이를 많이해서 그렇다네요 그동안 내가남편한테 너무 무신경하고차가웠던거 아닌지 너무 미안했습니다아내라고 임신했다고 힘든 내색안하고 아픈나를 챙겨준남편 너무고맙고 존경합니다. 이후 앞으로 내가남편에게 더잘해야지하는 결심이 들었고남은 생을 함께하며 서로든든한 나무가되자고 대화했습니다정말 좋은사람 만난것같아 하루하루가 행복하고 감사 기도매일하고 있습니다긴글읽어 주셔서 감사하고 여러분들도 행복하세요 2
하얗게 피가튼 남편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