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얗게 피가튼 남편손

mam2012.12.12
조회721
20대중반을  바라보는 임산부에요남편과는 2살차이고  친정과  시댁에 멀리떨어진 곳에서 따로  살림을차리고  살고있습니다출산후 친정어머니  도움을  받아야 할것같아집을내놓았고  남편은  이런상황에 직장생활을  할수없어야간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습니다임신후  입덧과  변화되는  내몸증상에남편에게   신경질도 많이냈고 내몸이   아파서 죽을것같다고   기대기만 했습니다오늘아침 자고있는  남편손을 보니  하얗게 트고 피가나고갈라져있네요 조심스럽게 물어보니 설겆이를   많이해서   그렇다네요 그동안 내가남편한테 너무 무신경하고차가웠던거  아닌지 너무 미안했습니다아내라고  임신했다고  힘든 내색안하고 아픈나를  챙겨준남편 너무고맙고 존경합니다. 이후 앞으로  내가남편에게 더잘해야지하는  결심이  들었고남은 생을  함께하며  서로든든한  나무가되자고  대화했습니다정말 좋은사람 만난것같아 하루하루가 행복하고 감사 기도매일하고 있습니다긴글읽어 주셔서 감사하고 여러분들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