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많아요~~!:)) 강쥐 두마리 고냥 4마리와 살아가기

낮에는 따사로운 여자2012.12.12
조회791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캐나다에서 유학중인 고딩여자사람 낮따자이에요!

저의 홈스테이 가족에겐 두마리 강아지와 4마리 고양이와 살고 있어요

막 고양이 4마리인거 보고 완전 기겁하실정도로 어떻게 사냐 뭐 털은 어쩌냐 스크래치는 어쩌냐 뭐등등..

부정적인 의견이 많지만 저는 동물을 좋아하는편이라;;ㅎㅎ 그리고 그렇게 더럽지도 않아요

저의 고양이들,강아지들은 모두 중성화 한상태 이구요 예방접종 꼬박꼬박 합니다 ^^

글쓴이는 한국집에 털달리고 다리 네개달린 동물도 없고 크리스마스도 오는데 솔로이므로 음슴체

사진 꼬고!

 

강아지 부터 소개하겠음

 

이 하얀 뚱땡이 이름은 bobo(보보)임.

bow 프랑스 어로 '바보' 라는 뜻으로 지어진 이름임

이 아이가 왜 바보냐하면 가족들이 식탁에서 밥먹을때 불쌍한 눈빛으로 달라고 낑낑대고

오직 sit 앉아!밖에 모름 ㅠ.ㅠ 글쓴이도 먹을꺼 들고 하이파이브(손)을 가리치려 들려 했지만

슈렉 고양이 처럼 불쌍한눈과 믹스매치된 비하인드 꼬리 뱅뱅을 보니 불쌍했음

그래서 일초 만에 포기..휴

보보의 빨간 털목걸이는 글쓴이가 달아줌 나름 크리스마스라고....

그리고 그 짝은 몸으로 나름 가족들 지키겠다고 짚앞에 지나가는 사람만 있으면 미친듯이 짖어댐...

그건 좋은거 아님? 이런님들 있겠지만 이아인 황금주말 아침에도 짖어서 글쓴이를 모닝콜 해줌ㅋ

에헴

 

엄마만 바라볼꺼에용 0.0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으아니! 아빠가 부엌에서 뭘 꺼내 먹는다?!?!

 

이뻐해줘~귀여워해줘~배긁어ㅂ줘~ 나 이뽀? (사실 보보는 남자임!!! 중성화한 엄현히 남자!)

 

우리집에 쳐들어오는 놈은 짓고 물어버리고 쫒아내 버릴꺼야 으르르르르르르르릉

 

그리고 강쥐 한마리

이 믹스 시츄는 이름이 Luna(철자틀려도 이해해주실거라 믿음..)

달임 한국말로 이아인 정말 늙어도 너~무 늙었음

정말 소파머리밭이 자기 아지트이고 밥먹으, 화장실 가러 잠시 내려올뿐 도무지 하는것이 없는 아이임

늙어서 못먹는다? 노노 그건 톡커님들 착각임 이아이도 식성이 어찌나 좋은지 dinner is ready! 하면 평소에 계단도 못올라오는 애가  철컹철컹하면서 올라옴...무서운 늙은 할머니의 바락임...

항상 요로코롬 웅크리고 있을때 정말 내 마음까지 웅크함..이말은 마음이 아픔...ㅠㅠ 이게 바로 주인과 개의 마음이랄까

 

손주면 그래도 반가워 해주는게....난 정말 고마움...ㅠ

 

이제 고냥이들임 *(참고로 다 여자!)

고냥이들 많아서 뭐 알러지 천식 털날림 걱정? 글쓴이는 그런거 다 필요없슴 글쓴이는 어렸을때 부터

남자란 소릴듣고 자랏슴 알러지 따위..훗 

 

이 아이 이름은 Niki(나이키랑 같다고 보면 됨; 니키)

이아이도 늙었음 체격도 제일 작고 점점 털도 빠져가고 상처도 털사이에 많음..ㅠㅠ 맨날 약발라 주는데

귀 찢어 질듯이 울어대고 긁어대고..진짜 글쓴이는 마음이 아프뮤

그치만 이고냥은 사람을 무척이나 좋아함! 모르는 사람이라도 무릎에 앉아서 잠도 잠 zzz 거부감이 없는애임 ㅋ

항상 저녁 일곱시쯤 저렇게 순찰도심ㅋㅋㅋ

 

저눈을 보면,....아...진짜 고양이 키우고 싶다는 느낌이..너무 남 ㅠㅠ

 

또 두번째아이는 cally(메이퀸;켈리)임

이아이도 상처가 많고 밖에 나가고 싶어하는 모험심많고 오렌지 털이 매력인 고냥임

아저씨가 구출해왔슴..거의 아파트 5층높이에서 정말 겁없는 고냥..

그리고 엄마(우리집 아줌마)를 너무나 좋아해서 엄마 무릎을 독차지 함

뚱뚱해 보이지만 털을 모아두면 은근 이렇게 얇았나?이럼 ㅋ

얘 종이 원래 털이 부풀어서 뚱뚱해 보이는거라함..ㅋㅋ

아침마다 강아지 처럼 따라다님..아무래도 글쓴이가 이집에서 켈리한텐 2순위 인거 가틈 ㅋㅋ훗

 

이 아이 이름은 켈리이나 키리키리키리키리 하면 자기 부르는줄 알고 거침없이 옴..바보 고양이 -_-

 

그리고 세아이는 Mitten(미튼) 양말이임 ㅋㅋ

발에 하얀색 양말을 신고 있다 해서 양말이라고 지었다함

이아이는 어찌나 식욕이 왕성한지 그냥 다먹음 채소든 고기든 심지어 브로콜리도 먹음 고양이가..! 이러면서

충격먹었음..그리고 이아이의 최고의 음식은 참치캔에 있는 참치느님임..글쓴이가 참치샌드위치 만들려고 캔을 따면 냄새 맡고 온건지 아님 소리듣고 온건지 벌써 발밑에 니야야야야야야야~~ 이러고 있슴...귀신같은 놈 그리고 털색은 너무 화려하지도 않고 딱 적당한 아이임 뭐라 말할수 없는..ㅋ 그리고 코는 까만 점박이 달마시안임 그래서 글쓴이는 얘만 안을떄마다 코만 만짐ㅋㅋㅋ

 

뭐야?  참치여?

 

 

그렇소 추워서 양말신었소 코는 달마시안이오 그래서 불만있써?

 

그리고 대망의 마지막!!

Rasco(레스코/ 세스코 아님)

이 아이는 앞에서 본 미튼과 이모 조카 사이임

딱 봐도 엄허 닮았네~라면서 할정도로 생김새도 비슷함 하지만 이아이는 정말 약간 멘탈이 아웃되는

병을 가지고 있음 새벽 2시에 아저씨 아줌마 문 (글쓴이 방 바로 건너편) 에 머리를 빡! 치고 뮤오오오오옹 이이러고 움..그 이유는 밖에 나가고 싶다!이럼 그래서 아줌마가 비몽사몽 한 상태로 내보내주고 다시 잠들면 4시에 밖에서 뮤오오오옹 이러면서 들어보내달라함 진짜 글쓴이도 깬게 한두번이 아님..진짜 애기가 우는것처럼 울어대서 잠을 못잔적도 있음 

어찌나 밖에 나가는걸 좋아하는지 얼굴을 못봄ㅋㅋ

 

내보내줘엉....ㅠ

 

 

 진짜 이러기야?ㅠ

 

 

추천한번 눌러주세용!!ㅠㅠ

 

반응좋으면 2탄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