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무슨말부터 써내려 가야할지 헤어진지 2달이 된 여자입니다. 눈팅만 하다 답답한 마음에 직접써봅니다. 저희는 어린시절부터 10년 가까이 알고지내고 그중 3년 반을 연애를 했습니다 이 아이를 처음 만났을땐 동갑내기에 둘다 어렸고 친구같은 애인처럼 풋풋하게 만났습니다. 장기간 연애하면 그러듯 시간이 흐를수록.. 서로에 대해 너무 잘알아 알아갈것이 없다는 느낌을 받았고 하루가 멀다하고 싸우는 일이 잦았습니다. 그러면서 또 화해하고 언제 그랬냐는듯이 잘 만나고..를 반복했습니다. 서로의 부모님도 다알고 계시고 서스럼없는 가족같은 연애를 했습니다. 중간에 권태기도 겪었는데 결국은 헤어진 남친 또는 그 아이에게도 저랑의 인연을 끊을 수가 없어서.. 다 극복 했습니다. 제가 시간이 지날수록 그 아이를 구속했던부분도 있었던것 같습니다. 제가 그렇게 했던걸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 저의 첫경험 상대였고 할수있는 모든걸 다 준 사람이였기에 그도 나에게 모든걸 다 줘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던것 같 습니다. 그 아이도 제가 첫키스 상대이자 첫 경험 상대였습니다. 그래서 인지 믿음이 더 컷고 이사람은 내사람이라는 인식을 항상 갖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이아이는 주변 친구들에게 저의 존재를 숨겼습니다 .. 운동도 잘하고 인물도 잘생겨서 항상 주변에 사람이 많은 아인데 어릴 때부터 알던 친구들 말고는 밖에서 지인들에게 행동하는 거나 ... 예를 들면 카톡이나 미니홈피에 연애한다는 티를 잘 안내던 아이고 학교 친구들 소개도 잘 안시켜주고 제가 그곳에 가겠다고 하면 오지말라고 ... 하는 아이였습니다 저는 항상 그런 행동에 대해 불만을 품고 있 었지만 우리둘만 좋으면 되지 않냐 내가 널 사랑하는데 무슨문제냐 남들이 너에대해 이야기 하는 것이 나 는 신경쓰이고 싫다고 말 하길래 그런 서운한 감정이 들때마다 그렇게 답변하는 그애 말에 그렇게 넘어갔 습니다 2달전 헤어지게되었을때는 소홀한 그의 행동에 서운함을 느꼈고 그는 저에게 힘들다는 소릴 했습 니다 저는 왜 힘드냐 힘들면 나에게 말을 해라 대화로 풀자 나에게 차라리 기대라 아무리 그사람의 상태를 물어봐도 자기도 왜힘든 지 모르겠다고 그냥 모든게다 힘들다고만 대답했습니다.. 결국 그로인해 참다 못한 저도 화를냇고 그 싸움을 하면서 그아이가 지쳤다면서 그만하자고 하더라구요 .. 저는 평소처럼 다시 화해 할수 있을줄알고 속으로 이렇게 우리가 오래 만났는데 .. 니가 내가 없어도 잘살 수 있을까? 하면서 또 돌아오겠지 생각하며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다음날이 지나도 연락이 없더라 구요 불안했어요 항상 싸우면 몇시간이 안되서 다시 연락오던 아인데 이번엔 정말로 마음을 먹은건지 문자 한통 전화한통 변명한번 안하는게 너무 이상했습니다 .. 그래서 결국 제가 연락을 햇어요 반응은 냉정하더라구요 나 결심했어 너랑 이제 끝낼래 시간이 지나서 재회하자 나 혼자있고싶어 이러더라구요 저는 싸우긴 했어도 헤어질 생각은 한번도 안해봐서 막상 이런 일이 닥치니깐... 만나서 울고 불고 전화를 붙잡고 ... 사정사정하고 자존심이 쎄서 평소에 이기려 했던 전데 이번에는 진짜 끝일꺼라는 직감 ? 같은게 느껴져서 바닥까지 매달렸습니다. 헤어진지 2달사이에 5번정도 문자도 해보고 전화도 해보고 만나기도 해봤습니다.. 시간을 갖자고 하는데 이아이의 눈빛에선 이미 시간이 지나면 이아이는 제곁을 아에 떠나갈것만 같은 얼굴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더 난 너 없으면 안된다고 미안하다고 옆에만 있어달라고 구차하게 매달렸습니다 별소릴 다했는데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마지막으로 매달리고 장문의 메세지를 보냈는데 그제서야 저보고 한달뒤에 얼굴보고 애기하자면서 .. 잘지내고 있으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그아이는 잘사는데 하도 힘들어 하는 저를보고 그 아이랑 친한 사람이 저한테 연락이와서 그날 저녁 알게된 사실인데 저랑 사귈때도 여자소개를 받았었고 ... 헤어지고나서 바로 썸녀가 생겼었더라구요 .. 그런데 그게 그애 친한 친구 ..랑 3년 사귀고 헤어진 여자를 친구몰래 알바까지 같이 하면서 썸을 타고 있다네요 제가 헤어지고 딱 한번 만났는데 불안해하는 저한테 나는 여자 없다.. 혼자있고싶다.. 운동만 한다 이런 멘트를 하면서 그만 힘들어해라 안아주고 살빠지니깐 예뻐졋다고 다독여줘서 저는 더 못잊고 매달렸는데 뒷 이야기를 다알고나니 너무 허탈하고 ... 제앞에서 했던 행동이 다 가식이였다니 .. 사람이 무서웠습니다 그 여자 아이 페북을 들어가보니 자유로운연애중.. 이라고뜨고 저랑 4년 가까이.. 만난 사람입니다 사람이 어떻게.. 헤어지고 바로 다른 사람으로 갈아타더니 고작 만난다는데 자기친구 전여자친구... 너무 허탈하고 힘듬니다 그 아이랑 주말마다 만나고 연락하면서 행복해할때 저는 그것도 모르고 가슴이 찢어질듯 아파하며 울기만했는데.. 다이어트를 입에 달고 살아도 잘 안되던게 헤어지니 한달도 안되서 4키로가 빠지더라구요,, 저는 이 아이에게 어떤 존재일까요 .. 헤어진후 바로 다른여자로 갈아 탈수있는게 남자라는 사실을 4년 가까운 연애를 하며 깨달은 것입니다 이사람은 정도 없나요.. 제가 보고싶지도 않은가요.. 어떻게 그럴수있는지 정말 화가나고 속상합니다 이사람은 후회는 할까요
3년 반 연애 후 알게된 충격적인 사실들
휴.. 무슨말부터 써내려 가야할지
헤어진지 2달이 된 여자입니다.
눈팅만 하다 답답한 마음에 직접써봅니다.
저희는 어린시절부터 10년 가까이 알고지내고 그중 3년 반을 연애를 했습니다
이 아이를 처음 만났을땐 동갑내기에 둘다 어렸고 친구같은 애인처럼 풋풋하게 만났습니다.
장기간 연애하면 그러듯 시간이 흐를수록.. 서로에 대해 너무 잘알아 알아갈것이 없다는 느낌을 받았고
하루가 멀다하고 싸우는 일이 잦았습니다. 그러면서 또 화해하고 언제 그랬냐는듯이 잘 만나고..를
반복했습니다. 서로의 부모님도 다알고 계시고 서스럼없는 가족같은 연애를 했습니다.
중간에 권태기도 겪었는데 결국은 헤어진 남친 또는 그 아이에게도 저랑의 인연을 끊을 수가 없어서..
다 극복 했습니다. 제가 시간이 지날수록 그 아이를 구속했던부분도 있었던것 같습니다.
제가 그렇게 했던걸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 저의 첫경험 상대였고 할수있는 모든걸 다 준 사람이였기에
그도 나에게 모든걸 다 줘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던것 같 습니다. 그 아이도 제가 첫키스 상대이자
첫 경험 상대였습니다. 그래서 인지 믿음이 더 컷고 이사람은 내사람이라는 인식을 항상 갖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이아이는 주변 친구들에게 저의 존재를 숨겼습니다 .. 운동도 잘하고 인물도 잘생겨서 항상 주변에
사람이 많은 아인데 어릴 때부터 알던 친구들 말고는 밖에서 지인들에게 행동하는 거나 ...
예를 들면 카톡이나 미니홈피에 연애한다는 티를 잘 안내던 아이고 학교 친구들 소개도 잘 안시켜주고
제가 그곳에 가겠다고 하면 오지말라고 ... 하는 아이였습니다 저는 항상 그런 행동에 대해 불만을 품고 있
었지만 우리둘만 좋으면 되지 않냐 내가 널 사랑하는데 무슨문제냐 남들이 너에대해 이야기 하는 것이 나
는 신경쓰이고 싫다고 말 하길래 그런 서운한 감정이 들때마다 그렇게 답변하는 그애 말에 그렇게 넘어갔
습니다 2달전 헤어지게되었을때는 소홀한 그의 행동에 서운함을 느꼈고 그는 저에게 힘들다는 소릴 했습
니다 저는 왜 힘드냐 힘들면 나에게 말을 해라 대화로 풀자 나에게 차라리 기대라 아무리 그사람의 상태를
물어봐도 자기도 왜힘든 지 모르겠다고 그냥 모든게다 힘들다고만 대답했습니다..
결국 그로인해 참다 못한 저도 화를냇고 그 싸움을 하면서 그아이가 지쳤다면서 그만하자고 하더라구요 ..
저는 평소처럼 다시 화해 할수 있을줄알고 속으로 이렇게 우리가 오래 만났는데 .. 니가 내가 없어도 잘살
수 있을까? 하면서 또 돌아오겠지 생각하며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다음날이 지나도 연락이 없더라
구요 불안했어요 항상 싸우면 몇시간이 안되서 다시 연락오던 아인데 이번엔 정말로 마음을 먹은건지
문자 한통 전화한통 변명한번 안하는게 너무 이상했습니다 .. 그래서 결국 제가 연락을 햇어요
반응은 냉정하더라구요 나 결심했어 너랑 이제 끝낼래 시간이 지나서 재회하자 나 혼자있고싶어
이러더라구요 저는 싸우긴 했어도 헤어질 생각은 한번도 안해봐서 막상 이런 일이 닥치니깐...
만나서 울고 불고 전화를 붙잡고 ... 사정사정하고 자존심이 쎄서 평소에 이기려 했던 전데
이번에는 진짜 끝일꺼라는 직감 ? 같은게 느껴져서 바닥까지 매달렸습니다.
헤어진지 2달사이에 5번정도 문자도 해보고 전화도 해보고 만나기도 해봤습니다..
시간을 갖자고 하는데 이아이의 눈빛에선 이미 시간이 지나면 이아이는 제곁을 아에 떠나갈것만 같은
얼굴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더
난 너 없으면 안된다고 미안하다고 옆에만 있어달라고 구차하게 매달렸습니다
별소릴 다했는데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마지막으로 매달리고 장문의 메세지를 보냈는데
그제서야 저보고 한달뒤에 얼굴보고 애기하자면서 .. 잘지내고 있으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그아이는 잘사는데 하도 힘들어 하는 저를보고 그 아이랑 친한 사람이 저한테 연락이와서
그날 저녁 알게된 사실인데 저랑 사귈때도 여자소개를 받았었고 ...
헤어지고나서 바로 썸녀가 생겼었더라구요 .. 그런데 그게 그애 친한 친구 ..랑 3년 사귀고 헤어진 여자를
친구몰래 알바까지 같이 하면서 썸을 타고 있다네요
제가 헤어지고 딱 한번 만났는데 불안해하는 저한테 나는 여자 없다.. 혼자있고싶다.. 운동만 한다 이런
멘트를 하면서 그만 힘들어해라 안아주고 살빠지니깐 예뻐졋다고 다독여줘서 저는 더 못잊고 매달렸는데
뒷 이야기를 다알고나니 너무 허탈하고 ... 제앞에서 했던 행동이 다 가식이였다니 .. 사람이 무서웠습니다
그 여자 아이 페북을 들어가보니 자유로운연애중.. 이라고뜨고
저랑 4년 가까이.. 만난 사람입니다 사람이 어떻게..
헤어지고 바로 다른 사람으로 갈아타더니 고작 만난다는데 자기친구 전여자친구...
너무 허탈하고 힘듬니다 그 아이랑 주말마다 만나고 연락하면서 행복해할때
저는 그것도 모르고 가슴이 찢어질듯 아파하며 울기만했는데..
다이어트를 입에 달고 살아도 잘 안되던게 헤어지니 한달도 안되서 4키로가 빠지더라구요,,
저는 이 아이에게 어떤 존재일까요 ..
헤어진후 바로 다른여자로 갈아 탈수있는게 남자라는 사실을 4년 가까운 연애를 하며 깨달은 것입니다
이사람은 정도 없나요.. 제가 보고싶지도 않은가요..
어떻게 그럴수있는지 정말 화가나고 속상합니다 이사람은 후회는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