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살 흔녀입니다. 너무 길어지면 댓글이 음슬거 같으므로 음슴체로 쓰겠습니다.-0ㅠ 제 남친과 저는 고딩 첫사랑임, 대학교 올라가면서 헤어지고 서로 다른 애인 있을때는 친구처럼 지냈었던 사이임, 사귄지 2년되었고 난 시집이 가고싶음. 어렸을때부터 부모님힘드셨고 대학4년 다 보내주신거에 감사해서 시집자금 직접 모은다 했음. 남친은 200벌고 난 160벌이. 난 1년에 천만원씩은 꼬박 저금하고 23살때부터 6000천정도 모았음. 난 절약이 몸에 베어있음. 아예 안쓰는건 아니지만 친구들 프라*,샤* 백 살때 난 루이까*,코*정도 사고, 남들 비싼화장품쓸때 적당한 화장품쓰고 다른건 비슷하게 쓰면 돈 모을수 있었음. (제생각은 분수에 맞춰사는거라고 생각함) 하지만 남친은 키에ㄹ 수분크림에 래ㅂ 등 유명한 화장품부터 악세사리 등 엄청사는 스타일임. 구두도 비싼거 모든 남들하는것만큼은 해야햇음. 근데 1년전부터는 안함. 아니못함. 나를 신기하게 생각하고 남친도 저금하기시작함. 남친은 전문대 졸 ,군대 다녀온 후 마트 보안하청에서 일함. 5년째 일하고 돈모은지 이제 1년 200에서 50저금20보험 끗. 그것도 남친 누나 작년 시집가면서 돈모으라고 해서 50만원씩 적금 들음. 지금 저금하는것땜에 이것저것 못사는거에 힘들어하고 아쉬어하고 의기소침함 ㅠ 다 좋다치고 내남친은 욕심이나 포부가 없음. 사귀는 조건도 보안말고 좀더 괜찮은 직장 사원 주임 대리가 있는 직장을 다녔음 좋겟다고 했으나 여태 저기 다니고 있음. 우리집에서 직장때문에 반대함. 미래를 생각해본적이 없다함. 그래서 저금 안했나봅니다. 본인돈으로 큰돈을 모아본적이 없음ㅠ 차를 사야겠다던지..등 (현재 아빠가주신 봉고차 가지고 다님) 나같음 저렇게 오래 일했음 2년모아 소형차나 경차라도 샀을거 같은데 ㅠ 술먹거나 옷사는데 돈을 다 썻던 모양임 ㅠ 나보고 장녀라 철들어서 좋겠다함. 본인은 막내라 철안들었다고... ( 남친은 누나 하나있으므로 따지면 장남. 난 무남독녀임. ) 그냥 200벌어 그냥 이렇게 사는게 편하다는 남친... 본인입으로 본인은 초식남이고 애기도 좋지만 돈없어서 못 낳을거 같다며 겁먹는남친 ㅠ 내년에 결혼하자는 얘기는 오가고 있는중인데 괜찮을까요? 그리고 남친은 잠이 너무 많아요.. 일년에 두번정도 하는짓있어요.. 평일에 술마시고 핸드폰 전원꺼지면 다음날 저녁에 일어나서 회사 못나감 ㅠ 다른 남자들도 그래요? 작년엔 책임감없다고 난리 쳤는데 올해는 포기했음ㅠ 사람은 착하나 욕심없고 여자 관심없고 자기 치장 좋아하고 술자리 좋아하고 잠많은 남자 결혼하면 어떨까요?카드 연체된적은 없지만 있는돈으로는 항상 뭐가 사고싶어해서 돈을 못모음ㅠ 헬게이트 일까요?ㅠ 아 남친 어머니 일하심 착하고 좋은분이심. 아버지 올해 뇌경색 진단 받고 집에계심 현재경미한 증세(집에서 이것때문에 반대하지만 전 돌봐드릴수도있다 생각함) 결혼할때 남친 부모님 1억해주시기로하심ㅠ 5천만원 해주시고 5천만원 대출받으셔서 직접 갚아주신다하심. 전 이것도 감사한데 우리집 부모님은 집도 저렇게하면 나만 고생할거 같다고 하심 ㅠ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려요.
초식남 남친ㅠ 결혼...괜찮을까요?
29살 흔녀입니다.
너무 길어지면 댓글이 음슬거 같으므로 음슴체로 쓰겠습니다.-0ㅠ
제 남친과 저는 고딩 첫사랑임,
대학교 올라가면서 헤어지고 서로 다른 애인 있을때는 친구처럼 지냈었던 사이임,
사귄지 2년되었고 난 시집이 가고싶음.
어렸을때부터 부모님힘드셨고 대학4년 다 보내주신거에 감사해서 시집자금 직접 모은다 했음.
남친은 200벌고 난 160벌이. 난 1년에 천만원씩은 꼬박 저금하고 23살때부터 6000천정도 모았음.
난 절약이 몸에 베어있음. 아예 안쓰는건 아니지만 친구들 프라*,샤* 백 살때 난 루이까*,코*정도 사고,
남들 비싼화장품쓸때 적당한 화장품쓰고 다른건 비슷하게 쓰면 돈 모을수 있었음.
(제생각은 분수에 맞춰사는거라고 생각함)
하지만 남친은 키에ㄹ 수분크림에 래ㅂ 등 유명한 화장품부터 악세사리 등 엄청사는 스타일임.
구두도 비싼거 모든 남들하는것만큼은 해야햇음. 근데 1년전부터는 안함. 아니못함.
나를 신기하게 생각하고 남친도 저금하기시작함.
남친은 전문대 졸 ,군대 다녀온 후 마트 보안하청에서 일함.
5년째 일하고 돈모은지 이제 1년 200에서 50저금20보험 끗.
그것도 남친 누나 작년 시집가면서 돈모으라고 해서 50만원씩 적금 들음.
지금 저금하는것땜에 이것저것 못사는거에 힘들어하고 아쉬어하고 의기소침함 ㅠ
다 좋다치고 내남친은 욕심이나 포부가 없음. 사귀는 조건도 보안말고 좀더 괜찮은 직장 사원 주임 대리가 있는 직장을 다녔음 좋겟다고 했으나 여태 저기 다니고 있음. 우리집에서 직장때문에 반대함.
미래를 생각해본적이 없다함. 그래서 저금 안했나봅니다.
본인돈으로 큰돈을 모아본적이 없음ㅠ 차를 사야겠다던지..등 (현재 아빠가주신 봉고차 가지고 다님)
나같음 저렇게 오래 일했음 2년모아 소형차나 경차라도 샀을거 같은데 ㅠ
술먹거나 옷사는데 돈을 다 썻던 모양임 ㅠ
나보고 장녀라 철들어서 좋겠다함. 본인은 막내라 철안들었다고...
( 남친은 누나 하나있으므로 따지면 장남. 난 무남독녀임. )
그냥 200벌어 그냥 이렇게 사는게 편하다는 남친... 본인입으로 본인은 초식남이고 애기도 좋지만 돈없어서 못 낳을거 같다며 겁먹는남친 ㅠ 내년에 결혼하자는 얘기는 오가고 있는중인데 괜찮을까요?
그리고 남친은 잠이 너무 많아요.. 일년에 두번정도 하는짓있어요.. 평일에 술마시고 핸드폰 전원꺼지면 다음날 저녁에 일어나서 회사 못나감 ㅠ 다른 남자들도 그래요? 작년엔 책임감없다고 난리 쳤는데 올해는 포기했음ㅠ
사람은 착하나 욕심없고 여자 관심없고 자기 치장 좋아하고 술자리 좋아하고 잠많은 남자 결혼하면 어떨까요?카드 연체된적은 없지만 있는돈으로는 항상 뭐가 사고싶어해서 돈을 못모음ㅠ
헬게이트 일까요?ㅠ
아 남친 어머니 일하심 착하고 좋은분이심. 아버지 올해 뇌경색 진단 받고 집에계심 현재경미한 증세(집에서 이것때문에 반대하지만 전 돌봐드릴수도있다 생각함)
결혼할때 남친 부모님 1억해주시기로하심ㅠ 5천만원 해주시고 5천만원 대출받으셔서 직접 갚아주신다하심. 전 이것도 감사한데 우리집 부모님은 집도 저렇게하면 나만 고생할거 같다고 하심 ㅠ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