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방 알바하다가 겁나 깨졌네여

짜즁쨔쯍201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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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말그대로 사장님한테 겁나 까였네요 ㅡㅡ;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하는데 10시부터 하는 다음 타임 사람이 한두번도 아니고 자~~주 늦어요.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어제는 11시 넘었는데도 안오는거에요 ㅡㅡ 아 신경질나가지고

 

집가는 버스도 11시30분 안되서 끊기는데 그렇다고 택시비가 있는 것도 아니고..

 

어쩔 수 없이 사장님한테 전화 드렸더니 받지도 않으시고, 카톡 드렸는데 보지도 않으시길래

 

11시 10분경 가게 비워놓고 그냥 나왔네요. 손님들도 다들 정액으로 1~2시간 넘게 남으신 분들이 대부분

 

이었고 다음 타임 알바도 곧 올테니 괜찮겠지.. 하고 나왔습니다ㅋㅋ 네 잘못했어요..

 

그리고 오늘 사장님한테 겁나 깨졌어요. 내가 이래서 청소년을 받는게 아니었는데, 책임감이 없니머니

 

아무리 버스가 끊긴다해도 가게를 비워놓고 가는 정신머리하고는 어쩌고저쩌고..;;

 

근데 솔직히 이해가 안가서요.

 

일급으로 29000원 받는데 밥? 안줍니다. 밥값 제외하면 최저임금도 못미치는 가격을 받아요.

 

그리고 알바를 시작할때 10시부터 하는 사람이 늦으면 버스가 끊기든 말든 택시비가 없든 간에

 

12시가 다 되도록 기다린다고 한 적 절대 없었거든요ㅋㅋㅋㅋ

 

그렇다고 알바비를 한시간 더 주는 것도 아니요.. 일단 계약상 전 10시까지니 10시 이후의 일은 책임

 

이 없는 거 아닌가요?? 수능 끝나고 첫 알바인데 저도 잘못이지만, 그렇게 큰 잘못인지??

 

짜증나네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