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의 제품 설치 만행. LG전자 불매운동 해야 하지 않을까요?

김홍균2012.12.13
조회165

며칠전 상다 인테리어 공사를 끝내고 가전제품을 설치하는데 LG전자의

 

제품을 모두 구매하여 설치를 하는데 한 제품도 아니고 3가지 제품 모두의 설치를 이렇게 해놓았습니다.

 

LG전자가 정말 망하려나 봅니다. LG는 정말 아닙니다. 여러분들은 LG 제품 설치하시지 마세요.

 

대기업의 만행은 꼭 시정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상가 건물을 인테리어 하면서 에어컨, TV, 인터넷을 설치하기 위해 제가 지금껏 좋아하는

 

국내 최대 가전사인 LG전자에 에어컨, TV, 인터넷을 거의 비슷한 시기에

 

신청하여 설치를 받았습니다. 제일 먼저 에어컨을 설치 받았는데 인테리어를

 

모두 마치고 천정 도배와 벽지 도배를 마친 장소에 한마디 상의도 없이 저렇게

 

천정을 아주 멋있게 뜯어놓고 보수도 없고 미안한 마음도 없이 해 놓았습니다.

 

다시 도배하고 기분 좋게 넘어가야지 하면서 며칠 후 인터넷을 설치했습니다.

 

저희가 인테리어하면서 단자함을 만들고 그 곳에 예쁘게 선을 정리하면 공유기와

 

허브만 밑에 남겨두면 좋겠다 하여 기다리고 있는데 인터넷 기사 분이 아주 예쁘게

 

선을 저렇게 해 놓으시고 단자함에 허브와 공유기를 쑤셔넣으면 된다고 하시고

 

가셨습니다. 나중에 해지하면 설치비가 55000원 이라는 말을 남기시고는 가셨죠

 

저렇게 설치하는데 55000원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에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3살 아이들도 인터넷 설치기사 하면 돈 많이 벌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화나는 마음을 진정시키고 다음날 TV를 설치했습니다. TV 설치

 

기사분이 오셔서 설치를 하시더니 다 끝났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너무 너무 예쁘게

 

해주시고 가셨습니다. 제가 항의를 하려다가 이건 본사도 알고 전국에 있는 설치

 

기사분들이 보셔야할 사항 같아서 그냥 아무말 없이 가시라고 했습니다.

 

LG전자의 각 제품 설치 기사님들이 아주 화려하게 저의 오픈도 하지 않은

 

사업장에 아주 멋지고 예쁘게 하시고 가셨습니다. TV 설치하신 곳에서는 관리자

 

분이 미안하다고 말이라도 하셨는데 인터넷은 더욱 가관입니다.

 

인터넷은 A/S를 하면 되는 일을 왜 불편해 하냐라는 식과 함께 A/S를 해주겠으니

 

그냥 쓰라고 하고 해지하면 설치비 55000원과 아직 받지도 않은 사은품은  꼭

 

돌려줬으면 한다는 말을 하면서 계속 A/S를 받으라는 말만 하더군요.

 

도저히 LG전자의 만행을 두고 볼 수 없어서 글을 남깁니다.

 

고객들을 우롱하고 대기업의 횡포를 부리는 LG전자는 우리나라를 떠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