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중학교때 누나4명한테 당한 이야기

2012.12.13
조회227,899
간단히 소개를 시작하고 작성하겠습니다
현재는 대학 취업계내고 인턴으로 일하고있는 23살 남자입니다.
물론 지금은 잊혀져 가는 이야기기지만 친구들한테도 한적이 없던이야기라서
익명성을 빌려 한번이라도 이야길해야 마음이 더 편할꺼 같아서 작성 합니다.




이제 본론으로 넘어가면 제가 중학교 2학년때 대략 7~8년 전이야기 인데요
그때 친구들이랑 어울려놀고 방황도 살짝했지만 야동이란걸 본적이없고 성에 관해서는 
전혀 아는게 없던 순수(생각해보니 방황했을때라 순수하다고 해야될지 모르겠음)했던 시절 입니다
그냥 그저 친구들이랑 어울려 다니는게 좋다고만 생각하고 있었 거든요
그때 첫여자친구인 2살연상의누나 즉 고1누나랑 사귀고있었는데 그누나가 동네에서 조금 유명한 걸X+양아치 였습니다
그사실을 당하고 나서 알게되었죠 우선 사귀면서 좀이상하다고 든생각이
문자를 하다보면 '나 샤워하고 있는데 거울 보니까 몸이 너무이 뻐서 찍어봤어 ㅋㅋ' 라고 보내면서
자신의 나체사진을 같이 보내더라구요 그냥 서서 찍은 것도아니고 한쪽다리는 변기쪽에 올려놔
적나라하게 다보이게.. 그때부터 이상하다 싶었는데 사귀는 사이니까 라고 생각 하며 지내던중
어느날 자기 집에 놀러오라고 하더군요 (여기서부터 문제 그때 집에 갔으면 안됬는데..)
집에 도착하니 여자친구와 여자친구 친구들 3명이서 술을 먹고 있더라구요
대화체로
여자친구 : 어? 왔어?? 빨리 앉아 너도 한잔 해 나 : 술먹고 있는거였어??여자친구 친구들 : 아 시끄럽고 빨리와서 앉아라나 : 네...여자친구 : 야 왜그래 내남자친군데 무서워하잖아여자친구 친구들 : 그래도 나보다 어리잖아 야야 받아 
대충 기억으로 이런 대화들이 오가며 저만 술을 엄청 먹였죠
전 그냥(솔직히 여자라도 무서운게있었음)순순히 받아먹고 필름이 끊겼는데
눈을 떠보니 전 나체로 침대에 누워있고 여자친구 친구들 2명이 제다리를 잡고있고 양팔은 침대에 묶여 있었어요
여자친구랑 여자친구 한명은 제위에 올라가 19금행동을하고 끝나면 돌아가면서 그렇게 당했죠
발버둥도 쳐보고 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제가 먼저 지치더군요 그때 울고 불고 난리쳤던거같은데
정확한시간을 모르겠는데 체감상 2~3시간은 그렇게 당한거같아요
그러고서 묶인 팔을 풀어주면서 '야 이제 옷챙겨서 가라 ' 이러면서 막 웃고있는데
그래도 남잔데 이렇게 당했다는게 너무 서러워서 막 울면서 집에들어갔어요
그후에 서럽기도 하고 화도나기도해서 제가 문자로 욕을했어요
근데 전화오더니 '미안하다 어디어디서 만나서 얘기하자' 이러길래 
그장소로 갔죠(그땐 진짜좋아했었나봐요) 근데 그때 여자친구와 남자선배 3명이 거기 있더군요
거기서 남자 선배 3명에게 폭행을당하고 이틀동안 끌려다니면서 맞고 잠은 pc방에서 자고 했어요
pc방에서 한명씩 불침번서면서 절 감시하더라구요 그때 도망가야겠다는 생각보다 
지인에게 알려야겠다는 생각이들어서 한창 버디버디 할때라 친구한테 
'나 어떤 형들한테 맞으면서 끌려다니고있다 지금 pc방인데 어디pc방인지는 모르겠다' 라고 쪽지를 보내고
바로 버디버디 종료하고 3시간뒤에 경찰이 들어오더라구요
그때 합의안한다고 처벌해달라고 그러고 정확히 어떤 처벌 받았는지는 기억이안나구요
그사건이 있은뒤로부터는 제가 폭력적으로 변하더라구요 '내가 먼저 때리지않으면 맞는다'
'내가 먼저 세보이게행동하지않으면 날 무시한다' 라는 생각이 계속들어
고등학교를 공고로 진학하고 싸움도 많이하고 사고도 치고 지냈죠 
근데 고등학교때 사고치고 싸우고 방황했던거는 군대를 갔다오면서 
진짜 정신차리고 공부해야겠다 라는 생각을 하고 공부하고 지금 인턴이지만 취직까지했습니다
근데 문제는 여자를 만나거나 사귀는건 좋습니다 스킨쉽도 손잡고 뽀뽀 까지 좋은데
키스나 성관계만 생각하면 자꾸 그때가생각나서 무섭더라구요
친구들도 맨날 넌 여자랑 자고싶은생각 없냐 이런거 물어볼땐
그냥 그런거에 관심 없어 라고만 말하곤 합니다.
물론 해본적도 있긴 한데 예전보다는 나아 졌지만 
상대방이 그때 나랑 같은생각 하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자꾸 들더라구요 


너무 두서없이 글을 쓴거 같네요 여기까지구요 
끝까지 읽어주신분들은 그냥 하소연 했다고 생각해주세요
따로 의미를 두고 쓴글이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