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실에서 밥먹다가 저보고친구가 깜짝놀랬어요...

너구리2012.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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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녀하세요 저는 이제 생고생이 시작되는 고3 여고생입니다.

저희 학교는 급식실에서 밥을 먹는데, 조금이라도 일찍먹기위해 달립니다. 아마 이게 저의 최고 기록 일거에요ㅋㅋㅋ

밥을 먹는데 친구가 놀래는거에요.

 

<대화>

친구: 벌써 다먹었어?

글쓴이: 응

 

이게 반복되고 저는 폰을 하거나 멍을 때리며 친구들을 기다립니다.

 

어느날은 시험이  끝나고  짬뽕을 먹으러 맛있다는 뽕x로 먹으러 갔습니다.

근데 갑자기 다들 잘 먹다가 애들이 빵터지는 거에요.

 

글쓴이: 왜ㅋㅋㅋㅋ? 왜웃엉?

친구1: 야ㅋㅋㅋㅋ

친구2,3: 빵터짐...

친구1: 너는 안씹고 삼키냐?ㅋㅋㅋ 애가 안씹어

친구2: 먹어봐ㅋㅋㅋ

 

저는 이당시 너무 배가 고파서 저는 면사리를 추가했다죠...

 

그래서 그 면이 나오고  저는 먹고 있는데 친구들이 다들 쳐다보더라구요...

 그래서 쳐다보지말라니깐... 저보고 먹어보라는 친구들...

친구들이  씹었냐고 물어보자 저는 "응 두번"이라며 제 먹을걸 먹었지요

면이 그냥 목구멍으로 사라진다고...

 

씹지 않고 그냥 삼켜버리는 저...

 이대로 몸이 괜찮을지...

참 고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