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밤 8시,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코드네임 제로니모> 시사회에 참석했다! 교복을 입은 아이들부터 밀리터리룩을 입은 20~30대, 40~50대 어르신들까지 추운 날씨에도 바글바글~~ ‘빈 라덴 사살’이라는 이슈가 얼마나 다양한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대목! 2001년 전 세계를 발칵 뒤집은 이 장면! 911테러는 동시대를 사는 우리들이 절대 잊을 수 없는 사건이다.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을 보듯 순식간에 무너지는 건물, 그와 동시에 수천 명의 목숨이 사라지던..그 참담함이란.. 그야말로 역사상 가장 최악의 테러가 아닐까.. 미국의 배후 조정이 있었을 거란 의혹도 있지만, 그렇든 아니든 나는 악 중의 악! 빈 라덴은 어떻게든 찾아내서 죗값을 물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었고, 급작스런 사살 소식에 통쾌했다. 그러나 어떻게 찾아내서 죽였는지에 대한 상황들이 명쾌하게 공개되지 않아 좀 찜찜한 구석이 있던 것도 사실이지 않나!?! 며칠 전 뉴스를 보니 빈 라덴이 죽고난 후, 알 카에다의 새로운 지도자로 임명된 알 자와히리의 유력한 후계자가 미국에 의해 또 사살됐다고 하던데... 아직도 끝나지 않은 미국과 알 카에다의 속사정 등등 호기심 폭발했다!! 그렇게 궁금하던 그 모든 것을 영화 ‘코드네임 제로니모’를 보면 속 시원히 다 확인할 수 있다, ‘코드네임 제로니모’는 빈라덴 사살작전의 암호명이다. 단순히 오바마 대통령이 명령해서 뚝딱 쉽게 이루어진 작전이 아니었다. 10년간의 끈질긴 추적과 목숨을 건 잠입, 카에다 조직원 매수 등의 각종 비밀 작전과 목숨을 걸었던 CIA 및 네이비실 요원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 영화는 911테러 이후 자취를 감춘 빈 라덴을 추적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수개월 전 상황으로 돌아가 정보를 모으는 것에서부터 빈 라덴임을 확신하는 장면, 어떻게 해야 국제적 분쟁 없이 생포 혹은 사살할 수 있을지 치열하게 논의하는 장면, 고도로 훈련된 팀 식스의 긴박감 넘치는 작전 수행까지! 한 명의 테러범을 잡기 위하여 우리가 몰랐던 얼마나 많은 노력과 공조.. 희생이 뒷받침되었는지 알 수 있었다. 게다가 미국의 치밀함과 집요함까지… 미국이라서 가능했을 얘기다. 무엇보다 특별한 건 은신처 침투에서 빈라덴 사살에 이르는 그 짧지만(실제로 40분 정도였다고) 긴박했던 작전상황이 요원들의 헬멧에 부착된 카메라 앵글을 통해 리얼하게 전달된다는 점이다. 블랙호크도 출격하고 무장헬기도 대기하고, 최정예부대가 투입된 가장 위험한 작전 실화! 그런데 깜깜한 새벽이었음에도 무장군인을 제외한 부녀자 및 아이들은 단 한 명도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던 불가사의한 작전! ‘코드네임 제로니모’는 실화이기에 911테러만큼이나 기억에 남을 것 같다. 허트로커 제작진이 참여해서 그런지 짜임새도 나쁘지 않았고, 은근 긴장감을 주면서 내용도 알차서 러닝타임이 짧게 느껴질 정도였다..! 게다가 미드 팬이라면 너무나 반가워할 티백과 머혼 아저씨의 안정감 있는 연기도 굿굿!! 이 겨울 통쾌한 액션(무엇보다 이건 실화라는 점!!)으로 추위를 날려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b
9. 11테러를 기억하는 이들에게 강추! 이 영화가 특별한 이유!!?
지난 11일 밤 8시,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코드네임 제로니모> 시사회에 참석했다!
교복을 입은 아이들부터 밀리터리룩을 입은 20~30대, 40~50대 어르신들까지
추운 날씨에도 바글바글~~
‘빈 라덴 사살’이라는 이슈가 얼마나 다양한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대목!
2001년 전 세계를 발칵 뒤집은 이 장면!
911테러는 동시대를 사는 우리들이 절대 잊을 수 없는 사건이다.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을 보듯 순식간에 무너지는 건물,
그와 동시에 수천 명의 목숨이 사라지던..그 참담함이란..
그야말로 역사상 가장 최악의 테러가 아닐까..
미국의 배후 조정이 있었을 거란 의혹도 있지만, 그렇든 아니든 나는 악 중의 악!
빈 라덴은 어떻게든 찾아내서 죗값을 물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었고,
급작스런 사살 소식에 통쾌했다.
그러나 어떻게 찾아내서 죽였는지에 대한 상황들이 명쾌하게 공개되지 않아
좀 찜찜한 구석이 있던 것도 사실이지 않나!?!
며칠 전 뉴스를 보니 빈 라덴이 죽고난 후,
알 카에다의 새로운 지도자로 임명된 알 자와히리의 유력한 후계자가
미국에 의해 또 사살됐다고 하던데...
아직도 끝나지 않은 미국과 알 카에다의 속사정 등등 호기심 폭발했다!!
그렇게 궁금하던 그 모든 것을 영화 ‘코드네임 제로니모’를 보면 속 시원히 다 확인할 수 있다,
‘코드네임 제로니모’는 빈라덴 사살작전의 암호명이다.
단순히 오바마 대통령이 명령해서 뚝딱 쉽게 이루어진 작전이 아니었다.
10년간의 끈질긴 추적과 목숨을 건 잠입,
카에다 조직원 매수 등의 각종 비밀 작전과 목숨을 걸었던
CIA 및 네이비실 요원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
영화는 911테러 이후 자취를 감춘 빈 라덴을 추적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수개월 전 상황으로 돌아가 정보를 모으는 것에서부터 빈 라덴임을 확신하는 장면,
어떻게 해야 국제적 분쟁 없이 생포 혹은 사살할 수 있을지 치열하게 논의하는 장면,
고도로 훈련된 팀 식스의 긴박감 넘치는 작전 수행까지!
한 명의 테러범을 잡기 위하여 우리가 몰랐던 얼마나 많은 노력과 공조..
희생이 뒷받침되었는지 알 수 있었다.
게다가 미국의 치밀함과 집요함까지… 미국이라서 가능했을 얘기다.
무엇보다 특별한 건 은신처 침투에서 빈라덴 사살에 이르는 그 짧지만(실제로 40분 정도였다고)
긴박했던 작전상황이 요원들의 헬멧에 부착된 카메라 앵글을 통해 리얼하게 전달된다는 점이다.
블랙호크도 출격하고 무장헬기도 대기하고, 최정예부대가 투입된 가장 위험한 작전 실화!
그런데 깜깜한 새벽이었음에도 무장군인을 제외한 부녀자 및 아이들은
단 한 명도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던 불가사의한 작전!
‘코드네임 제로니모’는 실화이기에 911테러만큼이나 기억에 남을 것 같다.
허트로커 제작진이 참여해서 그런지 짜임새도 나쁘지 않았고,
은근 긴장감을 주면서 내용도 알차서 러닝타임이 짧게 느껴질 정도였다..!
게다가 미드 팬이라면 너무나 반가워할 티백과 머혼 아저씨의 안정감 있는 연기도 굿굿!!
이 겨울 통쾌한 액션(무엇보다 이건 실화라는 점!!)으로 추위를 날려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