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 양떼목장

G_H2012.12.14
조회119

 

구 대관령 휴게소에 들어서는 순간

떡하니 보이는 저것...

바람개비는 멈추어 있다.

 

 

휴게소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저 간판을 따라가면 양떼목장

그리고 저 길로 선자령 등산로도 같이 있음.

 

 

이제 목장으로 슬슬 걸어올라간다.

서울에서 보지 못했던 눈이 어설프게 쌓여 있는것이 역시 강원도다.

 

 

드디어 보이기 시작하는 목장

 

 

걸어걸어 관리사무소 주차장을 통과하고

 

 

겨울이라 양떼들은 없지만

청량감이 도는 하늘을 바라보며 계속 올라간다.

쭈욱~~~~

 

 

 

 

 

 

올라가다 중턱에서 반대편을 바라보면

저~~ 멀리 눈 쌓인 산들이 보인다.

 

 

 

이 오두막

그 유명한 오두막

양떼목장을 검색하면

단골 손님처럼 나오는 그 오두막!!!!

 

 

오두막 안에서 보는 시선

 

 

오두막을 지나 계속 해서 올라간다.

겨울 냄새가 물씬

 

 

 

 

 

 

계속해서 길 따라 오르고

또 오르고

 

 

또올라간다.

 

 

 

 

드디어 목장의 정상에 다다른다.

 

 

저 멀리 뭔가 보여

줌을 당겨보았다.

평창동계올림픽이 열린다는 알펜시아의 스키점프대가 보인다.

 

 

 

정상을 뒤로한채 내려간다.

 

 

내려오니 사진찍는다고 포즈잡아주는 양들이 있다.

 

 

졸린 양도 있고

 

 

그냥 조는 양도 있고

 

 

단체로 자는 양들도 있다.

 

 

요놈은 옆구리가 가려운지

연신 기둥에 벅벅 등짝을 긁어댄다.

 

 

 

초겨울이라 방목된 양을 볼순 없었지만

나름 기분좋은 나들이가 되었던 양떼목장.

이제 다시 내려가 양꼬치 하나 묵고...

정동진으로 향해볼란다..ㅋ

 

 

www.cyworld.com/g_h0452


Copyright (c) G_H.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