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한복판에 어느 피부과에 언제부턴가 아기 울음소리가 들리더랍니다. 점점 심해지자 환자들의 컴플레인이 심해졌고, 소리의 근원지를 찾았더니 바로 천정이였습니다. 그래서 관리소장님을 불러 천정을 분해했더니 그속에 아기고양이 4마리가 배고픔과 두려움에 발발 떨고 있었습니다. 소장님은 고양이를 바닥에 던져, 죽이려고 했습니다. 어미 잃은 두려움에 무서워서 우는데 그 예쁜 눈으로 엄마를 찾는듯 보였습니다. 병원 직원들은 모두 아저씨에게 부탁하고 부탁해 목숨은 살렸습니다. 전에도 이런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때는 높은 청정에서 바닥으로 내리꽂아 고양이를 죽였다고 하더군요... 너무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아무도 말릴 겨를이 없었답니다. 이번엔 직원들이 모두 나서 말리자 아저씨는 죽이지 않겠다는 약속을 하고 상자에 담아 관리소로 가져 갔습니다. 병원 직원인 제친구에게서 위의 내용의 문자가 왔습니다. 저는 두아이를 키우는 엄마 입니다. 그 아기고양이도 불쌍하고,, 애타게 아기고양이를 찾고 있을 엄마 고양이도 눈에 선합니다. 모르는척 할 수가 없었습니다. 아저씨가 죽일 궁리만 할것 같고 추위에 떨며 울고있을것 같았습니다. 일단 따뜻한 곳으로 데려와 우유를 줘야한다는 생각뿐 이였습니다. 친구에게 이야기를 하고 당장에 동물병원에 가서 분유를 사들고 압구정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관리소장 아저씨는 고양이를 박스에 넣어 난로를 쬐어 주고 있었습니다. 그리 나쁜사람은 아닌가 봅니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지난번엔 죽였지만 마음이 계속 찜찜하고 안좋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관리소에 놔두었다가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데려갈 사람 있으면 준다는 거지요.. 그런데 누가 길냥이 새끼를 가져갑니까.. 그래서 일단 제가 데려왔습니다. 배가 고팠는지 우유를 주니 허겁지겁 먹더군요. 쉬야 응가도 너무 잘가리고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그런데 저는28일에 일본에 갑니다... 그때까진 보살필수있지만 그후가 문제입니다. 그래서 이고양이들을 가족처럼 사랑해주며 길러주실 분들을 찾고있어요... 하지만 호기심에 연락주시는 분들은 사양하구요. 꼭 고양이 키울 여건이 되시는 분... 미성년자는 부모님의 허락이 있어야 하구요. 사랑으로 키워주실 분들만 쪽지 주세요.. 쪽지에 구체적으로 사는곳과 왜 이고양이를 키우고 싶은지 어떻게 키우실것인지.. 적어주세요. 번거롭겠지만 이렇게 하지 않음 호기심에 데려갔다가 버리게돼서 다시 길냥이가 될까봐 염려 스러운 마음에 하는것이니 이해해주세요,.. 5
압구정 병원 천정에서 구조된 아기 고양이들..
강남 한복판에 어느 피부과에 언제부턴가 아기 울음소리가 들리더랍니다.
점점 심해지자 환자들의 컴플레인이 심해졌고, 소리의 근원지를 찾았더니
바로 천정이였습니다.
그래서 관리소장님을 불러 천정을 분해했더니 그속에 아기고양이 4마리가 배고픔과 두려움에
발발 떨고 있었습니다.
소장님은 고양이를 바닥에 던져, 죽이려고 했습니다.
어미 잃은 두려움에 무서워서 우는데 그 예쁜 눈으로 엄마를 찾는듯 보였습니다.
병원 직원들은 모두 아저씨에게 부탁하고 부탁해 목숨은 살렸습니다.
전에도 이런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때는 높은 청정에서 바닥으로 내리꽂아 고양이를 죽였다고 하더군요...
너무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아무도 말릴 겨를이 없었답니다.
이번엔 직원들이 모두 나서 말리자 아저씨는 죽이지 않겠다는 약속을 하고 상자에 담아
관리소로 가져 갔습니다.
병원 직원인 제친구에게서 위의 내용의 문자가 왔습니다.
저는 두아이를 키우는 엄마 입니다.
그 아기고양이도 불쌍하고,, 애타게 아기고양이를 찾고 있을 엄마 고양이도 눈에 선합니다.
모르는척 할 수가 없었습니다.
아저씨가 죽일 궁리만 할것 같고 추위에 떨며 울고있을것 같았습니다.
일단 따뜻한 곳으로 데려와 우유를 줘야한다는 생각뿐 이였습니다.
친구에게 이야기를 하고 당장에 동물병원에 가서 분유를 사들고 압구정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관리소장 아저씨는 고양이를 박스에 넣어 난로를 쬐어 주고 있었습니다.
그리 나쁜사람은 아닌가 봅니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지난번엔 죽였지만 마음이 계속 찜찜하고 안좋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관리소에 놔두었다가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데려갈 사람 있으면 준다는 거지요..
그런데 누가 길냥이 새끼를 가져갑니까..
그래서 일단 제가 데려왔습니다.
배가 고팠는지 우유를 주니 허겁지겁 먹더군요.
쉬야 응가도 너무 잘가리고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그런데 저는28일에 일본에 갑니다...
그때까진 보살필수있지만 그후가 문제입니다.
그래서 이고양이들을 가족처럼 사랑해주며 길러주실 분들을 찾고있어요...
하지만 호기심에 연락주시는 분들은 사양하구요.
꼭 고양이 키울 여건이 되시는 분...
미성년자는 부모님의 허락이 있어야 하구요.
사랑으로 키워주실 분들만 쪽지 주세요..
쪽지에 구체적으로 사는곳과 왜 이고양이를 키우고 싶은지
어떻게 키우실것인지.. 적어주세요.
번거롭겠지만 이렇게 하지 않음 호기심에 데려갔다가
버리게돼서 다시 길냥이가 될까봐 염려 스러운 마음에 하는것이니 이해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