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미친듯이 싸우고 화해하고를 반복하면서 2년 6개월이 넘게 오빠를 만났었는데, 오늘이 그날이다. 우리 처음 만난날 2008년 12/14일 인데 오빤 잊었겠지. 그렇게 싸우고 내가 가지 않았다면, 어떻게든 우린 다시 만났을텐데... 그 인생의 큰 선택이 지금은 후회스럽다. 예전에 누가 나한테 가장큰 잘못된선택이 모냐고 물었다면 오빠를 만난거 라고 했을텐데, 지금은 오빠랑 헤어진거가 됐어. 그리고 그 먼곳에서 연락 닿았을때 그렇게 놓쳐버린거 그게 너무 후회가되서 1년이 다 되가도록 잊지를 못하나봐. 오빠랑 헤어지고 2명의 사람을 만났는데, 오빠를 만났을때 만큼의 감정이 아닌 나를 이윽고 발견하고 결국 이별을 고하고 있드라... 그 기준점이 오빠가 되버린탓에 난 누구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닌게 되더라.. 만나는 동안 그 행복을 왜 헤어진 지금에야 행복이었음을 느끼는지. 사람이 참 간사하다. 내가 더 행복할거라고 오빠 없어도 괜찮다고 그렇게 생각한게 일년전 인데... 나이제 졸업을 앞두고 일요일이면 시험을 보고 곧 취업을 할껀데, 오빠가 맛있는거 많이 사줬는데 ..나도 이제 취업해서 오빠 맛있는 밥 사주고싶은데 오빠가 없네... 신림역, 어쩌다 지하철을 타다 그곳에서 문이 열리면 문쪽만 주시하고 있는 나를 봐 , 혹시나 혹시나.... 사귈때 내가 더 많이 좋아하는거 같아서, 그게 너무 싫어서 항상 투정부리고 못되게 굴었는데.. 그게 맞는데 그냥 인정하고 말걸 ... 누군가 좋아하는 색을 물으면 빨간색을 답하고, 가수를 물으면 엠씨더맥스를 말하고 , 연예인을 물으면 오빠닮은 그사람을 얘기하고, 싫어하는 사람이 어떤사람이냐고 물으면 욕하는 사람 을 얘기하고.. 다 오빠를 얘기해. 오빠 내가 아닌사람과의 추억을 기억하겠지만, 난 오빠가 내 추억의 전부라서 참 힘들다. 지금 오빠곁에 있는사람 너무 행복하겠다. 근데 그사람은 모르겠지? 그 행복을 부러워 하는 이가 있다는 것을..... 있잖아, 우리 사는곳 그리 넓지 않잖아?어쩌다 우연히 마주치면 그때는 우리 곁에 아무도 없었으면 좋겠다.. 1%희망이 있다면 내가 그거 잡을거니까.. 지금은 아니라서 그 기회 주시지 않는 건가봐 . 너무 보고싶다 오빠. 거의 3년이 되도록 우리 안했던 그말... 사랑해..사랑했어.. 이제 그 말을 알았다.. 멍청해서... 어디선가 힘들어 하지말고 ,담배 많이 피지말고, 감기걸리지말고, 잘 지내~^^
여전히 너만 바라봐
항상 미친듯이 싸우고 화해하고를 반복하면서 2년 6개월이 넘게 오빠를 만났었는데,
오늘이 그날이다. 우리 처음 만난날 2008년 12/14일 인데 오빤 잊었겠지.
그렇게 싸우고 내가 가지 않았다면, 어떻게든 우린 다시 만났을텐데... 그 인생의 큰 선택이 지금은
후회스럽다.
예전에 누가 나한테 가장큰 잘못된선택이 모냐고 물었다면 오빠를 만난거 라고 했을텐데, 지금은
오빠랑 헤어진거가 됐어. 그리고 그 먼곳에서 연락 닿았을때 그렇게 놓쳐버린거 그게 너무 후회가되서
1년이 다 되가도록 잊지를 못하나봐.
오빠랑 헤어지고 2명의 사람을 만났는데, 오빠를 만났을때 만큼의 감정이 아닌 나를 이윽고 발견하고
결국 이별을 고하고 있드라... 그 기준점이 오빠가 되버린탓에 난 누구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닌게 되더라..
만나는 동안 그 행복을 왜 헤어진 지금에야 행복이었음을 느끼는지. 사람이 참 간사하다. 내가 더 행복할거라고
오빠 없어도 괜찮다고 그렇게 생각한게 일년전 인데...
나이제 졸업을 앞두고 일요일이면 시험을 보고 곧 취업을 할껀데, 오빠가 맛있는거 많이 사줬는데 ..나도 이제 취업해서 오빠 맛있는 밥 사주고싶은데 오빠가 없네...
신림역, 어쩌다 지하철을 타다 그곳에서 문이 열리면 문쪽만 주시하고 있는 나를 봐 , 혹시나 혹시나....
사귈때 내가 더 많이 좋아하는거 같아서, 그게 너무 싫어서 항상 투정부리고 못되게 굴었는데..
그게 맞는데 그냥 인정하고 말걸 ...
누군가 좋아하는 색을 물으면 빨간색을 답하고, 가수를 물으면 엠씨더맥스를 말하고 ,
연예인을 물으면 오빠닮은 그사람을 얘기하고, 싫어하는 사람이 어떤사람이냐고 물으면 욕하는 사람 을 얘기하고.. 다 오빠를 얘기해.
오빠 내가 아닌사람과의 추억을 기억하겠지만, 난 오빠가 내 추억의 전부라서 참 힘들다.
지금 오빠곁에 있는사람 너무 행복하겠다. 근데 그사람은 모르겠지? 그 행복을 부러워 하는 이가 있다는
것을.....
있잖아, 우리 사는곳 그리 넓지 않잖아?어쩌다 우연히 마주치면 그때는 우리 곁에 아무도 없었으면 좋겠다.. 1%희망이 있다면 내가 그거 잡을거니까.. 지금은 아니라서 그 기회 주시지 않는 건가봐 .
너무 보고싶다 오빠. 거의 3년이 되도록 우리 안했던 그말...
사랑해..사랑했어.. 이제 그 말을 알았다.. 멍청해서... 어디선가 힘들어 하지말고 ,담배 많이 피지말고, 감기걸리지말고, 잘 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