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미안하면서서럽네요

.......2012.12.14
조회59
안녕하세요 올해 20되는 여자입니다.
다름이아니라저와가족들의얘기를할려는데요저는 어릴적에 아버지가돌아가시고 부터는  엄마와따로살게되었어요
오빠와저는 할머니집에살았구요초등학교시절운동회생일머 초등학교떄엄마가필요할떄는항상엄마가일을한다고 오지않았어요그떄는 제일 힘들었죠 
특히 가정조사할떄 아빠이름이 사망으로 되있으니철없는 그시절엔 친구들도 너희아빠이름이 사망이라면서 놀리고
그래도괜찬았어요
오빠와제가 4살차이에요 초등학교 6학년일학기쯤 그전부터 오빠에게 이유없이맞는일이많았어요그래서 엄마한테 나좀데리고가라고 매번말했지만엄마는그저 중학교되면데리고갈게 ..고등학생되면 데리고갈게..대학생대면 같이살자 ..이말을 이제 20살이제가 이번에야들을수가있어여요
6학년 이학기쯤 이모집으로이사를갓었어요네제호적은 이모밑이구요 엄마랑은호적이없어요.초등학교때는 오빠와저 둘이만 의료보험증에있었구요
이모집가도 편하진않쵸..용돈한번 받기머하고 옷사달라고한적 학원보내달란적없이 지냇어요 눈치를보면서살기 일수엿구요제가모자란게많으니 부끄럽고 이모도 항상 저보고 니가내조카라고하기부끄럽다,,고등학교를 좋은데못갓어요
일명 따라지학교라고하잔아요 그런학교생활을했어요중학교때 결석안하던제가 고등학교밥먹듯이 결석하고 결국 재적을당했어요 고2때이모집에서는나와서친구집에지내구요
지금도그렇구요 철없던시절끈나고지금은공부도하고 알바해서 폰요금생활비 학원비교제비 모든건제가하는데 턱없이부족해요그래서 이모나 오빠에가부탁을햇죠..근데이모는 연락도안되고필요할떄만 연락이와요 그리고 엄마에게받은생활비 즉 엄마에게는 ㅇㅇ 학원보내주게 돈좀줘이래서 엄마는돈을주면 
저에겐 오는게없어요 ..한달에3만원 받구요 ..그외다른건제가벌어서써라이거구고요돈이너무급해오빠에가 연락했더니 
100만원줄게 그럼 이제내눈앞에서 꺼져  먹고떨어져 
이런말을하더라구요..어릴적부터 누구에게 관심도못받고투정도못부려보고..너무힘들어요..
이제곧엄마와오빠집으로갈생각이였는데 오빠의모진말과 이모네집에들어갈려니 눈칫밥만..어쩌면 좋을까요..너무힘드네요
막쓰는바람에 글이좀이상하네요..그래도 어쩌면좋을까요 이제야 15년만에 엄마와사는거에요..
제가지금제적당한걸 엄마는모르고계세요엄마한테 이런못난모습보여주기도미안하구여..말을하는게낮을까요..
엄마가그러더라구요 초중 졸업식못갓으니이번엔꼭오시겟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