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핀)완두야 안녕~!!

완두마미2012.12.14
조회770

안녕하세요똥침

매번 동물판 보면서 베시시 웃고 혼자 놀다가 저도 우리 완두 자랑하고 싶은 맘에 끄적거리는 20대 끝을 달리는 중인 흔녀 예여~~(하아~ 내 20대 통곡)

 

거부아닥 하고 일단 완두 얼굴 부터~~ ㅎ

 

 

3

 

2,1 이런거 하지않아요~

 

 

 

올해 4월 다니던 직장을 나오면서 위로조??? 여튼 차장님께서 강아지를 분양해주시겠다고 하여,, 냉큼 데려왔답니다. 요때만 해도 3달된 티가 팍팍 났었는데,,,

데려올때 차장님의 사모님께서 막 눙물이 뚝뚝 ㅠㅠ 저도 울면서 잘 키우겠다고 다짐하며 데려왔어요~

 

 애기라서 계속 잠만,, 

 저렇게 눈 코 입을 다 막고 꼼짝않고 잠만 쭉쭉쭉 자더라고요

 

다리가 저려서 흔들흔들 거려도 꿋꿋이 코박고 ZZ모드~~ 난 완두한테 GG모드 ㅠㅠ 

 

 

 

 

 자꼬 꼼지락 되니깐 인제 좀 인나나 싶었능데,,, ㅠㅠ

 

 

너란 여잔,,, 지조있었어!!!짱

 

 

당황그저 한낱 몸부림에 불과했음

 

그래도 그냥 막 이뻐서 저렇게 몇시간이고 자면 놔둘수 밖에 없었어요~ ㅎㅎ

 

 

계속 잡니다~~

 

 

그러다 슬슬 활동 시작,,,

밥상위도 보고

 

 

 

 

완두야~ 너도 한모금하렴~~~

침대위도 올라가고,,,

(미니핀이 점프력이 좋다는건 들었지만 이렇게 좋은지 몰랐음,, 3개월뿌니 안됐는데 침대를 막 혼자 뛰어 올라옴,,,짱)

 

 

거실에 엎드려서 티비 보다가 뭐하나 싶어서 폰으로 비추었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궁댕이만 내 등에 대놓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두야!!!!!! 부르니 

이렇게 뙇!!!!!!!!!!!!!!!! 쳐다도 봐주시능 우리 완두 개~~~ ㅋㅋㅋ

 

 

 

내 목베개를 엄청 좋아하는 완두,,, 이때는 요 위에서 새침하게 앉아 조신도 떨더니,, 

 지금 내 목베개님은 양쪽 솜이 다 터져 운명을 달리 했음,, ㅠㅠㅋ엉엉

 

 

간만에 간 두류공원 야외음악당 공원에 치맥을 먹으며 주변꼬마들이 갖고 놀던 부메랑이 탐이남,,ㅡㅡ+

나도 하나 구매!!!!!!!!

3분도 안되서 부셔먹음,ㅡㅡ+날릴줄을 몰랐음 ㅡㅜ ㅋ

완두 너 갖고 놀아!!! 하고 집에서 돌려줬더니 개시크!!!!!!!!!!!!

쳐다도 안봄 ㅜㅜ 부서진거 아는건가??

 

요렇게 이쁜 미니핀 보셨어요?? 지금은 저와함께한지 8개월이 다되어 가요~

더더 이쁜 모습이 많지만,,, 회사라 많이 못 올리겠다능,, 냐하~

 

 

마지막!!!!!!!!!!!!!!!!!!!!!!!

내 모간지 !!!!!!!!!!!!!!!!!!!!!!!!!!!

 

급마무리 하고 가욧!!!!

 

깔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