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2월에 대학졸업하는 대학생임 우선 나님은 순결하다고 생각했기때문에 ㅇㄷ은 봐도 마사지나 그런건 안가봤음 미아리도 안가봄 근데 얼마전에 카톡 좀 하던 동생한테 연락와서는 자기 술먹었는데 잘데 없다고 그러는거 자기네집까지 1시간 ~1시간 30분정도 가야되는데 버스도 끊기면서 술마신거 그래서 데리러간다고 기다리라 하고 얼렁 주섬주섬 챙겨서 나옴 근데 내집은 룸메있어서 안되서 생애 처음으로 모텔이란곳을 가봄 자고간다고 했더니 가격 얘기하는거임 속으로 개비싸다고 생각했는데 여유있는 표정으로 잠깐만 이러고 밑에가서 돈뽑아옴 ㅅㅂ 그러고 올라갔더니 1회용품 드릴까요 이러는거 난 그래서 상상의 나래를 펼침 아니요 됬어요 이럴려고 하는 찰나에 칫솔이랑 샴푸랑 꺼내는거임 바로 주세요 해서 받아오고 동생데리고 방에 들어갔음 방개좋음 침대도 크고 내 자취방만했는데 졸라 부러웠음 어쨌든 데리고 방에 들어가서 애 잘라고 하는거 깨워서 세수랑 양치시키고 침대에 눕게했음 근데 원래 남자는 늑대아님? 그래서 상상좀 했음 근데 못하겠는거 난 혼전순결 이딴거도 아닌데 왜그럴까했음 어쨌든 그냥 그날 잠만잠 근데 새벽5시에 눈이 떠짐 옆에보니 동생은 아직 떡이되서 자고있어서 그냥 껴안기만 했음 (자는데 껴안는건 범죄임?) 한 7시쯤 됬나 동생이 조금씩 슬슬 움직이는거임 조카 놀래서 볼 발그레해져가지고 자는척하고 개쫄았었음 근데 얘가 술먹어서 해장시켜야겠다는생각에 나가서 해장할만한거 찾을라고 했는데 방나갈려면 문 열어놓고 나가야되는데 애는 자고 방키를 둘곳도 없고 해서 걍 방에있었음 그렇게 껴안구 손잡구 하기를 반복하다 10시쯤인가 됨 애가 슬슬깨더니 티비를 킴 아무렇지도 않은가봄 난 가족아닌 다른 이성이랑 한침대에 누워본게 첨이라 심장 벌렁벌렁 거리는데 어쨌든 난 담배피는 사람 조카싫어함 당연 담배안핌 우리할아버지 나땜에 담배 끊으심 내가 잔소리해서(는 구라고 병원에서 끊으라고 했더니 한방에 끊으심 대단함 ㅎㅎ) 어쨌든 담배냄새도 싫은데 걔는 피는거 봐도 아무렇지도 않았음 걔 옆에 있을수있음 담배냄새도 참아낼수 있었음 그정도임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쨌든 그날 아침에 일어나서 넌지시 얘기했음 나 너님한테 관심있다고 그랬더니 그냥 웃어넘김 그러고 몇일있다가 클스마스나 이브날에 한번 보자고 했더니 자기 약속있다고 함 얘가 남친이있는건 아닌거 확실함 나한테도 지친구는 있는데 지는 남친없다고 하소연한적 있음 이제 방학이라 학교에서만큼은 아니지만 집은 동네가 그리 멀지 않아서 자주볼수 있는데 어떻게 고백을 해야될까요?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숫총각입니다
내년 2월에 대학졸업하는 대학생임
우선 나님은 순결하다고 생각했기때문에 ㅇㄷ은 봐도 마사지나 그런건 안가봤음
미아리도 안가봄
근데 얼마전에 카톡 좀 하던 동생한테 연락와서는 자기 술먹었는데 잘데 없다고 그러는거
자기네집까지 1시간 ~1시간 30분정도 가야되는데 버스도 끊기면서 술마신거
그래서 데리러간다고 기다리라 하고 얼렁 주섬주섬 챙겨서 나옴
근데 내집은 룸메있어서 안되서 생애 처음으로 모텔이란곳을 가봄
자고간다고 했더니 가격 얘기하는거임
속으로 개비싸다고 생각했는데 여유있는 표정으로 잠깐만 이러고 밑에가서 돈뽑아옴 ㅅㅂ
그러고 올라갔더니 1회용품 드릴까요 이러는거 난 그래서 상상의 나래를 펼침
아니요 됬어요 이럴려고 하는 찰나에 칫솔이랑 샴푸랑 꺼내는거임
바로 주세요 해서 받아오고 동생데리고 방에 들어갔음
방개좋음 침대도 크고 내 자취방만했는데 졸라 부러웠음
어쨌든 데리고 방에 들어가서 애 잘라고 하는거 깨워서 세수랑 양치시키고 침대에 눕게했음
근데 원래 남자는 늑대아님? 그래서 상상좀 했음 근데 못하겠는거
난 혼전순결 이딴거도 아닌데 왜그럴까했음
어쨌든 그냥 그날 잠만잠
근데 새벽5시에 눈이 떠짐 옆에보니 동생은 아직 떡이되서 자고있어서 그냥 껴안기만 했음
(자는데 껴안는건 범죄임?)
한 7시쯤 됬나 동생이 조금씩 슬슬 움직이는거임
조카 놀래서 볼 발그레해져가지고 자는척하고 개쫄았었음
근데 얘가 술먹어서 해장시켜야겠다는생각에 나가서 해장할만한거 찾을라고 했는데
방나갈려면 문 열어놓고 나가야되는데
애는 자고 방키를 둘곳도 없고 해서 걍 방에있었음
그렇게 껴안구 손잡구 하기를 반복하다 10시쯤인가 됨
애가 슬슬깨더니 티비를 킴
아무렇지도 않은가봄
난 가족아닌 다른 이성이랑 한침대에 누워본게 첨이라 심장 벌렁벌렁 거리는데
어쨌든 난 담배피는 사람 조카싫어함 당연 담배안핌
우리할아버지 나땜에 담배 끊으심 내가 잔소리해서(는 구라고 병원에서 끊으라고 했더니 한방에 끊으심 대단함 ㅎㅎ)
어쨌든 담배냄새도 싫은데 걔는 피는거 봐도 아무렇지도 않았음
걔 옆에 있을수있음 담배냄새도 참아낼수 있었음
그정도임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쨌든 그날 아침에 일어나서 넌지시 얘기했음 나 너님한테 관심있다고
그랬더니 그냥 웃어넘김
그러고 몇일있다가 클스마스나 이브날에 한번 보자고 했더니 자기 약속있다고 함
얘가 남친이있는건 아닌거 확실함 나한테도 지친구는 있는데 지는 남친없다고 하소연한적 있음
이제 방학이라 학교에서만큼은 아니지만 집은 동네가 그리 멀지 않아서 자주볼수 있는데
어떻게 고백을 해야될까요?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