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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상대: 그럼 우리나라에서 가장 세금을 많이 내는 층이 어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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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상대: 부자감세로 복지가 줄어든게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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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상대: 복지하려면 세율을올려야 하시는건 아시죠?
당신: 네
당신: 근데 감세
당신: 100조 해놓고
당신: 산재 연금 줄이는건 뭐지
낯선 상대: 작년 부가가치세가 10프론거 아시죠?
당신: 올해는 몇프론데요?
낯선 상대: 10프로에 50만명이 자영업자가 실직하신건 아시죠?
당신: 네
낯선 상대: 복지하려면 세율 20프로로 올려야한다는 전문통계는 아시져?
당신: ㅎㅎ
당신: 그건 몰라요
낯선 상대: 무상복지 무상의료 이게얼마나 허황된 꿈인건 수치로 나오는데 마치 고단한
당신: 부자 감세 100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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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부자감세 100조 해놓고
당신: 무상복지가 허황된다?>
낯선 상대: 부자감세를 복지로 연결하는데
낯선 상대: 부자들세금을 많이 내는건 아시나요?
당신: 많이 내죠
당신: 근데요
당신: 부자들
낯선 상대: 무상이란 단어 자체가 허황된다는 겁니다
당신: 돈 많이 내는게
낯선 상대: 이세상에 공짜가 어디있나요
당신: 그 사람들 피흘리게 하는건가?
낯선 상대: 아니요
당신: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당신: 부자들은
당신: 뼈깎아가며 힘들개 일해서 그처럼 많은 돈 번 게 아닌데
낯선 상대: 그러면 봅시다
당신: 복지야 그 돈으로 충분히 메울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낯선 상대: 부자들 세금 더 거두어드려서 복지 가능합니까?
당신: ㅋㅋㅋ
낯선 상대: 안되요
당신: 100조 중에 50조만 투자한다고 칩시다
당신: ㅋ
낯선 상대: 세금거두어 드리는게 그렇게 쉽지도 않을뿐더러
낯선 상대: 부자돈으로 복지한다는건 복지예산에 10프로로 채 못되는 돈입니다
낯선 상대: 부자돈 거두어 드리려면 세금이 더 많이 듭니다 조사하고 통계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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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상대: 서민이 더 피를 볼것같습니까
당신: 부자세 100조 거두어들이는데 1조가 듭니까?
당신: 1000억도 안들죠
낯선 상대: 부자감세가 복지로만 이어진다는 발상은 어디서 나오시는지?
당신: 그거로만 이어진다고 했나?
낯선 상대: 안되는걸 하려고 하는것보다 현실성있는 공약을 들고 나온 박근혜를 지지한다는 겁니다 복지?? 해야죠
낯선 상대: 근데 왜 무상을 들고 나오냐 이겁니다
낯선 상대: 공짜가 있습니까?
당신: ㅎㅎㅎㅎㅎㅎㅎㅎ
당신: 세상에 공짜 있어요
당신: 어차피 살면서
낯선 상대: 왜 우리돈 혈세로 중산층 잘사는 게층에게 까지 빵을 돌리자는 겁니까??
당신: 다 세금 내는데
낯선 상대: 무상복지가 그거 아닙니까?
당신: ?
낯선 상대: 차라리 가난한자에게 많이 부자에겐 조금 줘야 민주주의 아닙니까?
당신: 무상급식 말하시는건가요
당신: 아니요
당신: 그건 아닌듯
낯선 상대: 무상급식 무상복지 무상의료 다 같은 논리죠
당신: 가난한 자에게 많이 준다 해놓고
당신: 생색내는 것 같네
당신: 생색낼거 같아ㅣ
낯선 상대: 아니 그럼 부자애들에게 까지 줘야 합니까??
당신: 부자들은 많이 낼테니 상관없지
낯선 상대: 정치는 착한말하는 사람을 뽑는게 아니지요
낯선 상대: 부자들이 많이 내면 똑같이 가져도 된다는게 무슨 논리에요?
당신: 그건 님이 그렇게 몰아가는거 같은데요
낯선 상대: 가난한 극빈자에게 먼저 주어야죠
당신: 저는 그런 말 한 적 없구요
당신: 부자에겐 조금 줘야 한다고 하셨죠?
낯선 상대: 몰아가는게 아니라 님이 그렇게 말씀을 방금 하셨자나요
당신: 그런데 그런건 필요없어요
당신: 어차피
낯선 상대: 부자에게 조금 주자는게 아니라 가난한자를 먼저 챙기자는 겁니다
당신: 가장 잘사는 부자가 돈을 제일 많이 내는거니까 그사람들한테 돌아가는 몫에는 상관안한다구요
낯선 상대: 세게에서 무상복지하다가 흥한나라가 있습니까??
당신: 먼저 챙기자 해놓고
낯선 상대: 그니까 가난한자를 먼저 챙겨주는 선별적 복지를 하자는 겁니다
당신: 대기업의 독점 구조는 탄탄히 만드는 건 좋나요?
낯선 상대: 그건 경영투명성을 재고 할문제지 지금 무상복지 이야기하는거 아니엿나요?
당신: ㅎㅎ
낯선 상대: 맞습니다
낯선 상대: 그말에도 동의해여
당신: 가난한 자 챙겨준다 해놓고
당신: 차별 아닙니까?
당신: 생색 아닙니까?
낯선 상대: 대기업 독점구조랑 무상복지랑 무슨 관련이 있나요?
당신: 그러니깐
당신: 대기업이 크는데에는
당신: 정책적으로
당신: 제도적으로
당신: 대기업에게 유리하기 때문에 그런거 아닌가요?>
낯선 상대: 그니까 말씀드리지 않습니까 경영을 투명히하고 잘못된 횡포에는 그만큼 댓가를 따르게하는 정책은 찬성한다구여
낯선 상대: 근데 무상복지랑 무슨 관련이 있다는건지 잘모르겠네요
당신: 대기업 부자니깐 그런거죠
낯선 상대: 제가 하나 여쭤볼게요 그ㅓㅁ
낯선 상대: 그럼
당신: 대기업=부자 아닌가요
낯선 상대: 아까 다 말씀드린거 아닌가요?
당신: ?
낯선 상대: 대시업이 세금을 적게 내는게 아닙니다
낯선 상대: 우리나라 만큼 대기업에 세금 강하게 때리는 나라가 없어요
낯선 상대: 마치 대기업 세금으로 모든걸 가능할것처럼 이야기들 하시는데
낯선 상대: 서민들 허리띠만 더 조아야할 정책이 무상이라 이겁니다
당신: 그 ㅋ
낯선 상대: 제가
당신: 그건 아니라고 보는데요
낯선 상대: 하나 여쭤볼게요
낯선 상대: 그럼
당신: 서민들 허리띠 조는거
당신: 간접세
당신: 비중 낮춰야죠
낯선 상대: 그건 논리 모순이죠 무상복지는 찬성하는데 세금은 적게내자 복지하려면 돈은 드는데 세금은 줄여주겠다?
당신: ㅋㅋ 부자들이
당신: 서민의 수백 수천배 이상으로 세금을 내니간
당신: 가능한거죠
낯선 상대: 그러니까 그 부자들 세금으로 무랑복지가 모든걸 다가능하게 해줄거라는 생각이 잘못됐다는 겁니다
당신: 누가 모든걸 가능하게 해달래요?>
낯선 상대: 맞아요 부자들이 투명하게 해야 하는건 찬성합니다
당신: 최대한 해달라는거죠
당신: 해보지도 않고
당신: 부자세금 100조 줄여놓고
낯선 상대: 근데 부자들 돈으로 복지에 얼마나 많이기여할거라거 보는데요?
당신: 서민들 허리띠 졸라야 무상복지 된다?
당신: 100조가
당신: 복지에
당신: 도움이 안된다는 식으로
당신: 말하시네요
당신: 매년 100조인데
낯선 상대: 부자들 돈 다 가져다 복지에 투여하나요?
당신: 그냥 100조가 아니라 매년 100조
당신: 제가 언제 다 한다고 햇나요?
당신: 50조라고 말했죠?
당신: 아니 그 이하가 될 수도 있겠죠
당신: 10조라고 칩시다
낯선 상대: 아니 그니까 부자들돈을 더 거두어드리면 복지가 돌아가는 구조가 되냐구여
당신: 10조가 복지하는데 도움이 안될까요?
당신: 부자들 돈ㅋㅋ
낯선 상대: 자꾸 님이 햇갈리시는게 경영투명도를 높여 복지를 이룩하자는 좀 안맞아요
낯선 상대: 간접적으로 접근하지마시고
낯선 상대: 직접적으로 한번 보세요
당신: 뭘 간접적으로접근해요 ㅋㅋ
당신: 여기서 직접 간접이 어딨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당신: 간접세
당신: 얘기 꺼내서 그런가?
낯선 상대: 부자들 세금을 높여 무상복지에 기여를 하자!!근데 그만한 돈을 거두어 드린다거 복지가 굴러가지 않는 구조라는겁니다
당신: 왜요7?
낯선 상대: 역으로 서민이 피해를 보는 구조라구요
당신: 왜 피해를 보는지...
낯선 상대: 말씀 드리지않앗나요
당신: ?
당신: 뭘요?
낯선 상대: 부가가치세 10프로에 50만실직입니다 죽겠다고 난리죠?
당신: 네
낯선 상대: 무상복지하면 20프로 입니다 최소 유럽만 봐도 그렇고 이건 전문가가 지적을한거구요
당신: ㅎㅎ
당신: 서민들도 20프로 적용받나요?
낯선 상대: 그럼 실직한 사람들이 부자입니까??
당신: 그니깐
당신: 서민들이 20프로 적용받는다구요?
당신: 누가그래요:/
당신: ?
낯선 상대: 그럼 서민에게 걷죠
당신: 언제부터요?
낯선 상대: 세금의 대다수는 서민이 차지합니다
낯선 상대: 대기업이 아무리 많이내봐도
낯선 상대: 결국 나라운영은 국민세금이죠
당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낯선 상대: 아니 그럼 한번저도 여쭤볼게요
낯선 상대: 무상복지 복지로 흥한나라가 있습니까??
당신: 아니 근데
당신: 우리나라는
당신: 조금씩 복지를 늘려가자는건데
당신: 아직 시작도 안해보고
당신: 망할거라는 건 뭐죠
낯선 상대: 네 저도 조금씩 느려가는데 찬성이에요
당신: 복지수준
낯선 상대: 하지말자는게 아닙니다
당신: 낮다는건 아시죠?
낯선 상대: 이미 복지는 화두가 된거구요
당신: 끌어올려야 한다는데 동의하시죠?
낯선 상대: 무상으로 하지 말자는 거에요
당신: 근데 부자 감세 100조?
당신: 무상 말구
당신: 선별 복지요
당신: ?
낯선 상대: 네 선별적복지하자는선은 찬성합니다
당신: 그럼
낯선 상대: 네
당신: 무상급식은 찬성하시나요?
당신: 초중고
낯선 상대: 아니여
당신: 무상급식
낯선 상대: 아니요
당신: ㅎㅎ
당신: 잘사시네요
당신: 저는 좀 못살았거든요
낯선 상대: 돈 없는 아이에게 무상은 찬성하지만
당신: 근데요
당신: 참 어이없데요?
당신: 줄려면 그냥 주지
낯선 상대: 자기 아버지 벤츠끌고 다닌는 아이에게 까지 주는건 반대입니다
당신: 친구들 다 알더군요
당신: 그런데요
당신: 생각해보세요
당신: 무상급식이
당신: 그 재료를 사고 만들고 하는분들이
당신: 영리추구 목적으로
당신: 그렇게 많은 이윤을 남기고
당신: 학생들에게 급식하는게 아니에요
당신: 같은 한끼지만
당신: 아웃백이나 빕스같은 식사가 아니라
당신: 한끼에 3000원 이하인 식사라구요
낯선 상대: 아니 무슨말씀이신지 잘 모르겠는데
낯선 상대: 쉽게 설명을 좀..
당신: ㅎㅎㅎㅎ
당신: 벤츠 끌고 다니는 아이에게까지 주는 거 반대하셨잖아요
낯선 상대: 네
당신: 어차피 벤츠 끌고 다니는 사람들은 받아두 된다구요
낯선 상대: 뭘요?
당신: 똑같이 차별없이 받는 게 목적이라궅요
당신: 무상급식이요
낯선 상대: 세금을 왜 그렇게 습니까??
당신: ?
낯선 상대: 돈이 계속 있는게 아닙니다 빵의 크기는 정해져 있어요
낯선 상대: 왜 그걸 다 쪼끔씩 떼서 모두에게 줍니까
당신: 무상급식의 목적은 차별없이 식사를 하는겁니다.
낯선 상대: 돈없는 아이에게 많이줘야 민주주의 아닙니까?
당신: 그게 민주주의는 아닌데요
당신: 님 말대루라면
낯선 상대: 그건 운영과정에서 제고 할 문제지 그아이가 창피하다고 해서 부자애들까지 가 밥을 줍니까??
당신: 거지한테 돈 많이 퍼주기라는건데 민주주의가?
당신: 부자가 내는 세금에 비하면 세발의 피죠
낯선 상대: 부자가 세금을 많이 낸다고 인정하시네요?
당신: 가난한 아이한테는 식사비용이
당신: 많이 낸다
당신: 라는게
당신: 많이 내고 있으니 좀 줄여야 할 정도로
당신: 많다
당신: 라는게 아닙니다
낯선 상대: 아니 세금이 하나의 빵이라고 봅시다 기아에 허덕이는 극빈자에게 많이 줘야 합니까 아니면 배부른자 극빈자 모두에게 조금씩 뜯어주는게 옳습니까??
당신: 그럼
당신: 기아에 허덕인다고 하셧는데
당신: 그 기아에 빠진 아이들을
당신: 연명시키는 걸로 밖에 안보이는데요
당신: 연명
낯선 상대: 무상이라는게 북한의 배급제랑 뭐가 다른지 여쭤봐도 되겠습니까??
당신: ㅎㅎ
당신: 배급제
당신: 초중고
당신: 공부하는 학생들한테
당신: 무상급식하는거랑
낯선 상대: 네.?
당신: 배급제 차이 물어보는거 같은데요
낯선 상대: 아니요 님한테 여쭤보는거에요
당신: 북한 배급제랑 관련없어보이는데요
낯선 상대: 아니 제가 차이를 몰라서 여쭙는겁니다
낯선 상대: 님을 판단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아나모르나
당신: 저도 모르겠네요
낯선 상대: 그렇죠??
당신: 그럼
당신: 차이를 아시나요?
낯선 상대: 차이가 없다고 보는데요? 일련의 추구하는 과정들이 모두 똑같이 나누자 이게 슬로건 아닙니까??
당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낯선 상대: 왜 웃으시는지여
낯선 상대: 차이가 있나요?
당신: 그나라랑
당신: 우리나라랑 같나여
낯선 상대: 그렇게 말씀하시면
낯선 상대: 그럼 외국이랑 유럽이라칭합시다
낯선 상대: 유럽이랑 우리나라랑은 비교 가능합니까?
당신: 글쎼요
당신: 배급제 ㅎㅎ
낯선 상대: 유럽에서 복지해서 무상복지해서 흥한나라 있나요??
당신: 음
당신: 글쎄요
당신: 우리나라보단 잘사는 나라 많죠
당신: 그리스가 문제인걸로 알죠
낯선 상대: 그 복지국가로 유명한 유럽도 후퇴중인거 아시죠??
당신: 근데 거긴
낯선 상대: 네
당신: 복지비 비중이 너무 높아서 문제인거고
당신: 우리나라는 그나라따라갈려면
당신: 한참 멀었죠
낯선 상대: 무상복지하다가 날라간나라가 유럽뿐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낯선 상대: 아르헨티나 후안패론 집권기때
당신: 무상복지가
당신: 모든걸 퍼주는거처럼 말하시는데
당신: ㅋㅋㅋㅋㅋㅋㅋㅋ
낯선 상대: 그외 수많은 남미국가
당신: 망할거처럼
당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 망해서 안된다
낯선 상대: 아니요 망하길 바라는 사람이어딨습니까
낯선 상대: 정상배랑 정치인이랑은 다릅니다
당신: 복지하는데 왜 망합니까
낯선 상대: 복지는 공짜로 하는게아니지않습니까
낯선 상대: 복지하자고 뭐라는게 아닙니다
낯선 상대: 방식이 틀렸다는 거지요
당신: 근데여
당신: 우리나라
낯선 상대: 예
당신: 엥겔지수
낯선 상대: 예
당신: 좀 높은거 아시죠
당신: 우리나라도
당신: 유럽처럼
당신: 한시간 일하면
당신: 맥도날드에서
낯선 상대: 양극화 말씀하시려는 건가요?
당신: 가장 비싼 햄버거
당신: 세트 하나 살정돈
당신: 되야되지 않을까요
낯선 상대: 님 복지에서 양극화문제로 화두를 바꾸신건가여?
당신: 결국 돈 문제 아닌가요?
당신: 웃기시넹
낯선 상대: 제가 햇갈려서 그럽니다
낯선 상대: 바꾸시는 건가요?
당신: 전혀 안헷갈리는데요
당신: 우리 지금
당신: 정치 얘기하는거 아니였나요
당신: 대선 얘기하다가
당신: 맞죠?
낯선 상대: 무상복지 이야기 하고있죠?
당신: 무상복지 얘기가 왜 나왓죠?;
당신: 결국 정치 때문에 그런거 아닌가요:
낯선 상대: 공약이니까 이야기하죠?
당신: ?
당신: 대선은
낯선 상대: 공약의 화두니까 이야기하죠?
당신: 정치하는 사람이니깐 이야기하는 거 아닌가요?
낯선 상대: 무슨 말장난하시는건가요?
당신: 제 이야기는 뭐죠?
당신: 엥겔지수
당신: 정치에서 안다루는 이야기인가?
당신: 사회문제 아닌가?
낯선 상대: 아니 그니까 지금 제말씀은
낯선 상대: 무상복지에서 이제 양극화문제로 화두를 전환하시는게 아닌가 그걸 여쭤보는겁니다
당신: 전환이라뇨?
당신: 무상복지라는 얘기만 하면
당신: 그 한가지로
당신: 그 님이 말한
당신: 슬로건 하나만 본다면
당신: 물론
당신: 가난한자에게만 떼어주는 게 맞죠
당신: 하지만
당신: 정치는
당신: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봐야 되는거 아닌가요?
낯선 상대: 아후...그니까 이야기가 나오면 흐름이라는게 있지 않습니까??
당신: 전혀 관련없는 것처럼
당신: 전환 한다고
당신: 말하시네요
낯선 상대: 제가 세계에서 무성복지로 흥한 국가의 판례를 질문드렸는데 엥겔지수를 언급하니까 어리둥절해서 말씀드리는겁니다
낯선 상대: 있습니까? 엥겔지수
당신: 판례
당신: ?
낯선 상대: 있냐구요..?
당신: 잠시만요
당신: 판례 뜻이..?
낯선 상대: 예
낯선 상대: 정정할게요
당신: 무슨뜻인지 잘
낯선 상대: 선례
당신: 몰라서요
낯선 상대: 미안합니다
낯선 상대: 선례로 제가 정정할게요
당신: 네
낯선 상대: 이제 이해되시는지요?
당신: 네
낯선 상대: 예
낯선 상대: 대답은..?
당신: 법 공부하셧나봐요
당신: ㅋㅋㅋ
낯선 상대: 예 법조인입니다
당신: 아..저는
당신: 법대 근처도 못가본 놈인데
낯선 상대: 제가 미안하다고 사과드리지 않았습니까??
당신: 네
낯선 상대: 선례랑 법이랑 상관이있나요?
당신: 전혀 관련없는 단어... 판례... 몰라서 검색해봤거든요
당신: [명사] [법률] 법원에서 동일하거나 비슷한 소송 사건에 대하여 행한 재판의 선례(先例).
낯선 상대: 예 저는 핸드폰이라 검색을 못하네요
당신: 이렇게 나오네요
당신: 재판의 선례
낯선 상대: 네 제가 형법공부를 하다보니
낯선 상대: 햇갈렷네요
낯선 상대: 죄송하네요
낯선 상대: 선례로 다시 정정합니다
당신: 네
낯선 상대: 대답은 안해주시는건가요?
낯선 상대: 209개 나라중 한나라만 대주시면 제가 참고해 볼게요
당신: 209개 나라
당신: ㅋㅋㅋㅋㅋㅋㅋ
당신: 그건 무슨나라인가요
당신: oecd 회원국인가?
당신: un에서 인정한 국가?
낯선 상대: 유럽 선진국 뿐만아니라
낯선 상대: 세금제도 갖춰준 나라중에 아무나라만
낯선 상대: 선례를 들어주시면
낯선 상대: 제가 참고를 하겟다구요
당신: 2012년 상반기 엥겔지수는 13.6%를 기록했다. 2000년 하반기 14.0% 이후 11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
당신: 뉴스에 이렇게 나오네요
낯선 상대: 에혀....대답을 피하시는건가요..?
낯선 상대: 쯧
당신: 대답을 피하는게 아니라
대화가 끝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