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29살 곧 30살이되는 처자입니다. 전 결혼을 앞둔 남자친구가 있구요,, 얼마전에 상견례까지 했습니다. 전 아버지 회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회사원은 약 9명정도..저는 대리로 일하고 있습니다. 남친은 장남이고 밑에 여동생하나 있습니다. 남친은 31살이고 여동생은 저보다 1살 적은 28살입니다. 그 여동생은 그럭저럭 지방의 4년제를 나와서 1년휴학하고 1년놀고...작년에 중소기업에 첫취업을 간신히 했습니다. 회사 월급이 너무 박봉이다..회사사람들이 너무 싫다...커피타는게 너무싫다..내가 잡부같다...등등.. 제생각엔 신입월급 150이면 그냥 괜찮다 하는데 너무적다고 합니다. 친구들은 연봉 2천이상이라면서 자꾸 저랑 같이 일하면 재밌을것 같다고 하네요 근데 저도 처음엔 저거랑 똑같이 150으로 시작했다고 하니깐 언닌 아빠회사니까 편하겠지!!하면서 면박을 주네요 그이후로 남친 어머니까지 저한테 종종 연락하면서 회사 자리없냐고 하십니다. 문제는 남친가족이 제월급이 얼만지 다 알고계시다는거죠.. 저는 칼졸업해서 24살부터 지금까지 다니면서 연봉 이제 겨우 3500됩니다..그리고 다른 회사분들도 다 비슷하시고 저보다 더 많이 근무하신분들입니다.. 이번에 회사가 크면서 경리일을 맡게될 사람이 필요하단소릴 했더니 남친이 그걸듣고 동생 어떻냐고 해서 계속 닦달해서 이력서 한번 가져오라고 하고 아버지께 드렸죠 아버지는 뭐 별거 있겠냐며 일하라고 하시는데 갑자기 월급은 얼마줄거냐는 말부터 튀어나오네요 아버지가 다른회사 경력도 1년도 안됐는데 신입으로 올생각해야된다고 일단은 1800 상여제외입니다...말했더니 갑자기 남친동생이 풀이죽은듯이 가더니 시어머니한테 전화가오네요 너넨 사돈이 남하고 똑같냐고 시대가 어느땐데 그걸로 먹고사냐고 해서 제가 아버지께 잘 말씀드려서 일단 2천으로 맞추자고 했더니 어쩔수없다는듯이 출근했습니다. 근데 솔직히 제일 막내인데..나이도 제일 어리고...우리 회사직원 커피타달라는것도 아니고 손님오시면 커피한잔만 타주실래요? 말하면 제가왜요? 이러고있고...9시 출근인데 집이 먼것도 아닌데(10분거리) 9시 반정도에 느긋하게 나옵니다. 저희 아버지가 10시정도에 출근하십니다.. 그전에만 오면되잖아..이러고 있습니다. 아버지가 일부러 늦게 오시는것도 모릅니다.. 야근도 별로없지만 야근하는날에는 좀더 같이 도와주면되는데 꼭 야근하는날이면 몸이 안좋다고 휑하니 가버립니다.. 예..다 싫어하죠 회사분들..아버지도...다 짜르자고 하는데 아버지가 그래도 사돈집 식군데 어쩌겠느냐고합니다. 제가 죄인이죠 저희회사는 고정상여가 있습니다. 분기마다 한번 100프로가 나오는데 아버지가 수습기간이라고 100프로가아닌 따로 30만원을 주셨는데 갑자기 입이 삐죽나오더니 아무말없더니 또 시어머니한테 전화옵니다....남도아니고 서운하게 돈가지고 이럴거냐고.. 저도 너무너무 스트레스받네요.. 남친하고는 정말 잘 지냅니다..이것만 아니면요.. 어떻게하는게 좋을까요.. 651
1살어린 예비시누이..어떻게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전 29살 곧 30살이되는 처자입니다.
전 결혼을 앞둔 남자친구가 있구요,, 얼마전에 상견례까지 했습니다.
전 아버지 회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회사원은 약 9명정도..저는 대리로 일하고 있습니다.
남친은 장남이고 밑에 여동생하나 있습니다. 남친은 31살이고 여동생은 저보다 1살 적은 28살입니다.
그 여동생은 그럭저럭 지방의 4년제를 나와서 1년휴학하고 1년놀고...작년에 중소기업에 첫취업을 간신히 했습니다.
회사 월급이 너무 박봉이다..회사사람들이 너무 싫다...커피타는게 너무싫다..내가 잡부같다...등등..
제생각엔 신입월급 150이면 그냥 괜찮다 하는데 너무적다고 합니다.
친구들은 연봉 2천이상이라면서 자꾸 저랑 같이 일하면 재밌을것 같다고 하네요
근데 저도 처음엔 저거랑 똑같이 150으로 시작했다고 하니깐 언닌 아빠회사니까 편하겠지!!하면서 면박을 주네요
그이후로 남친 어머니까지 저한테 종종 연락하면서 회사 자리없냐고 하십니다.
문제는 남친가족이 제월급이 얼만지 다 알고계시다는거죠..
저는 칼졸업해서 24살부터 지금까지 다니면서 연봉 이제 겨우 3500됩니다..그리고 다른 회사분들도 다 비슷하시고 저보다 더 많이 근무하신분들입니다..
이번에 회사가 크면서 경리일을 맡게될 사람이 필요하단소릴 했더니 남친이 그걸듣고 동생 어떻냐고 해서 계속 닦달해서 이력서 한번 가져오라고 하고 아버지께 드렸죠
아버지는 뭐 별거 있겠냐며 일하라고 하시는데 갑자기 월급은 얼마줄거냐는 말부터 튀어나오네요
아버지가 다른회사 경력도 1년도 안됐는데 신입으로 올생각해야된다고 일단은 1800 상여제외입니다...말했더니 갑자기 남친동생이 풀이죽은듯이 가더니 시어머니한테 전화가오네요
너넨 사돈이 남하고 똑같냐고 시대가 어느땐데 그걸로 먹고사냐고 해서 제가 아버지께 잘 말씀드려서 일단
2천으로 맞추자고 했더니 어쩔수없다는듯이 출근했습니다.
근데 솔직히 제일 막내인데..나이도 제일 어리고...우리 회사직원 커피타달라는것도 아니고 손님오시면 커피한잔만 타주실래요? 말하면 제가왜요? 이러고있고...9시 출근인데 집이 먼것도 아닌데(10분거리) 9시 반정도에 느긋하게 나옵니다.
저희 아버지가 10시정도에 출근하십니다.. 그전에만 오면되잖아..이러고 있습니다.
아버지가 일부러 늦게 오시는것도 모릅니다..
야근도 별로없지만 야근하는날에는 좀더 같이 도와주면되는데 꼭 야근하는날이면 몸이 안좋다고 휑하니 가버립니다..
예..다 싫어하죠 회사분들..아버지도...다 짜르자고 하는데 아버지가 그래도 사돈집 식군데 어쩌겠느냐고합니다. 제가 죄인이죠
저희회사는 고정상여가 있습니다. 분기마다 한번 100프로가 나오는데
아버지가 수습기간이라고 100프로가아닌 따로 30만원을 주셨는데 갑자기 입이 삐죽나오더니 아무말없더니 또 시어머니한테 전화옵니다....남도아니고 서운하게 돈가지고 이럴거냐고..
저도 너무너무 스트레스받네요..
남친하고는 정말 잘 지냅니다..이것만 아니면요..
어떻게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