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시원하게 보내주려구요. 좋아하는 학교 선배가 있습니다. 좋하한지는 반년정도됫네요. 처음엔 웃는 모습이 너무 예뻐서 호감이 생겼고 우연치 않게 친해지면서 지금은 그 사람 전부가 좋네요..ㅎ그치만 사람 자체가 워낙 다정하고 친절한 사람이고, 그 전에 만났던 사람으로 인해 이성에게 전혀 관심이 없다네요. 선배 후배 딱 거기까지...... 뭐 사귀고 싶다 그런 욕심조차 없습니다. 좋은 인연으로 남겨둘 수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 합니다. 그치만 말 한번 못해보면 너무 후회 할꺼 같아서 크리스마스에 자그만한 선물 주면서 세상에서 가장 담담한 고백을 해보려고 합니다. 당신한테 호감있었고 좋아했었다. 앞으로도 좋은 선배후배 되었으면 한다. ㄱ그런 내용의 크리스마스 카드를 쓰고싶은데 어떻게 써야 가장 담담하게 그리고 상대에게 부담 스럽지 않게 쓸수있을까요?
세상에서 가장 담담한 고백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