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커피숍에서 겪은 어이없던 일!!!!!!!!!!!!11

징징이친구징어2012.12.15
조회145

안녕하세요~

 

저는 곧 연합고사를 칠 평범한 10대입니다

 

제가

연합고사 공부를 해야 될 판에 이런 글을 쓰는 이유는

어제 어이가 없어도 너~~무! 없었던 일을 겪어서에요

여러분들도 이런 "정신적 피해"가 없기를 바라며!

제 글을 참고로 읽어주시면 감사하시겠어욯!

 

일단 식상하지만 오덕체로 시작할께유! (감수를 해주셔용 .. 헿)

글이 정신이 없어도 연합고사때메 제 정신이 아니기 때문에

이해 부탁 드리무니닷

시작할께요 @▽@ !!!!!!!!!!!!!1

 

 

저는 어제

블라인드에 나온 형사 닮아서 블형(친구1)과 허각닮아서 각(친구2)와 함께

울산 성남동 ㅋㅍㄴㄸㄹ에 갔다능

2번 정도 가봤고 동네에도 있는 곳이라

아무 거리낌 없이 갓다능

평소와 같이 음료주문을 할려는 찰나 저희는 뉴 음료를 맛보고싶었다능

그래서 메뉴판을 보고 있는 도중에

 

직원들은 노란머리와 주황머리로 지칭하겠다능

 

 

(밑에 더 내리시면 본격적인게 시작된다능, 밑에 내용은 그냥 슥 넘겨도 되시겠다능!)

 

 

노란머리씨가 주문을 받으러 우리에게 슥 왔다능

 

아직 결정이 덜 되서 저는

 

"뭐 먹지.."

 

라고 말을 했다능

그런 저를 보고 노란머리는 눈총을 보내고 가는것이었다능..!

 

저는 그냥 신경을 쓰지않고 메뉴판을 보고있었다능

그런데 그 뒤로 노란머리쨩과 주황머리쨩은 우리 곁에 오지않았다능..

우리가 쪼매 소극적인 성격이라 기다리고 있었다능

그러자 노란머리가 우리곁으로 왔다능

 

친구1이 주문을 끝내서 저는 주문을 했다능

그러자 노란머리가

 

"3500원 입니다"

 

라고 하는 것이었다능

제가 주문한 것들도 3500원이라

 

"저요?"

 

라고 묻자 노란머리가 완전 썩은 표정으로

 

"아니요"

 

라고 했다능))))))))))))

 

 

핳.. 짜잘한 게 너무 많다능 일단 여기까지 읽어준 분들 감사하무니다능

본격적인 얘기는 여기서부터라능~~!

 

 

제가 돈을 4000원 냈다능

거스름돈인 500원을 받으려고 손을 내밀자

노란머리가 바닥? 했튼 거기에 톽! 내려났다능

안 그래도 손톱없는뎋.. 이건 내 사정이지만 쿡..

 

여튼 우리들은 와플3개와 음료3개를 시키고 자리에 앉았다능

그 자리가 주방?같은 곳이 보이는 자리였다능!

정확히 말하자면

 

 

                                     ㅣ          들어오는 문 ㅣ

                           주방   카운터                     ㅣ

테이블         ㅡㅡ벽ㅡㅡ       ㅣ              테이블   벽

                                                               ㅣ

테이블                            블형          테이블    ㅣ

                           나님     각                       ㅣ

 

 

 

주황머리랑 노랑머리끼리 하는 소리를 듣던 중

 

"딸기 생과일이야?"

"생과일? 헐 뭐드라?"

"딸기쉐이크가 S고 생과일은 @$#%#$%"

"그냥 이거줄까?"

이러더니

 

우리에게 와서 묻고 갔다능

우리가 시킨것은 쉐이크였다능 주황머리 노랑머리 빙시들앙>,<!!!!!!!!!

 

그리고

수다를 떨다보니 와플이 나왔다능

완전 눅눅 그 자체 였다능

보니까 구워놓고 나오면 약간 데워서 주는 식인것 같았다능

그 부분까진 우리가 감수했다능

근데 내 친구가 눅눅한 게 맘에 안 들었는지

와플을 처다보던 도중

 

옴메나!!!!!!!!!!!!!!!!!!!!!!!

 

눈썹이 나왔다능

근데 이 눈치가 ㅇ벗는 블형께서 눈썹을 버렸다능?

내가 뭐하냐 면서 주워서 가라고 했다능

 

(흙, 사진 찍을 걸 그랬다능,. 우리 눈썹이 아닌 이유는

와플 조각? 같은 부분에 붙어있었다능)

 

블형과 각이 가서 손을 내밀자 주황머리의

★파★격★ 첫★마★디★

제대로 보지도 않고

 

"이거 먼지아닌데.."

 

하더니 자세히 보고

 

"아ㅋ"

 

딱 이러는 것이었다능

 

어이없어서 블형과 각이 그냥 오자

그제서야 주황머리가

 

"와플 하나 더 새로 드릴까요?"

라자 블형이

 

"아니요ㅋ"

하고 왔다능

 

그 사이에 우리의 쉐이크님들이 나왔다능

 

노랑머리가 쉐이크가 있는 접시를 테이블 위에 놓았다능

그 까진 좋았는데

위에 담긴 우리의 휴지들을 퓍!!!!!! 던지고 갔다능

죄없는 휴지들이 나풀나풀 상처 받은 모습을 보며

나님은 눈물을 머금고 블형과 각에게 말했다능

그러자

 

주황머리는 그제서야 찔렸는지

 

뚜벅뚜벅 폭풍간지 띠거운 스멜을 풍기며

 

"죄송합니다ㅋ"

하고 갔다능

 

이건 뭔 시츄에이션?!??? 왔 더 퍽!!!!!!!!!!!!

 

(아 그 눈썹붙은 와플은 주황머리가 가저갔다능)

 

그 뒤로 주황머리께서 우리들을 폭풍 야렸다능

눈치챈 나님이 처다보자

주황머리가 끝까지 아무 말 없이 야렸다능 캐 일찐st 쿡

 

그리고 그냥 신경끄고 수다 떨던 도중

내가 얼굴은 애들쪽으로 보고 시선은 옆으로 돌렸다능

어김없이 주황머리가 야리고있었다능

내가 고개를 돌려서 처다보자 노랑머리에 입모양으로

 

'언니 봐봐요'

라고 하는 것이었다능

 

지가 먼저 봐놓고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기는 똥땍까리일세..

 

노랑머리가 눈치는 눈꼽만큼있는지

자리를 옮기고 고개를 빼꼼 내밀고 우릴보는것이었다능

나랑 눈 마주ㅊ지자 그 뒤로 안 봤다능

 

그런데 일이분 정도가 지나자

 

핳 나의 무기ㅋ.. 얼굴은 딴 쪽으로하고 눈알 굴려서 보기

그러다가 주황머리가 우릴 처다보고있다는 것을 느꼈다능

 

내가 이번엔 애들한테

 

"애들아 봐봐"

하고 단체로 봤다능

 

블형이

"왜 처다 보세요"

라고 하자

 

주황머리가 "문제 있어요?" 라고 했다능

 

아니ㅋ 없겠냐능? 없는 척해주고 있는데

그리고 저게 문제있냐고 물어보는 직원의 태도냐능?

카운터 앞에서서 테이블에 앉아있는 사람에게

띠꺼운 표정으로 문제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

잘도 있다 하겠다능

 

블형이 "아니요"라고 하자

 

주황머리가 "그럼 왜 처다봐요"라고 했다능ㅋ

너님의 근자감에 박수를..ㅎㅎㅎ

 

그래서 제가

"전 안 처다보고있었는데 그쪽이 먼저 처다보고있어서 보는거에요"

라고 하니까

 

눈알을 위로 업! 하면서

"춰! 허 참.."이라고 했다능

 

그 뒤로 재수없어서 쉐이크 원 샷하고 나왔다능ㅋ

쉐이크도 드릅게 맛없지만 돈이 아까워서 먹었다능..

우리 나갈 때 인사 안 해주셔셔 감사하다능..

 

 

이야기 끝이라능 헿!!!!!!!!!!

 

 

읽어주셔셔 감사해용!!!!!!!!!!!!!!!

저의 사랑을 퐝퐝하게 드리겠어요..

정확하게 말하자면 울산 성남동 ㅋㅍㄴㄸㄹ요

제가 가게명을 말하는 이유는

다른 가게에 피해가 없게 하기 위해서에요!

글에 두서가 없고 서툴렀지만..

대충ㅇ 어떤 상황이었던지 짐작은 가시죵?

되도록이면 이 곳 안 가시는걸 권장해유..

아무감정없이 들어갔던 저희에게 이러는것보면

여러분들도 충분히 당할 수 있는 피해라능!

그럼 안녕히.. 전 20000!!!!!!!!

담에 오면 좋은 글로 올께유..핳

 

 

 

울산 성남동 ㅋㅍㄴㄸㄹ 주황머리 노랑머리님들앙

20대정도 되보이든데용 나이많다고 텃새 부리지 마세용

근자감이 넘치다못해 흘러내리는 머리2님들에겐

우리가 손님이란 걸 믿고 나대는 걸로 보였겠죠?

전혀 아님ㅋ 글고 불만이 그래 넘첬으면 우리에게

직접와서 따지시든가 찌질하게 카운터앞에서서

야리는건 뭐하자는 거에요 다음주에 다시 갈께욘ㅋ

그때 어떻게 하는 지 봅시당^^!!!!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