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입니다...

고민상담2012.12.15
조회303

안녕하세요 톡커님들...

 

여자친구가 즐겨보는 네이트판에 제고민을 상담할줄은 몰랐던 31세에 건장한 남자입니다

 

글을 보시기전 아무쪼록 객관적이고 냉철하게 답변을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여자친구와 저는 10살차이입니다...

 

때는 바햐흐로 약 2전...

 

지금의 여자친구와 만난 시점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지금의 여자친구와는 상사와 직원으로 시작되었죠.

 

3개월이란 시간을 두고 지켜봐온 저로썬 이여자는 내여자다란 느낌을 확받았습니다.

 

자고로 용기있는 남자가 미인을 쟁취한다죠^^;;

 

여자친구와 3개월의 시간동안 저에대한 이야기를 많이 해줬고 결혼에 대한 아픔이있는

 

남자라는걸 이야기 해줬었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저랑 사귀는동안 남자문제가 있었던겁니다 그래서 제가

 

이건아니다 싶어서 헤어지자 했더니 그쪽(상대편남자)을 정리할꺼고 미안하다고하니

.

저도 그당시엔 여자친구가 좋아서 다시만나는걸로 허락을 했습니다.

 

물론 다시만나는 전제도 결혼이라는것이구요.

 

그런데 지금 그게 조금 달라진것같아서 고민입니다.

 

제가 술먹고 몇번 헤어지자고 한적이 있습니다.

 

기억나는거 안나는거 몇번하면 여러번되겠지요.

 

이번에 좀심하게 다퉈서 헤어지자고하네요.

 

제가 이유를 물어보니 유학때문이라고 하네요...

 

하지만 저희처음 만날때 2013년도에 결혼하자고 약속도하고 커플폰 뒷자리도 2013으로 하고 지금

 

돈을 모으로고있는 통장 비번도 2013일만큼 저는 내년에 결혼할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유학때문이라뇨... 참고로 제 여자친구는 제친구뿐만 아니라 가족.. 친척들까지 다알고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친구요?? 전화통화 한두번 했습니다 가족이요?? 집문턱에도 못갔습니다

 

그런데 유학때문에 저랑 헤어진다고 하네요...

 

이걸 제가 어떻게 이해를하고 받아들여야 할까요 ㅜ.ㅜ

 

아무쪼록 남자분들이나 여성분들의따끔한 질책이나 조언부탁드립니다

 

ps.혹시 남성분들 여자친구와 한달에 잠자리는 몇번하시나요??

 

처음 연예시절 하루에 2~3회되던게 차츰줄어 지금은 3개월에 1회?? 될가말까합니다

 

제가 무슨 문제가 있는거 아니고 여자친구가 거부를하네요...

 

자기신체에 터치조차 못할만큼... 이것도 고민의 한부분입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