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또... 아파트 아래로 뛰어내리고픈 충동을 느낀다. 내가 없어지면.... 시댁 그 사람들... 그리고 저 방에 나를 정신병자 취급하는 저 사람.... 어떤 생각을 할까? 어쩌면... 나란 사람을 떼어버리고 싶었을텐데... 이 참에 잘 되었다란 생각을 하진 않을까.... 저 방에 있는 저 사람... 아마도... 이런 나의 모습에 엄청 질렸는데 두번째 또 이혼을 못하겠고... 차라리 새 출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이런 생각을 하겠지. 미안한건... 우리집 식구들.... 우리 엄마 아빠, 언니들.. 그리고.... 이쁜 내 아가..... 아빠를 너무나 좋아하고 따르는지라... 어쩌면 금새 잊혀져 버릴 수 있겠지.... 그래도 커가면서.. 엄마의 부재가 아픔으로 자리잡진 않을까.. 하는 생각..... 자식을 키우면서 어떻게 키우겠다... 그런 기대를 참 많이도 하였더랬는데, 하나 하나 부질없는 생각이다.... 자꾸 그런 생각이 든다. 그러면 안되는데 말이지.... 회사에서도 자꾸 낙오되는 것 같아... 마음은 불안하고.... 저 방에 있는 남편이라고 불리우는 그 사람도 나에게 곁을 주지 않는다. 안마시술소, 나이트크럼, 노래주점, 룸싸롱..... 내가 알고 있던 그 사람의 모습이 아닌데, 그 사람은 그랬다. 그런일이 있을때마다 마음 한구석이 무너져 내리고.... 안그래도 시댁 일로 힘들어하는 나에게, 안그래도 병들어 있는 나에게 그 사람은 자꾸 칼로 상처를 긁어내고 있다. 나를 배신했던 그 사람... 그 사람때문에 자꾸 의심하는 나를 그 사람은... 아무렇지도 않은 얼굴로.... 나를 정신병자 취급한다. 하물며, 불법안마시술소에 갔다왔을때조차 내가 모를꺼라 생각해서인지 나를 의심병 많은 정신병자 취급한다. 그 사람은 아무런 잘못도 없는 사람처럼... 나를 쓰레기 보듯 한다. 그 사람은... 내가.... 죽고 싶다란 생각을 하고 있는 내가 보이질 않나보다.... 그 사람은... 내가.... 이런 내가.... 보이질 않나보다.... 그 사람은.. 내가.. 죽어도.... 오히려 홀가분해 하겠지...... 차라리..... 지긋지긋한 이 생활에서 벗어날 수 있겠다 하고 말이지..... 그 사람은... 그런다... 우리가 이제 끝장을 보고 있다라고.. 더이상... 기대할게 없다고.... 그 사람은.............. 이렇게 상처 받는 내가.. 보이질 않나보다... 정신병자로만 보이나 보다.... 그 사람은.. 내가 이렇게 아픈게... 아직도 그 사람을 좋아하고 사랑하기 때문이란걸 모르나 보다.... 그 사람은 내가..... 가끔씩 설레여하고... 아주 가끔... 나를 안아주고 손을 잡아줄때 무척이나 기뻐하는걸 모르나 보다.... 그 사람은 내가.......... 지긋지긋하다 한다. 그 사람은... 나를 이제 사랑하지 않는다..... 사는 재미가 없어졌다.... 일도... 사람도... 모든 것이... 빛을 잃어가고 있다. 그런 생각하지 않으려 하는데, 자꾸..... 내가 죽으면.... 그래도 조금이나마 나를 생각해 주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하게 된다..... 그 사람.... 정말.. 맘에서 지워야 하는걸까? 불법안마시술소를 가던, 바람을 피우던, 무관심으로 대응해야만 할까...... 아님... 내가 없어져야 하는걸까...... 자꾸만 아파트 베란다에서 뛰어내리고픈 생각만 자꾸만 든다. 죽지 말자.... 우리 아가 생각해서... 정신 차리자.... 죽지 말자... 정신차리자....
정신차리자....
갑자기 또... 아파트 아래로 뛰어내리고픈 충동을 느낀다.
내가 없어지면.... 시댁 그 사람들... 그리고 저 방에 나를 정신병자 취급하는
저 사람.... 어떤 생각을 할까?
어쩌면... 나란 사람을 떼어버리고 싶었을텐데... 이 참에 잘 되었다란 생각을 하진 않을까....
저 방에 있는 저 사람... 아마도... 이런 나의 모습에 엄청 질렸는데
두번째 또 이혼을 못하겠고... 차라리 새 출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이런 생각을 하겠지.
미안한건... 우리집 식구들....
우리 엄마 아빠, 언니들.. 그리고.... 이쁜 내 아가.....
아빠를 너무나 좋아하고 따르는지라... 어쩌면 금새 잊혀져 버릴 수 있겠지....
그래도 커가면서.. 엄마의 부재가 아픔으로 자리잡진 않을까.. 하는 생각.....
자식을 키우면서 어떻게 키우겠다... 그런 기대를
참 많이도 하였더랬는데, 하나 하나 부질없는 생각이다.... 자꾸 그런 생각이 든다.
그러면 안되는데 말이지....
회사에서도 자꾸 낙오되는 것 같아... 마음은 불안하고....
저 방에 있는 남편이라고 불리우는 그 사람도 나에게 곁을 주지 않는다.
안마시술소, 나이트크럼, 노래주점, 룸싸롱.....
내가 알고 있던 그 사람의 모습이 아닌데, 그 사람은 그랬다.
그런일이 있을때마다 마음 한구석이 무너져 내리고....
안그래도 시댁 일로 힘들어하는 나에게, 안그래도 병들어 있는 나에게
그 사람은 자꾸 칼로 상처를 긁어내고 있다.
나를 배신했던 그 사람... 그 사람때문에 자꾸 의심하는 나를
그 사람은... 아무렇지도 않은 얼굴로.... 나를 정신병자 취급한다.
하물며, 불법안마시술소에 갔다왔을때조차 내가 모를꺼라 생각해서인지
나를 의심병 많은 정신병자 취급한다.
그 사람은 아무런 잘못도 없는 사람처럼... 나를 쓰레기 보듯 한다.
그 사람은... 내가.... 죽고 싶다란 생각을 하고 있는 내가 보이질 않나보다....
그 사람은... 내가.... 이런 내가.... 보이질 않나보다....
그 사람은.. 내가.. 죽어도.... 오히려 홀가분해 하겠지......
차라리..... 지긋지긋한 이 생활에서 벗어날 수 있겠다 하고 말이지.....
그 사람은... 그런다... 우리가 이제 끝장을 보고 있다라고.. 더이상... 기대할게 없다고....
그 사람은.............. 이렇게 상처 받는 내가.. 보이질 않나보다... 정신병자로만 보이나 보다....
그 사람은.. 내가 이렇게 아픈게... 아직도 그 사람을 좋아하고 사랑하기 때문이란걸 모르나 보다....
그 사람은 내가..... 가끔씩 설레여하고... 아주 가끔... 나를 안아주고 손을 잡아줄때
무척이나 기뻐하는걸 모르나 보다....
그 사람은 내가.......... 지긋지긋하다 한다.
그 사람은... 나를 이제 사랑하지 않는다.....
사는 재미가 없어졌다.... 일도... 사람도... 모든 것이... 빛을 잃어가고 있다.
그런 생각하지 않으려 하는데, 자꾸..... 내가 죽으면.... 그래도 조금이나마 나를 생각해 주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하게 된다.....
그 사람.... 정말.. 맘에서 지워야 하는걸까? 불법안마시술소를 가던, 바람을 피우던, 무관심으로
대응해야만 할까......
아님... 내가 없어져야 하는걸까......
자꾸만 아파트 베란다에서 뛰어내리고픈 생각만 자꾸만 든다.
죽지 말자.... 우리 아가 생각해서... 정신 차리자....
죽지 말자... 정신차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