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1살 여대생이고요 제가 요근래 여동생한테 겪은 일을 하다하다 못해 답답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가 기죽고 움츠러드는 성격은 아닌데요 . 집에서는 좀 많이 쭈구리에요. 여동생은 어려서부터 저 많이 따르고 그러는 착하고 이쁜 동생이였어요 그런데 이아이가 어렸을떄는 잘몰랐는데 고등학생이되고 나서부터 점점 머리가 커가더니 정말 때려죽이고싶을만큼 여우같이 구네요. 살아온 평생만큼 발생한 일을 쓰려면 너무너무 많아요 . 참다참다 너무 답답하고 동생이라 팰수도없고 하.. 다 쓰려면 시리즈로 이어질지 모르겠네요 첫번째 사건 지갑사건. 며칠전 동생한테 지갑을 빌림 오케이함 며칠씀 근데 엄마한테 자기지갑이 없어졌다고함 엄마는 내 가방에서 그지갑을 봤다그럼 나보고 빨리지갑돌려주라 그럼 지갑안에는 동생사진과 카드가 다있었기에 난 도둑년으로 몰림 (고등학생이라 체크카드는 평일에 잘안씀) 그 상황에서 따지면 동생도 곤란해지고 가족끼리 일이 커질까봐 엄마가 방을 나간뒤 물음 너가 빌려준거 아님? 자긴 기억이 없다고함 아그럴수 이씀 지갑 빌릴 당시 게임하고 잇었으니까 기억안날수도있겠다 싶었음 엄마 외출뒤에 내가 한번 더물음 진짜 기억안나냐고 너가 빌려줘놓고 확실히 기억안난다고 온가족앞에서 도둑년으로 몰면 어떡하냐고 그러니까 하는말 "그러니까 빌려준 당일 날 돌려줬었어야지" 이말듣고 너무 소름돋았음 일부러날 도둑년으로 몰려고 지갑이 없어졌다고 연기한거임 기억안났었다고 쳐도 나중에 기억났으면 다시 말해야되는거 아닌가싶음 두번째 카드 사건 우리집은 엄마가 모든걸알아야되기에 체크카드를 사용하면 엄마한테 내역이 문자로 날아가게되어있음 난 그게 너무 싫었음 찔려서 그런게 아니라 그냥 뭔가 구속당하는 느낌이고 족쇄같았음 그래서 몰래 두개를 만듬 하나는 그냥 이뻐서 만든거고 하나는 나한테 맞춤형 체크카드였음 키티카드였는데 여동생이 분홍색을 좋아하기에 너가질래? 라고 물어봄 싫다함 며칠후 다시와서 자기도 내역이 날아가는게 싫다고 달라함 통장과같이 너쓰라고 줌 엄마가 계좌만든걸 어떻게 알았는지 와서 혼냄 난 없다고함 계좌라는게 뒤져보지 않는 이상 모르기에 없다고 말함 혹시나해서 지갑사건뒤에 물어봄 너가 말했냐고 그러니까 자기가 말했다고 함 어이가없었지만 차근하게 " 동생아 너가지금 그걸 언니꺼라고 말하면 어떡하니 너가 달라그래서 준걸 그럼 이름만 언니꺼라고 너가 달라했던거라 했어야지 " 그러니까 " 아 그럼 나 거짓말하라고? 그럼 엄마한테 거짓말하라는거야지금?" 어이가 없어서 "지금 너가 달라해놓고 사용하고 너만 쏙빠져나가겠다는거야?" 동생왈 "나 그거 안썻는데?" 나 왈"쓰든 안쓰든 너가 원해서 내가 준거잖아" 라고 하니까 아무말도 안함 그래서 "그렇게 살지마라 동생아" 라고 끝냄 다른사람이었으면 그렇게 살다 뒤져라 라고 말했을거임 자기도 엄마를 속이기위해 달라고 한걸 거짓말하기 싫어서 곤란에 빠뜨리는 아이고 미안한 감정이 없음 미안하다 내가 당황스러웠다 한마디만 해주면 될것을 세번째 남자친구 사건 내남자친구가 내가족들과 친하게 지내고 싶어해서 동생과 연락을 함. 어느날 남자친구가 너렌즈끼지? 이러는거임 나 렌즈낌 안낀다고 한적없음 그렇다고 꼈다고 내가 말해줄 필요성도 못느꼈음 알고보니 여동생이 말한거임 카톡하면서 언니는 남자도 많고 집안에서 진짜 이기적이고 (여동생은 집순이고 나는 좀 나가다니는 스타일이고 나는 대학생에다가 미대를 다녀서 집안일을 별로안함 쉬는 날은 하루종일하기도함 ) 암튼 불라불라 말을함 남자친구왈 너언니눈 되게 갈색이더라 동생왈 아~ 그거 렌즈에요 그리고 언니 방도 안치우고 방에 머리카락이 막 나댕겨요 이드립을침 ㅋㅋ 근데 방같이씀 마지막이 가관이었음 아 그리고 언니는 내가 자기 아는남자들이랑 카톡하는 거 진짜 싫어하니가 반드시 비 밀로 해주셔야되요 ~언니한테 말하지마세요~ 이러면서 동생한테남자 뻇길까봐 전전긍긍하는 이상한 년으로 만들어 버림 여동생이 이상하게 내 전남자친구들을 다저장해놓음 사귈당시에는 그렇다 치지만 깨지고 몇년뒤인 지금도 저장해놓고있음 그래서 당장지우라고 요새는카톡도뜨고 그래서 별로라고 왜 내 옛날 남자친구들 저장을해놓냐고 내가 뭐라했음 그걸가지고 저렇게 부풀려 말한거임 그래놓고 나보고는 " 아일찍좀들어와 폰도 맨날 꺼놓고 진짜 내가 언니남자친구한테 카톡해야되잖아" 내폰미라크임... 미라크에이도 아니고 미라크 밧데리가 겁나 엘티이 수준으로 닳음 보조밧데리도 없음 중고라 ㅠㅠ 암튼나왈" 그렇게 귀찮은애가 답만 잘해주더라? 내가 다봐서 캡쳐도 해놨어 동생아 너한테 진짠지 물어보려고 이참에 한번보고 진짠지 말좀해봐" 라고하니까 말은안함. 난 다알고있음에도 가족이나 직접적인 영향행사가 가능한 사람한테는 말을할수가 없음 고자질하는거같음.. 이때까진 동생이니까 동생이니까 하면서 넘어갔는데 몇일새에 몇개가터지니까. 나 진짜 어이가 없고 어렸을때 내동생이 맞나싶음 요즘따라 그생각이 더깊어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음 똑똑한톡커님들 동생한테 직접적인피해는가지 않지만 자기자신이 깨달을수 있는 방법을 알려줬음 좋겠음 ㅠㅠ
가족,남친과 날 이간질시키는여동생
안녕하세요
저는 21살 여대생이고요
제가 요근래 여동생한테 겪은 일을 하다하다 못해 답답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가 기죽고 움츠러드는 성격은 아닌데요 .
집에서는 좀 많이 쭈구리에요.
여동생은 어려서부터 저 많이 따르고 그러는 착하고 이쁜 동생이였어요
그런데 이아이가 어렸을떄는 잘몰랐는데 고등학생이되고 나서부터 점점 머리가 커가더니
정말 때려죽이고싶을만큼 여우같이 구네요.
살아온 평생만큼 발생한 일을 쓰려면 너무너무 많아요 .
참다참다 너무 답답하고 동생이라 팰수도없고 하.. 다 쓰려면 시리즈로 이어질지 모르겠네요
첫번째 사건
지갑사건.
며칠전 동생한테 지갑을 빌림 오케이함
며칠씀 근데 엄마한테 자기지갑이 없어졌다고함
엄마는 내 가방에서 그지갑을 봤다그럼
나보고 빨리지갑돌려주라 그럼 지갑안에는 동생사진과 카드가 다있었기에
난 도둑년으로 몰림 (고등학생이라 체크카드는 평일에 잘안씀)
그 상황에서 따지면 동생도 곤란해지고 가족끼리 일이 커질까봐
엄마가 방을 나간뒤 물음 너가 빌려준거 아님? 자긴 기억이 없다고함
아그럴수 이씀 지갑 빌릴 당시 게임하고 잇었으니까 기억안날수도있겠다 싶었음
엄마 외출뒤에 내가 한번 더물음
진짜 기억안나냐고 너가 빌려줘놓고 확실히 기억안난다고 온가족앞에서 도둑년으로 몰면 어떡하냐고
그러니까 하는말
"그러니까 빌려준 당일 날 돌려줬었어야지"
이말듣고 너무 소름돋았음 일부러날 도둑년으로 몰려고 지갑이 없어졌다고 연기한거임
기억안났었다고 쳐도 나중에 기억났으면 다시 말해야되는거 아닌가싶음
두번째
카드 사건
우리집은 엄마가 모든걸알아야되기에 체크카드를 사용하면
엄마한테 내역이 문자로 날아가게되어있음
난 그게 너무 싫었음 찔려서 그런게 아니라 그냥 뭔가 구속당하는 느낌이고 족쇄같았음
그래서 몰래 두개를 만듬
하나는 그냥 이뻐서 만든거고 하나는 나한테 맞춤형 체크카드였음
키티카드였는데 여동생이 분홍색을 좋아하기에 너가질래?
라고 물어봄
싫다함
며칠후 다시와서 자기도 내역이 날아가는게 싫다고 달라함
통장과같이 너쓰라고 줌
엄마가 계좌만든걸 어떻게 알았는지 와서 혼냄
난 없다고함 계좌라는게 뒤져보지 않는 이상 모르기에 없다고 말함
혹시나해서 지갑사건뒤에 물어봄 너가 말했냐고
그러니까 자기가 말했다고 함 어이가없었지만 차근하게
" 동생아 너가지금 그걸 언니꺼라고 말하면 어떡하니 너가 달라그래서 준걸 그럼 이름만 언니꺼라고
너가 달라했던거라 했어야지 "
그러니까 " 아 그럼 나 거짓말하라고? 그럼 엄마한테 거짓말하라는거야지금?"
어이가 없어서 "지금 너가 달라해놓고 사용하고 너만 쏙빠져나가겠다는거야?"
동생왈 "나 그거 안썻는데?"
나 왈"쓰든 안쓰든 너가 원해서 내가 준거잖아"
라고 하니까 아무말도 안함 그래서 "그렇게 살지마라 동생아"
라고 끝냄 다른사람이었으면 그렇게 살다 뒤져라 라고 말했을거임
자기도 엄마를 속이기위해 달라고 한걸 거짓말하기 싫어서 곤란에 빠뜨리는 아이고 미안한 감정이 없음
미안하다 내가 당황스러웠다 한마디만 해주면 될것을
세번째
남자친구 사건
내남자친구가 내가족들과 친하게 지내고 싶어해서 동생과 연락을 함.
어느날 남자친구가 너렌즈끼지? 이러는거임
나 렌즈낌
안낀다고 한적없음
그렇다고 꼈다고 내가 말해줄 필요성도 못느꼈음
알고보니 여동생이 말한거임
카톡하면서
언니는 남자도 많고 집안에서 진짜 이기적이고 (여동생은 집순이고 나는 좀 나가다니는 스타일이고
나는 대학생에다가 미대를 다녀서 집안일을 별로안함 쉬는 날은 하루종일하기도함 ) 암튼 불라불라 말을함
남자친구왈 너언니눈 되게 갈색이더라
동생왈 아~ 그거 렌즈에요 그리고 언니 방도 안치우고 방에 머리카락이 막 나댕겨요
이드립을침 ㅋㅋ 근데 방같이씀
마지막이 가관이었음
아 그리고 언니는 내가 자기 아는남자들이랑 카톡하는 거 진짜 싫어하니가 반드시 비 밀로 해주셔야되요 ~언니한테 말하지마세요~
이러면서 동생한테남자 뻇길까봐 전전긍긍하는 이상한 년으로 만들어 버림
여동생이 이상하게 내 전남자친구들을 다저장해놓음
사귈당시에는 그렇다 치지만 깨지고 몇년뒤인 지금도 저장해놓고있음
그래서 당장지우라고 요새는카톡도뜨고 그래서 별로라고 왜 내 옛날 남자친구들 저장을해놓냐고
내가 뭐라했음 그걸가지고 저렇게 부풀려 말한거임
그래놓고 나보고는 " 아일찍좀들어와 폰도 맨날 꺼놓고 진짜 내가 언니남자친구한테 카톡해야되잖아"
내폰미라크임... 미라크에이도 아니고 미라크 밧데리가 겁나 엘티이 수준으로 닳음
보조밧데리도 없음 중고라 ㅠㅠ
암튼나왈" 그렇게 귀찮은애가 답만 잘해주더라? 내가 다봐서 캡쳐도 해놨어 동생아 너한테 진짠지 물어보려고
이참에 한번보고 진짠지 말좀해봐" 라고하니까 말은안함.
난 다알고있음에도 가족이나 직접적인 영향행사가 가능한 사람한테는
말을할수가 없음 고자질하는거같음.. 이때까진 동생이니까 동생이니까 하면서 넘어갔는데
몇일새에 몇개가터지니까.
나 진짜 어이가 없고 어렸을때 내동생이 맞나싶음 요즘따라 그생각이 더깊어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음
똑똑한톡커님들 동생한테 직접적인피해는가지 않지만 자기자신이 깨달을수 있는 방법을 알려줬음 좋겠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