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이제 너에게 쓰는 마지막 글일꺼 같다. 동갑내기 커플이었던 우리.3년의 짧았다면 짧고 길다면 길었을 우리들의 연애가 결국 이렇게 종착역을 달려간다는 게 많이 허무하기도 해.'난 너에게 무엇이었을까?'지금까지도 난 아직도 해답을 못찾았어.하지만 이젠 그 문제의 답에대해서 더이상 난 답을 찾지 않을꺼야참, 3년 사귀면서 너와 나 정말 많은 사건들이 다양했지.너와의 스퀸쉽과 그런 너에게 익숙해지던 나 ...친구들을 항상 찾던 너, 클럽을 무수히도 찾던 너, 다른여자와 바람피던 너. 연락한번 제대로 해준 적없어서 내속을 까맣게 태웠었지.그런 너를 보던 내 주위의 지인들과 너의 지인들의 헤어짐의 권유.정말 헤어짐도 많았고 다시 사귀었던 일도 참 많았지.너가 군대 갔을 때 다시 너를 붙잡고 잘하겠다고, 반성했다는 해맑은 말을 난 바보처럼 또 믿고싶었는지도 몰라.제대 후 달라지는 너의 모습을 보며 다짐하고 또 다짐했지그리고 우린 헤어졌고결국은 11달이 다되어간다.너의 여자친구가 생겼다는 소식도 들었지만..최근에 너와 다시 만날기회가 생겨 여자친구가 있는 너지만 난 너를 잡고 싶었어너의 따뜻했던 손길에 난 오해를 한걸수도 있겠지.다시 돌아가자는 나의 말의 넌 자유롭고 싶다라는 말을 했지.지금 여자친구도 그래서 헤어짐을 준비한다는 것.나를 좋아하지만 나중에 가면 나를 또 만날꺼같다고 그랬지?그래서 지금은 잡고싶지 않다고.난 너에게 준 정말 마지막 기회였다.넌 그 기회를 놓친 안타까운 남자가 될것이며, 후회하는 너를 바라볼 날이 다가올꺼라고 난 생각해.이젠 난 너를 놓아버릴려고 해.힘들었던 3년, 기다리기만 한 나의 3년주위에서 아깝다고 하지만 난 그렇게 생각 안해.그래도 난 참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란남자에게 행복했었으니까.나에게 준 군대에서 직접 떠준 목도리와 예전에 준 곰인형.별거 아니지만 이제 내 소중한 박스에 묻어두려고 한다.나와 너의 추억까지도.잘가라, 항상 자유롭고 싶었했던 너니까 이제 자유롭게 살아.난 이제 그냥 나에게 행복을 주는 평범한 남자와 소소하게 사랑하고싶다.우연히라도 아직까지는 마주치고 싶지 않지만..나중에라도 만나게 된다면웃으면서 서로 인사할 날이 오겠지.그때면 나도 더이상 아프지 않겠지?사랑했었고 사랑해.그런 너임에도 불구하고 사랑하고 싶었는데...난 역량이 안되는 여자였나봐.미안해.이제 정말 안녕.- 3년이라는 시간동안 사랑하던 남자친구에게-
3년간의 연애, 그 끝의 낭떠러지에 서다.
동갑내기 커플이었던 우리.
3년의 짧았다면 짧고 길다면 길었을 우리들의 연애가 결국 이렇게 종착역을 달려간다는 게 많이 허무하기도 해.
'난 너에게 무엇이었을까?'
지금까지도 난 아직도 해답을 못찾았어.
하지만 이젠 그 문제의 답에대해서 더이상 난 답을 찾지 않을꺼야
참, 3년 사귀면서 너와 나 정말 많은 사건들이 다양했지.
너와의 스퀸쉽과 그런 너에게 익숙해지던 나 ...
친구들을 항상 찾던 너, 클럽을 무수히도 찾던 너, 다른여자와 바람피던 너. 연락한번 제대로 해준 적없어서 내속을 까맣게 태웠었지.
그런 너를 보던 내 주위의 지인들과 너의 지인들의 헤어짐의 권유.
정말 헤어짐도 많았고 다시 사귀었던 일도 참 많았지.
너가 군대 갔을 때 다시 너를 붙잡고 잘하겠다고, 반성했다는 해맑은 말을 난 바보처럼 또 믿고싶었는지도 몰라.
제대 후 달라지는 너의 모습을 보며 다짐하고 또 다짐했지그리고 우린 헤어졌고
결국은 11달이 다되어간다.
너의 여자친구가 생겼다는 소식도 들었지만..
최근에 너와 다시 만날기회가 생겨 여자친구가 있는 너지만 난 너를 잡고 싶었어
너의 따뜻했던 손길에 난 오해를 한걸수도 있겠지.
다시 돌아가자는 나의 말의 넌 자유롭고 싶다라는 말을 했지.
지금 여자친구도 그래서 헤어짐을 준비한다는 것.
나를 좋아하지만 나중에 가면 나를 또 만날꺼같다고 그랬지?그래서 지금은 잡고싶지 않다고.
난 너에게 준 정말 마지막 기회였다.넌 그 기회를 놓친 안타까운 남자가 될것이며, 후회하는 너를 바라볼 날이 다가올꺼라고 난 생각해.
이젠 난 너를 놓아버릴려고 해.
힘들었던 3년, 기다리기만 한 나의 3년
주위에서 아깝다고 하지만 난 그렇게 생각 안해.
그래도 난 참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란남자에게 행복했었으니까.
나에게 준 군대에서 직접 떠준 목도리와 예전에 준 곰인형.
별거 아니지만 이제 내 소중한 박스에 묻어두려고 한다.나와 너의 추억까지도.
잘가라, 항상 자유롭고 싶었했던 너니까 이제 자유롭게 살아.
난 이제 그냥 나에게 행복을 주는 평범한 남자와 소소하게 사랑하고싶다.
우연히라도 아직까지는 마주치고 싶지 않지만..
나중에라도 만나게 된다면웃으면서 서로 인사할 날이 오겠지.
그때면 나도 더이상 아프지 않겠지?
사랑했었고 사랑해.그런 너임에도 불구하고 사랑하고 싶었는데...
난 역량이 안되는 여자였나봐.미안해.
이제 정말 안녕.
- 3년이라는 시간동안 사랑하던 남자친구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