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2살 여자입니다. 그냥 본론부터 말씀드릴게요 저는 28살난 남자친구와 2년여정도 만나왔습니다. 만난 기간은 쭉~2년은 아니구 제가 외국에도 있었고 헤어진 기간이 좀 있기도 해서 실제 만난 기간은 1년 정도되네요. 일단 2010년에 처음 만날 당시엔 제가 알바하던 곳에 매니저님과 오빠가 친분이 있으셔서 이러저러 하여 얼굴을 보는일이 많다가 오빠가 절 좋아한다고 해서 만나게 된거죠 오빠가 그 당시에 자기보다 나이가 많은 여자랑 만나다가 헤어진지 얼마 안된 시기라는건 저와 만나고 나서 알게된 사실입니다. 전 평범한 얼굴에 평범한 몸매를 가진 그냥 평범한 대학생이구요 오빠는 사업을 하느라 늘 바쁜 사람입니다. 처음에 오빠는 저에게 분에 넘칠 사랑을 주며 저를 헌신적으로 사랑했어요 정말 제가 이런 대우? 이런 사랑을 받아도 되는 걸까? 하는의심까지 들정도로요 그렇게 좋아해 주는 오빠인데도 저는 큰 마음이 기울지가 않아서 헤어지자고 했었거든요 헤어지고 나서도 잘 살다가 다시 알바를 시작했고 그때 오빠를 다시 만나게 됫고 오빠와 재회하고 이야기하고 다시 재결합하게 됬어요. 그제야 알겠더라구요 아 진짜 이사람 나를사랑하는구나. 이렇게 이번년도 7월쯤 다시 만나서 지금까지 쭉 만나고 있습니다. 제가 아직 대학생이고 이것저것 벌여논 일이 많아서 어제 2012년도에만 3번째 이사를 했는데 오빠가 고맙게도 늦게 일이 끝나고서도 이사를 도와주고 이뿐 아니라 정말 세심하게 제 생각많이하고 사랑해줍니다 물론 저도 오빠 사랑하고 아끼고 오래오래 만나고싶구요 근데 오빠가 자기가 주도하는 사업을 하고 있는지라 회사에서는 직원들 부리랴 거래처가보느랴 좀 많이 바빠요..거의 출근해서 일찍이면 10시에 퇴근하구요 평일에 보는건 꿈도 못꾸고 거의 주말에만 만납니다. 그래서 저는 좀 더 애틋하고 오빠랑 만나서 맛있는것 먹고 이런게 정말 소중해요.. 제 고향이 지방이고 서울에 아는 사람이 없어 혼자살면서 외로움도 많이 타고 솔직히 혼자살면서 밥도 많이 안 챙겨먹고 그럽니다. 그래서 오빠 만나면 고기도 먹고 아이스크림도 사먹고 하면서 즐거운 시간 보내는게 저한테는 큰 기쁨이에요 제 친구들도 몇몇 서울에 있고 동기친구들도 있지만 매 주말을 만나는것도 아니고 해서 오빠는 저한테 남자친구이자 서울에 있는 하나뿐인 제 편같은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그렇다고 해서 제가 친구들을 적게 만나는 것도 아니에요 저는 평일에 친구들도 자주 만나고 쇼핑도 합니다. 그런데 친구와 남자친구는 다른 개념이잖아요 이번주는 시험도 겹치고해서 맨날 도서관에서 라면 김밥만 먹다가 주말에 오빠를 만낫어요 어제죠 12월15일! 오빠가 어제도 일이 있어서 오후 4시쯤 데리러왓어요 날도 많이 춥고 오빠도 밥 안먹었다고 해서 오빠 집가서 그냥 영화 다운받아서 보다가 피자시켜먹고 그랬죠 저는 밖에서 영화보고 이런거보다 오빠랑 집에 있는게 좋거든요 오빠가 여드름같은게 많이 나서 제가 화장품챙겨가서 발라주고 마사지도 해주고 이렇게 저희에겐 달달한 시간을 보내구요 오늘 오후에 늦게 밥을 먹으러 갔어요 저도 어제 김밥한줄먹고 오빠랑 피자먹은게 하루동안 먹은거구요 오늘도 아침점심 거르고 3시넘어서 오빠랑 뷔페를 갔어요 저는 정확히 1접시 반 먹고 오빠는 3접시먹구요 저는 디저트가 맛있어서 쿠키좀 많이 집어먹었어요 근데 오빠가 " 넌 언제나 잘먹어서 좋아 먹는걸로 어디가서 뒤지지는 않지" 이랬어요 그냥 아 그런가 부다 했어요 그래 내가 잘먹으니까 이런생각으로요 그래서 장난삼아서 "오빠 내가 뚱뚱해? 내가 뚱뚱하다는거얌?"이랬어요 서로 웃으면서 장난치면서 말했더니 오빠가 아니야 ㅋㅋ그냥 잘먹는거지 ㅋㅋ왜그래 신경써 ㅋㅋㅋㅋ이러고 넘어갓네요 근데 차에 타서 이동하면서도 오빠가 저번에 여름에 입었던 빨간스키니 왜 안입어 ? 이러는거에요 내가 아 그거 살쪄서 지금은 쫌 힘들어요 유유ㅜㅜ이랫어요 오빠가 그래 4달동안 니가 역변했구나 ㅋㅋ그럴만두하지 뭔일이 잇엇더거야 너한테 ㅋㅋㅋㅋㅋ이러는거에요.. 제가 좀 맘이 상해서 오빠 그래두 그렇게 말하면 내가 기분이나빠요ㅜ,ㅜ그러지말아주세요 이렇게 말을햇어요 이모티콘처럼 진짜 장난으로요 그러고 영화관에왓는데 제가 위가 약해서 좀 자주 체하는데 속이 너무 안좋은거에요 오빠 나 속이 좀 안좋아 이랬더니 니가 그렇게 처먹을때부터 알아봤다 이러는거에요.. 거기서 기분이 팍 상해서 아니 오빠가 더 많이 먹었으면서 왜 나한테 뭐라그래? 그랬더니 그렇게 급하게 많이 먹으니까 아프지 ㅉㅉ 이러는거에요.. 아니 오랜만에 본 여친이 아프다고 하면 그냥 좀 왜 어디가? 괜찮아? 이렇게 물어보는게 먼저 아닌가요..? 제가 기분이 너무 상하고 그래서 오빠앞에서 울면서 솔직히 오빠가 더 많이먹었고 그렇게 말하지 말라고 차에서도 그랬는데 왜그러냐고 그랬어요 오빠가 입으로 쉿쉿하면서 미안미안 그래도 니가 많이 먹은건 맞잖아 이러는거에요 누가 보면 뷔페 한 10접시는 먹은줄 알겟어요.. 그래서 눈물나는데 좀 큰소리로 말했어요 아 오빠가 그러는거아니라고 .. 솔직히 오빠가 뚱뚱해요 180에 한 80~90키로는 나가는거같아요.. 근데 전 오빠 뱃살좋다구하고 뚱뚱해도 뭐라한적없는데 그리고 그걸로 서로 놀려도 난 금방 미안하다하거든요..신체공격하는게 얼마나 나쁜건지 아니까요.. 그러고 나서 오빠가 표정이 점점 굳는거에요 그러다가 오빠가 넌 뭔 장난만 치면 이러냐? 이러더라구요 사실 오빠가 장난을 좀 이상하게 쳐요 제가 시험때문에 친구집에서 자면 전화와서 웃으면서 " 오빠버리고 친구랑 자니까 좋냐?" 이러구요,, 어쩔수 없이 못만나는 날 전화하면 " 나 외로워서 술집가 외로워서 아 외롭다 진짜 " 이러구요 하지말라고 몇번이나 말하다가 화내면 "넌 뭔 장난만치면 이렇게 화내냐고 넌 할말다하면서 난 못하게 하는데? 난 니앞에서 말도 못하냐?"이래요... 제가 잘못한거에요..? 너무 자존심상하더라구요..그래서 영화보러 올라가서 잠깐 기다리는데 나 - 할말있어? 오빠 - 미안하다잖아 미안하다고 나 - 그렇게 표정굳어서 미안하다고 할꺼면 그냥 하지마 오빠 - 대체 장난도 못치냐? 한마디 한거 가지고 이러냐 (표정굳음) 나 - 아 그냥 안 미안하면 미안하다하지말고 그냥 화내 오빠도 기분나쁜거 같으니까 오빠 - (씹음) 나 - 할말 더 있어? 오빠 - (씹음) 그냥 나와서 택시타고 집에 왓어요. 제가 외국갓다와서 살이 많이 쪄서 다이어트 열심히해서 7월까진 167에 48-49왓다 갓다 햇구요 이번에 시험준비한다고 하루에 10시간씩 앉아있었더니 167에 54정도 나가요.. 제가 뚱뚱한건 알겠어요.. 근데 남자친구가 꼭 저렇게 말해야해요? 아니면 제가 살을 빼야해요? 근데 저 정말 서럽네요.. 막적어서 뒤죽박죽이네요..길어서 죄송합니다..
아프다 했더니 많이 먹었다고 면박주는데요..
안녕하세요
22살 여자입니다.
그냥 본론부터 말씀드릴게요
저는 28살난 남자친구와 2년여정도 만나왔습니다.
만난 기간은 쭉~2년은 아니구 제가 외국에도 있었고 헤어진 기간이 좀 있기도 해서
실제 만난 기간은 1년 정도되네요.
일단 2010년에 처음 만날 당시엔 제가 알바하던 곳에 매니저님과 오빠가 친분이 있으셔서
이러저러 하여 얼굴을 보는일이 많다가 오빠가 절 좋아한다고 해서 만나게 된거죠
오빠가 그 당시에 자기보다 나이가 많은 여자랑 만나다가 헤어진지 얼마 안된 시기라는건
저와 만나고 나서 알게된 사실입니다.
전 평범한 얼굴에 평범한 몸매를 가진 그냥 평범한 대학생이구요
오빠는 사업을 하느라 늘 바쁜 사람입니다.
처음에 오빠는 저에게 분에 넘칠 사랑을 주며 저를 헌신적으로 사랑했어요
정말 제가 이런 대우? 이런 사랑을 받아도 되는 걸까? 하는의심까지 들정도로요
그렇게 좋아해 주는 오빠인데도 저는 큰 마음이 기울지가 않아서 헤어지자고 했었거든요
헤어지고 나서도 잘 살다가 다시 알바를 시작했고 그때 오빠를 다시 만나게 됫고
오빠와 재회하고 이야기하고 다시 재결합하게 됬어요.
그제야 알겠더라구요 아 진짜 이사람 나를사랑하는구나.
이렇게 이번년도 7월쯤 다시 만나서 지금까지 쭉 만나고 있습니다.
제가 아직 대학생이고 이것저것 벌여논 일이 많아서 어제 2012년도에만 3번째 이사를 했는데
오빠가 고맙게도 늦게 일이 끝나고서도 이사를 도와주고
이뿐 아니라 정말 세심하게 제 생각많이하고 사랑해줍니다
물론 저도 오빠 사랑하고 아끼고 오래오래 만나고싶구요
근데 오빠가 자기가 주도하는 사업을 하고 있는지라 회사에서는 직원들 부리랴
거래처가보느랴 좀 많이 바빠요..거의 출근해서 일찍이면 10시에 퇴근하구요
평일에 보는건 꿈도 못꾸고 거의 주말에만 만납니다.
그래서 저는 좀 더 애틋하고 오빠랑 만나서 맛있는것 먹고 이런게 정말 소중해요..
제 고향이 지방이고 서울에 아는 사람이 없어 혼자살면서 외로움도 많이 타고
솔직히 혼자살면서 밥도 많이 안 챙겨먹고 그럽니다.
그래서 오빠 만나면 고기도 먹고 아이스크림도 사먹고 하면서 즐거운 시간 보내는게
저한테는 큰 기쁨이에요
제 친구들도 몇몇 서울에 있고 동기친구들도 있지만 매 주말을 만나는것도 아니고 해서
오빠는 저한테 남자친구이자 서울에 있는 하나뿐인 제 편같은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그렇다고 해서 제가 친구들을 적게 만나는 것도 아니에요
저는 평일에 친구들도 자주 만나고 쇼핑도 합니다. 그런데 친구와 남자친구는 다른 개념이잖아요
이번주는 시험도 겹치고해서 맨날 도서관에서 라면 김밥만 먹다가 주말에 오빠를 만낫어요
어제죠 12월15일!
오빠가 어제도 일이 있어서 오후 4시쯤 데리러왓어요
날도 많이 춥고 오빠도 밥 안먹었다고 해서 오빠 집가서 그냥 영화 다운받아서 보다가
피자시켜먹고 그랬죠 저는 밖에서 영화보고 이런거보다 오빠랑 집에 있는게 좋거든요
오빠가 여드름같은게 많이 나서 제가 화장품챙겨가서 발라주고 마사지도 해주고
이렇게 저희에겐 달달한 시간을 보내구요
오늘 오후에 늦게 밥을 먹으러 갔어요
저도 어제 김밥한줄먹고 오빠랑 피자먹은게 하루동안 먹은거구요
오늘도 아침점심 거르고 3시넘어서 오빠랑 뷔페를 갔어요
저는 정확히 1접시 반 먹고 오빠는 3접시먹구요
저는 디저트가 맛있어서 쿠키좀 많이 집어먹었어요
근데 오빠가 " 넌 언제나 잘먹어서 좋아 먹는걸로 어디가서 뒤지지는 않지" 이랬어요
그냥 아 그런가 부다 했어요 그래 내가 잘먹으니까 이런생각으로요
그래서 장난삼아서 "오빠 내가 뚱뚱해? 내가 뚱뚱하다는거얌?"이랬어요
서로 웃으면서 장난치면서 말했더니 오빠가 아니야 ㅋㅋ그냥 잘먹는거지 ㅋㅋ왜그래 신경써 ㅋㅋㅋㅋ이러고 넘어갓네요
근데 차에 타서 이동하면서도 오빠가 저번에 여름에 입었던 빨간스키니 왜 안입어 ?
이러는거에요 내가 아 그거 살쪄서 지금은 쫌 힘들어요 유유ㅜㅜ이랫어요
오빠가 그래 4달동안 니가 역변했구나 ㅋㅋ그럴만두하지 뭔일이 잇엇더거야 너한테 ㅋㅋㅋㅋㅋ이러는거에요..
제가 좀 맘이 상해서 오빠 그래두 그렇게 말하면 내가 기분이나빠요ㅜ,ㅜ그러지말아주세요 이렇게 말을햇어요 이모티콘처럼 진짜 장난으로요
그러고 영화관에왓는데 제가 위가 약해서 좀 자주 체하는데
속이 너무 안좋은거에요
오빠 나 속이 좀 안좋아 이랬더니 니가 그렇게 처먹을때부터 알아봤다
이러는거에요..
거기서 기분이 팍 상해서
아니 오빠가 더 많이 먹었으면서 왜 나한테 뭐라그래? 그랬더니
그렇게 급하게 많이 먹으니까 아프지 ㅉㅉ 이러는거에요..
아니 오랜만에 본 여친이 아프다고 하면 그냥 좀 왜 어디가? 괜찮아?
이렇게 물어보는게 먼저 아닌가요..?
제가 기분이 너무 상하고 그래서 오빠앞에서 울면서
솔직히 오빠가 더 많이먹었고 그렇게 말하지 말라고 차에서도 그랬는데 왜그러냐고 그랬어요
오빠가 입으로 쉿쉿하면서 미안미안 그래도 니가 많이 먹은건 맞잖아 이러는거에요
누가 보면 뷔페 한 10접시는 먹은줄 알겟어요..
그래서 눈물나는데 좀 큰소리로 말했어요 아 오빠가 그러는거아니라고 ..
솔직히 오빠가 뚱뚱해요 180에 한 80~90키로는 나가는거같아요..
근데 전 오빠 뱃살좋다구하고 뚱뚱해도 뭐라한적없는데 그리고
그걸로 서로 놀려도 난 금방 미안하다하거든요..신체공격하는게 얼마나 나쁜건지 아니까요..
그러고 나서 오빠가 표정이 점점 굳는거에요
그러다가 오빠가 넌 뭔 장난만 치면 이러냐? 이러더라구요
사실 오빠가 장난을 좀 이상하게 쳐요
제가 시험때문에 친구집에서 자면 전화와서 웃으면서 " 오빠버리고 친구랑 자니까 좋냐?" 이러구요,,
어쩔수 없이 못만나는 날 전화하면 " 나 외로워서 술집가 외로워서 아 외롭다 진짜 " 이러구요
하지말라고 몇번이나 말하다가 화내면
"넌 뭔 장난만치면 이렇게 화내냐고 넌 할말다하면서 난 못하게 하는데? 난 니앞에서 말도 못하냐?"이래요... 제가 잘못한거에요..?
너무 자존심상하더라구요..그래서 영화보러 올라가서 잠깐 기다리는데
나 - 할말있어?
오빠 - 미안하다잖아 미안하다고
나 - 그렇게 표정굳어서 미안하다고 할꺼면 그냥 하지마
오빠 - 대체 장난도 못치냐? 한마디 한거 가지고 이러냐 (표정굳음)
나 - 아 그냥 안 미안하면 미안하다하지말고 그냥 화내 오빠도 기분나쁜거 같으니까
오빠 - (씹음)
나 - 할말 더 있어?
오빠 - (씹음)
그냥 나와서 택시타고 집에 왓어요.
제가 외국갓다와서 살이 많이 쪄서 다이어트 열심히해서 7월까진 167에 48-49왓다 갓다 햇구요
이번에 시험준비한다고 하루에 10시간씩 앉아있었더니 167에 54정도 나가요..
제가 뚱뚱한건 알겠어요..
근데 남자친구가 꼭 저렇게 말해야해요?
아니면 제가 살을 빼야해요?
근데 저 정말 서럽네요..
막적어서 뒤죽박죽이네요..길어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