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전라남도 목포시 유달동에 사는 22살 이화입니다 답답한 마음을 어디 표현해 볼 곳이 없어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
엄마 아빠 언니 그리고 저와 남동생... 저희 가족은 단란한 다섯식구입니다. 그런데 2010년 12월 21일 수능을 마친 18살의 동생은 헬스장에서 스쿼시 운동중 갑자기 쓰러져 대학 문턱도 밟아보지 못하고 우리의 곁을 떠났습니다
아직도 동생이라는 단어는 꺼내기가 먹먹하고 마음 아프기만 합니다... 그 때문인지 2011년 7월 엄마는 마음고생을 하다 결국 직장암 3기라는 선고를 받고 수술을 받았으며 항암 치료도 12회에 거쳐 받았습니다
저희 엄마는 목포시 유달동에서 20여년간 작은 소매 과일가게(철희상회)를 하고 계시는데 작년 엄마가 암선고를 받을지 얼마 지나지않아 2011년 추석 명절때 한*갑 전 민주당 대표로 지내신분이 무안 신안군에 과일을 돌리기위해 저희 가게에서 배 사과 포도 등의 과일을 3천 3백여만원 어치 외상으로 가져가셨습니다 이것은 그 쪽에 내용증명서를 보내 확인된 바입니다.
저희집은 동네 작은 과일가게이기 때문에 그렇게 큰 거래는 해본 적도 없을 뿐더러 저희 동네 상권이 예전만 못하여 과일장사가 잘 되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배 100상자 주문이라 대수롭지 않게 거래하게 되어 시작된 것이 급하게 계속 필요하다고 하여 늘고 늘리다 3300여만원이라는 거액이 되었습니다. 그땐 엄마 몸도 좋지 않고 명절때라 바빠 경황도 없었지만 과일을 직접 옮기신 분이 한*갑의원 처남이고 저희 동네 교회 목사님 남편인데다가 동네에서 오래 알고 지냈고, 절실한 기독교 신자이신 엄마는 그냥 믿음으로.. 그렇게 믿고만 있었습니다 2012년 4월 총선이 끝나면 돈을 준다고 약속했지만 선거에서 다른분이 당선되시고 저희에게 과일값을 주지않았습니다 우리집은 과일을 소매로 하기 때문에 중매인에게 과일값을 수금하기위해 돈이 필요했습니다 그것 때문에 차마 저희 언니와 제 학비로도 쓰지 못했던 동생 사망 보험금과 엄마의 암치료비, 대출금을 합쳐 내게 되었습니다 이 돈은 정말 저희 남동생의 목숨 값이며.. 피 같은 돈이었습니다 그러나 엄마는 그분이 믿는사람이니 곧 갚을 것이란걸 믿어 의심치 않았습니다. 저희 가족, 친적들 또한 엄마가 아픈 와중에 스트레스를 최대한 적게 받게하려 그 돈에 대한 언급을 거의 하지 못했습니다. 위에서 정치하시는 분들께는 정말 적은 돈이고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 우리에게는 수 년을 벌어도 모아지지도 않는 너무나 큰 돈입니다.
그렇게 한 해가 지나가고 약속한 돈을 받기로 한 날도 묵묵히 지나갔습니다 그리고 4월 총선... 한*갑씨가 무안 신안군 국회의원 선거에서 떨어지게 되었고 그 때문인지 돈을 갚지 않았고 후에 공천금이 몇 억나오는데 그 돈이 나오면 갚겠다고 또 날짜를 미뤘습니다. 과일을 가져가신 한*갑 의원을 돕는 처남이라는 분은 한*갑씨 보좌관으로 있는 자신의 여동생(현 라디오24의대표)이 이를 갚을 것 이라며 기다리라고만 하였습니다 그들은 가족끼리 일을 하기 때문에 당연히 그 말을 믿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공천금으로 몇 억의 돈이 나왔다고 들었을때는 이미 그돈을 다른데 써버린 후 였습니다. 그 후로도 어떤 cf를 찍었는데 거기서 10억 정도가 나오니 그돈이 나오면 준다고 하며 차일 피일 미뤘고 무작정 기다릴 수 만은 없어서 경찰에 고소할까도 하여 경찰서에 찾아갔으나 그쪽에서 돈을 안갚겠다고 한거도 아니고 도망간것도 아니니 민사로 소송을 거는 방법만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민사소송을 하게되면 변호사를 선임하거나 판결이 날때까지 기다릴 돈도 여유도 없습니다 그렇게 미뤄오길 지금 대선 기간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일주일만 한달만 몇 달만 하던것이 이제는 내가 언제 가져갔냐는식입니다. 지난달 11월2일 적선하듯이 한*갑씨 처제라는 보좌관 하셨던 분이 500만원을 보내왔으나 그것은 지금까지 대출금의 이자만큼도 되지않습니다 저희가족 전화로 연락을 하면 피하고 받아도 끊어버립니다 며칠전 처남집에 찾아가 전화연결을 해달라고 요청했으나 말만 돌리고 저희쪽에 상황을 여러번 설명했으나 차라리 고소를 하라는 식으로 나왔고 화를 내며 전화를 끊어버렸습니다 다른 번호로 전화를 하면 받아서 회피만하고 끊고 연락두절입니다 처남집에 찾아가기도 여러 차레... 저희 엄마는 스트레스에 암이퍼져 다시 항암을 여섯 차례 받고... 결국 암이 퍼져 간과 폐 수술을 18일 다시 하게되었습니다 모든 병에 근원은 스트레스라고 하지 않습니까? 엄마가 수술이 잘 되어서 회복하기위해선 그 돈... 꼭 필요합니다. 연세대 세브란스에서 수술을 하게 되는데 돈이 없으면 수술 자체를 해주지도 않습니다 더 이상 빚을 낼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그 과일값 이자에 엄마 치료비에 지금 저희 가족에게 남은것은 빚더미 뿐....
돈을 갚지 않으면 우리는 직장이고 학교고 다 포기하고 시위라도 해야될 상황입니다 저희 엄마 잘못되면 저희 가족 이젠 세명됩니다 다섯에서 셋... 2년 만에 저희 가족은 많은걸 잃었고 몸과 마음...너무도 많이 다쳤습니다
저희 가족은 이 일 때문에 엄마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암이 전이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엄마는 수술 받으러 서울에 올라갔습니다. 이 수술이 끝나면 상황을 다시 지켜봐야 알겠지만 항암 치료제를 바꿀것 같습니다 한 알에 5만원 하루에 한알.. 그리고 그 외의 치료비... 목포에서서울로 병원을 다녀야하니 교통비, 이것을 감당하기엔 너무 버겁습니다. 더 이상 과일가게 운영을 할 수 도 없는 상황에서 시내버스를 운행하시는 아빠의 100여만원의 월급으로는 저희가족 생활비조차 안됩니다 지금은 아빠 회사에서 월급도 계속 밀려서 나오고 어떤때는 반으로 나눠서 나옵니다. 언니는 대학교 4학년...알바도 할수없는 국가고시 준비생이고 저는 직장에 다니나 100만원 남짓 나오는 월급으로는 학자금 대출을 갚기도 버겁고 언니도 취업을 하게되면 몇 년간은 계속 학자금 대출을 갚아야 합니다. 우리 가족은 너무 약하고 가난합니다 저희가 잘못해서 이렇게 적선을 바라고 쓴 글이 아니지 않습니까? 우리는 이 글이 선거에 이용 되는것을 바라지 않습니다 그들이 처벌 받기도 원하지 않습니다 그저 저희 돈 돌려주세요 제발 돌려 주세요. 여러분 도와주세요 너무 힘이 듭니다.
급한 마음에 여기 저기 알아봤지만 세상은 알아주지 않았습니다 두서없이 생각나는대로 썼습니다 그리고 여러분 저희 엄마 수술 잘 되게 기도해주세요 여러분 긴글 시간 투자해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일이 잘 해결되길 바라며... 도움을 주실수있는 분이나 방법을 알고 계시는 분은 연락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저희 엄마좀 살려주세요 ㅠㅠ 꼭 좀 읽어주세요 .
우리 엄마 좀 살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전라남도 목포시 유달동에 사는 22살 이화입니다 답답한 마음을 어디 표현해 볼 곳이 없어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
엄마 아빠 언니 그리고 저와 남동생... 저희 가족은 단란한 다섯식구입니다. 그런데 2010년 12월 21일 수능을 마친 18살의 동생은 헬스장에서 스쿼시 운동중 갑자기 쓰러져 대학 문턱도 밟아보지 못하고 우리의 곁을 떠났습니다
아직도 동생이라는 단어는 꺼내기가 먹먹하고 마음 아프기만 합니다... 그 때문인지 2011년 7월 엄마는 마음고생을 하다 결국 직장암 3기라는 선고를 받고 수술을 받았으며 항암 치료도 12회에 거쳐 받았습니다
저희 엄마는 목포시 유달동에서 20여년간 작은 소매 과일가게(철희상회)를 하고 계시는데 작년 엄마가 암선고를 받을지 얼마 지나지않아 2011년 추석 명절때 한*갑 전 민주당 대표로 지내신분이 무안 신안군에 과일을 돌리기위해 저희 가게에서 배 사과 포도 등의 과일을 3천 3백여만원 어치 외상으로 가져가셨습니다 이것은 그 쪽에 내용증명서를 보내 확인된 바입니다.
저희집은 동네 작은 과일가게이기 때문에 그렇게 큰 거래는 해본 적도 없을 뿐더러 저희 동네 상권이 예전만 못하여 과일장사가 잘 되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배 100상자 주문이라 대수롭지 않게 거래하게 되어 시작된 것이 급하게 계속 필요하다고 하여 늘고 늘리다 3300여만원이라는 거액이 되었습니다. 그땐 엄마 몸도 좋지 않고 명절때라 바빠 경황도 없었지만 과일을 직접 옮기신 분이 한*갑의원 처남이고 저희 동네 교회 목사님 남편인데다가 동네에서 오래 알고 지냈고, 절실한 기독교 신자이신 엄마는 그냥 믿음으로.. 그렇게 믿고만 있었습니다 2012년 4월 총선이 끝나면 돈을 준다고 약속했지만 선거에서 다른분이 당선되시고 저희에게 과일값을 주지않았습니다 우리집은 과일을 소매로 하기 때문에 중매인에게 과일값을 수금하기위해 돈이 필요했습니다 그것 때문에 차마 저희 언니와 제 학비로도 쓰지 못했던 동생 사망 보험금과 엄마의 암치료비, 대출금을 합쳐 내게 되었습니다 이 돈은 정말 저희 남동생의 목숨 값이며.. 피 같은 돈이었습니다 그러나 엄마는 그분이 믿는사람이니 곧 갚을 것이란걸 믿어 의심치 않았습니다. 저희 가족, 친적들 또한 엄마가 아픈 와중에 스트레스를 최대한 적게 받게하려 그 돈에 대한 언급을 거의 하지 못했습니다. 위에서 정치하시는 분들께는 정말 적은 돈이고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 우리에게는 수 년을 벌어도 모아지지도 않는 너무나 큰 돈입니다.
그렇게 한 해가 지나가고 약속한 돈을 받기로 한 날도 묵묵히 지나갔습니다 그리고 4월 총선... 한*갑씨가 무안 신안군 국회의원 선거에서 떨어지게 되었고 그 때문인지 돈을 갚지 않았고 후에 공천금이 몇 억나오는데 그 돈이 나오면 갚겠다고 또 날짜를 미뤘습니다. 과일을 가져가신 한*갑 의원을 돕는 처남이라는 분은 한*갑씨 보좌관으로 있는 자신의 여동생(현 라디오24의대표)이 이를 갚을 것 이라며 기다리라고만 하였습니다 그들은 가족끼리 일을 하기 때문에 당연히 그 말을 믿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공천금으로 몇 억의 돈이 나왔다고 들었을때는 이미 그돈을 다른데 써버린 후 였습니다. 그 후로도 어떤 cf를 찍었는데 거기서 10억 정도가 나오니 그돈이 나오면 준다고 하며 차일 피일 미뤘고 무작정 기다릴 수 만은 없어서 경찰에 고소할까도 하여 경찰서에 찾아갔으나 그쪽에서 돈을 안갚겠다고 한거도 아니고 도망간것도 아니니 민사로 소송을 거는 방법만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민사소송을 하게되면 변호사를 선임하거나 판결이 날때까지 기다릴 돈도 여유도 없습니다 그렇게 미뤄오길 지금 대선 기간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일주일만 한달만 몇 달만 하던것이 이제는 내가 언제 가져갔냐는식입니다. 지난달 11월2일 적선하듯이 한*갑씨 처제라는 보좌관 하셨던 분이 500만원을 보내왔으나 그것은 지금까지 대출금의 이자만큼도 되지않습니다 저희가족 전화로 연락을 하면 피하고 받아도 끊어버립니다 며칠전 처남집에 찾아가 전화연결을 해달라고 요청했으나 말만 돌리고 저희쪽에 상황을 여러번 설명했으나 차라리 고소를 하라는 식으로 나왔고 화를 내며 전화를 끊어버렸습니다 다른 번호로 전화를 하면 받아서 회피만하고 끊고 연락두절입니다 처남집에 찾아가기도 여러 차레... 저희 엄마는 스트레스에 암이퍼져 다시 항암을 여섯 차례 받고... 결국 암이 퍼져 간과 폐 수술을 18일 다시 하게되었습니다 모든 병에 근원은 스트레스라고 하지 않습니까? 엄마가 수술이 잘 되어서 회복하기위해선 그 돈... 꼭 필요합니다. 연세대 세브란스에서 수술을 하게 되는데 돈이 없으면 수술 자체를 해주지도 않습니다 더 이상 빚을 낼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그 과일값 이자에 엄마 치료비에 지금 저희 가족에게 남은것은 빚더미 뿐....
돈을 갚지 않으면 우리는 직장이고 학교고 다 포기하고 시위라도 해야될 상황입니다 저희 엄마 잘못되면 저희 가족 이젠 세명됩니다 다섯에서 셋... 2년 만에 저희 가족은 많은걸 잃었고 몸과 마음...너무도 많이 다쳤습니다
저희 가족은 이 일 때문에 엄마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암이 전이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엄마는 수술 받으러 서울에 올라갔습니다. 이 수술이 끝나면 상황을 다시 지켜봐야 알겠지만 항암 치료제를 바꿀것 같습니다 한 알에 5만원 하루에 한알.. 그리고 그 외의 치료비... 목포에서서울로 병원을 다녀야하니 교통비, 이것을 감당하기엔 너무 버겁습니다. 더 이상 과일가게 운영을 할 수 도 없는 상황에서 시내버스를 운행하시는 아빠의 100여만원의 월급으로는 저희가족 생활비조차 안됩니다 지금은 아빠 회사에서 월급도 계속 밀려서 나오고 어떤때는 반으로 나눠서 나옵니다. 언니는 대학교 4학년...알바도 할수없는 국가고시 준비생이고 저는 직장에 다니나 100만원 남짓 나오는 월급으로는 학자금 대출을 갚기도 버겁고 언니도 취업을 하게되면 몇 년간은 계속 학자금 대출을 갚아야 합니다. 우리 가족은 너무 약하고 가난합니다 저희가 잘못해서 이렇게 적선을 바라고 쓴 글이 아니지 않습니까? 우리는 이 글이 선거에 이용 되는것을 바라지 않습니다 그들이 처벌 받기도 원하지 않습니다 그저 저희 돈 돌려주세요 제발 돌려 주세요. 여러분 도와주세요 너무 힘이 듭니다.
급한 마음에 여기 저기 알아봤지만 세상은 알아주지 않았습니다 두서없이 생각나는대로 썼습니다 그리고 여러분 저희 엄마 수술 잘 되게 기도해주세요 여러분 긴글 시간 투자해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일이 잘 해결되길 바라며... 도움을 주실수있는 분이나 방법을 알고 계시는 분은 연락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저희아빠 연락처 남깁니다 01033182197 이원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