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4살 이구요 전 여자친구는 30살입니다 6살 연상이죠...
제가 개인적으로 연하보다는 사회생활을 하는
연상을 좋아하는 편이라..2년동안 연애했습니다
에피소드를 말하자면
2년동안 한번도 빠짐없이 여자친구가 부르면 집 앞까지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이부나 더우나 추우나항상 3시간 거리를 버스타구 지하철타구
여자친구 집 앞까지 데리러 가고
제가 쉬는날이면 항상 여자친구랑 같이사는 친이모 장사 하는데
따라가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도와드리구그렇게 도와주고 밤에
저희집오면 새벽 1시가 넘어서 막차가 끊켜서 걸어오는 날이 종종 있었고...
물론 데이트할때는 좋았지만 투덜투덜 대는게 많았고..그런 성격 다 맞처주면서 만나고
여자친구가 저한테 맘에 안드는 행동을 했스면 그런성격좀 고쳐줬으면 좋겠어 라고 얘기하면 `난 원래 이런 성격이라 못고쳐` 이런식으로말하고원래 이런성격이라는데 뭐..어쩌겠습니까..
.제가 맞처주면서 사겼죠...2년동안.... 여자친구 아버님이 병원에 입원 하셨을때도..
제가 병수발 다하면서 회사 월차까지 써내가면서까지
아버님과 병원에서 아침.점심.저녁챙겨드리고..과일이나 뭐 잡숫고 싶은거
있으면시장가서 장보고 사와가지구 깍아드리고...이런식으로 3개월을 지냈어요...
여자친구집이 넉넉하지않아 병원비가 너무 크게 나와서제가 갖고있던 적금통장 깨서
병원비 보태쓰라고 살며시 여자친구 손에 쥐어주고....그게 사랑인줄 알았고
그때는 여자친구가 전부 였었나 봅니다...
2년동안 생각해보면 저는 여자친구한테 한번도 심하게 화낸적 짜증낸적 이 없었습니다...
그냥 2년동안 비오면 밖에 돌아다니는 미친놈처럼 실실 웃는 모습만 보여줬습니다
근데 그게 너무 만만해보였고 바보였나 봅니다.....
어느날 우연치 않게 여자친구 핸드폰 카톡을 보게된 사건이 있었는데
제가 병원에서 병수발 하고있는 시간에 여자친구는 딴남자랑 소개팅하면서
다니고제가 병원에서 지쳐서 잠들때 여자친구는
딴남자랑 모텔에 들어가서 잠을 자고 있었고.... 하......
마른하늘에 날벼락 ...하늘이 노랗게 보인다는말이 이럴떄 쓰는말인지를 그때 알았습니다..
.진짜 그렇터라구요....저는 한번쯤은 용서해줄 마음이 있었는
데오히려 뻔뻔하게 ....너는 아직 미래가 불투명하고 능력이 없다 ...
이런말을 저한테 한후이별을 권했고.....그 이후로 저는 버려졌습니다.....
카톡차단 스팸추가 번호변경... 그래도 후회는 없네요......
이렇게 버림받아도....전 여자친구가평생 행복하길 바라는 이마음
아직도 못해준게 마음에 걸리고 미안해 하는 이마음 저 호구맞죠...?
아무리 그래도 2년동안 사겼던 남자친구인데....이렇게까지 독하게 할수있을까...
.정말 많이 힘들었습니다.....대인기피증과 여자들이 무섭게 느껴지고 우울증까지 걸렸었습니다
지금은 다행이 치료를 잘받아서 지금은 완쾌되서 병펌한 삶은 살고있습니다......
전 그렇게 생각하거든요....차라리 나같은 성격에 사람이...쓰레기짓 하고 여자친구한테 상처주는 남자들보단 백배 천배는 낫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어떻게 사랑을 시작 해야되며....어디서부터 다시 시작을 해야될지....앞으로 여자만날때 괜히 경계하면서 만나지는 않을까...또 상처를 받아야할지 않을까....위축이되고....점점 작아지고 한없이 땅으로 꺼져가네요...
.너무 걱정되네요.....좋은여자좀 만나고싶네요....이제는절 데려갈 여자 어딘가에 있겠죠!?ㅎ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그리고 너한테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할게......
연락도안되고 이렇게라도 한마디 하고싶다
상처 줄빠에는 내가 상처 받는게 더 낫다고 생각해......난 남자니깐........난 남자니까...
지금은 마음 많이 추스리고 더이상 너한테 미련같은거 없어
그렇게 갈꺼 뭐이리 급하게 갔니....시간이 좀 지나고나서 문자한통이나 주지
미안하다고..한때는 많이 사랑했다고 이렇게 한마디만 해주지.....
그렇게 말해줬으면 이렇게까지 힘들지는 않았을텐데......
지금은 내가 너 아버님 보살펴드리는 처지가 안되서 말하는건데
아버님 잘 보살펴드려 아직 완쾌 하실려면 쫌 있어야대니깐 알았지?
그리고 그남자랑 행복하게 살어... 아프지말고 등신아...
너랑 헤어지기전에 한약방에서 비염에 좋은 한약 월급 쪼개서 장만했는데처방 해노니깐
너랑 헤어진 뒤더라...그래서 너네집 앞으로 택배 붙혔으니깐 꼬박꼬박 챙겨먹고
너한테 마지막으로 주는 선물이다....지금은 그 남자랑 연애 하기 바쁘겠지만.....
나중에 아주 나중에라도 나라는 남자가있었다는것만기억 해줘......
많이 못해준것같아서 미안하고 .....진짜 진짜 행복해야된다?
진짜 너 행복하게 살아야되.....난 이제 너마음 절대 안받아줄꺼니깐 그남자랑 행복해야되 꼭!
그리고....나 이제 너 안미워해..........그니깐 두발 뻗고 자도 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많이 응원해주시고 좋은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년간 연애..그리고...충격적인 이별
제가 개인적으로 연하보다는 사회생활을 하는
연상을 좋아하는 편이라..2년동안 연애했습니다
에피소드를 말하자면
2년동안 한번도 빠짐없이 여자친구가 부르면 집 앞까지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이부나 더우나 추우나항상 3시간 거리를 버스타구 지하철타구
여자친구 집 앞까지 데리러 가고
제가 쉬는날이면 항상 여자친구랑 같이사는 친이모 장사 하는데
따라가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도와드리구그렇게 도와주고 밤에
저희집오면 새벽 1시가 넘어서 막차가 끊켜서 걸어오는 날이 종종 있었고...
물론 데이트할때는 좋았지만 투덜투덜 대는게 많았고..그런 성격 다 맞처주면서 만나고
여자친구가 저한테 맘에 안드는 행동을 했스면 그런성격좀 고쳐줬으면 좋겠어 라고 얘기하면 `난 원래 이런 성격이라 못고쳐` 이런식으로말하고원래 이런성격이라는데 뭐..어쩌겠습니까..
.제가 맞처주면서 사겼죠...2년동안.... 여자친구 아버님이 병원에 입원 하셨을때도..
제가 병수발 다하면서 회사 월차까지 써내가면서까지
아버님과 병원에서 아침.점심.저녁챙겨드리고..과일이나 뭐 잡숫고 싶은거
있으면시장가서 장보고 사와가지구 깍아드리고...이런식으로 3개월을 지냈어요...
여자친구집이 넉넉하지않아 병원비가 너무 크게 나와서제가 갖고있던 적금통장 깨서
병원비 보태쓰라고 살며시 여자친구 손에 쥐어주고....그게 사랑인줄 알았고
그때는 여자친구가 전부 였었나 봅니다...
2년동안 생각해보면 저는 여자친구한테 한번도 심하게 화낸적 짜증낸적 이 없었습니다...
그냥 2년동안 비오면 밖에 돌아다니는 미친놈처럼 실실 웃는 모습만 보여줬습니다
근데 그게 너무 만만해보였고 바보였나 봅니다.....
어느날 우연치 않게 여자친구 핸드폰 카톡을 보게된 사건이 있었는데
제가 병원에서 병수발 하고있는 시간에 여자친구는 딴남자랑 소개팅하면서
다니고제가 병원에서 지쳐서 잠들때 여자친구는
딴남자랑 모텔에 들어가서 잠을 자고 있었고.... 하......
마른하늘에 날벼락 ...하늘이 노랗게 보인다는말이 이럴떄 쓰는말인지를 그때 알았습니다..
.진짜 그렇터라구요....저는 한번쯤은 용서해줄 마음이 있었는
데오히려 뻔뻔하게 ....너는 아직 미래가 불투명하고 능력이 없다 ...
이런말을 저한테 한후이별을 권했고.....그 이후로 저는 버려졌습니다.....
카톡차단 스팸추가 번호변경... 그래도 후회는 없네요......
이렇게 버림받아도....전 여자친구가평생 행복하길 바라는 이마음
아직도 못해준게 마음에 걸리고 미안해 하는 이마음 저 호구맞죠...?
아무리 그래도 2년동안 사겼던 남자친구인데....이렇게까지 독하게 할수있을까...
.정말 많이 힘들었습니다.....대인기피증과 여자들이 무섭게 느껴지고 우울증까지 걸렸었습니다
지금은 다행이 치료를 잘받아서 지금은 완쾌되서 병펌한 삶은 살고있습니다......
전 그렇게 생각하거든요....차라리 나같은 성격에 사람이...쓰레기짓 하고 여자친구한테 상처주는 남자들보단 백배 천배는 낫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어떻게 사랑을 시작 해야되며....어디서부터 다시 시작을 해야될지....앞으로 여자만날때 괜히 경계하면서 만나지는 않을까...또 상처를 받아야할지 않을까....위축이되고....점점 작아지고 한없이 땅으로 꺼져가네요...
.너무 걱정되네요.....좋은여자좀 만나고싶네요....이제는절 데려갈 여자 어딘가에 있겠죠!?ㅎ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그리고 너한테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할게......
연락도안되고 이렇게라도 한마디 하고싶다
상처 줄빠에는 내가 상처 받는게 더 낫다고 생각해......난 남자니깐........난 남자니까...
지금은 마음 많이 추스리고 더이상 너한테 미련같은거 없어
그렇게 갈꺼 뭐이리 급하게 갔니....시간이 좀 지나고나서 문자한통이나 주지
미안하다고..한때는 많이 사랑했다고 이렇게 한마디만 해주지.....
그렇게 말해줬으면 이렇게까지 힘들지는 않았을텐데......
지금은 내가 너 아버님 보살펴드리는 처지가 안되서 말하는건데
아버님 잘 보살펴드려 아직 완쾌 하실려면 쫌 있어야대니깐 알았지?
그리고 그남자랑 행복하게 살어... 아프지말고 등신아...
너랑 헤어지기전에 한약방에서 비염에 좋은 한약 월급 쪼개서 장만했는데처방 해노니깐
너랑 헤어진 뒤더라...그래서 너네집 앞으로 택배 붙혔으니깐 꼬박꼬박 챙겨먹고
너한테 마지막으로 주는 선물이다....지금은 그 남자랑 연애 하기 바쁘겠지만.....
나중에 아주 나중에라도 나라는 남자가있었다는것만기억 해줘......
많이 못해준것같아서 미안하고 .....진짜 진짜 행복해야된다?
진짜 너 행복하게 살아야되.....난 이제 너마음 절대 안받아줄꺼니깐 그남자랑 행복해야되 꼭!
그리고....나 이제 너 안미워해..........그니깐 두발 뻗고 자도 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많이 응원해주시고 좋은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